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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팀장은 삼각김밥을 좋아한다 초보 팀장의 가장 사적이고 치열한 리더십 일기장

문재승 지음 | 다산북스 | 2010년 11월 2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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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2020.04.05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3704609(8963704602)
쪽수 332쪽
크기 153 * 224 * 30 mm /52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가슴으로 세 번 울어야 진짜 리더로 다시 태어난다!

LG디스플레이 HRD 조직에서 사내컨설팅 파트리더를 맡은 문재승의 『K팀장은 삼각김밥을 좋아한다』. 저자도 팀장으로 발령받아 처음 리더가 되었을 때는 어설프고 엉성했다. 팀원들을 이끌어주고 싶은 의도는 언제나 혼자만의 열정으로 끝이 났다. 리더가 되어 겪은 일은 막연한 생각과 완전히 달랐다. 그래서 일기를 썼다. 이 책은 '팀장'이 되면서 처음으로 리더의 자리에 오른 초보 리더의 1년간의 치열한 리더십 일기장이다. 저자가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 고민과 모색의 자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특히 모든 팀장에게 그들이 일상 속에서 항상 겪는 치열한 고뇌를 위로해준다. 저자가 팀장으로서 모색하고 실험한 방법도 공유하고 있다. 멋진 리더로 성장해나가도록 응원을 보낸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부모가 되어보아야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라는 말한다. '부모'를 '리더'로 바꾸어도 말이 통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팀장이 되던 해 1년간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달은 것을 날마다 써내려간 것이다. 초보 리더로서 겪은 좌충우돌의 순간과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팀장의 자리에 앉아 있는 모든 리더의 공감을 자아낸다. 팀장으로서의 리더십과 역량 개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문재승

저자 문재승
LG디스플레이 HRD 조직에서 사내컨설팅 파트리더를 맡고 있다. 최근에는 핵심인재들을 개발하고 유지하는 일에서 조직의 미래를 그리고 있고, 조직과 함께 성장하며 꿈을 꾸는 리더를 돕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큰 리더인 임원들부터 초보 리더들까지,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또 하나의 리더로서 개인의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도 처음 리더가 되었을 때는 어설펐다.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애썼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았다. 팀원들과는 갑자기 거리를 느꼈고, 그들을 이끌어주고 싶은 의도는 언제나 혼자만의 열정으로 끝이 났다. 리더가 되어 겪는 일들은 막연히 생각하던 것과는 완전히 달랐다. 그래서 매일 일기를 썼고, 하루의 행동을 곱씹고, 앞으로의 계획을 끊임없이 수정했다. 이 책은 그의 이러한 고민과 모색의 흔적이다. 조직에서 일어나는 일은 어디나 크게 다르지 않다.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모인 사람들 사이의 관계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그는 세상의 모든 K팀장들에게 그들이 매일의 삶에서 겪는 치열한 고뇌를 위로해주고, 위로부터 치이고 밑에서는 외면 받는 처지를 공감해주며, 더욱 멋진 리더로 성장해나가는 길을 응원해주려고 한다.
드림 디자이너Dream Designer로서 개인과 조직의 꿈을 디자인하고 그 꿈이 현실의 장면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으며, 경북대학교 대학원 경영학부 박사과정에서 전략과 조직을 연구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리더가 되던 날 모든 것이 달라졌다

리더로 거듭나는 순간, 그 떨림에 대하여
“팀을 맡아주어야겠다!”
리더가 되고 나서 달라진 것들
치워도 치워도 끊임없이 내리는 폭설 같은 일, 일, 일
한 시간 이른 출근, 나의 역할을 다짐하다
전문가와 관리자 사이에서 길을 묻다
리더에게 슈퍼맨이 되라 요구한다

봄, 설렘과 출발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
회사의 목표, 나의 목표 그리고 팀원들의 목표까지……
회의 시간 하나 정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후배 육성이란?
팀원의 감정적 동의가 먼저다
내가 롤모델이라구?
첫 면담, 듣기 먼저. 그 다음에 말해도 늦지 않다
높이 올라갈수록 춥고 외롭다
회의, 회의, 회의 아, 회의
진급 시즌과 직급 역전의 비애
‘팀원과도 합의가 필요합니다’
사람 좋은 후배와 내 일을 잘 챙기는 후배
목계木鷄의 교훈
나 때문에 조직을 떠나는 후배가 없기를……
내가 잘 아는 일만 한다??
밤 새워 미션과 비전 만들기, 인내는 리더의 몫이다
세면대를 닦고 휴지를 줍는 리더

여름, 불타는 의욕과 갈등
좋은 리더의 자격
팀원의 말을 일단 듣고 판단하라
굳이 회식이 필요할까?
팀원은 리더의 거울이다
눈을 바라보기만 해도 절반 먹고 들어간다
“사실 안 바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내가 OK 하면, 상사는 절대 No-K 하지 않는다
우리는 칭찬을 먹고 산다 1
우리는 칭찬을 먹고 산다 2
빠른 후배와 느린 후배
내 일이 바빠 후배를 챙길 틈이 없다
나는야 조급증 환자……
첫 성과평가의 떨림
팀원들은 나를 일중독자라 생각하고 있었다
안 된다고만 하면 내가 어떻게 해야 되니?
부장님의 전화 한 통으로 꼬인 일이 풀렸다
과거는 과거일 뿐, 오늘은 또 다른 날이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후배, 어떻게 해야 할까?

가을, 수확의 계절: 조금씩 익어가는 길목에서
관계의 핵심은 신뢰
팀의 날씨는 내 기분에 따라 바뀐다
리더는 구성원의 사생활까지 배려해야 한다?
수시 인센티브, 누구를 주어야 할까?
후배와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까?
내 판단이 항상 옳다는 근거는 없다.
결정을 안 하면 어쩌라는 거냐며 뭐라 하고, 결정을 해버리면 강요한다고 하고
평양감사도 제 싫으면 그만이다
길을 묻는 후배에게 쓸 것을 권유하다
후배가 자리를 비우면 불편하다
슬럼프를 탈출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기를……
여자 팀원은 알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그저 이해하라??
팀원들은 투정하고 상사는 기대하고
동갑내기 팀장을 먼저 배려하는 곽 대리가 고맙다
내가 이랬다 저랬다 한다고?
리더십평가에서 최악의 점수를 준 그 사람을 찾아내고 싶다

겨울, 성숙: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며
세 가지 거울에 비추어라
신입사원에게는 3개월의 시간을 준다
자신의 일에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후배
나는 뒷담화가 싫다
내가 있으면 불편해 한다
호랑이는 고독하다
오늘도 칼 퇴근하는 후배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내년에는 무얼 해서 월급을 받을 것인가
나도 모든 팀원에게 S를 주고 싶다
시간이 지날수록 결정을 내리는 게 점점 힘들어진다
한 해를 돌아보며, 그리고 내년을 위한 메모

에필로그 리더가 되어보아야 리더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다

책 속으로

처음엔 너무도 엉성했다. 무엇을 하나 하더라도 서툴렀고 허점투성이였기에 좌절했다. 도무지 제대로 된 것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나의 리더십 자질은 기껏해야 대형창고 속을 떠도는 먼지 한두 점 정도로 미미하게 느껴졌다.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계속 썼다. 나는 존경 받는 리더가 되고 싶었고, 하나씩 채워지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스스로 증거이고 싶었다. 실수를 통해 배우고 싶었다. 그 날의 실수를 기록하면 다음에 똑같은 상황이 닥쳤을 때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_프롤로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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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가슴으로 세 번 울어야 진짜 리더로 다시 태어난다!”
초보 팀장의 가장 사적이고 치열한 리더십 일기장

‘리더가 되던 날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 책은 한 초보팀장이 1년 동안 겪은 일들과 거기서 느꼈던 점들을 일기처럼 기록한 책이다. 팀장이라는 자리는 보통 말하는 ‘리더’와는 달라도 한참 다르다. 아래 직원들을 이끌고 큰 그림을 그려가야 하는 동시에, 윗사람들에게 명령을 받고 성과를 보고하며 그들의 룰을 쫓아가야 하는 부하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저자가 팀장이 되던 해 1년 동안 보고 느끼고 깨달은 점을 매일매일 적어 내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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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건 작건 처음 조직을 책임져야 하는 위치에 서게 되었을 때처럼 떨리고, 두렵고, 당혹스러울 때가 또 있을까? 2년 전쯤 내가 그랬다. 어떤 것 하나 잘 하지 못하고, 어설픈 상황에서 작은 조직이었지만 한 파트를 책임져야 하는 책임자가 된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이것저것 책부터 찾아 들었다. <K팀장은 삼각김밥을 좋아한다> 이 책에 무엇보다도 마음이 끌렸던 것은 처음으로 팀장의 역할을 맡게 된 저자가 좌충우돌하면서 팀장으로서 자리매김해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일기라는 형식으로 기록해서 묶어... 더보기
  •  이번학기엔 적극적으로 팀플에 참여할 계획이다. 자연히 팀장에 대한 욕심도 생겼고, 어느새 나는 리더십에 관한 책들을 온/오프라인으로 찾아 나서고 있었다. 삶에 과제가 생기면 먼저 책에서 조언을 구하는 편이기 때문이다. 경제/경영 서적의 진열대가 나날이 넓어지고 있는 세상이다. 경영은 영역이 무한하지만 그 중에서도 리더십/처세/화술 코너는 당당히 중요성을 과시하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책은 그곳에 있는 책들이 아니었다. 원리, 원칙, 어느 곳에서나 통용되는 인간 공통의 문제 등 그런 것은 아직... 더보기
  • K 팀장은 왜 삼각김밥을 좋아할까??... 정답은 모르겠다...   리더와 리더를 따르는 이의 상황이 그런 것이 아닐까... 팀장이 삼각 김밥을 좋아라 하는데 좋다고는 하는 팀원은 그것이 좋은 이유를 모르고 그런데 팀장은 삼각 김밥이 좋다고 한다...   이게 조직 사이의 갭이자 문제가 아닐까...   책을 읽으면서 관리자의 마음, 실무자의 마음을 동시에 느껴본다... 그러면서 실무자의 입장이 더 공감이 갔다^^   쉽게 일상에서 벌어질 만한 그리고 지금까지에서 겪어 보았... 더보기
  • 나는 중간 관리자는 아니지만 목차를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 구입했다.   이 책은 리더 뿐만 아니라 리더를 보좌하는 구성원들이 읽어도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 후배들의 입장에서 리더는 우리 마음을 잘 몰라주고 알더라도 조직의 결정이니 희생해야지 라고 생각하거나, 자신이 잘못을 해도 별로 게이치 않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아니었다.  리더도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부끄러워하며, 후배들의 입장에 서서 그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있었다. 리더의 얘기를 하고는 있었지만, 후배관점에서 지양... 더보기
  •   이전에 리더로서의 삶을 살아 본 사람, 리더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준비해 가는 사람  그리고....리더로 자녀나 그 누군가를 키우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한다....  첫 페이지를 펼쳐 읽는 순간부터 끝까지 그 자리에서 읽는 내내 눈을 뗄수 없을 정도로 초보 리더로서의 숨막히는  일상 생활들이 내게 전이 되어온다....마치 내가 이 책의 저자와 동일 인물이라도 된양  '아~ 맞아 맞아 그렇지.... 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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