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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1: 시대가 만든 운명 이덕일 역사서

개정증보판
이덕일 지음 | 다산초당 | 2012년 10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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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3700366(8963700364)
쪽수 326쪽
크기 148 * 216 * 30 mm /55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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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조선 후기, 열린 사회를 지향했던 정조와 정약용 형제들의 꿈을 기록하다!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제1권《시대가 만든 운명》. 이 책은 정약용 탄생 250주년을 맞아, 2004년에 출간되었던 초판을 더욱 쉽고 입체적으로 재정리한 것이다. 개혁과 수구의 처절한 싸움이 벌어졌던 조선 후기, 당대 현실에 대한 냉철한 판단과 인간 중심의 새로운 사상으로 폐쇄적이고 닫힌 체제의 벽을 뛰어넘고자 했던 정약용 형제들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해당 설명, 다산의 가계도 등을 추가 삽입하였다.

목차

개정판 머리말 / 머리말
주요 등장인물
다산 정약용의 가계
서문: 엇갈리는 운명

제1장 인연의 사람들
운명의 해, 임오년 / 눈썹이 세 개인 아이 / 아버지와 장인 / 이익과 희대의 천재 이가환 / 세계 최초의 자청 영세자 이승훈 / 자생적 천주교 조직의 지도자 이벽

제2장 정조와 천주교
정조와의 첫 만남 / 사도세자와 얽히는 인연 / 최초의 천주교 사태, 을사추조사건 / 정약용과 친구들의 악연 / 부모의 신주를 불태운 진산사건 / 이기경, 적으로 돌아서다

제3장 사도세자! 사도세자!
사도세자의 유산 / 정조의 선택 / 사도세자의 도읍, 화성 / 금등지사의 비밀

제4장 벼슬길에서
암행어사 정약용 / 주문모, 잠입하다 / 옥책문 / 천세, 천세, 천천세 / 금원의 잔치

제5장 지방관으로
노론의 대공세 / 성호 이익 추모 학술대회 / 이존창을 체포하다 / 당초 서학에 물든 자취는 아이의 장난과 같았는데 / 곡산부사에 임용하다 / 끝없는 사건들

출판사 서평

정약용 탄생 25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사료에 대한 철저하고 세심한 고증은 물론, 대중과의 호흡을 통해 역사 집필가로서의 신념과 문체를 묵묵히 지켜왔던 역사가 이덕일의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전2권)이 초판 발행(2006년) 7년 만에 다산초당에서 재출간되었다.
그동안 저자는 인물들의 전기에 남다른 애정을 쏟아 그만의 독특한 영역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특히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은 개혁과 수구의 대립이 가장 치열하게 전개되었던 조선 후기, 그 희망과 좌절의 기록을 마치 사극을 보듯 현재진행형의 살아 있는 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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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sh**san | 2012-1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올해는 다산 탄생 250주년이 되는 해다.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은 언젠가 읽어야지 하면서 독서리스트에 올려놓았던 책인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읽지 못하고 말았다. 이 책의 초판이 나온 것이 2004년이니 벌써 몇년째 다짐만 해 온 셈이다. 그러다가 다산 탄생 250주년을 맞아 새롭게 개정 증보판이 나왔으니 그동안 미루던 일을 이참에 해내야겠다. 다산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의 삶은 몇권의 소설로 나오기도 했다. 황인경의 소설 목민심서에서 정약용을 그렸고, 김훈의 소설 '흑산 http://shinsson.b... 더보기
  •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1 so**ie307 | 2012-1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012년은 다산 정약용이 태어난 지 250년이 되는 해이다.역사속에서 배운 정약용은 조선후기 문인,실학자로 18세기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한국 최대의 실학자이자 개혁가다라고 배웠다.개혁을 원하는 정조와 그 뜻이 맞아 정약용의 오랜 후견인이 정조였지만 정조가 죽고나자 개혁의 뜻도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오랜 귀양살이를 겪었으며 그 귀양살이 속에 500여 권이 넘는 방대한 저술을 끝내 완성해내 남긴것으로 알고 있다.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 있었던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그리고 정조에 대해서 좀더 깊게 알게 되... 더보기
  •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1 ir**0902 | 2012-1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얼마전 초등학교 3학년인 딸과 수원 화성에 체험학습을 다녀온 적이 있다. 체험학습 전 화성에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레 정조와 정약용에 대한 공부도 함께 하게 되었다. 어린이 수준에 맞는 책이긴 했지만 꽤 많은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어서 예전 학교에서 배웠을 때보다 요약된 내용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워낙 오랜만에 본 내용들이고 최근의 역사 해석은 제대로 읽어본 지 한참 되어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에도 좀더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러다 역사학자 이덕일의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이 개정된다는 소식에... 더보기
  •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ce**1 | 2012-1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시대마다 인물에 목말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연과 인간 사회에 모두 통용되는 법칙이 하나 있습니다. 약육강식의 법칙입니다. 약한 자는 강한 자에게 먹히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게 사는 이치이지"라고 관조하며, 힘 없는 백성들은 언제나 짓밟히고 당하며 살아야 할까요? 살아 남아야 하는 것이 생명의 과제이고 운명이라고 하지만, 세상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시대마다 인물에 목마른 이유는, 가만 두면 언제나 힘(폭력)에 의해 다스려지기 마련인 세상에... 더보기
  •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1 ys**5636 | 2012-11-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조선의 대유학자이면서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인 정약용의 탄신 250주년(1762년생)을 맞이하여 그와 관련한 역사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행해지고 있는거 같다.정약용이 태어난 해는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思悼世子)가 부친 영조의 명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던 해와 일치하고,그가 벼슬길에 오르기 전까지 벼슬을 하던 아버지 정재원의 학문적,관료적인 후광을 받지 않았나 싶다.   정약용의 시대는 정조와 함께 호흡을 맞춰 정사를 이끌어 갔기에 정조의 오른팔 격이었다고 생각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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