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이벤트 무료배송

덕혜옹주 조선의 마지막 황녀

권비영 지음 | 다산책방 | 2009년 12월 14일 출간
  • 정가 : 11,800원
    판매가 : 10,620 [10%↓ 1,180원 할인]
  • 제휴할인가 : 10,080 교보-KB국민카드 5% 청구할인(실적무관) 카드/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 590 적립 [5% 적립]
  • 제휴포인트 : OKcashbag 10원이상 사용가능 안내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절판
편집샵:K 청춘편
닫기
  • 바로드림 첫구매 5천원 할인
  • 박상현 화학 모의고사 단독판매!
  • 도서관 산책
  • 팬더 클러치백, 동네서점지도, 아름다운 서재 증정 알게 되었다 또 하나
  • 한강 채식주의자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
  • 5월, 추천신간 구매꿀팁 앨리스 북마크팩
  • 새로운 발견의 제안 편집샵:K VOL.2 청춘 당신은 지금 청춘입니까
  • 마리몬드 기부 이벤트

이 상품의 꾸러미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2만원↑ 구매 시 '젊은 작가상' 마그넷 세트 증정
    05. 11 ~ 06. 08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3700342(8963700348)
쪽수 360쪽
크기 139 * 197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덕혜옹주의 비극적 삶을 다룬 최초의 소설!

가장 고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가장 외롭게 생을 마감했던 덕혜옹주에 대한 소설『덕혜옹주』. 어린 나이에 고종황제의 죽음을 목격한 후, 일본으로 끌려가 냉대와 감시로 점철된 십대 시절을 보낸 덕혜옹주는 일본 남자와의 강제결혼, 10년간의 정신병원 감금생활, 딸의 자살 등을 겪으면서 정서적으로, 신체적으로 쇠약해진다. 치욕스러운 시간 속에서 그녀를 붙들었던 건 조국에 대한 그리움과 삶의 터전을 되찾겠다는 결연한 의지뿐이었다. 그러나 그녀가 그토록 사랑했던 조국은 해방 후에 그녀를 찾지 않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고종황제의 막내딸, 조선 최후의 황족, 덕수궁의 꽃이라 불렸던 덕혜옹주는 태어난 순간부터 철저히 정치적 희생자로 살아가게 된다. 그녀는 비극적인 운명 앞에서 때로는 분노하고, 때로는 저항하고, 때로는 체념했지만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조국을 잊지 못했다. 그런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여성 작가 특유의 세밀한 필체로 그려내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권비영 1995년 신라문학대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고 '한국문인협회', '소설21세기회원'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06년에 창작집 '그 겨울의 우화'를 발표했다. 일본 여행 중에 우연히 덕혜옹주의 슬픈 삶에 대해 알게 된 후, 사명감과 자존심을 걸고 소설 '덕혜 옹주'를 집필했다. 철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고증하였고, 여기에 불운했던 황녀의 진심을 담아 소설을 완성했다.

권비영님의 최근작

목차

프롤로그_ 두 여인

1부 그곳에 이름 없는 황녀가 살고 있었다
유령의 시간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가|괴이한 소문|비밀을 함께 나눈 이|폭풍이 몰려오고 있다|심연|떠도는 자들|인연|그리운 사람들|이름의 대가

2부 한겨울에 피는 꽃들
조선 유학생|떨어지는 꽃잎처럼|또 다른 죽음|그림자 사나이|누구도 원치 않았지만|화선지 속에 감춘 것|그날의 신부는

3부 말하라, 이 여자는 누구인가
불행한 만남|해빙|두려운 날들|사라지는 자와 태어나는 자|정혜 혹은 마사에|악몽|살아야 하는 이유|흔들리는 시간들|곁에 아무도 없다|

4부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야
요코와 사끼코|꼭 한 번은 마주쳐야 했던|탈출할 수 있을까|해향에 얽힌 마음|마지막 시도|
에필로그_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졌다 해도 나는 조선의 황녀였다.

책 속으로

…… 고종은 고개를 들어 경운궁 쪽을 바라봤다. 그곳에 조선 왕가의 마지막 핏줄이 잠들어 있었다. 그는 그 어린 것의 운명이 가여웠다. 망국의 옹주로 태어난 것은 축복이 아니었다. -24쪽

…… “나는 남의 것을 빼앗는 놀이는 하고 싶지 않아.” 그러자 그들 중 하나가 발끈한 목소리로 외쳤다. “놀이일 뿐인데 도꾸에히메는 그런 것도 하지 않고 인형처럼 살아온 모야이야!” 덕혜가 조용히 고개를 들어 그 아이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그 눈에 담긴 경멸과 마주했다. 뱃속 깊숙한 곳에서 신물이 올라왔다. 매일 그런 눈빛과 마주쳐야 하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내 가장 큰 죄는
조선왕조의 마지막 핏줄로 태어난 것입니다”
조국과 일본이 모두 버렸던 망국의 황녀,
덕혜옹주의 비극적 삶을 다룬 최초의 소설!
가장 고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가장 외롭게 생을 마감했던 덕혜옹주에 대한 최초 소설. 고종황제의 막내딸, 조선 최후의 황족, 덕수궁의 꽃이라 불렸던 그녀는 태어난 순간부터 철저히 정치적 희생자로 살아가게 된다. 어린 나이에 고종황제의 죽음을 목격한 후, 일본으로 끌려가 냉대와 감시로 점철된 십대 시절을 보낸 그녀는 일본 남자와의 강제결혼, 10년 이상의 정신병원 감금생활, 딸의... 더보기

북로그 리뷰 (13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 적립은 작성 후 다음 날 혹은 해당 도서 배송 출발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빼앗긴 자의 슬픔 hs**9 | 2015-02-03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일제 치하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언제나 분노와 슬픔을 느낀다. 나라 잃은 분노와 슬픔이 몸 속 여기저기를 마구 찔러댄다. 「덕혜옹주」를 읽으면서도 같은 감정을 느꼈다. 황족까지 억압하는 일제의 만행이 가슴 아프게 다가왔다. 조선의 마지막 황녀, 그녀의 비참한 삶이 주권을 빼앗긴 자들의 삶을 대변해 주는것 같았다. 어쩌다가 나라까지 빼앗겼는지... 소설은 일본에 강재로 끌려가 비참한 삶을 살아간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지만, 너무 감정에 호소하는 듯한 분위기였다. 그때의 시대가 어쩔수는 없었겠지만, 감정에 치우진 이야기는 크게... 더보기
  • 덕혜옹주 ia**2 | 2015-01-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덕혜옹주 권비영 지음 다산책방   가장 고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가장 외롭게 생을 마감했던 덕혜옹주에 관한 소설이다. 덕혜옹주는 1912년 고종의 고명딸로 태어났고, 1925년(13) 일본으로 끌려가 쓰시마섬 도주의 후예인 다케유키와 강제 1931년(19)에 결혼하였다. 조발성치매증을 앓았는데 결혼 후 병세가 더욱 악화되어 1946년(34)에 마츠자와 도립 정신병원에 입원하였다. 1955년(44)에 이혼, 딸의 죽음 등 비극을 겪었으며 1962년(40) 귀국해서도 순탄치 않은 생활 끝에 1989년(77)에... 더보기
  • [권비영] 덕혜옹주 yy**me53 | 2013-07-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덕혜옹주의 존재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학창 시절에 역사 교과에 관심이 있었고, 독서나 영화 사극 분야에 취향이 있었으므로 영친왕, 의친왕, 덕혜옹주의 삶의 행적을 짐작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린 시절에 '백년한'이란 흑백영화를 본 기억이 난다. 영친왕의 약혼자였지만 민갑완 여사의 파란만장한 삶을 주제로 한 영화였다. 이 작품에서는 일본의 강압에 의해 영친왕이 이방자 여사와 결혼을 하게 되자 평생을 수절한 과정이 펼쳐지고 있다. 당시 어린 나로서는 그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으나, 나라 잃은 왕족의 비운... 더보기
  • 덕혜옹주:권비영 ha**742 | 2013-03-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5.18의 역사를 관심밖으로 미뤄 둔 그저 '요즘애들'인 한새누리는 운명의 꾸지람인지 5.18일 덕혜옹주를 손에 넣었다. 꼭 누군가에게 선물 받고 싶었기에 지금 껏 미루고 미뤄왔던 건데 아마 이 책을 누군가에게 선물로 받았더라면 그사람을 사랑했을지도 모르겠다. 김진명소설보다 더 큰 감동을 준 이 땅의 이야기.비운의 역사속에 힘없는 여성으로 비극을 처연하게 보여주는 삶이였다 덕혜옹주는 어디에도 의지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어디라도 의지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여자였다 그것이 꿈일... 더보기
  • [도서] 덕헤옹주 co**xmania | 2013-01-0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망국에서 태어나서 안타까운 삶을 살다간 조선의 마지막 황녀인 덕혜옹주에 관한 이야기이다. 실존인물을 모티브로 적은 글이라 더 애달프고 마음이 쓸쓸해진다. 저자는 최선을 다해 객관적으로 써주시려고 애쓴 것 같지만 나는 뜨거운 심장을 가진 한국인이라 안타까움과 분노를 감추기 어려웠다. 한 나라의 왕의 딸인 황녀를, 혹은 한 개인의 여성의 인생을 이렇게 여러 방면으로 엉망으로 만든 일제와 그를 두둔하고 도운 친일파들의 모습이 이해하기 힘들고 인간적으로 용서하기 힘들다.   제일 화가나는 점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가 ... 더보기

간단리뷰 (0)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5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 시 100원
(포인트 적립은 작성 후 다음 날 혹은 해당 도서 배송 출발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0/1000자
컨텐츠평가
5점 만점에
0점 1점 2점 3점 4점 5점
이미지첨부
(파일용량은 1MB 이하이며, 파일형식은 jpg, jpe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한강
      10,800원
    • 정유정
      11,700원
    • 한강
      10,350원
    • 한강
      10,800원
    • 조조 모예스
      14,4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정유정
      11,700원
    • 한강
      10,350원
    • 조조 모예스
      14,400원
    • 베르나르 베르베르
      12,420원
    • 프레드릭 배크만
      13,320원
    더보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