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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주의자 80년의 삶

출판인 범우 윤형두 탐색 4: 출판인의 길
이두영 저자(글)
범우 · 2019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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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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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인 범우 윤형두 탐색(4) - 반세기 이상 이어져 온 출판인의 길
《출판인 윤형두 탐색》은 범우사 50년의 역사와 함께 다면적인 분석과 평가가 요구되는 가운데 기 출간된 출판사 사사(社史)와도 차별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한국을 대표할 만한 출판사로서 범우사가 사회에 미친 업적을 고찰하되, 가능한 한 경영사적 추적을 시도하여 범우사의 업계 내 위상 변화과정과 우리나라 출판사들의 경영실태에 대한 향후 연구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것이 이 글의 바람이요 욕심이다. 지금까지 편찬된 출판사들의 사사에는 이런 측면이 간과되었거나 누락되어 있는데, 범우사의 연도별 신간목록과 문화부 ‘납본통계 자료’를 교차 분석해보면 조금은 구체적으로 범우사의 업계 위상 변화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출판인으로서의 인간적인 면모와 함께 범우사 50년의 혼을 집중 조명하였다.

범우 윤형두는 친구를 무척 좋아한다. 그의 호(號)나 출판사 이름에 ‘벗 우(友)’자가 빠지는 법이 없는 것도 친구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교유의 폭도 상당히 넓다. 초등학교부터 대학에 이르는 동기생은 물론 상하 선후배들과 광범위한 교우관계를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저명인사들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다양한 친구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직업이나 계층에 상관없이 시간 따라 인연 따라 말문을 튼 이래 평생 동안 동지적 우애로, 혹은 형제애 이상으로 깊은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사람들과의 자별한 우의는 그에게 큰 자산이다. 지금까지 원고를 청탁한 필자만도 5만 명이 넘을 정도라고 하니 교류의 폭을 짐작하고도 남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두영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출판학을 전공했다. 1964년 4월 출판계에 입문한 이래 현재까지 55년간 대한출판문화협회 상무이사 겸 사무국장, 한국출판협동조합 전무이사, (주)북센 전무이사, (주)메타북스 대표이사로 봉직했다. 그 사이에 한국문헌번호(ISBN, ISSN)심의회 운영위원, 한국도서보급(주) 감사, 범우출판문화재단 상무이사, 유네스코아시아문화센터(도쿄) 도서개발전문위원, 국제출판협회 국제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우리 출판산업 발전에 성심 진력해 왔다. 또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초빙교수, 원광대학교 겸임교수로 25년간 후진 양성에도 힘쓰면서 그동안의 출판현장 경험을 이론화하고 그 이론을 다시 실무에 적용하면서 열심히 저술 활동을 해왔다.

| 주요 저서 |
《구미의 출판유통》(1980), 《출판상황론》(1990), 《세계의 출판》(1991, 공저), 《출판유통정보시스템 구축방안》(1992), 《출판유통론》(1993), 《정보화시대의 출판마케팅 전략》(1999, 번역), 《우리출판 100년》(2001, 공저), 《독일의 통일과 출판시장 통합연구》(2006, 편저), 《출판왕국 나가노지방과 일본출판의 가능성》(2018, 편저) 및 여러 출판단체사 등 32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E-mail : leedy-220@hanmail.net

목차

  • 서설 ‘출판인 연구’의 인식론
    왜 출판인 연구인가 11
    출판인 연구의 현황과 문제점 17
    출판인의 품격, 권위, 명예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4
    바람직한 출판인상像 27
    〈출판인 윤형두 탐색〉 작업의 가치 30

    제1장 출판인 윤형두, 삶의 미학
    성장 39
    학업 43
    만남과 이별 49

    제2장 경험과 균형의 역학
    문학청년의 꿈을 키우다 59
    종합출판사의 힘이 된 잡지기자의 체험 63
    헌책방 ‘삼우당’ 경영 69

    제3장 인간 윤형두의 매력
    인간 윤형두의 품성 79
    검소한 삶, 높은 이상理想 86
    명료한 출판관과 강력한 실천력의 소유자 89
    모교사랑과 ‘범우윤형두문고’ 개설 94
    수훈과 현창 97
    리더십과 돋보인 공인의 자세 100

    제4장 사회적 공헌
    진화하는 사회공헌 활동 113
    범우출판장학사업 116
    ‘해외출판산업 탐사사업’과 해외출판전문가 양성 122
    ‘병영문고’와 교도소 독서실 개설에 앞장 125

    제5장 범우사 50년의 열정
    도전의 역사 50년, 비전의 미래 50년 131
    온고지신의 정신과 독수리의 기상 136
    창업 초기 한국출판 상황과 범우사 139
    출판문화운동의 뜻을 세우다 146
    종합출판의 지위를 확보한 70년대 154
    ‘과수식 출판’을 실천하는 출판인 162
    ‘비석식 출판’의 쾌거를 이룬 〈거작선〉 164
    문고출판의 새 바람을 일으킨 열정과 집념 166
    약진하는 마포시대 171
    구수동 시절의 역동성 173
    파주시대의 개막 178
    개인기업에서 법인으로 개편 181
    화려한 기획출판의 거탑들 186
    잡지출판의 집념과 저술활동 지원 191
    편집자 박연구와 임헌영, 이승우 195
    수난과 저항(1) 판금 200
    수난과 저항(2) 세무사찰과 불매운동 211
    기획판매전략의 매력과 신시장 개척 213
    스스로 매출액을 공개 219
    범우사의 미래전략 222

    종장 기적을 만든 출판인
    한 생애를 바친 출판인의 길 229
    기적을 만들어 낸 인간승리 232
    끝나지 않은 ‘출판인의 길’ 239

    참고 문헌 241

책 속으로

[서문]
-- ‘출판인 연구’의 인식론 : 왜 출판인 연구인가

우리 출판산업은 오랫동안 위기적 상황을 극복하지 못한 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금의 위기적 상황은 이미 1990년대 중반부터 우려되기 시작했다.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출판산업의 여러 부문이 내리막길을 걷는 중이다. 30년 넘게 고난의 세월을 보내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기는커녕, 상황은 오히려 날로 더욱 악화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위기적 상황의 배경에는 디지털과 네트워크(D&N)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첨단 정보미디어의 출현이란 문명사적 전환기에 직면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가장 근본적인 요인일 것이다. 현실적으로는 출판내외의 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고 이런 환경변화가 출판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1990년대 중반에 불어닥친 외환위기와 2008년 미국 리먼 브러더스사의 파산으로 시작된 세계금융위기의 여파로 인한 산업구조 개편과 이에 따른 고용불안 및 청년실업 등 경제·사회적 상황변화를 무시할 수 없다. 최근에 와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라 생산가능 인구는 말할 것도 없고, 나라 전체의 인구수가 줄고 있는 인구구조 변화 현상은 나아가 출판시장 규모의 축소원인이 될 것이란 출판산업의 미래에 대한 어두운 그림자를 짙게 드리워 가고 있다.
출판산업이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위기상황은 이렇게 출판인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요인도 많지만 출판계가 스스로 해결하고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요인들은 더 많이 존재한다.
따지고 보면 실상은 불합리한 우리 출판의 내부적 상황에 기인한 바가 더 크기 때문이다.
산업으로서의 출판업, 기업으로서의 출판사의 특이성과 그에 따른 문제점은 다른 산업과 달라 이윤을 추구해야 하는 측면과 문화창조와 문화전파라는 문화적 효능을 동시에 공유하고 있다. 그러나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출판은 기업화에 따른 대량생산, 대량판매 시스템의 순환적인 역학관계로 인하여 출판인들의 문화를 중시하는 전통적인 가치관, 문화적 사명감이 점차 퇴색하는 한편 점점 더 경영주도형 양산주의, 영리추구적인 경제지향성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작금의 출판산업 부진과 내적 모순 및 갈등의 원인은 양산주의에 몰입, 문화의식이 후퇴하면서 출판 특유의 창조성이 약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가장 큰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영리주의 체질에 의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정신적 황폐의 가담자가 된 것이 편집주도형의 기획 제일주의 정신의 몰각沒却, 그리고 지적모험의 결여를 가져왔다. 출판회생의 길은, 범람하는 정보홍수 가운데 무엇을 선택해서, 무엇을 독자들에게 전달할 것인가 하는 ‘출판의 원점’으로 돌아가서 ‘책의 미래’를 진지하게 논하는 것으로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출판인들의 예지가 요구되고 있다. 당면한 위기적 상황을 극복하는 길은 먼저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여 난관을 헤쳐 나온 유능한 출판인들의 경륜과 지혜를 본받아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아 패배주의에서 하루속히 탈피하는 일이다. 그리하여 출판의 원천인 창의와 도전의 활력을 회복시키는 일이다.
출판인에 관한 연구가 필요한 이유도 이런 배경의 하나이다. 우리 출판은 끊임없이 직면한 어려움 속에서도 자립?자강?자존의 정신으로 오늘의 성공적인 출판업적을 쌓아 온 전통이 있다.
우리 출판의 역사에서 위기에 직면했던 적은 비단 어제오늘의 일만은 아니다. 수많은 역경 속에서 우여곡절을 극복하고 오늘의 출판산업을 이룩했음은 새삼 거론할 필요조차 없다. 현대출판의 역사는 힘든 역경의 극복과정이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지금까지 겪었던 위기상황의 성격과 배경은 그때마다 다른 것이었지만, 역대 출판인들이 의지와 열정으로 그것을 극복해왔다는 공통점만은 부인할 수 없다.
출판할 수 있는 기반들이 철저하게 파괴된 상태에서 맞이한 해방 당시의 냉혹했던 상황을 딛고 겨우 소생의 토대를 마련해 가던 우리 출판은 6?25전쟁으로 또다시 무참하게 초토화되고 말았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우리는 다시 일어섰다. 누구의 도움도 없이 오로지 출판인들만의 열정으로 홀로 일어선 것이다. 그리하여 1970년대 말에는 세계 10대 출판강국으로 올라설 수 있었다. 자립의 단계를 거쳐 자강에 이르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창조한 것이다. 그리고 선배 출판인들은 출판문화와 출판인의 명예와 품위를 더 높이기 위하여 자존自尊을 지키려고 노력해왔다.
그렇게 현대출판의 전통을 세워 온 핵심주체들에 관한 연구가 중요한 시점이다. 현재 상황을 종합적으로 인식하고 그 인식에 기초해서 새로운 좌표를 모색하기 위해서는 출판 본연의 자세를 가다듬고, 등대 구실을 했던 과거 출판인들의 불굴의 도전정신과 자세에 대한 연구가 더없이 중요해진 것이다. 선배 출판인들의 성공체험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출판은 안 되는 사업이 아니라 단지 어려운 사업일 뿐, 언제나 가능성을 지닌 사업이다. 출판의 성패는 변화하는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참신한 기획력에 달려 있다. 출판은 지식정보산업이기 때문에 시대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출판사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 출판인의 의지와 태도가 출판산업의 번영과 쇠퇴를 갈라놓은 예는 얼마든지 있다.
지금 윗세대 출판인 연구가 중요한 이유 가운데 다른 하나는, 이 땅에 상업주의 출판이 태동하기 시작한 이래 오늘에 이르는 격변의 시간을 거쳐 오는 사이, 출판인들의 세대교체가 빠르게 진행되었다는 특징을 무시할 수 없다. 거센 역사의 격랑 속에서 각기 시대를 달리하면서 경험과 감수성, 인식의 태도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는 세대들이 혼거하는 상태에서 때로는 갈등하고 때로는 이질적인 요소들끼리 조화 또는 연대하면서 제휴해야만 하는 환경에 묶여 있는 상황이다. 이들 윗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유산과 아랫세대들의 새로운 의식을 결합시켜 창조적이고 변증법적인 역사발전의 동력으로 살려내기 위해서는 새로운 세대나 기성세대가 서로 공감의 영역을 넓혀 가며 능동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그 전제로서 반드시 윗세대 출판인들의 생각과 자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역사의 주인공은 사람이다.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인간이며, 역사에는 인간의 지혜가 배어 있다. 인간의 어리석음조차 역사에서는 확연하게 드러난다. 그러므로 출판의 역사를 장식한 걸출한 출판 인물들의 창조적인 업적을 연구하는 것은 출판의 역사적 연원을 밝히는 작업일 뿐만 아니라 발전경로를 확인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지금이야말로 역사가 왜 필요한가 하는 기본적인 명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 할 때다. 우리 출판 발전의 등대 구실을 한 인물들의 활동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조금은 더 현명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출판인들의 역사를 살피는 묘미가 있다. 그들은, 살아있는 목소리로 역사의 지혜를, 나아가 인간의 희로애락까지 우리에게 전해줄 것이다. 인물연구가 단순한 경력의 나열에 머물지 않고 정확한 사실에 입각한 기록을 통해 역사를 움직인 뛰어난 인물들이 이룩한 업적과 개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때로는 이들과 냉엄하게 대결해 볼 가치가 있는 것이다. 성공한 출판사들의 성공 DNA와 경쟁력의 원천을 밝혀 현재의 자양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
그래야 용기를 얻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힘도 생긴다. 선배 출판인들의 치열했던 출판정신과 행적을 알게 되면 우리는 새로운 자신감과 용기가 용솟음치고 그 긍지와 용기를 가지고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고, 세계화시대로 자신 있게 나갈 수 있는 진취적인 자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정신적 소산인 출판물의 생산, 보급을 직접 창출한 출판인을 이해하는 작업은 출판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매우 효과적인 접근방법 가운데 하나이다. 출판인들이 어떤 환경과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활동을 펼쳤는지, 그들이 의식한 출판의 의미와 목표는 무엇이었는지 등에 대해 알게 된다면 그들이 주체가 되었던 당시 출판의 성격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출판의 역사를 개관하는 통사通史에는 수없이 많은 출판인이 등장한다. 그러나 출판통사에서 언급한 출판인들에 관한 서술은 지극히 간략하고 개략적이기 일쑤이다. 사실 통사에서 개개의 인물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기는 어렵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주요 출판인 가운데서도 작고한 분만 소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요 출판인에 관한 전문적인 연구가 진행되어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균형 있게 살펴보면서 출판사적인 의미를 평가해볼 필요가 있다. -- 지은이 이 두 영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3652627
발행(출시)일자 2019년 06월 28일
쪽수 242쪽
크기
149 * 224 * 21 mm / 38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출판인 범우 윤형두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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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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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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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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