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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로이드 존스

이안 머레이 저자(글) · 오현미 번역
복있는사람 · 2016년 07월 13일
10.0 (7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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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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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로이드 존스』는 탁월한 전기 작가 이안 머레이가 이전에 쓴 마틴 로이드 존스의 전기 두 권을 재구성하고, 압축하고, 부분적으로 새롭게 재집필한 책이다. 기존의 저서가 집필된 이후 로이드 존스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뒤따랐는데, 저자는 이에 대해서 사실에 근거한 숙고를 덧붙인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안 머레이

저자 이안 머레이Iain H. Murray는 탁월한 전기 작가이자 부흥신학자로, 1931년 잉글랜드 랭커셔에서 태어나 맨 섬의 킹 윌리엄 칼리지와 더럼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1955년에 목회를 시작한 머레이는 시드니 노턴과 함께 「진리의 깃발」(The Banner of Truth)지를 발행하였고, 마틴 로이드 존스에게 발탁되어 1956-1959년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그를 도와 사역했다. 1957년 잭 컬럼과 함께 The Banner of Truth Trust 출판사를 공동 설립한 이후, 청교도와 개혁주의 서적을 널리 보급하여 개혁신앙과 부흥신학의 중흥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런던 그로브 교회와 시드니 자일즈 장로교회에서 10여 년간 목회하기도 했다. 『부흥과 부흥주의』『성경적 부흥관 바로 세우기』『오래된 복음주의』(부흥과개혁사) 등 여러 작품을 저술한 그는, 특히 조나단 에드워즈, 찰스 스펄전, 아더 핑크와 같은 교회사의 영적 거장들의 삶을 조명한 전기를 저술하여 많은 유익을 끼쳤다. 은퇴한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집필 활동을 하는 동시에 세계 여러 분야의 그리스도인들을 방문하여 섬기고 있다.

번역 오현미

역자 오현미는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조지 윗필드』『선교사 열전』『설교자의 서재』『독트린 매터스』『폴 스티븐스의 결혼 이야기』(복 있는 사람), 『하나님의 임재 연습』(좋은씨앗),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아드폰테스) 등을 번역했다.

목차

  • 해설의 글
    머리말
    01. “이제 웨일스 사람이라고!”
    02. 학창 시절: 트레가론과 런던
    03. 의학의 길로 들어서다
    04. 모든 것이 새롭도다
    05. 사역자로 부름받다
    06. 베단과 에버라본
    07. 특이한 설교
    08. 샌드필즈 초기 사역
    09. 파벌에 매이지 않은 지도자
    10. 지역의 신앙부흥
    11. 가족 같은 교회
    12. 사역을 확장하다
    13. 에버라본을 떠나다
    14. 잉글랜드 그리고 전쟁
    15. 가정생활
    16. 지도자로 떠오르다
    17. 새로 탄생한 기관들
    18. 1943-1945년 웨스트민스터 채플
    19. 하나님의 인도를 확인하다
    20. 웨일스 그리고 1949년 여름
    21. 떠오르는 젊은 세대
    22. 1950년대의 주일예배
    23. 적대를 당하다
    24. 책들이 깨어나다
    25. 연합: 에큐메니컬인가, 복음주의인가
    26. 위기의 세월
    27. 논쟁
    28. 한 시대가 종식되다
    29. 세계 강단
    30. 1970년대
    31. “숨을 거두면서도……그는 예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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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로이드 존스가 한국 교회에 소개된 것은 꽤 오래되었지만, 그의 전기를 읽은 독자들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그러나 ‘위대한 설교자’의 설교를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생애를 알아야 한다. 이안 머레이의 전문가다운 안목으로 파헤친 로이드 존스의 생애에서 우리는 설교의 거인을 낳은 모태와 시대적 상황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전기를 통해 한국의 로이드 존스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진정한 강단의 부흥을 갈망하는 모든 설교자들과 목회 후보생들에게 진지한 일독을 권한다.

  • 로이드 존스의 전기를 읽으면 하나님이 촉망받는 한 젊은 의사를 어떻게 설교자로 만드셨으며 또한 어떻게 복음의 용사로 세우셨는지 알게 된다. 이전에 이안 머레이가 지은 전기는 너무 방대하고 세밀하여 오히려 로이드 존스의 전체적인 삶을 보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축약되고 새롭게 재집필된 전기가 출간되었는데, 이 위대한 설교자의 삶을 이해하고 그의 설교를 사랑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신학대학원에 입학한 후 현실과 직면하면서 적지 않은 방황과 좌절의 시간이 있었다. 그 수렁으로부터 건져 내어 목회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복음의 영광이 무엇인지, 믿음의 선진들의 삶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배우는 것이 무엇인지 로이드 존스는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 얼굴을 마주하여 본 적은 없지만, 그는 나의 가장 귀한 선생이며 내게 가장 심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로이드 존스의 전기가 그를 가까이에서 오랜 시간 지켜보며 동역해 왔던 이안 머레이에 의해 재편집되어 출간되니 너무 감사하다. 로이드 존스의 설교가 황량한 영적 들판에 서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좌절했던 한 신학생을 살려 내고 목회자의 영광스러운 부르심을 인식하여 오늘까지 달려가게 했던 것처럼, 그의 전기 역시 조국 교회의 목회자와 신학생, 나아가 성도들에게 큰 유익을 끼칠 것이라 믿는다.

  • 20세기 가장 탁월한 설교자 로이드 존스의 생애를 그의 전기를 통해 만나는 것은 큰 기쁨이다. 내과의다운 면모로 영혼을 해부하듯 파헤치며 동서고금의 영적 거인들의 저작을 자유롭게 인용하여 본문 속으로 인도하는 그의 설교는, 평범했으나 또한 비범했던 그의 삶의 궤적으로부터 나오는 것임을 부인할 수 없다. 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신 한 위대한 설교자의 생애가 바로 그분의 자비의 선물임을 이 책은 조용하게 드러내고 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일에 빼어났던 지난 세기 최고의 설교자를 연구하게 된 것은 내 생애의 큰 축복이었다. 방대하고 자세하게 기록된 로이드 존스의 전기 두 권이 있지만 그 분량 때문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독자들을 위해 이안 머레이가 새롭고 간결하게 다시 집필하였다. 이번에 복 있는 사람 출판사에서 번역하여 출간하게 된 것을 기뻐하며 독자들도 그 기쁨에 동참하길 바란다.

  • 이안 머레이는 전기 작가다운 노련함과 통찰력으로 잠든 20세기 최고의 강해설교자 마틴 로이드 존스를 깨워 21세기를 사는 우리로 하여금 그의 음성을 생생하게 듣게 한다. 저자는 다양하고 풍부한 역사 자료들, 즉 로이드 존스 자신의 고백과 동시대인들의 증거를 함께 전개함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교회를 위한 분투와 고뇌, 복음 사역의 기쁨과 환희, 인간의 죄에 대한 비참함과 절망,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속죄의 은혜, 하나님의 셀 수 없는 사랑이 함께 어우러진 웅장한 구원의 교향곡을 노래하게 한다. 이 책을 읽을 때마다 로이드 존스를 당대에 보내신 은혜의 주님께서 우리에게도 그와 같은 충성된 종을 보내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진다. “주여, 메마른 이 땅에 은혜의 단비를 부으소서!”

  • 나는 로이드 존스에 대해 애정과 감탄 어린 존경심을 늘 품고 있다. 신학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에 그는 역사적·성경적 기독교 신앙을 굳게 고수했다. 그는 가슴이 따스한 사랑과 화평의 사람이었으며, 많은 사람들의 영적 아버지였다. 그의 죽음으로 인해 영적·신학적으로 가히 심각한 공백이 빚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로이드 존스는 뛰어날 뿐 아니라 근면한 설교자였다. 그는 신약의 복음을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가장 심오하면서도 최종적인 말씀으로 선포하고 주장하며 적용하는 것을 사역의 전부로 삼았다. 그는 복음을 성경의 진리 전체 및 인간의 삶 전체와 연결시켜 거시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과 성령을 통한 중생이라는 핵심 진리를 중심으로 여러 주제들을 한없이 변주해 냄으로써 ‘옛날 옛적 이야기’를 새롭게 전달하는 전도자의 재능을 한껏 발휘했다. 그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위대한 사람이다.

  • 하나님께서 나를 로이드 존스에게 인도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한다. 반드시 세련되고 멋있고 능란해야만 설득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그는 늘 일깨워 준다. 사실 거룩한 기름부음은 그런 의사소통 기술과는 다른 세상에 속해 있다. 강단에 올라설 때 내가 경험하고 싶은 세상이 바로 그의 세상이다.

  • 로이드 존스의 설교는 깊은 독서와 학문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누구나 쉽게 다가가 읽을 수 있다. 그의 설교는 감정을 자극하고 마음을 변화시킨다.

  • 내 신앙이 형성되던 시기에 로이드 존스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친 설교자는 없었다. 그의 설교는 한 번도 못 들어 보고 책을 통해서만 접했는데 그것은 성경 주해, 건전한 신학, 통찰력 있는 지혜, 목회적 돌봄이 명쾌하고 초점이 잘 잡힌 하나의 그림으로 통합된 설교였다. 교회 역사의 마지막 장이 기록될 때 로이드 존스가 모든 시대의 가장 위대한 설교자 중 하나로 우뚝 서게 될 것을 확신한다.

  • 로이드 존스는 철두철미 겸손한 사람이었다. 그의 확신은 자신이 선포해야 할 메시지, 자신에게 사명으로 주어진 그 메시지에 근거한 확신이었다. 그는 기도의 사람이었고, 능력 있는 복음 전도자였다. 또한 보기 드문 자질을 지닌 강해설교자로서 가장 완벽한 의미에서 하나님 말씀의 종이었다.

  • 로이드 존스는 하나님께서 20세기 교회에 주신 특별한 선물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에 대한 나의 찬탄은 커져만 간다. 그의 영적 안목은 내가 아는 어떤 사람보다도 깊다.

  • 마틴 로이드 존스야말로 오늘날 기독교계에서 가장 위대한 설교자다.

  • 남편이 무엇보다도 기도의 사람이요 다음은 전도자라는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는 누구도 그를 다 알지 못할 것이다.

책 속으로

한 신문 기사를 읽어 보자.
(그날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로이드 존스는 열렬히 환영해 주셔서 정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 길에 발을 들여놓을 때 그는 환영이나 지지를 기대하지 않았다. 이 일을 그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을 뿐이었다. 진리를 알게 되자 할 일은 하나뿐이었고, 그것이 그가 따라야 할 길이었다. 앞으로 설교단에 홀로 서게 된다 할지라도, 그의 설교를 듣는 이가 교회당에 단 한 사람뿐이라 할지라도, 그는 계속 그 길을 갈 터였다. (중략) 단 한 순간이라도 그는 자신이 하는 말이나 행동이 부흥이라는 결과를 낳으리라고 생각하거나 바랄 만큼 어리석지 않았다. 다만,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하늘에서 부흥이 임할 경우 그것을 소중히 여기는 그런 방식으로 살아 나가기를 바랐다. 그는 바로 그런 정신으로 목회의 길에 들어섰다.
_ ‘6장. 베단과 에버라본’ 중에서(162쪽)

뉴캐슬 엠린에서 지내던 이 시기, 로이드 존스는 누구에게도 거의 이야기한 적이 없는 개인적인 문제를 겪게 된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우울증이었는데, 그는 몸 상태가 저하된 것을 원인으로 보았다. 그러나 우울증과 함께, 의심의 ‘불화살’ 형태로 시험이 찾아왔다. 의심은 그의 신앙이나 사역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그에게 호의를 보여주며 평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사람에 대한 것이었다. (중략) 그래도 시험의 힘이 얼마나 강했던지 그는 깊은 영적 고뇌에 빠졌다. 훗날 그는 이런 말을 하곤 했다. “원수가 그리스도인 개개인을 집중 공격할 때가 있고, 교회를 집중 공격할 때가 있다.……마귀가 당신을 전면적으로 공격하여 완전히 무너뜨릴 때가 있다.” 하지만 이 맹공격이 마귀에게서 오는 것이란 자각도 그에게 큰 위로가 되지는 못했다. (중략) 그는 이곳 1인 병실에서 거의 2주를 머물렀다. 처음 며칠은 내면의 소용돌이가 계속되었다. 평상시처럼 성경을 읽는 것 외에 아더 W. 핑크(Arthur W. Pink)의 책도 몇 권 가지고 들어와 읽었다. 그동안은 핑크의 책에서 자주 도움을 받곤 했지만 이때는 그 무엇도 그에게 영적 위로를 전혀 주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그는 6시가 지나자마자 “더할 수 없는 영혼의 고뇌” 중에 잠이 깨었고, 심지어 방 안에서 악한 기운을 느끼기까지 했다. 주섬주섬 옷을 입고 있는데, 침대 옆에 펼쳐져 있던 핑크의 설교집에서 ‘영광’이라는 단어가 그의 시야에 들어왔다. 그 순간, “섬광처럼” 그는 하나님의 바로 그 영광이 자신을 에워싸고 있음을 의식했다. 모든 의심과 두려움이 일시에 잠잠해졌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의 마음에 “부은 바” 되었다(롬 5:5). 천국이 가까이 있다는 것, 자신은 천국에 들어갈 근거가 있다는 것이 압도적으로 확실한 사실이 되었다. 그 즉시 그는 황홀하고 기쁜 상태가 되었으며 이 상태는 그 뒤로도 며칠간 지속되었다.
_ ‘20장. 웨일스 그리고 1949년 여름’ 중에서(466-468쪽)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탁월한 전기 작가 이안 머레이가 새롭게 쓴
로이드 존스 전기의 결정판이다!”

박영선, 이동원, 정근두, 김서택, 화종부,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 존 파이퍼, 팀 켈러 추천

로이드 존스는 세상의 것과 비견될 수 없는 복음의 본질을 자유주의 세력에 대항하여 최전방에서 홀로 지켜 낸 복음의 수호자였다. 그는 우리에게 보내진 하나님의 손길로서, 자기 책임을 다한 위대한 증인이었다.
_박영선 남포교회 원로목사

“나는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모든 것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복음의 전령으로 부르시는 것은 사람에게 주실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_복음 사역을 위해 의사의 길을 접은 ‘희생’에 대해 찬사를 들은 뒤 한 말

탁월한 전기 작가 이안 머레이와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마틴 로이드 존스가 만났다. 저자는 자신이 이전에 쓴 로이드 존스의 전기 두 권을 재구성하고, 압축하고, 부분적으로 새롭게 재집필하여 오늘의 세대를 위해 내놓는다. 기존의 저서가 집필된 이후 로이드 존스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뒤따랐는데, 저자는 이에 대해서 사실에 근거한 숙고를 덧붙인다. 로이드 존스의 최측근이자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그를 보조했던 머레이는 ‘독터’의 진면목을 이 책에서 생생하게 드러낸다. 왕립 주치의의 수석 어시스턴트가 될 정도로 촉망받는 청년 의사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못 이겨 설교자와 복음 전도자로 전심전력했던 그의 삶의 큰 궤적으로 우리를 이끈다. 또한 로이드 존스가 몸담았던 역사적 상황과 더불어, 당대의 영적 기류와 이슈에 대해 그가 대처한 방식을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제공한다. 성경의 권위가 실종되어 버린 교회의 현실과 ‘교회연합’이라는 기치 아래 복음의 핵심 진리들을 타협했던 당대 복음주의자들 가운데서, 진리를 수호하고 참된 연합을 추구하려 했던 그의 외로운 분투를 그린다. 거짓과 오류에 대해서는 단호했으나, 사람에 대해서는 다정다감했던 그의 본모습도 보여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가 맞닥뜨렸던 이슈와 논쟁이 오늘날에도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과, 그가 내놓았던 성경적 답변이 여전히 적실하다는 것을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로이드 존스의 설교’를 읽고 감명받았던 독자들은 이 책에서 ‘설교자 로이드 존스’를 만나 도전받게 될 것이다. 그의 생애와 사역을 마주함으로써 그가 한평생 갈망했던 하나님의 임재와 부흥을 어느새 맛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로이드 존스의 최측근이자 전기 작가인 이안 머레이가 로이드 존스의 진면목을 객관적으로 그려 냈다.
- 저자가 기존에 저술한 로이드 존스의 전기 두 권을 재구성하고, 압축하고, 부분적으로 새롭게 재집필하여 오늘의 세대를 위해 내놓았다.
- 박영선 원로목사의 해설의 글 수록.
- 로이드 존스의 삶과 사역을 생생히 보여주는 30여 장의 사진과 연표 등의 자료 수록.
- 「하나님의 사람」 시리즈 제17권.

독자 대상
- 로이드 존스의 삶과 사역을 깊이 탐구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성경 중심적인 강해설교와 복음 전도의 본질을 깨닫고 이에 매진하고자 하는 기독 사역자.
- 20세기 영미권의 영적·시대적 상황과 이슈를 포괄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생 및 선교단체 간사.
- 로이드 존스 애독자.

마틴 로이드 존스(D. Martyn Lloyd-Jones, 1899-1981) 연보
1899년 12월 20일, 카디프의 도널드 스트리트에서 헨리 로이드 존스와 막달렌의 세 자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다.
1910년 1월, 화재로 인해 가족이 전 재산을 잃게 되다.
“아버지가 재정적 어려움에 빠졌다는 사실은 내 마음에 깊은 충격을 남겼다.”
1911년 장학생 선발 시험에서 2등을 하며 트레가론 카운티 스쿨에 입학하다. 트레가론 시절 향수병(‘히라이스’)을 앓다.
“그 병은 인생길 내내 내 곁을 떠나지 않았다.”
1913년 칼뱅주의 감리교 하계 협의회를 랑게이토에서 열다. 이 연합 집회가 마틴 안에 칼뱅주의 감리교 시조들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다.
1914년 칼뱅주의 감리교의 수찬 회원이 되다.
1915년 1월, 가정 경제가 안정세에 접어들자 메릴본 그래머 스쿨에 다시 다니게 되다.
1916년 런던 대학교 시니어 스쿨 시험에서 7개 과목에 합격하고 5개 과목에서 우등을 차지하다. 세인트 바톨로뮤 병원에 지원하여 합격함으로 의학도의 길에 들어서다.
1921년 7월, 왕립외과의협회 회원 자격과 왕립내과의협회 면허를 취득하다.
10월, 내과학사와 외과학사 학위를 받다. 특히 내과학에서 우등을 차지하다.
1923년 당시 왕립 주치의였던 호더 경의 수석 어시스턴트가 되다. 이 무렵 점진적인 회심의 과정을 겪다.
“마침내 ‘천국의 사냥개’가 나를 잡아 생명에 이르는 길로 인도했다.”
1925년 2월, ‘문학과 토론회’에서 ‘현대 웨일스의 비극’을 주제로 강연하다. 이 강연으로 웨일스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관심을 받다.
1926년 6월, 세속적인 야망이 죽는 시기를 통과한 후 마침내 설교자로서의 소명에 응답하다.
“하나님의 손이 나를 잡아 끌어냈고, 이 일을 할 사람으로 나를 구별하셨다.”
1927년 1월 8일, 채링 크로스 채플에서 베단 필립스와 결혼하다.
2월 4일, 남웨일스 에버라본의 샌드필즈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취임하다.
10월 26일, 토트넘 코트 로드의 윗필드 채플에서 목사 안수를 받다.
1932년 처음으로 북미를 방문하여 사역하다. 이 방문 중 낙스 신학교 도서관에서 벤자민 B. 워필드의 전집을 발견한 후 개혁주의 신학과 교리의 중요성에 대해 눈을 뜨다.
1935년 1월, 카디프의 우드 스트리트 회중교회의 방송 시민 예배에서 설교하다. 「웨스턴 메일」지는 이 예배를 “1904년 부흥 이래 남웨일스에서 목격한 가장 주목할 만한 예배”라고 평하다.
4월, IVF의 스완윅 총회에서 설교하다.
1938년 샌드필즈 교회를 사임하고 ‘대리 설교자’로서 웨스트민스터 채플 사역에 합류하다.
1939년 4월, 영국 IVF(현 UCCF) 총재로 선출되어 3년간 총재직을 유지하다.
9월,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담임목사 캠벨 모건과 함께 공동 목회를 시작하다.
1941년 기독 사역자들의 교제와 토론을 위해 ‘웨스트민스터 교제회’를 설립하다.
1942년 5월 5일, 세인트 앤드루스 홀에서 열린 ‘성경 증언 대회’에서 ‘성경과 오늘날’을 주제로 강연하다.
1943년 10월 3일,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단독 목회를 시작하다.
1944년 7월 9일, 웨스트민스터 채플 건물이 전쟁 시작 후 최악의 피해를 당하다.
“교회에 도착해 보니 예배당 건물이 폭격으로 부서져 있었고 파편이 여기저기 널려 있었다.”
1945년 1월 15일, 글로스터 로드에 복음주의 도서관이 공식 개관식과 함께 개방되다.
5월 8일, 독일이 연합군에 항복하다. 일주일 뒤, 캠벨 모건이 사망하다.
1949년 6월, 우울증과 함께 의심의 ‘불화살’ 형태로 시험이 찾아오다. 아더 W. 핑크의 설교집에서 ‘영광’이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섬광처럼” 하나님의 영광이 자신을 에워싸고 있음을 의식하며 황홀하고 기쁜 상태에 들어가다.
9월, 제1차 웨일스 IVF 콘퍼런스에서 ‘성경의 인간론’을 주제로 강연하다.
1950년 12월, 제임스 패커 등과 함께 청교도 콘퍼런스를 시작하다.
1952년 스완윅에서 열린 연례 학생 콘퍼런스에서 IVF 총재로서 ‘오늘날 복음주의 신앙 유지하기’라는 제목으로 강연하다. 이 강연으로 인해 기독교 언론에서 처음으로 로이드 존스를 공공연하게 비난하다.
1954년 3월 1일, 북런던의 헤링게이에서 빌리 그레이엄 전도 대회가 열리다. 이때부터 영국 복음주의에 교회연합에 대한 제3의 입장(일정한 교리적 기준을 요구하지 않는 ‘절충 없는 협력’)이 등장하다.
1957년 역사적·칼뱅주의적 기독교 진작을 위해 ‘배너 오브 트루스’ 출판사가 설립되다.
1959년 웨일스 신앙부흥 100주년을 맞이하여 ‘부흥’을 주제로 연속 설교하다.
1966년 10월 18일, 제2차 전국 복음주의자 총회 개회 연설에서 에큐메니컬운동에 대해 복음주의가 취해야 할 태도를 역설하다. 이에 총회 의장인 존 스토트가 이 연설을 공개적으로 반박함으로써 복음주의 진영의 분열이 가시화되다.
1967년 11월 15일, 에버판 탄광 사고 1주년을 맞아 웨일스 장로교회 에버판 채플에서 설교하다.
1968년 3월 1일, 13년에 걸친 로마서 강해설교를 끝으로 웨스트민스터에서 설교 사역을 종결하다.
1969년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설교’를 주제로 강연하다. 이 강연을 기초로 『설교와 설교자』가 출간되다.
1970년 제임스 패커가 그의 저서 『연합할 수 있게 되다』를 통해 고교회파의 가르침을 지지함으로써 로이드 존스와 결별하다. 이에 청교도 콘퍼런스가 폐지되다.
1972년 12월 5일, BBC 1TV의 ‘공개 설득자’에 출연해 그리스도와 성경의 독특성에 대해 이야기하다.
1980년 6월 10일, 서식스의 바콤에서 생애 마지막 설교를 하다.
1981년 3월 1일, 일링의 자택에서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다.
“치유를 위해 기도하지 말아요. 내가 영광에 들어가는 것을 가로막지 말아요.”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하나님의 사람」 시리즈
1 『전능자의 그늘』 _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증인, 짐 엘리엇의 삶과 신앙
2 『영광의 문』 _북미 선교사들의 영원한 심장, 젊은 5인의 순교 이야기
3 『에이미 카마이클』 _하나님의 거룩한 전사
4 『디트리히 본회퍼』 _에버하르트 베트게가 생생하게 그려낸 본회퍼 전기의 결정판
5 『순례자의 노래』 _위대한 복음전도자, 스탠리 존스의 영적 자서전
6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생애와 일기』 _원본에 충실한 국내 최초 완역본
7 『프랜시스 쉐퍼』 _20세기 기독교 문화 형성의 가장 중요한 인물
8 『조나단 에드워즈와 그의 시대』 _새롭게 쓰여진, 조지 마즈던의 조나단 에드워즈 전기
9 『고백』 _가난한 자들의 친구, 도로시 데이의 영적 순례기
10 『아직 끝나지 않은 길』 _위대한 복음주의 선교신학자, 레슬리 뉴비긴 자서전
11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 _아브라함 카이퍼의 생애와 그의 시대
12 『아더 핑크』 _하나님의 숨은 보석, 20세기의 위대한 성경학자
13 『C. S. 루이스』 _별난 천재, 마지못해 나선 예언자
14 『칼 바르트』 _20세기 신학의 교부, 시대 위에 우뚝 솟은 신학자
15 『디트리히 본회퍼』 _신학자-그리스도인-동시대인
16 『조지 윗필드』 _18세기의 위대한 복음 전도자
17 『마틴 로이드 존스』 _20세기 최고의 설교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3601878
발행(출시)일자 2016년 07월 13일
쪽수 799쪽
크기
153 * 235 * 44 mm / 1040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Life of D. Martyn Lloyd-Jones, 1899-1981/Iain H. Mu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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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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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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