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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일본

사토 히로오 저자(글) · 성해준 번역
논형 · 201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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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의 전근대 세계관이 담고 있는 보편성과 관용성을 근저에 두고 8세기 이래 일관되게 사용해온 ‘신국’이라는 언설의 역사적 이미지는 물론, 또 다른 의미를 탐구한다. 동시에 근대에 이르러 그 변용의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또한 ‘신’, ‘국가’라는 사상의 중요한 관념의 역사적인 변천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사토 히로오

저자 사토 히로오(佐藤弘夫)는 일본 도호쿠(東北, 국립)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일본 도호쿠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도호쿠대학 일본사상사학과 주임 교수 및 문학연구과장(학장)으로 재직 중이며, 일본사상사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靈場の思想』(吉川弘?館, 2003), 『死者のゆくえ』(岩田書院, 2008), 『日本中世の國家と?敎』(吉川弘?館, 2010), 『ヒトガミ信仰の系譜』(岩田書院, 2012)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神?習合論の形成の史的背景?(『宗敎?究』 353?, 2007), ?平家物語における死と救??(『國文?』 52-15?, 2008), ?靈場と巡??(『兵たちの極??』 高志書院, 2010), ?中世における神?念の?容?(『中世神話と神祇·神道世界』 竹林?, 2011) 등이 있다.

역자 성해준(成海俊)은 일본 시즈오카(?岡, 국립)대학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일본 도호쿠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호쿠대 객원연구원, 경북대 퇴계연구소 전임연구원, 동아시아 일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동명대학교 일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저서로는 『동아시아 유교문화의 새로운 지향』(공저, 2004), 『동아시아 명심보감 연구』(2011) 등이 있다. 역서로는 『근대일본의 조선인식』(2005), 『일본사상사』(공역, 논형, 2010), 『일본열도의 사생관』(2011)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貝原益軒の勸善思想?(『季刊日本思想史』 56號, 2000), ?근세 일본인들의 조선관?(『일본어문학』 31집, 2005), ?退溪學の國際的硏究動向考察?(『日本思想史硏究』 42號, 2010), ?동양사상에서의 統治者와 被統治者와의 관계?(『退溪學論集』 12호, 2012) 등이 있다.

목차

  • 저자 서문/ 역자 서문

    들어가면서

    ‘신국(神國)’론의 현실/ 전문가가 생각하는 신국/ 분열된 평가/ 이 책의 과제

    서장 신국사상·재고에의 길

    1. ‘신국’의 상식을 의심하다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신국의 이미지/ 변방으로서의 일본/ 변방의식을 극복한 신국

    2. 추방되는 천황
    부도덕한 천황의 말로/ 『진노쇼토키(神皇正統記)』의 천황관/ 신국 관념의 다양성

    3.‘신국’론에의 시좌(視座)
    모습을 바꾸는 신들/ 역사적 문맥 가운데서의 파악/ 신국사상 이해의 전제


    1장 변동하는 신들의 세계

    1. 고대적 신기질서(神祇秩序)의 형성
    ‘일본신화’의 탄생/ 대왕에서 천황으로/ 신들의 재편과 신기제도의 정비

    2. 중세적 신기제도에의 이행
    율령제의 해체와 구조조정의 진행/ 신사의 서바이블 전략/ 22사(社)·1궁(宮) 제도/ 경쟁하는 신들

    3. 신들의 반란
    산노신(山王神)의 조반/ 하늘(天)로 돌아간 신/ 신들의 하극상/ 국민신이 된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大神)

    4. 토지를 지배하는 신들
    신령(神領)과 불토(?土)/ 적대자에의 신벌/ 고대‘신의 토지’와의 차이/ 한숨을 쉬는 신


    2장 신과 부처와의 교섭

    1. 신불습합의 전개와 혼치스이자쿠설의 성립
    신사의 사원에의 종속/ 본지불(本地?)의 확정/ 혼치스이자쿠설의 배경/ 말법변토(末法?土)의 구제주/ 이 세상의 정토로서의 신사

    2. 재앙 신과 벌하는 신
    보이지 않는 신에서 보이는 신으로/ 신들의 성격의 합리화/ 반축사(返祝詞)의 성립/ 재앙에서 벌로/ 성덕태자(聖?太子)와
    선광사(善光寺)/ 여래의 서신/ 다양한 수적(垂迹)/ 중생을 불법으로 인도하는 신

    3. 혼치스이자쿠설의 역사적 의의
    보편적 진리의 현현(顯現)으로서의 신/ 신이 존숭되는 이유/ 기청문(起請文)의 신불/ 신불의 서열

    4. 명계(冥界)의 코스모로지
    도교의 신/ 다채로운 명중(冥衆)들/ 좌표축으로서의 불교적 세계상

    3장 신국사상의 성립과 변용

    1. 고대에 있어서 ‘신국의 관념’
    신국의식의 시원/ 신국의식의 배경/ 신라 침입과 신국의식/ 신들이 지키는 것/ 신불분리의 전통/ 불교적 요소의 배제

    2. 중세적 ‘신국’에의 전환
    신국사상의 전파/ ‘신령(神領)’과 ‘신국’/ 수적(垂迹)하는 신/ 신국의 배경으로서의 혼치스이자쿠/ 서로 겹치는 신국과 불국
    중세적 신국관의 특색

    3. 신국 일본의 경계
    ‘일본’ 영역의 자각화/ 소토가하마(外が浜)와 귀계(鬼界)의 섬/ 용이 지키는 섬

    4. 변토(?土)와 신국
    말법변토의 구원/ 신에게 왕생을 빌다/ 불교의 토착이 낳은 신국사상

    5. 신국사상에 보이는 보편주의
    수적(垂迹)으로서의 석가/ 삼국과 신국/ 유학생을 돕는 ‘일본의 신불’/ 『진노쇼토키(神皇正統記)』의 신국론의 진정한 의미



    4장 신국사상의 역사적 의의

    1. 악승(惡僧)의 도량(跳梁)과 신국
    누가 신국을 논하였는가/ 악승 세기(惡僧世紀)의 시작/ 진호국가의 불교/ 강소(强訴)와 신국/ 지배자의 위기감

    2. 신불교 비판의 논리로서의 신국사상
    가마쿠라불교(鎌倉?敎) 시대/ 신불교의 탄압/ 염불배격의 논리와 신국사상/ 공격받는 염불과 선(禪)/ 왜 신불교는 탄압을 받았는가/
    이단으로서의 신불교

    3. 몽고침략
    고조되는 침략의 위기감/ 몽고침략과 신국/ 가마쿠라 후기의 사회적 모순

    4. 이데올로기로서의 신국사상
    국내 사정으로부터 생기(生起)한 신국사상/ 국가의 위기와 신국사상/ 이데올로기로서의 신국사상/ 신국사상의 기능/ 신국과 신토(神土)

    5. 중세적 신국사상의 관념성
    조선의 결락/ 환동해 교류권의 형성

    5장 소외되는 천황

    1. 신에서 인간으로
    천황의 권위를 둘러싸고/ 천황령(天皇靈)의 용기(容器)/ 부처로 변신하는 천황/ 아키츠미카미(現御神)의 지위로부터의 전락/
    벌 받는 천황

    2. ‘벌거숭이 임금’으로서의 천황
    아라히토가미(現人神)로부터 불법성주(?法聖主)로/ 즉위관정(?位灌頂)의 한계/ 비닉(秘匿)된 의례

    3. 신국 안의 천황
    신국유지의 수단으로서의 천황/ 유동천황(幼童天皇)의 시대/ 추방된 천황들/ 국가와 천황의 분리/ 덕을 쌓는 천황

    4. 왜 천황이 필요했던 것인가
    현밀(顯密)불교와 천황/ 국왕가(國王家)/ 이단 불교의 의의/ 신국을 지탱하는 무가정권

    종장 신국의 행방

    1. 내셔널리즘과 인터내셔널리즘의 사이에서
    신국을 둘러싼 오늘날의 언설/ 기존 신국론의 환상성/ 인터내셔널리즘으로서의 신국사상

    2. 신국사상의 역사적 전개
    피안세계의 축소/ 통일권력의 종교정책/ 히데요시(秀吉)·이에야스(家康)의 신국론/ 유교윤리의 부상

    3. 자국 중심주의로의 선회
    자국 중심주의로서의 신국사상/ 신국사상의 세속화와 다양화/ 천황의 나라로서의 신국/ 메이지 유신의 신불분리/
    근대 일본에 있어서의 신국 창출

    4. 신국사상과 현대
    신국사상을 직시할 필요성/ 학문 방법으로서의 신국/ 세계 속에서의 신국사상

    나오면서

    인용·참고문헌/ 색인

책 속으로

《일본 사상의 두 견해》

‘일본사상’의 전통은 그 정통성을 인정하려고 하는 관점과 전통은 후대에 들어와서 만들어진 픽션이라는 관점의 두 견해가 있다.
하나는 ‘신’ 혹은 ‘신도’를 일본 고유의 것으로 하여, ‘불교’나 ‘유교’를 외래의 것이라고 구분지은 후에 ‘신’ 혹은 ‘신도’에 태고시대로부터 현대까지 일관되는 ‘일본사상’의 특색을 표출하려고 하는 입장이다. 일본문화의 핵심에는 항상 ‘신도’로 대표되는 고유의 원리가 작용하고 있고, 그것을 휘감고 있는 외래의 여러 요소를 벗기기만 하면 일본문화의 지하수맥을 용이하게 발견할 수 있다고 하는 생각이다. 에도시대의 국학 이래의 전통을 가진 이러한 발상에는 불교·유교· 기독교는 전통사상과 대립 혹은 대치하는 것이 당연한 논리로 위치지어져 있다.
다른 하나는 ‘일본사상’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를 ‘전통’과 ‘외래’로 구분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사상을 해외로부터 유입하여 그것을 탐욕스럽게 흡수·소화해가는 것에 의해 일본적인 사상원리의 독자성을 찾아내려고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불교를 시작으로 하는 복수의 사상적 요소의 공존이라고 하는 현상은 오히려 적극적·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신국 사상의 발전》

신국사상에도 종래의 통설에서 말하는 ‘고유의 신도적’이라는 것에 대해 신국 관념이 불교의 전래시기와 때를 같이 하고, 그 관념에 대해서도 종래의 국수적인 설을 배제하고 객관적이고 균형 있는 관점으로 전개하고 있다. 동시에 고대의 역사서인 『고지키(古事記)』, 『니혼쇼키(日本書紀)』를 시작으로 중세, 근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변천과정에서 수용 변용된 신국 관념을?독창적 시각으로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신국사상은 선민사상의 일종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이어져왔다. 그러므로 신국사상은 일본열도의 사상과 문화를 총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소재의 하나이다. 이 신국사상의 출현은 일본을 천지자연의 여러 신들이 수호하는 신성한 나라로 생각하고, 천황을 신의 자손으로 신성시하는 관념과 함께했다. 공식적인 신국사상의 등장은 8세기 『니혼쇼키』의 건국신화를 시작으로, 신공(진구, 神功)황후 섭정전기 신라 정벌기사의 신국이라는 말을 그 원류로 한다. 신공황후가 신들의 계시를 받아 임신한 몸으로 신라를 침공하니 신군의 위세에 눌린 신라왕이 “동쪽에 있는 신국 일본의 성왕 천황의 신병(神兵)일 것이니 막을 수가 없다”며 항전을 포기하고 일본에 복속되어 신하가 되었는데, 일본은 거기에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삼한인 신라, 백제, 고구려를 지배하였다는 설화이다.
『니혼쇼키』의 건국신화와 신공황후 삼한정벌 설화는 고대로부터 가마쿠라(鎌倉)시대 전기에 이르기까지 줄곧 역사의 근저에 흐르면서 외래문화가 영향을 미칠 때마다 역사의 표면에 나타났다. 곧, 신성한 국토를 일본고유의 신들이 수호한다는 사유로 불교사상도 영향을 미치면서 신국사상은 더욱 더 고양되었다.
일본 불교의 세계관에는 일본은 인도라고 하는 세계의 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큰 바다 가운데의 작은 섬(栗散邊土觀)이고 악인들이 무리지어 사는 세기말의 암흑사회라는 관념이 있었다. 이때 불교의 강렬한 구제염원의 일환으로 전수염불(專修念佛)에 의해 왕생을 기원하는 왕생신앙이 급속히 퍼졌는데, 여기에서 일본 고유의 신은 변방에 사는 일본인들을 구제하고자 모습을 바꾸어 나타난 부처의 화신이라는 혼치스이자쿠(本地垂迹)설에 의해 말법세계의 구제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신국관은 가마쿠라시대 후반에 들어와서 몽고침략이라는 대외적인 위기상황에서 두 번에 걸친 몽고의 일본침략이 태풍에 의해 실패하자 일본 고유 신의 위력에 의해 퇴치된 것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 신불의 위력을 굳게 믿고 신불에게 전승기원을 올리는 과정에서 “몽고의 탐욕스러운 오랑캐들이 어리석게도 신국에 적대하여”와 같은 과격한 표현으로 몽고침략이라는 위기상황에서 정신적인 의지처로서 일본 국토를 신의 자손이 군림하고 신들이 수호하는 성지로 생각하며 다른 나라에 대한 강렬한 자국우월 사상을 가지게 되었다. 나아가 몽고습래(蒙古襲來)인 여몽연합군의 일본침략 시도를 계기로 일본 중세문학의 전설이나 설화에서 조선을 일본의 하수인인 개나 혹은 역병을 옮기는 역겨운 도깨비로 표현하는 멸시관이 나타나게 된다.

《근대 천황상의 등장 배경》

신국 관념은 새로운 국가체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번(藩)을 초월하여 일본국의 중추로 천황을 그 중심에 두려고 하였다. 특히 천황제 언급은 신국의 기억을 새롭게 환기시키는 것으로 근대의 명치정부는 유신 이후 표면적으로 신국이 천황의 나라라고 하는 기본 노선은 계승하면서도 그 내용물

출판사 서평

고대에서 현재까지 일본 신국사상(神國思想)의 궤적을 탐구한다

이 책은 일본의 전근대 세계관이 담고 있는 보편성과 관용성을 근저에 두고 8세기 이래 일관되게 사용해온 ‘신국’이라는 언설의 역사적 이미지는 물론, 또 다른 의미를 탐구한다. 동시에 근대에 이르러 그 변용의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또한 ‘신’, ‘국가’라는 사상의 중요한 관념의 역사적인 변천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일본의 신국사상이 ‘고유의 신도적’이라는 통설에 더하여 신국 관념이 불교의 전래시기와 때를 같이 하며, 그 관념에 대해서도 종래의 국수적인 논의를 배제하고 객관적이고 균형 있는 관점을 제시한다. 동시에 고대의 역사서인 『고지키(古事記)』, 『니혼쇼키(日本書紀)』를 시작으로 중세, 근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변천과정에서 수용 변용된 신국 관념을 독창적 시각으로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신국의 역사와 신국사상의 근원을 총체적으로 조명한 일본 사상사 탐구의 균형추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 학계에 주는 시사점이 클 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일본 문화이해에도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논형의 책

ㆍ일본사상사
사토 히로오 외 지음/ 성해준 외 옮김

ㆍ교양으로 읽는 일본사상사
가루베 다다시, 가타오카 류 지음/ 고희탁, 박홍규, 송완범 옮김

ㆍ일본종교사
스에키 후미히코 지음/ 백승연 옮김

ㆍ근대천황상의 형성
야스마루 요시오 지음/ 박진우 옮김

ㆍ천황제 지배국가의 원리
후지타 쇼조 지음/ 김석근 옮김

ㆍ전향의 사상사적 연구
후지타 쇼조 지음/ 최종길 옮김

ㆍ현대일본사상론
야스마루 요시오 지음/ 박진우 옮김

ㆍ전향·전시기 일본정신사 강의 1931-45
쓰루미 ?스케 지음/ 최영호 옮김

ㆍ21세기 천황제와 일본
박진우 편저

ㆍ일본전후사 1945-2005
나카무라 마사노리 지음/ 유재현, 이종욱 옮김

ㆍ동아시아 자타인식의 사상사
가쓰라지마 노부히로 지음/ 김정근 외 옮김

ㆍ슬픈 일본과 공생의 상상력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3574189
발행(출시)일자 2014년 07월 20일
쪽수 244쪽
크기
152 * 225 * 30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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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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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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