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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만의 군사화와 성폭력

논형일본학 30
후지메 유키 저자(글) · 양동숙 번역
논형 · 2013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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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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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대학 대학원 교수 후지메 유키의 『히로시마만의 군사화와 성폭력』. 일본 근현대 성의 역사학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대상으로 연구해온 저자가, 여성사의 관점에서 이와쿠니 미군사기지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이와쿠니 미군사지기를 둘러싼 군사화와 성폭력 문제에 대해 파헤쳐간다.

작가정보

저자(글) 후지메 유키

저자 후지메 유키(藤目ゆき)는 교토대에서 일본근현대사로 문학박사를 취득했다. 현재는 오사카대학 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 근현대 성의 역사학과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대상으로 연구해왔다. 현재는 2차 세계대전 후 냉전기 세계여성사를 군사주의와 여성인권 관련 주제 하에서 연구하고 있으며, 일본의 미 점령기 피해자 인권과 보상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2004년부터 ‘아시아현대여성사연구회(CAWA)’(Japan) 대표를 역임하고 있고, 기관지 『アジア現代女性史』의 편집ㆍ발행 및 아시아현대여성사 총서 전10권(明石書店)을 감수했다. 주요 논저로는 『性の歷史學-公娼制度ㆍ墮胎罪體制から優生保護法ㆍ賣春防止法體制へ』(不二出版, 『성의 역사학』, 삼인), 『ある日本軍「慰安婦」の回想-フィリピンの現代史を生きて』(譯書, 岩波書店), 『編集復刻版 國連軍の犯罪-民衆ㆍ女性から見た朝鮮戰爭』(編著, 不二出版), 『フェミニズム的轉回-ジンダ―ㆍクリティ―クの可能性』(共著, 白澤社), 『裁かれた戰時性暴力』(共著, 白澤社), 『戰後日本スタディ―ズ(1) 40ㆍ50年代』(共著, 紀伊國屋書店) 등이 있다.

역자 양동숙은 국민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사학과에서 한국현대여성사로 석,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학에 시간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지금까지 해방 후 미군정기를 거쳐 대한민국 성립기, 한국전쟁을 거쳐 분단국가체제가 확립된 냉전기 한국여성사를 연구해왔다. 최근에는 한국여성사를 포함한 아시아 현대여성사에서 군사주의와 여성인권에 관한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해방 후 공창제 폐지과정 연구」, 「해방 후 독립촉성애국부인회의 조직과 활동 연구」, 「조선부녀총동맹의 조직과 활동 연구」(Japan) 등이 있으며, 주요저작으로는 『한국근현대사를 읽는다』(공저) 등이 있다.

목차

  • 한국어판 서문
    서론

    1부 히로시마만의 군사화와 여성에 대한 폭력의 구조화

    1장 일본 군기지 건설

    2장 점령ㆍ한국전쟁ㆍ안보
    1. 점령 하의 이와쿠니
    2. 안보체제의 성립과 이와쿠니 미군기지의 확장
    3. 기지와 팡팡의 히로시마만― 새로운 공창제도와 복합 차별

    3장 끝나지 않은 전쟁ㆍ끝나지 않은 여성의 수난
    1부를 마치며

    2부 히로시마사건(이와쿠니기지 해병대원 집단강간사건)

    1장 집단강간과 불기소처분

    2장 미군에게 인도된 재판권
    1. 군법회의로 소추
    2. 미일지위협정 제17조
    3. 미군범죄를 둘러싼 미일밀약

    3장 자화자찬하는 미군ㆍ미군을 평가하는 일본사회

    4장 2차 성폭력인 군법회의
    1. 예비 심문과 군법회의 과정에서 표면화된 사건의 진상
    2. 2차 강간과 부당 판결
    2부를 마치며

    결론
    역자후기
    색인

책 속으로

이와쿠니(岩國)는 예로부터 연근과 해초가 유명한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풍요로운 땅이다. 그런데 평온했던 땅은 구일본의 군기지로 출발해 패전 후 한국전쟁을 계기로 미군기지가 되고, 한미일 군사협력체제 하에서는 평화도시로의 길이 막혀, 이제는 여러 사건사고, 환경파괴, 수많은 미군병사의 범죄, 성폭력으로 시민의 안전과 여성인권이 위협당하는 도시로 변해버렸다. 이런 변화는 저자도 말하듯이 이와쿠니 주민이 원하는 미래가 아니었다.
일본정부는 이제까지 이와쿠니 군사기지의 확장을 국책으로 추진해왔다. 이와쿠니 시민의 바람과 달리 이같은 주일미군기지의 전략지로서 반 세기 이상 계속 확대되어온 이와쿠니 군사기지화에 대해 이와쿠니 시민은 정부의 획책을 그저 침묵하며 바라보지만은 않았다. 2006년 3월 시민들이 주민투표로 군사기지화에 반대하는 의사를 분명히 표명했던 것이다. ‘더 이상의 기지 기능의 확대·강화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는 시민의 용기 있는 행동과 선택은 일본은 물론 이웃나라인 한국으로부터도 매우 많은 사람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현재도 많은 반전평화운동가와 여성인권운동가들이 이와쿠니를 방문하고 있으며, 아시아에 평화와 인권이 존중되는 질서가 만들어지기를 바라는 사람에게 그곳은 오키나와와 함께 큰 희망을 주는 평화의 도시로 상징되고 있다.
히로시마만 군사삼각지대(이와쿠니·히로시마· 구레구레)에 위치한 이와쿠니는 히로시마시의 원폭돔을 정점으로 서쪽에 위치하는 도시다. 원폭돔의 동쪽은 해상자위대와 미군시설이 집중된 구레, 에타지마(江田島)가 위치한다. 반핵 국제평화도시로 삼각형의 정점에 위치했던 히로시마시의 평화는 이처럼 그동안 바로 저변에 위치한 이와쿠니나 구레의 군사기지화로 담보되었던 셈이다.
일본 전전(戰前)·전후(戰後)의 사회상황에서 사회의 저변으로 추락할 수밖에 없었던 하층민 여성 그리고 기지주변에서 복합차별을 감내하며 살아야 했던 재일조선인 여성 등 점점 광역화 하고 있는 군사기지화에 따른 피해에 관심을 두고 그들에게 가해지는 폭력이나 인권침해 상황, 그리고 그것을 용인한 여성들, 혹은 피해여성을 방치하는 것으로 자신의 사회적 특권을 유지하고자 한 대다수 일본인을 향하여, 성찰적 비판을 던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일본여성사의 탁류에 항거한 여성들의 활동과 삶의 편린도 찾아내서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는 일도 잊지 않았다.
또한 2007년 10월 히로시마시에서 발생한 이와쿠니기지 소속 해병대원의 집단강간 사건(히로시마 사건)의 사건수사와 재판과정을 하나하나 추적하여 여성인권이 미일지위협정과 미군범죄를 둘러싼 미일정부 간 밀약으로 조직적으로 침해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게다가 엄격히 제한된 조건에서 전개된 미군법회의 일차재판권의 방청상황을 통하여, 성폭력 피해여성의 인권은 미국과 일본 그 어느 정부에서도 관심 밖의 문제였으며 따라서 미국과 일본정부는 공동으로 성폭력을 비가시화 하는 정치를 수행한다고 보았다.
이처럼 이 책은 이와쿠니 미군기지를 둘러싼 허울뿐인 미일동맹관계의 실체, 그 관계를 유지시키는 물적 토대로서 군사기지의 존재, 기지건설의 폭력과정, 기지로 피해당하는 주민과 여성들, 지위협정의 불평등성 등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문제의 정점에 전전(戰前) 시기부터 일본정부가 견지한 일관된 군사우선주의 원칙이 존재했으며, 미국에 추종하며 일본시민의 주권과 여성인권을 포기하는 일본의 사법, 행정, 의회의 실정이 존재한다는 점도 분명해졌다. 이러한 부끄러운 일본의 역사가 전후 65년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 지속되는데도, 역사적 죄과와 상처를 묻지도, 극복하지도 못하는 일본사회의 현실 무지에 대해서도 이 책은 경고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은 결코 일본만이 전유한 상황은 아니다. 한국 근현대사에서도 오래 전부터 존재했던 익숙한 상황이기도 하다. 물론 다른 역사적 맥락을 지니지만, 넓게 보면 미일 군사동맹 및 주일미군기지화, 그것으로 발생하는 범죄 및 여성인권 침해 문제는 한미일 군사동맹으로 가기 위한 경로라는 점에서 우리의 상황과 사실상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현재 한미일 군사동맹과 군사주의화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사회에서도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심각한 문제다. 일본에서 전개되고 있는 군사기지화 및 군사화의 실체 및 영향이 어떠한 것인지, 여성의 시각에서 분명히 말해주는 이 책은 일본사회뿐만 아니라 한국사회에 대한 경고장으로도 다가온다.
한국사회는 2011년 발생한 주한미군의 10대 여학생 성폭행 사건으로 충격에 휩싸이기도 했다. 해방 후 미군이 한국에 첫발을 내딛은 후,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한국의 안보 미명 하에 미군이 수많은 범죄를 저질렀고, 또한 그 범죄가 은폐·축소된 사

출판사 서평

한반도와도 깊은 역사적 관계가 있는 이와쿠니 미군사기지
60년 이상 강화되어온 군사적 결합이 아닌 새로운 평화를 위하여


이와쿠니가 오늘날처럼 오키나와(沖繩))의 가데나(嘉手納)기지를 능가하는 거대한 기지로 증강된 계기는 한국전쟁이었다. 미국은 한국전쟁 후에도 한반도 출격에 매우 유리한 지근거리에 있다는 이유로, 이와쿠니기지를 포기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 결과 혼슈(本州)의 다른 기지시설 대부분이 일본 측에 반환된 사실과는 대조적으로 이와쿠니기지는 확장과 증강의 길을 걸어왔다.
이 책의 한국어판 출간이 갖는 의미는 일본군 ‘위안부’문제와 기지문제, 여성인권과 외국군 주둔에 관한 한국인 운동의 성과를 공유한 데에 있다.
필자는 1992년 윤금이 씨 살해사건 발생으로, 한국에서 미군범죄근절운동과 기지촌여성을 지원하는 활동이 전개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기지주위의 여성사를 본격적으로 조사하기 시작했다. 가혹한 인생을 살아온 기지촌 언니들과 함께 하려는 한국의 인권활동에 감동하여, 과연 일본의 상황은 어떠한지 조사해봤다. 일본의 기지주변에서도 성매매, 흉악한 미군범죄의 역사가 쓰여 있었다. 다수의 여성이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차차 드러났다. 이와쿠니에서는 여성 살해사건도 발생했다. 베트남전쟁 후에도 미군인이 저지른 살인사건은 잇따랐다. 하지만 이 사건들은 현지 지방 신문기사에는 실렸을지언정 전국적으로 보도되지는 않았으며, 여성운동이나 평화운동에서도 이와쿠니 여성의 수난이 거론된 적은 없었다. 1955년 오키나와에서 참살된 나가야마 유미코(永山由美子)의 이름이 오키나와 사람의 마음에 각인되고, 1992년 윤금이 씨의 죽음이 한국의 반기지투쟁 속에 깊이 기억된 점과는 달리 같은 땅, 이와쿠니에서 살해된 여성들의 존재는 일본 ‘본토(本土)’의 평화운동이나 여성운동에게 기억되기는커녕 마치 아무 일도 없듯이 알려지지 조차 않았던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3574134
발행(출시)일자 2013년 03월 30일
쪽수 264쪽
크기
152 * 215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논형일본학
원서명/저자명 女性史からみた岩國米軍基地 : 廣島灣の軍事化と性暴力/藤目ゆ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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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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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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