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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간 당신보다 당신을 더 사랑했던 버려진 반려견들의 이야기

킴 캐빈 지음 | 안지은 옮김 | 가치창조 | 2013년 03월 11일 출간
  • 정가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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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3010793(8963010791)
쪽수 312쪽
크기 150 * 210 * 30 mm /45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ittle boy blue : a puppys rescue from death row and his owners journey for truth./Kavin, Kim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블루를 만난 것은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다!

당신보다 당신을 더 사랑했던, 버려진 반려견들의 이야기 『72시간』. 죽음의 문턱에서 구조된 한 강아지와 진실을 좇는 주인의 기나긴 여정을 그린 책이다. 강아지 한 마리를 입양하기로 결심한 저자가 블루를 입양한 후 블루의 과거를 추적하며 알게 된 블루의 가슴 아픈 사연과 동물을 헌신적으로 사랑하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수많은 개를 부당한 죽음에서 구해내는 민간 개 구조 네트워크가 들려주는 희망의 이야기를 오롯이 담았다.

강아지 블루는 길게 늘어선 우리 안에서 암울한 시간을 보내다가 고작 ‘72시간’을 남겨두고 죽음에서 극적으로 구조되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안 저자는 이렇게 사람들의 이기심에 의해 키우다 버려진 많은 개들의 현실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조그만 노력과 관심을 가진다면 무관심 속에 버려진 유기견들이 잔혹한 죽음을 맞는 안타까운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사랑하는 반려견의 과거를 추적하는 이야기이자 동물 보호소에서 벌어지는 잔혹상을 폭로하는 이야기를 담은 이 책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 가차 없이 죽음으로 내몰리는 유기견들의 현실을 들여다볼 수 있다. 국고로 운영되는 동물 보호소에서 치사 주사가 아닌 가스실에서 여러 마리를 한꺼번에 질식사 시키는 잔혹한 일들이 벌어지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애완동물에 대해 보다 더 책임감 있게 대하며 유기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베풀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가 조그마한 노력과 관심을 가진다면 무관심 속에 버려진 유기견들이 잔혹한 죽음을 맞는 안타까운 현실을 바꿀 수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킴 캐빈

저자 킴 캐빈(Kim Kavin)은 1972년에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글쓰기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그는 고등학교 때 신문사에서 편집장을 했으며, 미주리-콜롬비아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졸업 후 전업 작가인 동시에 잡지사의 편집자로 지내면서 다양한 글쓰기를 해왔고, 미국의 저명한 언론상을 수상한 저널리스트이기도 하다. 블루를 입양하게 되면서 유기견 보호소의 적나라한 현실을 알게 되고, 그후 도살률 높은 보호소에서 구조된 강아지를 맡아서 입양이 될 때까지 헌신적으로 돌보는 자원 봉사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뉴저지 주 롱밸리에서 살며 취미로 요리, 와인 시음 및 그녀의 반려견이자 이 책의 주인공이기도 한 블루와 함께 공원 산책을 즐긴다. 표지 모델이기도 한 이 책의 주인공 블루는 오랜 시간 산책하거나 다른 개들과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고, 땅콩버터가 들어간 음식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대단한 식욕을 갖고 있다. 또한 AKC 캐나인 굿 시티즌(AKC Canine Good Citizen) 훈련 수료증을 받았고, 명령을 하면 사람에게 인사도 할 줄 아는 예의 바르고 똑똑한 강아지다. 블루는 뉴저지 주 롱밸리에서 집 뒤로 펼쳐진 우거진 수풀 속 수많은 다람쥐와 사슴, 그리고 자신의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안지은

역자 안지은은 이화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의 파슨스 대학에서 공부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매트 로버츠가 제안하는 운동 시리즈』(3권),『꿈을 조각하는 소년』,『무서운 용이 나타났어요!,』『엄마 나 여기 있어요』,『누구의 코일까요?』,『내 친구가 되어 줄래요』,『아주 특별한 선물』,『산타 할아버지는 세계 제일의 장난감 전문가,』『요정이 될 테야』『패션의 역사』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우리를 기다리는 개들을 위해서

첫 번째 흔적
격리에 관한 질문들
기다리던 여행
어릴 적 꿈의 실체
숫자 속 진실
날아오는 탄환
닫힌 문 뒤편에
되도록 많이, 되도록 빠르게
어둠 속 공포
지옥에서 부는 싸늘한 바람
운 좋은 강아지들
아낌없이 사랑하고 보내다
끈질긴 노력과 희망
전쟁을 치르다
초라한 시작
힘든 결정
안전한 피난처
수도꼭지 잠그기
더 나은 삶을 향해
강아지의 잠재력
블루와 함께할 나날들

에필로그-더 이상 아픔 없는 세상을 꿈꾸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어떻게 이런 개들이 이곳에 오는 거죠?”
그 보상으로 그녀는 대부분 과연 그런 데가 있을 거라고 상상조차 하지 못하는 비밀스러운 세상을 알아냈다.
개싸움과 마찬가지로 옳지 않은 것을 바꾸고 옳은 일을 격려하는 최선의 방법은 모든 것을 밝히 드러내는 것이다. 동물을 죽이는 보호소의 잔혹함과 부당함에 대한 이야기와 펫파인더닷컴의 구조 지원에 대한 혁명적인 이야기, 아울러 이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되면서 우리는 보다 더 나아지게 될 것이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 이상 나를 버리지 마세요.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요!

우리의 중요한 가족이 된 소중한 생명들
사람을 뛰어넘어 이제는 그들의 가치를 존중하고 그들을 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반려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천만 명을 넘는 시대. 도시화와 개인화로 현대현인들의 심리적인 외로움이 더욱 커지면서 애완동물을 키우거나 키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날로 각박해지는 사회에서 사람을 통해서는 얻을 수 없는 감정적 온기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라 할 수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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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시간> 킴 캐빈 so**love | 2013-03-2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개를 버리는 것은 학대나 다름 없다.  TV 동물농장에서 종종 다루었던 유기견 문제를 보면서, 이효리가 했던 말이 생각났다. "버릴 거면 키우지 말고, 키울 거면 사지말고 입양해라." 더구나 7년 동안 정든 강아지를 이사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보냈던 기억이 있는 나에게 <72시간>은 참 각별한 책이었다. 나는 옛날부터 다음 세 가지 경우는 사람으로 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첫째가 아동을 학대하는 놈, 둘째가 동물을 학대하는 놈, 셋째가 노인을 공경할 줄 모르는 놈이다.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존재인 아이들을 학... 더보기
  • 『72시간, 당신보다 당신을 더 사랑했던 반려견들의 애절한 이야기』를 읽고 솔직하게 말하면 우리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동물을 들라면 역시 견(개)이라 할 수가 있다. 가장 가까이에서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이 주인의 손에 이끌리거나 아가들처럼 안고 가는 모습이지만 간혹 주인이 없이 무작정 떠돌아다니는 무기견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내 자신도 예전에 시골에서 자라고 생활할 때는 개를 키우는 것이 필수적이었다. 마친 한 명의 가족처럼 느껴지던 시절이었다. 그 이후 생활터전이 도시로, 아파트로 되면서 멀어지기는 하였지만... 더보기
  • 72시가 ji**980321 | 2013-03-1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유기견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지요? 우리가 사랑하고 예뻐해주던 많은 애완견들이 또 그만큼 많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버려지지 않더라도 많은 개들이 집을 잃기도 하고, 주인들은 일어버린 개를 찾으려 노력합니다. 허나 그런 개들이 주인에게 제대로 돌아가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버려진 개들은 유기견 보호소로 가게 되지요.   유기견 보호소에 있는 개들은 주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거나, 혹은 새 주인에게로의 입양을 기다리게 됩니다. 하지만 앞서 ... 더보기
  • 〃72시간 - 킴 캐빈〃 cu**gi | 2013-03-10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요즘은 개를 키우는 집들이 참 많이 늘어가는 것 같다. 이제 반려동물 등록제도 도입되어 강아지를 키울 때 책임감을 조금 더 부여시켜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한다. 꼭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의 책임감을 주는 것 같기는 하다만, 사람에게 칩을 넣는다면 싫어할꺼면서 애완견들은 말을 못한다고 해서 너무 강제성을 갖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개와 같이 자랐던 적이 많았던 것 같다. 나도 있지만 가족이 천식이 있었어서 누군가가 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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