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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양심 일본 헌병 쓰치야 요시오의 참회록

하나이카 야스시게 지음 | 강천신 옮김 | 지문당 | 2017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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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2971835(8962971836)
쪽수 352쪽
크기 153 * 226 * 19 mm /519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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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양심』은 군국주의 일본의 순진무구했던 한 농촌 젊은이 쓰치야 요시오(土屋芳雄)가 악명높은 만주 관동군 헌병이 되어 온갖 만행을 저지르다 전범으로 체포되어 단죄를 받은 끝에 일본으로 돌아가 지나온 잘못을 철저히 반성한 참회록이다. 아울러 쓰치야는 오늘날 일본의 식지층, 젊은 세대들에게 과거 제국주의 일본의 만행의 실상을 알리는 동시에 장래 일본의 나아갈 올바른 길을 촉구하고 있다.

목차

서문
전범의 회오(悔悟)
성장과 농촌의 삶
관동군 독립수비대
악마가 되는 여정(旅程)
제공(齊共) 사건
장혜민(張惠民) 사건
사죄(謝罪) 여행
언덕을 넘어서
철도 폭파 사건
전백(田白) 공작
정성(貞星) 공작
그 가족까지도
눈이 오면 석탄을
나의 결혼
패전
전시(戰時) 유해분자
가족의 귀국
소련에서 중국으로
전범으로서
전범의 인죄(認罪)

교육의 죄악성
젊은이들에게(강연)-나의 체험에서-
평화를 추구한 전후의 삶(강연)

쓰치야 요시오를 보다 잘 알기 위해-하나이카 야스시게
후기
쓰치야 요시오 연보
옮기고 나서
부록-제국 일본 헌병대

출판사 서평

본서에서는 당시 일본 농촌의 실상, 만주 관동군 독립 수비대의 비적 토벌이라는 미명하에 벌어진 중국 민중에 대한 잔학 행위, 헌병이 되는 과정과 침략전쟁의 첨병으로써 자신이 저지르는 수많은 고문과 조작을 숨김없이, 그리고 생생히 묘사하고 있으며 심지어 종군 위안부 실상도 소개하고 있다.
쓰치야는 패전과 동시에 소련군에 체포되어 시베리아 포로수용소에서 5년동안 혹독한 강제노동을 하다 신생 중국(중화인민공화국)에 인도되어 푸순(撫順)전범관리소에서 6년 동안 수감되면서 서서히 자신의 죄를 인정, 반성함으로써 중국 측으로부터 ‘참회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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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를 보면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 게다가 미국이 시리아를 공습해서 신문 기사에 대서특필로 실리기도 했다. 북한은 핵미사일을 개발하고 보유하며 우리나라를 위협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는 공포감에 휩싸여 있다. 과연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전쟁이 일어나든 말든 상관하지 말고 내버려둬야 할까, 아니면 어떻게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애를 써야 하는 걸까. 어쩌면 그 해답은 각자 마음속에 있는 ‘양심’에 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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