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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말해! 다마레! 일제 강점기 교실 이야기

김기정 , 오진원 , 조경숙 지음 | 김금숙 그림 | 해와나무 | 2017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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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2681697(8962681692)
쪽수 112쪽
크기 173 * 236 * 14 mm /254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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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73 * 236 * 14 mm / 254g
제조일자 2017/12/20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해와나무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해와나무/02-362-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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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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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지금은 상상도 하기 힘든 우리말 수난의 역사를 그린 동화!
우리 말을 쓰지 못하게 했던 일제 강점기 시절의 국어 교실을 생생하게 그린 다섯 편의 동화를 담은 『다 말해! 다마레!』. 지금은 상상하기도 힘든 우리말 수난의 역사를 다섯 편의 동화와 지식 정보로 담아낸 책이다. 동화작가 김기정, 오진원, 조경숙의 단편 동화와 일제 강점기를 겪으며 조선인과 우리말의 수난을 두 눈으로 목격한 두 사람이 쓴 작품 두 편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상세이미지

다 말해! 다마레!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는 말
작은 쪽지 한 장에서 시작된 우리말 이야기

다 말해! 다마레! · 조경숙
가나다 선생님 · 오진원
고갯마루 도깨비 · 김기정
조선어는 조선말로 · 일사
벌쟁이 · 박흥민

부록
우리말 이야기 · 이지수
① 일본 노래에 맞선 우리 동요
② 서울역 창고에 버려진 우리말 큰사전
③ 일본을 향한 충성문, 황국신민서사
④ 조선어 과목에 대한 설문 조사
⑤ 사진으로 보는 일제 강점기

책 속으로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말과 글을 어떻게 말살하려 했는지를 단편 동화집으로 엮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살았던 작가가 쓴 동화 두 편을 찾아냈고, 거기에 세 명의 작가가 쓴 동화를 함께 엮었습니다.
[다 말해! 다마레!]는 국어상용패를 사용해 학교에서 조선어 사용을 금지했던 일제의 모습을, [가나다 선생님]은 성과 이름도 일본식으로 바꾸도록 강요당했던 우리 민족의 모습을, [고갯마루 도깨비]는 황국신민서사를 이용해 일본 국왕에게 충성을 강요했던 일제의 만행을 담았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쓰인 작품인 [조선어는 조선말로]에는 일본어가 국... 더보기

출판사 서평

“국어는 일본말이에요, 조선말이에요?”
우리 말을 쓰지 못하게 했던 일제 강점기 시절의
국어 교실을 생생하게 그린 다섯 편의 동화!

◆ 일제 강점기는 우리말이 일본어였다고요?
일제 강점기는 우리말의 암흑기였습니다. 국어 시간에 우리말 대신 일본어를 배워야 했고, 우리말을 한마디 쓰기만 해도 벌을 받았다고 합니다. 일제 강점기 교실 이야기 《다 말해! 다마레!》는 지금은 상상도 하기 힘든 우리말 수난의 역사를 다섯 편의 동화와 지식 정보로 담아낸 책입니다. 일본말을 잘 못해 늘 벌을 받는 벌쟁이 정애, ‘국어상용패’라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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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시대 아이들의 생활 이야기를 통해 억울하고 분하고 괴로웠을 조선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책이다. 이야기는 참 실감나고 당시의 생활상을 아이들의 눈에서 잘 풀어써서 잔잔하면서도 흥미진진하다.  그런데 아직 역사에 대해 배우지 않은 그리고 관심이 없는 우리집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어줘도 그다지 큰 감흥이 없었다. 부모로써 우리 역사의 힘든 상황에 대해 하나도 알려주지 않았구나 하는 것을 생각해보게 한다. 여태 일제 시대가 뭔지 제대로 모르는 초저학년  우리 아이에게는 이런 이야기가 아무래도 어렵다. ... 더보기
  • 누런 바탕색과 왼쪽의 검은 띠지. 아주 오래된 옛날 교과서 같은 느낌의 책표지가 새롭다. 일제 강점기 교실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다 말해! 다마레!]는 우리말 핍박과 관련해서 학교를 배경으로 쓰여진 단편 동화 다섯 편으로 엮여있다. 엮은이가 헌책방에서 일제 강점기 보통학교 국어 교과서를 발견하고, 그 안에서 '황국신민서사'를 발견한 것을 계기로 세 명의 작가가 쓴 동화와 일제 강점기를 살았던 작가가 쓴 동화 두 편을 함께 엮어냈다.   첫 번째 이야기, 책의 제목이기도 한 <다말해! 다마레!>는 우리말을 금... 더보기
  • 다 말해! 다마레! ls**appy | 2018-01-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조금은 낯선 소재의 책이었답니다. 아직까지 아이가 일제 강점기 관련한 이야기 책들은 읽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특히 더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어른인 저 역시도 일제 강점기때 이러했다는 이야기들은 읽은 적이 있지만 일제 강점기 시대에 학교는 어땠는지 그 내용을 책으로 만나본 적은 없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에서 이런 소재를 가지고 소설을 쓴 이야기는 조금 낯설기도 하고, 아이도 이런 내용을 알았으면 싶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이 책에는 총 5개의 단편 소설이 등장한... 더보기
  •   이 책은 헌책방에서 일제 강점기 보통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 한 권에서 발견한 쪽지 때문에 쓰여졌어요. 그 쪽지는 일본 국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내용인 '황국신민서사'가 적혀 있었대요. 황국신민서사는 조선 총독부에서 만들어 조선인들에게 강제로 외우게 한 맹세죠. 그 쪽지에는 황국신민서사 일본어 발음이 소리나는 대로 한글로 적혀 있었어요. 이 책을 기획한 이는 이 쪽지에 얽힌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책에... 더보기
  • 다 말해! 다마레! ey**ngju | 2018-0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해와나무]  다 말해! 다마레!  일제 강점기 교실 이야기 '국어는 조선말이에요, 일본말이에요?' 일제 강점기 국어 교실을 생생하게 그린 다섯 편의 동화! 일제 강점기는 우리말의 암흑기였어요. 국어 시간에 우리말 대신 일본어를 배워야했고, 우리말을 한마디 쓰기만 해도 벌을 받았지요. 하지만 일본이 우리말을 쓰지 못하게 하면 할수록, 우리말을 지키려는 노력도 치열했답니다. 일본말을 잘 못해 늘 벌을 받는 벌쟁이 정애, 일본말을 강요하는 선생님을 골탕 먹이는 용칠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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