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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메이션 인간과 우주에 담긴 정보의 빅히스토리

제임스 글릭 지음 | 박래선, 김태훈 옮김 | 김상욱 감수 | 동아시아 | 2017년 01월 18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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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2621693(896262169X)
쪽수 656쪽
크기 147 * 224 * 37 mm /116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The Information/Gleick, Jame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21세기 스마트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꼭 읽어야 할 책!

그 누구라도 컴퓨터 혹은 스마트폰만 가지고 있으면 세계 어느 나라든 실시간으로 정보 전달과 소통이 가능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러나 전기통신이 출현하기 전에는,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소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전화, 팩스, 인터넷, 스마트폰 등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이 편리한 소통의 도구들은 어떻게 발명되고 발전하게 된 것일까?

『인포메이션』은 이러한 인류의 소통과 정보 교환, 정보의 역사와 이론에 관해 자세하고도 치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유명한 학자 및 과학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물론, 그들의 이론에 대해 다각도로 이야기하며 정보이론 분야에 대한 이해를 친절하게 돕는다. 또한 정보, 통신, 컴퓨터, 위키피디아, 구글 등 ‘정보’에 대해 그 어떤 책보다 방대한 분야와 해박한 지식을 섭렵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21세기는 정보의 홍수시대이다. 그러나 저자는 “정보의 역사와 이론 그리고 정보 혁명의 함의까지 소개하는 야심 찬” 이 책에서 미래에 대해 섣불리 예측하는 대신, 정보의 관점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바라본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정보란 무엇이고, 어떻게 발전되어왔는지, 그리고 정보가 왜 중요한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수상내역
- 2012년 영국왕립학회 과학도서상 수상작
- 2012년 PEN/에드워드 윌슨 과학저술상 수상작
- 2012년 앤드루 카네기 메달 파이널리스트
- 2012년 헤셀-틸먼상(Hessell-Tiltman Prize) 수상작
- 2011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파이널리스트
- 2011년 살롱 북 어워드(Salon Book Award) 수상작
- 2011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2011년 《타임》 선정 올해의 책
- 2011년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
- 2011년 《LA 타임스》 올해의 책
- 2011년 《보스턴 글로브》 올해의 책
- 2011년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책

저자소개

저자 : 제임스 글릭

저자가 속한 분야

제임스 글릭 저자 제임스 글릭James Gleick은 19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교에서 문학과 언어학을 공부했으며, 뉴욕 타임스에서 10여 년간 기자와 편집자로 일했다. 과학자들의 생애와 과학에 대해 주로 글을 쓰는 글릭은 《뉴욕 타임스》에 미첼 파이겐바움, 스티븐 제이 굴드,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브누아 망델브로 등에 대해 썼고, 이 외에도 《뉴요커》, 《슬레이트》, 《워싱턴 포스트》에 글을 썼다. 또한 Best American Science Writing 시리즈의 초대 편집자를 지내기도 했다.
글릭은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된 교양과학서의 베스트셀러 『카오스』로 ‘나비 효과’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 뛰어난 교양과학 작가이다. 그의 책은 전 세계 30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 『인포메이션』은 《타임》, 《뉴욕 타임스》, 《LA 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PEN/에드워드 윌슨 과학저술상, 영국왕립학회 과학도서상, 살롱 북 어워드, 헤셀-틸먼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인포메이션』, 『카오스』, 『타임 트래블Time Travel』(동아시아 근간),『리처드 파인만 평전Genius』(동아시아 근간), 『아이작 뉴턴』 등이 있다.
http://around.com

제임스 글릭님의 최근작

역자 : 박래선

역자 박래선은 서강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에이도스 출판사 대표이다. 옮긴 책으로 제임스 글릭의 『카오스』 등이 있다.

역자 : 김태훈

역자 김태훈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야성적 충동』, 『욕망의 경제학』,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 외 다수가 있다.

감수 : 김상욱

감수자 김상욱은 KAIST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POSTECH, KAIST,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서울대학교 연구교수 등을 지냈고, 현재 부산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이다. 2009년 일본학술진흥재단 초청으로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방문교수를 지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통계물리, 양자정보, 양자혼돈 등이며 최근에는 양자열역학, 정보의 물리학에 대해 연구를 진행 중이다. 지은 책으로 『김상욱의 과학공부』, 『과학하고 앉아있네 3: 양자역학 콕 찔러보기』(공저), 『과학하고 앉아있네 4: 양자역학 더 찔러보기』(공저), 『과학수다 1, 2』(공저) 등이 있다. 아태이론물리연구센터 과학문화위원을 맡고 있으며, 각종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대중과학 강연 및 공연을 하는 등 과학 대중화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목차

비트에서 존재로 _김상욱

프롤로그
제1장 말하는 북 ―코드가 아닌 코드
제2장 말의 지속성 ―마음에는 사전이 없다
제3장 두 개의 단어집 ―글의 불확실성, 철자의 비일관성
제4장 생각의 힘을 기어 장치에 ―보라, 황홀경에 빠진 산술가를!
제5장 지구의 신경계 ―몇 가닥 초라한 전선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제6장 새로운 전선, 새로운 논리 ―다른 어떤 것도 이보다 미지에 싸인 것은 없다
제7장 정보이론 ―내가 추구하는 것은 평범한 두뇌일 뿐입니다
제8장 정보로의 전환 ―지성을 구축하는 기본 요소
제9장 엔트로피와 그 도깨비들 ―섞인 것을 휘저어 나눌 수 없어요
제10장 생명의 고유 코드 ―유기체의 완전한 설명서는 이미 알에 적혀 있습니다
제11장 밈 풀 속으로 ―당신은 나의 두뇌를 감염시킨다
제12장 무작위성의 감각 ―죄악의 상태에 빠져
제13장 정보는 물리적이다 ―비트에서 존재로
제14장 홍수 이후 ―바벨의 거대한 앨범
제15장 매일 새로운 뉴스 ―그리고 비슷한 뉴스
에필로그 ―의미의 귀환

감사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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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이상욱(한양대학교 과학철학과 교수)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에 비견될 만큼 방대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과학계의 최근 견해에 따르면 정보란 단순히 편지에 담긴 메시지나 컴퓨터가 처리하는 데이터가 아니라 우주가 존재하는 ... 더보기

뉴욕 타임스

“정말 어마어마하고, 명쾌하며, 이론적으로 섹시하다.”

워싱턴 포스트

“다채롭고도 대단히 흥미로운 책.”

월스트리트 저널

“이토록 장대한 이야기를 제임스 글릭만큼 잘 쓰는 사람은 없다. 역사적 이야기를 아주 잘 주무르고, 난해한 이론을 명쾌하게 설명하며, 대중적인 과학 글쓰기를 아주 잘하는 모든 것에 능한 달인이다.”

타임

“글릭은 최고의 과학 저술가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냈다. 우리들 대부분이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 주제를 세계의 중심에 갖다 놓았다. 이 책은 정보의 역사에 대한 강력하고 엄밀하면서도 때로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이다.”

책 속으로

「통신의 수학적 이론(A Mathematical Theory of Communication)」이라는 단순하면서도 거창한 제목을 가진 이 논문의 골자를 정리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 논문을 중심으로 세상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트랜지스터와 마찬가지로 여기에서도 신조어가 생겨났다. 바로 ‘비트(bit)’였다. 물론 이 단어는 작명위원회가 아니라 논문의 저자인 32세의 클로드 섀넌 혼자 만든 것이었다. 비트는 지금은 인치, 파운드, 쿼트, 분(minute)처럼 확실한 양, 즉 측정의 기본 단위로 자리 잡았다.
그렇다면 비트는 무... 더보기

출판사 서평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타임》 선정 올해의 책,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
《LA 타임스》 올해의 책, 《보스턴 글로브》 올해의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책
영국왕립학회 과학도서상, PEN/에드워드 윌슨 과학저술상
Salon Book Award, 헤셀-틸먼상 수상작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파이널리스트, 앤드루 카네기 메달 파이널리스트

전 세계 베스트셀러 『카오스』의 저자 제임스 글릭의 신간
“정보의 역사와 이론 그리고 정보 혁명의 함의까지 소개하는 야심 찬 책!”

정보, 통신, 수학, 암호, 언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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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6 페이지로 방대한 양으로 정보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 책 인포메이션. 실제로 책을 손으로 잡으면서 읽고 다른 도서들과 비교하였을 때, 두께 등으로 책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읽기 전에는 요약이 덜 된 것 같은 많은 양에 꽤 난감해졌는데, 책을 어렵게 다 읽고나니 담은 내용에 비해서 책이 비교적 간략하게 서술된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도서 소개에는 '21세기 스마트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꼭 읽어야 할 책... 더보기
  • 인포메이션 ez**ng77 | 2017-0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정보의 역사'   이 책의 내용을 극히 단순화한 표현입니다. 이 두꺼운 책을 이렇게 단순화 시키다니 작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평소에 과학관련 서적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소설, 에세이, 인문, 만화 문야만 탐독한 사람이라 어쩔 수 없나봅니다.   저자인 제임스 글릭은 기자출신이지만 대중과학서를 아주 쉽게 잘 쓰느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 유명한 '카오스'라는 책도 썼다지요) 이 책에서는 원시시대 부족에서 부터 전신, 유전자, 우주, 현대사회의 정보매체에 이르기까지 '정보' 라는 개념의 변천사... 더보기
  • 정보의 주인이 되기 위한 th**0 | 2017-01-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정보는 빠르게 낡는다. 낡는것 처럼 보인다. '정보화 시대' 라는 말 자체도 이젠 새삼스럽지도 않은 말이 되어버렸다. 권력의 핵심은 독점하고 있는 정보의 질과 양으로 해석하기도 하는데, 오늘날 정보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요소들은 다양하겠지만 대체로 신속, 정확, 그리고 양에 있을 것이다. 직관적으로 느끼기에 정보는 무게도 형태도 경계도 없이, 공기처럼 부유하는 듯한 어떤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인류 역사에서 정보가 속드를 갖게 된지는 채 2세기가 되지 않았다. "기차가 다니기 시작하면 직원들이 공금을 ... 더보기
  •  [인포메이션]은 카오스의 저자 제임스글릭이 쓴 책입니다. '인간과 우주에 담긴 정보의 빅히스토리'라는 부제에 걸맞게 저자는 아프리카의 북소리로 시작해서 DNA를 거쳐 양자역학에 이르기까지 '정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포함하면 전부 17개의 장으로 구성된 책은 각 장별로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감수자인 김상욱 교수의 말처럼 저자인 제임스 글릭은 '정보'를 역사, 이론, 홍수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순서대로 바라보면서 풀어가고 있지만, 꼭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각각의 장 그 ... 더보기
  • 이 책 <인포메이션>은 방대한 정보통신의 역사, 정보의 역사에 대한 책이다.그렇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말하기는 사실 쉽지 않다. 우선 ‘정보’라는 말의 정의 자체도 어렵다. 그 전까지는 ‘information’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고, 이 말 또한 발명된 말이라고 한다.즉, 이 ‘정보’는 새롭게 탄생한 개념인 것이다(지금은 아니지만 그 당시에는).여기에는 문학, 철학, 수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정보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다.또한 플라톤, 비트겐슈타인, 매클루언, 에드거 앨런 포, 보르헤스, 루이스 캐럴 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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