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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시작

바버라 애버크롬비 저자(글) · 박아람 번역
책읽는수요일 · 2016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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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시작 상세 이미지
작가란 ‘그저 계속 글을 쓰는 사람’!
미국의 소설가이자 ‘UCLA 최우수 강연자 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멘토 바버라 애버크롬비가 제안하는 1년간의 ‘위험한’ 글쓰기『작가의 시작』. 글 쓰는 삶을 위한 365개의 처방과 조언들을 통해 창작의 벽을 시작의 문으로 바꾸는 용기와 영감을 북돋워준다. 책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훌륭한 작품을 써낸 작가들도 늘 두려움과 불안을 가지고 있으며, 작가란 어떠한 상태와 상황에서도 ‘그저 계속 글을 쓰는 사람’이며, 매일 꾸준히 글을 씀으로써 ‘작가로 머물러 있는 것’이야말로 작가의 비결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페이지마다 헤밍웨이, 체호프, 윌리엄 포크너 등 위대한 작가들의 일화와 습관, 실패담과 교훈, 글쓰기에 대한 빛나는 통찰을 담았다. 더불어 글 쓰는 법을 잊어버렸을 때의 처방, 나이 불안증에 대한 처방, 작가의 치어리더인 반려동물 이야기, 첫 문장 쓰기부터 퇴고하기, 일상생활과 글쓰기의 균형 유지하기, 부정적인 평가에 대처하기 등 예비 작가는 물론 현업 작가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실질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각각의 글은 꼭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그때그때 필요한 내용을 찾아 읽어도 유용하며, 마지막에 실린 52개의 즉흥 글쓰기 주제는 도저히 쓸거리가 생각나지 않을 때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Poets &Writers》 매거진에서 ‘작가들을 위한 최고의 도서’로 선정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바버라 애버크롬비

저자 비버라 애버크롬비(Barbara Abercrombie)는 미국의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그리고 작가들이 사랑하는 글쓰기 멘토이다. 10대 시절 시와 소설을 쓰며 글쓰기의 괴로움을 맛보았고, 글쓰기보다 연기가 더 쉽다고 여겨 열아홉 살에 대학을 그만두고 배우가 되었다. 20대 후반부터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 그녀는 커다란 장벽에 부딪치고 시작했다 포기하기를 반복했지만 결국 글쓰기가 자신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한다.
20여 년간 매일 글쓰기를 실천하며 깨달은 글쓰기의 의미와 방법, 그리고 그 힘을 담은 여러 저서들을 통해 글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작가의 시작』은 그녀의 대표작으로, 작가가 되고 싶지만 당장 글을 쓸 엄두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 글을 쓰고는 있지만 창작의 벽에 부딪친 사람들에게 돌파구를 열어준다. 이 책은 〈Poets & Writers〉 매거진이 선정한 ‘작가들을 위한 최고의 도서’에 뽑혔다.
현재 UCLA 사회교육원 작가 양성 프로그램에서 문예창작 강의를 하고 있으며 최우수 강연자 상과 특별 강연자 상을 수상했다. 남편 로버트와 개 넬슨과 함께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에 살고 있으며, 딸 브룩과 함께 만든 작문 웹사이트 www.writingtime.typepad.com에 매주 글을 한 편씩 올려 작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번역 박아람

역자 박아람은 전문 번역가. KBS 더빙 번역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마션』, 『로움의 왕과 여왕들』, 『빅 브러더』, 『내 아내에 대하여』, 『내가 너의 시를 노래할게』, 『생활수업』, 테스 게리첸의 『외과의사』 시리즈 외 다수가 있다.

목차

  • 들어가는 말
    001. 첫 문장 쓰기
    002. 영감을 유혹하기
    003. 거룩한 소명
    004. 쓸 것인가, 불화를 피할 것인가
    005. 글쓰기는 왜 위험한가
    006. 가면 벗기의 두려움
    007. 뜬금없이 시작하기
    008. 자신감을 갉아먹는 목소리
    009. 자신에 대해 쓰기
    010. 준비운동
    011. 계속 써 내려가기
    012. 인내심
    013. 자료 조사의 덫
    014. 의외의 장소
    015. 힘이 되는 시 한 편
    016. 불타는 타자기
    017. 독자에 대한 의무
    018. 당신의 평가단
    019. 정답 없는 질문
    020. 비밀 누설
    021. 스포트라이트 안에 서기
    022. 작가의 생활양식
    023. 자기만의 습관
    024. 진짜 작가란
    025. 더 나은 실패
    026. 트램펄린을 즐기듯이
    027. 반복하는 일
    028. 작가의 치어리더
    029. 첫 문장 혹은 마지막 문장
    030. 상자에서 시작하기
    031. 정교한 거짓말
    032. 재즈처럼
    033. 고통으로 돌아가는 일
    034. 두 개의 자아
    035. 글쓰기를 회피하는 핑계들
    036. 1인 기업가 정신
    037. 작가라는 사람
    038. 압축된 시간의 마법
    039. 생각의 놀이터
    040. 숨 들이마시기
    041. 벼락 스타는 없다
    042. 비평의 달인에게 배우기
    043. 개의 호기심
    044. 완전한 혼란
    045. 재능만큼 중요한 것
    046. 쓰기 전까지는
    047. 유일한 가입 조건
    048. 공동체 찾기
    049. 기울어지기
    050. 삶을 쓴다는 것
    051. 최고의 소재
    052. 엿듣기
    053. 문장 노동자
    054. 처음 시작하는 작가
    055. 거짓말들의 집
    056. 엉덩이로 쓰는 글
    057. 글쓰기와 일상생활
    058. 놀아야 쓴다
    059. 작가들이 여섯 살 아이에게 배울 점
    060. 영감과의 약속
    061. 작업하기 좋은 시간
    062. 넘치는 소재
    063. 쓸 얘기가 없다고 느껴질 때
    064. 글쓰기는 아름답지 않다
    065. 배우자에게 글을 보여주지 않는 이유
    066. 규칙의 함정
    067. 사슬을 이어나가기
    068. 두려움이 있기에
    069. 발가벗은 글
    070. 글을 쓰기에 알맞은 나이
    071. 안전거리 확보하기
    072. 알리고 싶지 않은 글
    073. 언제나 새로운 시작
    074. 독자 그리고 자신과의 약속
    075. 긍정적 계시
    076. 이를 가는 작가들
    077. 하나뿐인 삶에서
    078.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079. 가족에 대해 쓴다는 것
    080. 상상의 스트립 클럽
    081. 쉽게 써지는 글
    082. 자신의 장르 찾기
    083. 베껴 쓰면 보인다
    084. 잠가놓은 방
    085. 나의 동기는 무엇인가
    086. 주의 깊은 관찰자
    087. 울지 않는 연기
    088. 통제할 수 있는 작은 우주
    089. 누구에게 닿을 것인가
    090. 만족을 모르는 병
    091. 이름을 둘러싼 문제들
    092. 자기 단련의 시간
    093. 습관이 필요한 사람들
    094. 혼자만의 의식
    095. 작가들이 개에게 배울 점
    096. 책상 위의 친구들
    097. 돌려 말하지 않기
    098. 리무진과 비행기에서 찾은 아이디어
    099. 내가 사는 작은 모퉁이
    100. 세상에서 가장 싼 정신과 치료
    101. 별난 집필 과정
    102. 작가들이 고양이에게 배울 점
    103. 좋은 취향
    104. 앞마당에서 일어나는 일
    105. 완벽주의
    106. 알 수 없는 메모
    107. 몇 시간의 육체노동
    108. 기억의 관리인
    109. 그냥 읽기
    110. 작가와 이메일 주고받기
    111. 존경받는 작가들도 겪는 일
    112. 미루는 습관
    113. 일단 항복하기
    114. 사라지지 않는 소재
    115. 나무에 대해 쓰다가
    116. 작가들이 하는 일
    117. 외로움과 동거하기
    118. 오로지 집중할 것
    119. 고요하게 침묵하기
    120. 글로 느껴지지 않는 글
    121. 다시 쓰기
    122. 픽션 대 논픽션
    123. 빈 수영장에서 다이빙하기
    124. 깨진 유리 다시 보기
    125. 절실히 필요한 것
    126. 고독을 찾는 기술
    127. 진실한 한 문장
    128. 가라앉지 않는다는 믿음
    129. 지독한 상상력
    130. 오감을 기록하기
    131. 전력 달리기
    132. 인터넷의 유혹
    133. 목소리 찾기
    134. 작가의 비결
    135. 글쓰기 멘토
    136. 당근 또는 채찍
    137. 어린 시절의 두려움을 활용하는 법
    138. 일기장과 계산기
    139. 여정 속의 글쓰기
    140. 수프 끓이기
    141. 단어 놀이
    142. 창밖의 풍경
    143. 바람피우기
    144. 다른 작가의 일기
    145. 재능을 가질 수 있는 재능
    146. 암살자의 심장
    147. 숨어 있는 주제
    148. 작가와 독자의 거리
    149. 내 머릿속의 DVD
    150. 글 쓰는 법을 잊어버렸을 때
    151. 끝내 완성하지 못한 소설
    152. 리듬 유지하기
    153. 글쓰기 마라톤
    154. 85년이 걸린 시
    155. 집안의 비밀
    156. 감사하는 마음
    157. 속옷 차림으로 쓴 소설
    158. 자기 최면
    159. 더 자주 실패하기
    160. 뜨겁게 데우기
    161. 꿈이 말해주는 것
    162. 사생활 사수하기
    163. 작가에게 정규교육이란
    164. 잠시 멈추기
    165. 소리 내어 읽기
    166. 웨이트 트레이닝
    167. 자기만의 방
    168. 세상이 끝났다고 느껴질 때
    169. 글은 마감이 쓴다
    170. 방에 머물 수 있는 시간
    171. 정해진 시간에 기다리기
    172. 벽에 부딪쳤을 때
    173. 극본 쓰는 법
    174. 함께 쓰기
    175. 대신 말해주기
    176. 줄 위의 글쓰기
    177. 우울증이 빚어낸 시
    178. 시인의 의무
    179. 쓰다 보면 알게 되는 것
    180. 자신만의 신화
    181. 등장인물들을 파악하는 법
    182. 빈둥거리기
    183. 어둠 속에서 달리기
    184. 달리다 엎어졌을 때
    185. 영혼 산책시키기
    186. 독서에 대한 사랑
    187. 이야기를 소유하기
    188. 의심이 몰려올 때
    189. 기온과 풍향을 기록하기
    190. 강력한 디테일
    191. 작가들의 고충
    192. 기술을 터득하기
    193. 이름을 안다는 것
    194. A에서 Z까지
    195. 작가가 할 수 있는 최악의 일
    196. 어수선한 방과 숨겨진 상자
    197. 가지치기
    198. 부모의 믿음
    199. 대리석 안의 천사
    200. 즐겨 읽는 장르
    201. 중요한 질문들
    202. 최초의 구상
    203. 기를 꺾는 말
    204. 어느 작가의 한탄
    205.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206. 우리가 플롯을 사랑하는 이유
    207. 나라고 말할 수 있는 힘
    208. 한 편의 이야기에 필요한 것들
    209. 눈앞의 감시인
    210. 나의 천직
    211. 출력해서 다시 읽기
    212. 절대 변하지 않는 네 가지
    213. 정답이 아닌 이야기
    214. 삶의 질문들
    215. 픽션의 역설
    216. 따분하게, 어리석게, 감상적으로
    217. 미약한 시작
    218. 어둠 속의 숨바꼭질
    219. 마음의 해방
    220. 채소 키우기
    221. 다른 각도로 보기
    222. 어떤 베스트셀러의 기원
    223. 너무나 사적인 유머
    224. 병적임의 미학
    225. 마치 작가인 것처럼
    226. 목소리를 되찾으려면
    227. 휴식 취하기
    228. 1.5미터의 실패 더미
    229. 손으로 쓰는 작가
    230. 집필 활동 선언
    231. 몰두의 순간
    232. 각자를 위한 동굴
    233. 벽에 나타난 얼굴
    234. 글을 쓰기 위해 산다는 것
    235. 태도의 차이
    236. 뻔뻔하게 훔치기
    237. 그들이 글을 쓰는 이유
    238. 뜯어고치기
    239. 좋은 작품과 나쁜 작품
    240. 쓰느냐, 죽느냐, 쓰고 죽느냐
    241. 벼랑과 빙산
    242. 빈 공간
    243. 썩어가는 글감
    244. 바보가 될 위험
    245. 소설의 계기가 된 소녀
    246. 낙관과 절망 사이
    247. 완벽에 도달하는 순간
    248. 작가의 명성
    249. 명사들로 시작하기
    250. 연기로서의 소설
    251. 이중생활
    252. 공상의 직무
    253. 시도하기와 모양 짓기
    254. 전조등 불빛으로 나아가기
    255. 이야기에 충실하기
    256. 깨어 있을 것
    257. 어두운 시기
    258. 은총과 투지
    259. 세상을 창조하는 일
    260. 가족에게는 비밀로
    261. 글을 쓰지 않는다면
    262. 문장을 내 것으로 만들기
    263. 퍼즐 맞추기
    264. 어디에서나 쓰기
    265. 준비된 행운
    266. 할 수 있다고 꿈꾸는 것
    267. 트력과 호텔방
    268. 예술적 혼수상태
    269. 모든 어려움이 소재다
    270. 퇴고의 역설
    271. 노출증
    272. 발밑에 깔린 이야기
    273. 첫 출간
    274. 글로 만들어진 밤과 낮
    275. 문학 인생 꾸리기
    276. 당신의 작은 땅
    277. 욕조로 바다 건너기
    278. 모든 것의 출발점
    279. 동네 묘사하기
    280. 아끼지 말 것
    281. 나이 불안증
    282. 힘이 되는 또 다른 이야기
    283. 사소한 의문과 디테일
    284. 신념 지키기
    285. 한 단어로 정의한 소설
    286. 비평을 대하는 자세
    287. 틈으로 들어오는 빛
    288. 무엇에 관한 글인가
    289. 간결성
    290. 뼈처럼 깔끔한 문장
    291. 편집자들이 찾는 이야기
    292. 스스로 정한 마감일
    293. 줄이고 줄이고 또 줄이기
    294. 긴 침묵의 가장자리
    295. 작가에게 상이란
    296. 기대하지 않기
    297. 3주간 쓴 음란 소설
    298. 창조한 풍경들
    299. 작가의 발목을 잡는 것
    300. 최악의 문장
    301. 내가 읽고 싶은 책
    302. 신문에서 얻은 영감
    303. 거절의 메모들
    304. 왜 소설인가
    305. 시가 이끄는 대로
    306. 이야기 구조 작업
    307.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
    308. 영혼 벗기기
    309. 경험의 역효과
    310. 부지런히 일하기
    311. 찾아오지 않으면 찾으러 가기
    312. 끝까지 알 수 없는 것들
    313. 가르치면서 배우는 법
    314. 쉬운 길은 없다
    315. 매일 작은 변화
    316. 사서 읽기
    317. 전장 같은 초고
    318. 목수와 조각가
    319. 당장 말하기
    320. 책이 쓰인 곳에서
    321. 무엇을 포기할 수 있는가
    322. 80퍼센트의 성공
    323. 수시로 백업하기
    324. 타당한 편집증
    325. 시계 같은 작가들
    326. 분노에서 열정으로
    327. 마을의 정신 나간 실업자
    328. 희망도 절망도 없이
    329. 글 속에 살아 있는 사람들
    330. 얼음을 깨는 도끼
    331. 집 안에서 여행하기
    332. 죽도록 고마운 편집자
    333. 낙담한 소설가들이 하는 일
    334. 플롯 구상
    335. 이기적인 글쓰기
    336. 술술 풀리지 않는 것들
    337. 비평가의 눈으로 보기
    338. 킬 유어 달링
    339. 유머 감각 키우기
    340. 결말 짓기의 괴로움
    341. 끝을 알 수 없는 끝
    342.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기
    343. 전송 버튼 누르기
    344. 발가벗고 거리에 나가는 것
    345. 마케팅 매춘부
    346. 저작권 에이전트 구하기
    347. 되돌아온 원고
    348. 산책 치료법
    349. 좋은 제목의 조건
    350. 좋은 편집자와 나쁜 편집자
    351. 불청객에 대처하기
    352. 작가와의 만남
    353. 이상적인 낭독회
    354. 혹평에 의연해지는 법
    355. 내일의 일을 계획하는 것
    356. 책을 세상에 알리는 방법
    357. 글이 나를 거부할 때
    358. 마음대로 그만둘 수 없는 일
    359. 영혼의 줄
    360. 60번의 거절
    361. 올해의 결산
    362. 요가와 글쓰기의 공통점
    363. 삶의 비결
    364. 작가로 머물러 있는 것
    365. 당신의 이야기는 당신이 써야 한다

    부록 52주 즉흥 글쓰기 훈련
    옮긴이의 말 가장 쉬워 보이지만 가장 어려운 글쓰기

추천사

  • 멋진 글에 대한 영감이 떠오를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생각은 집어치워라. 사뮈엘 베케트의 말을 빌리자면 우리를 키워주는 건 더 나은 실패뿐이다. 더 낫게 실패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인생이란 초고도 조금씩 개선될지 모른다. 인생을 어떻게 이야기로 만들 것인가 고민하는 독자에게 당근과 채찍이 돼줄 책이 여기 있다. 꾸준히 글을 쓰며 ‘나는 작가다’라고 말하는 작가라면, 매일 아침에 혹은 매일 점심에 혹은 매일 저녁에 글을 쓰려고 자리에 앉을 때마다 이 책을 찾을 것이다.

  • 모든 작가에게 문장의 동사만큼이나 중요한 필독서이다.

  • 이 책을 펼치면, 작가들로 가득한 집이 나타난다. 이 작가들은 제각기 당신을 방 한 구석으로 데려가 글 쓰는 삶에 대해 중요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멋진 파티를 기대해라!

  • 나는 이 책이 너무 좋았다. 한 장 한 장이 새로운 모험 같았고, 마지막에 제시된 인용문들은 내 마음에 빛과 자극이 되어주었다.

  • 글쓰기 과정에 관한 지혜와, 글쓰기에 중독된 이들을 위한 현명한 조언이 가득한 책이다.

책 속으로

나는 식탁에서도 글을 썼고, 젖을 먹이면서도 글을 썼으며 침실의 낡은 화장대에 앉아 글을 썼고, 나중에는 작은 스포츠카 안에서 학교가 파하고 나올 아이들을 기다리며 글을 썼다. (……) 돈이 없을 때에도, 타자기를 두드리는 것 말고는 가계에 도움을 주는 게 없다는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글을 썼다. 마침내 내 책이 세상에 나온 것은 내가 강인한 성품을 지녔거나 자존감이 높아서가 아니었다. 나는 순전히 고집과 두려움으로 글을 썼다. 내가 정말 작가인지 아니면 교외에서 미쳐가는 애 엄마일 뿐인지 분간조차 되지 않았다. “진짜 작가”는 그저 계속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_‘진짜 작가란’ 중에서

무언가를 쓰기 전까지는 모든 게 그저 사그락거림에 불과하다. 글쓰기에 대한, 시나 책 또는 에세이 출간에 대한 환상이나 꿈, 그 모든 게 그저 소망에 불과하다. 명심해라. 페이지 위에 무언가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없는 셈이다. _‘쓰기 전까지는’ 중에서

작가가 되는 열쇠는 바로 역설이다. 자신이 글을 쓰는 것, 자신의 이야기가 중요하다고, 극히 중대하며 신성한 일이라고 믿어야 하는 동시에, 전혀 그렇지 않다는 확신이 들 때에도 그리고 자신이 글쓰기에 크게 소질이 없다고 느낄 때에도 글을 쓸 수 있어야 한다. _‘작가의 비결’ 중에서

마이클 벤투라는 유명한 에세이「방의 재능The Talent of the Room」에서 이렇게 묻는다. “그 방에 얼마나 머물 수 있는가? 하루에 몇 시간 머물 수 있는가? 그 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가? 얼마나 자주 들어갈 수 있는가? 혼자 견딜 수 있는 두려움은 (혹은 자만심은) 어느 정도인가? 어떤 방에서 몇 ‘년’ 동안 혼자 있을 수 있는가?” 그는 혼자 방에서 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재능이 글재주나 문체, 기교, 예술성보다 더 중요하다고 전제하는 셈이다. 방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나머지도 다룰 수 없다. _‘방에 머물 수 있는 시간’ 중에서

1970년, 패티 스미스는 벽에 부딪쳤다. 그녀는 회고록에 이렇게 썼다. “주위엔 온통 미완성 노래들과 쓰다 만 시들뿐이었다. 몹시 혼란스럽고 산만했다. 최대한 나아가려 했지만 벽에 부딪쳤다. 그것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한계였다. 그때 누군가를 만났는데, 그 사람이 자신의 비결을 알려주었다. 아주 간단했다. 벽에 부딪치면 그 벽을 차 부수라는 것이었다.” 그 조언을 해준 사람은 당시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잘나가던 극작가 샘 셰퍼드였다. _‘벽에 부딪쳤을 때’ 중에서

예전에 나는 어둠 속에서 달리는 것을 좋아했다. 얼마나 가야 하는지도 알 수 없었고 사람들도 보이지 않았으므로 남의 눈을 의식하며 위축될 필요가 없었다. 마치 투명인간이 된 것처럼 자유로운 기분이었다. 초고를 쓸 때는 바로 이런 기분으로 써야 한다. _‘어둠 속에서 달리기’ 중에서

출판사 서평

작가들의 멘토 바버라 애버크롬비가 제안하는 1년간의 ‘위험한’ 글쓰기. 글 쓰는 삶을 위한 365개의 처방과 조언들을 통해 창작의 벽을 시작의 문으로 바꾸는 용기와 영감을 북돋워준다. 헤밍웨이, 체호프, 윌리엄 포크너 등 위대한 작가들의 일화와 습관, 실패담과 교훈, 글쓰기에 대한 빛나는 통찰이 페이지마다 펼쳐진다. 〈Poets & Writers〉 매거진에서 ‘작가들을 위한 최고의 도서’로 선정되었다.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의 개정판이다.

[출판사서평]

작가들의 멘토 바버라 애버크롬비가 제안하는 1년간의 위험한 글쓰기


작가의 꿈을 품고 글을 쓰겠다고 마음먹어도 막상 시작하기는 쉽지 않다. 훌륭한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 실패에 대한 두려움, 재능에 대한 의심, 웃음거리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등이 가로막기 때문이다. 또한 ‘픽션’이라는 장막으로 가린다 해도, 자신의 진실을 글로 표현하는 일은 언제나 위험하게 느껴지게 마련이다. 미국의 소설가이자 ‘UCLA 최우수 강연자 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멘토인 바버라 애버크롬비는 글 쓰는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1년간의 ‘위험한’ 글쓰기를 제안한다.

창작의 벽을 시작의 문으로 바꾸는 용기와 영감 - 작가란 계속 쓰는 사람이다

책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훌륭한 작품을 써낸 작가들도 늘 두려움과 불안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두려움을 완전히 극복한 사람들이 아니라 불안과 회의에 시달리면서도 멈추지 않고 쓰는 사람들이라고 강조한다. 즉 작가란 어떠한 상태와 상황에서도 “그저 계속 글을 쓰는 사람”이며, 매일 꾸준히 글을 씀으로써 “작가로 머물러 있는 것”이야말로 작가의 비결이라는 것이다. 애버크롬비는 20여 년간 매일 글쓰기를 실천하며 깨달은 것들을 전하며, 짓눌려 있던 글쓰기 욕구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용기와 영감을 북돋워준다.

글 쓰는 삶을 위한 365개의 처방과 조언들

책은 365개의 짤막한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창작 활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고독을 찾는 기술’과 ‘방에 머무는 재능’ 그리고 글쓰기를 습관으로 만드는 자기 단련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글 쓰는 법을 잊어버렸을 때의 처방, 나이 불안증에 대한 처방, 작가의 치어리더인 반려동물 이야기, 글쓰기에 관한 여러 은유들도 들려준다. 또 첫 문장 쓰기부터 퇴고하기, 일상생활과 글쓰기의 균형 유지하기, 부정적인 평가에 대처하기, 편집자나 출판사 찾기에 이르기까지 예비 작가는 물론 현업 작가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실질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각각의 글은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그때그때 필요한 내용을 찾아 읽어도 유용하다. 마지막에 실린 52개의 즉흥 글쓰기 주제는 도저히 쓸거리가 생각나지 않을 때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위대한 작가들의 일화와 빛나는 통찰

어니스트 헤밍웨이, 안톤 체호프, 윌리엄 포크너, 버지니아 울프, 줄리언 반스, 앨리스 먼로, 필립 로스, 무라카미 하루키, 폴 오스터, 조이스 캐럴 오츠, 스티븐 킹 등 수많은 작가들의 일화와 습관, 실패담과 교훈, 그리고 글쓰기에 대한 빛나는 통찰이 페이지마다 펼쳐진다. 각각의 글 마지막에 제시된 인용문은 작가들의 말을 직접적으로 들려주며 글쓰기 욕구를 더욱 자극한다. 작가가 되고 싶지만 당장 글을 쓸 엄두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 글을 쓰고는 있지만 창작의 벽에 부딪친 사람들은 이 책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2609684
발행(출시)일자 2016년 03월 28일
쪽수 428쪽
크기
138 * 210 * 30 mm / 526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A Year of Writing Dangerously/Abercrombie, Bar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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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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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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