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익숙한 세상에서 낯선 것과 친해지는 법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저자는 변화를 ‘살아남기 위해 시도해야 할 부자연스러운 도전과제’로 보는 기존의 시각을 거부하고, 변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독창적이며 현실적인 변화 관리 프로그램인 ‘TEFCAS'를 중심으로 변화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주고, 각 과정을 밟아가는 방법과 사례를 알려준다.
작가정보
저자 토니 부잔 Tony Buzan은 마인드맵의 창시자이자 두뇌와 학습, 사고기술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방사사고와 멘털 리터러시라는 개념을 최초로 주창했다. 그의 책들은 10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출간되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3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리고 토니 부잔은 4000편이 넘는 시를 쓰기도 한 가장 높은 ‘창의적 IQ’의 소유자다. 그는 전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에서 강연하고 IBM, 월트디즈니, BP, 영국, 싱가포르 등 수많은 다국적기업과 정부 기관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는 마인드스포츠위원회와 부잔협회의 의장이고, 브레인트러스트와 세계기억력대회 그리고 세계속독대회, 마인드스포츠올림피아드의 설립자이다.
번역 김성훈
역자 김성훈은 치과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노트는 아직도 보물 1호로 간직하고 있다. 학생 시절부터 흥미를 느꼈던 번역작업을 통해 이런 관심을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 원한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고, 현재 출판번역 및 기획그룹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위대한 수학》, 《흥미로운 심해 탐사여행》, 《퀀텀맨》, 《동물학자 시턴의 아주 오래된 북극》, 《글자로만 생각하는 사람 이미지로 창조하는 사람》 등이 있다.
감수 권봉중
감수자 권봉중은 영남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문화사, EBS, 금성출판사를 거치면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섭렵한 후, 1998년부터 마인드맵 콘텐츠를 연구하고 있다. 2000년 마인드맵연구소를 설립하여 유치부·초등용·중고등용 마인드맵 학습 시리즈물을 개발한 바 있으며, 한국 마인드스포츠올림피아드 대회에서 마인드맵 종목을 주관하였다. 현재 부잔센터코리아(주)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북》,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두뇌사용법》,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암기법》, 《토니 부잔의 비즈니스 마인드맵?》 외 다수가 있으며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 실전 학습법》, 《생각정리의 기술》,《성적향상을 위한 마인드맵》, 《복습을 위한 마인드맵》,《기억력과 집중력을 위한 마인드맵》 등을 감수하였다.
목차
- 감수의 글ㆍ5
한국어판 저자 서문ㆍ8
프롤로그-우리는 늘 낯선 것과 마주한다ㆍ12
1부 익숙한 세상의 낯선 것들
1장 낯선 것과 만날 준비하기ㆍ23
2장 낯선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ㆍ37
3장 낯선 것을 인식하기ㆍ53
4장 낯선 것을 받아들이기ㆍ67
5장 익숙한 나를 버리기ㆍ89
2부 낯선 것을 끌어안기
6장 나를 알면 세상이 바뀐다ㆍ117
7장 부정적인 목소리를 긍정적인 목소리로ㆍ147
8장 낯선 것을 사랑한 변화의 스승들ㆍ187
9장 낯선 것과 친해지는 변화 일기ㆍ235
3부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기
10장 균형 속에서 낯선 것을 관리하기ㆍ261
11장 비즈니스 세계에서 낯선 것과 친해지기ㆍ291
12장 낯선 관계에서 사랑을 만들기ㆍ341
13장 다시 순수의 시기로 돌아가기ㆍ369
책 속으로
나는 고작 이런 것밖에 할 수 없을 거라는 경직된 생각을 털어버려야 한다. 그런 생각은 자기에 대한 선입견을 만들기 때문이다. 대신에 당신의 무한한 능력과 잠재력에 눈을 떠보자. 당신은 어떤 변화를 마주하고 있더라도 그것을 당당히 마주하고 상황에 맞게 재창조할 수 있는 강인함과 능력, 그리고 마음의 힘이 있다.
…… 변화의 시기는 개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시간이며 당신은 그런 경험을 원하고 나눌 자격이 있다. 탐험을 즐겨라. 아마 스스로도 놀랄 것이다. 당신이 실제로 얼마나 놀라운 존재인지 깨닫는 것은 자신에 대한 의무이다.
- p20, 프롤로그
강요된 변화는 당신이 변화를 능동적으로 이끌었다기보다는 가만히 있다가 당하는 꼴이기 때문에 충격으로 다가온다. 처음에는 그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기 십상이다. 변화의 과정에 적응할 충분한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당신은 자신이 환경의 희생자가 되었다고 느끼기도 한다. 이런 변화를 맞이하면 우리는 일시적으로 통제력을 상실했다는 생각도 들 것이다. 만약 갑작스러운 변화로 상황이 급변할 때 특히 그렇다. 변화는 살다 보면 언젠가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것을 피할 길은 없다. 상상했던 것보다 더 끔찍하고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 역시 우리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상황과 감정의 희생자가 되든지, 아니면 파도타기를 하듯 그 위에 올라타 긍정적인 방식으로 변화를 통해 배우고 그것을 다루면서 다른 사람이 변화를 다루는 것도 도울 것인지, 둘 중 하나이다.
- p81~82, 4장 낯선 것을 받아들이기
이직하거나 직업을 바꾸거나 혹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는 마인드맵을 적용하기에 이상적인 기회이다. 마인드맵을 이용하면 당신이 변화를 꿈꾸게 한 모든 이유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당신은 변해야 하는 이유를 모두 마인드맵에 그려 넣어야 한다. 그러나 이루려는 변화가 적절한지, 그리고 결국 당신에게 이득이 될지 확실히 알아보려면 변화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마인드맵에 모두 그려 넣어야 한다. 그 이유를 검토할 때는 균형 잡힌 생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변화해야 하는 가장 적절한 이유를 바탕으로 행동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 p142~143, 6장 나를 알면 세상이 바뀐다
변화의 순간에 변하지 않는 것은 모든 것을 걸고 뛰어드는 일보다 더 위험하다는 점을 깨닫는다. 일단 당신을 포함해 모든 것들이 늘 변하고 있다는 점을 깨닫고 나면 행동에 나설 때 예전처럼 그렇게 많은 용기가 필요하지 않다. 우리가 성인이 된 이후에 보이는 반응들도 어릴 적 운동장에서 놀던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 어렸을 적에 위험을 무릎 쓰고 정글짐에서 뛰어내리던 일, 나를 무시하면 어쩌나 걱정되지만 용기를 내어 새로운 친구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던 일들을 기억하는가? 마음을 닫지 않는 한 우리는 그 마음을 절대로 잃어버리지 않는다.
- p213~214, 8장 낯선 것을 사랑한 변화의 스승들
설령 지금 인생의 밑바닥에 있다 해도 당신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있다. 당신은 몸과 두뇌에 창조적인 적응력이 있어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당신은 피드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변화사상가와 변화창조자 네트워크를 조정해야 하거나, 사건의 결과에 따라서는 변화의 비전과 궁극적인 목표를 조정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런 조정을 받아들일 용기가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은 이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 그리고 스스로 선택한 방향으로 변화의 걸음을 옮기고 있을 것이다.
바로 이때가 마인드맵을 그리기에 이상적인 순간이다. 길을 잃어버린 것 같고 진행도 더디다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다시 한 번 집중하고 비전에 힘을 실어주면 앞으로 빠르게 나아갈 수 있다. 그런 아이디어를 종이에 옮겨 놓자. 어리석은 생각 같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저 생각나는 대로 흘러가도록 놔두면 된다. 사용하지 않고 묵혀 두었던 재능과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동안 잠자고 있던 내면의 창조적인 자아를 눈여겨보라. 그 결과를 평가하고 저울질한 이후에는 어떤 생각이나 주제를 다음 목표로 삼을 것인지 결정한다. 이것을 새 마인드맵의 중앙에 놓고 이번에는 ‘언제, 어떻게, 왜, 어디서, 누가, 무엇을’과 같이 능동적인 제목을 더 많이 붙인다. 이제 이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전력을 다하는 일이 남았다. TEFCAS를 이용해 과정을 평가하고 초긍정적인 사고로 새로운 사고방식과 습관을 만들어 가도록 하라.
- p278~279, 10장 균형 속에서 낯선 것을 관리하기
당신이 봉급을 받던 생활 단계에서 다음의 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변화관리자 혹은 변화사상가라면, 당신은 그저 인생이란 대학에서 과를 옮기는 학생이나 마찬가지라는 점을 기억하라. 당신은 여
출판사 서평
마인드맵 창시자
토니 부잔의 변화공부
내 안의 변화 에너지를 이끌어내는 법
익숙한 길의 끝에는 지금 보이는 것밖에 없다!
변화는 자기계발 도구가 아니라 모든 생명과 인간 삶의 본질이다!
추상적 가치의 차원에서 다루어져 왔던 변화에 대한 새롭고 현실적인 시각, 전망, 가능성을 제시한다. 우리는 갑작스레 밀어닥친 변화의 상황과 자신을 스스로 바꾸어야만 하는 절박한 현실에 자주 부딪힌다. 이럴 때 두려움과 좌절을 느끼기도 한다. 내가 잘할 수 있을지, 실패하는 건 아닌지 겁부터 난다. 익숙한 것의 안락함을 떠나기도 싫다.
그러나 우리는 전혀 변화를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 두뇌와 마음속에 이미 변화의 에너지가 충만하기 때문이다. 관건은 이 잠재된 변화 에너지를 실천으로 이끌어내는 것이다. 토니 부잔은 변화를 성공적인 현실로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변화사상가이자 변화실천가로 변모하는 법과 함께 비전에 따라 효과적으로 변화를 풀어가는 기술을 상세히 알려준다. 이제 뚜렷한 목표, 자신감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무장하고 낯선 곳을 향해 기꺼이 몸을 던지면 된다. 변화의 물결에 자신을 맡기고 그것을 즐기면 된다. 이 책은 그 과정을 안내하는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변화’라는 단어는 식상한 느낌이 들 정도로 진부해졌다.
변화의 본질을 무시하고 성공을 위한 도구 정도로만 접근해왔기 때문이다.
이렇듯 막연하게 강요된 변화 프로그램은 실패하기 마련이다.
본질과 현실에 근거를 둔 실제적인 변화 관리 도구를 제공한다.
변화는 두렵고 싫은 것이다. 익숙하고 편안한 현재 상태 그대로 머물러 있고 싶은 것이 우리의 욕망이다. 그런데 곳곳에서 변화를 강요한다. 살고 싶으면 “마누라 빼고는 다 바꾸라”는 요구가 거세다. 어쩔 수 없이 변화를 결심하고 고민을 거듭하지만 막막한 공포심을 극복하기가 어렵다. 이런 ‘겁주기’ 식의 강요된 변화 프로그램으로는 진정한 삶의 변화를 이룰 수 없다. 우리가 변화해야 한다는 명제가 옳다면 이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토니 부잔은 변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먼저 변화를 ‘살아남기 위해 시도해야 할 부자연스러운 도전과제’로 보는 기존의 시각을 거부한다. 변화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것은 모든 생명과 인간 삶의 본질이다. 아무것도 거스를 이유가 없다. 그러니 변화는 피하거나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다.
인간은 모두가 내면의 변화를 이룰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스스로 아직 의식하지 못하지만, 변화에 대한 강한 열망도 품고 있다. 그러므로 변화를 압박하여 거부감과 스트레스를 줄 필요가 없다. 우리는 그저 변화의 정체를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낯선 것과 친해지는 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변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갖게 된다. 그리고 핵심은 우리 내면에 잠재된 변화 에너지를 현실적인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이다.
변화 관리 프로그램 TEFCAS
‘TEFCAS’는 이 책이 제시하는 독창적이며 현실적인 변화 관리 프로그램이다. 이는 ‘시도(Try), 사건(Event), 피드백(Feedback), 점검(Check), 조정(Adjust), 성공(Success)’의 영문 첫 글자를 따서 만든 것이다. 이것은 한 사람이 억지로 노력해서 변화를 일구어내는 눈물겨운 과정을 다룬 자기계발 도구가 아니다. 자신의 두뇌에 잠재된 변화의 능력을 바탕으로 변화라는 우주의 흐름에 자신을 맡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우선 변화를 ‘시도’하겠다는 마음을 먹어야 한다. 이것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발걸음을 내딛는다는 뜻이다. 다음 단계는 사건이다. 무언가 시도하고 나면 필연적으로 ‘사건’이 일어난다. 이 단계에서는 스스로 변화의 과정에 개입할 수 없고, 우주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셋째 단계로 피드백이 일어난다.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우주는 셀 수 없이 많은 선물을 듬뿍 안겨줄 것이다. 이 작은 선물들은 ‘피드백’이라는 형태로 찾아온다. 다음 단계로 우리 두뇌는 우주가 베풀어준 정보를 모두 모으고 의식적·무의식적 영역에서 그 피드백을 ‘점검’할 것이다. 다섯 번째 단계는 ‘조정’이다. 개인적인 선택의 자유가 크고, 욕구나 동기 부여 강도에 따라 성과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이 다섯 단계를 거치고 나면 우리는 마지막 단계인 ‘성공’에 도달한다.
성공적인 변화에 이르는 체계적 과정 제시
이 책은 TEFCAS를 중심으로 변화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제시하고, 각 과정을 밟아가는 방법과 사례를 자세히 제시하고 있다. 각 단계를 밟아가는 과정에서 두려움을 버려야 한다. 마치 파도타기를 하는 서퍼처럼 변화라는 자연스러운 흐름에 몸을 내맡기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리고 약간의 의식적인 노력이 부가될 뿐이다.
변화의 첫 단계는 변하기로 하는 것이다. 이때 변화를 향한 동기와 열망을 품고 충분한 에너지를 소유한 자신을 확인한다. 둘째, 비전을 분명히 한다. 무언가를 막연히 바라기만 하는 것은 방향이 잡히지 않은 꿈에 불과하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이룰 것인지 비전과 목표, 계획을 세운다. 셋째, 초긍정적인 태도를 확립한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려면 두뇌에 그렇게 할 것을 강요하기보다 저절로 따라올 수밖에 없게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넷째, 우리 두뇌 속에 자리 잡은 초긍정적인 요소를 다듬는다. 다섯째, 변화를 추진해가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진실한 원칙을 세운다. 자신을 속이는 방식으로 타협하면 안 된다. 여섯째, 그 원칙의 행동을 반복하고 일곱째, 하나하나 차근차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이런 변화의 과정에서 헌신이 필요하다.
변화의 스승과 변화 일기
토니 부잔은 변화의 흐름에 자신을 맡길 때는 변화의 스승들에게 배우라고 권한다. 그들이 어떤 성품을 가지고 있었는지 확인함으로써 변화의 방향성을 가질 수 있다. 변화의 스승들은 최종 결과를 얻는 데 집중하는 목표가 있었고, 자기 신념이 투철했으며 변화에 대한 욕구와 비전이 있었다. 그들은 변화의 상상력을 발휘했고 분명한 계획이 있었다. 또한, 위험을 감수하고, 끈기와 주관적 지식을 소유하고 있었다. 실수를 통해 배우는 학습 능력과 함께 인간 정신에 대한 바른 이해 역시 변화 스승들의 특징이다. 그리고 열정, 긍정적인 태도, 일에 대한 사랑, 진실함, 용기, 유연성, 활력이 넘쳤다. 이러한 변화의 스승들은 우리를 지지해주는 조언자들이며, 변화를 이루고자 하는 우리의 야망을 진실하게 긍정적으로 뒷받침해준다.
변화 일기는 변화를 현실로 만드는 데 훌륭한 도구가 된다. 위대한 과학자, 예술가, 발명가 등 높은 경지에 오른 변화사상가와 변화창조자들은 노트에 기록했다. 그들은 단지 글자만이 아니라 스케치와 그림을 활용해 생각에 구체적인 형태를 불어넣음으로써 목표의 실현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었다. 그들의 메모는 창조적인 마인드맵과 일맥상통한다. 이런 스케치와 노트는 창조적 과정을 기록하고 기억을 모아두는 보관소이자 개인의 발달사를 점검하는 나침반 역할을 하고, 나머지 여정을 계획할 때 참조할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에 그 방법이 들어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62604979 | ||
---|---|---|---|
발행(출시)일자 | 2013년 01월 23일 | ||
쪽수 | 384쪽 | ||
크기 |
153 * 225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Embracing change : essential steps to make your future today/Buzan, Tony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