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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성과의 법칙

비즈니스맵 · 2010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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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획기적 성과 향상을 위한 비밀이 공개된다!
개인과 집단과 조직의 행동을 지배하는 '진짜' 법칙을 공개한 책. 사람, 기업, 조직이 유익한 결과를 창조하는 데 길잡이가 되는 3가지 법칙을 다양한 사례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본문은 3가지 성과 법칙들을 하나씩 탐구하고 그것을 적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아프리카공화국, 일본, 남미, 미국 등지의 기업들을 살펴보고 우주항공, 에너지, 건설, 광산 등의 다양한 산업을 알아본다. 뒤이어 3가지 성과 법칙의 관점에서 리더십을 살펴보고, 핵심적인 리더십 원칙과 그것들을 조직에 적용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3가지 성과 법칙을 개인에게 적용시키는 방법과 그 과정에서 자신의 리더십을 육성하는 방법을 탐구한다.

작가정보

저자 스티브 제이프론(Steve Zaffron)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밴토그룹의 CEO로 재직 중이다. 밴토그룹은 조직의 성과를 향상시키는 대규모 이니셔티브를 고안하고 구현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이다. 밴토그룹은 20개 국가에서 300여 개 이상의 기업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들의 고객 리스트에는 애플,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존슨앤존슨, 리복, 노스롭그루먼, 페트로브라스, 일본 폴루스구룹 등이 올라 있다. 스티브는 하버드 경영대학원과 로체스터대학교 산하 사이먼 경영대학원, 그리고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의 마셜 경영대학원에서 각각 조직 변신의 전문가로 강단에 섰다. 그는 또한 랜드마크에듀케이션의 고위 경영자이자 이사회 일원으로 활동 중이며, 100만 이상의 사람들이 수료한 랜드마크 프로그램의 개발을 진두지휘했다.

저자(글) 데이브 로건

저자 데이브 로건(Dave Logan)은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산하 마셜 경영대학원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동 대학원 MBA 프로그램에서 경영과 조직 과목을 가르친다. 2001~2004년 그는 임원 육성 프로그램의 부학장을 지냈다. 데이브는 또한 컬처싱크의 공동 창업자이자 선임 파트너로 활동한다. 컬처싱크는 문화 변화와 전략에 주력하는 경영 컨설팅 회사로서, 고객으로는 인텔,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찰스슈왑, 푸르덴셜 같은 영리기업을 포함하여 전 세계 많은 정부와 주요 비영리단체 등이 있다. 그의 저서로는 호평을 받았던 《Tribal Leadership》(2008년 존 킹, 할리 피셔-라이트와 공동 집필)을 포함하여 3권이 있고, 그의 연구는 많은 학술잡지와 전문잡지에 소개되었다. 그는 CNN, Fox, NBC를 포함하여 메이저 방송국 대부분과 인터뷰를 했다.

번역 김정혜

역자 김정혜는 1992년 한양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한 다음 1996년까지 상은리스주식회사에서 근무했다. 2001~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 커뮤니티칼리지에서 SLP 과정을 수료했고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왜 그녀는 저런 물건을 돈 주고 살까?》《생각이 차이를 만든다》《어제와 다른 나를 만드는 1분 셀프 리더십》《젊음의 유전자, 네오테니》《리더십의 딜레마》《리더의 자기 혁신》 등이 있고 《로마전쟁영웅사》를 포함하여 다수의 공동 역서가 있다.

목차

  • 편집자의 글 · 006
    추천의 글 · 010
    서문 · 020
    지은이의 글 · 024
    서론 미래를 다시 쓸 때 생기는 무한한 가능성 · 032

    1부 효과적인 3가지 성과 법칙
    01 불가능한 상황을 변화시켜라 · 47
    성과 제1법칙과 미래055 | 상황의 극적인 전환 · 058 | 새로운 무언가가 절실하다 · 061 | 불가능한 여러 상황 · 063 | 지역사회를 끌어들이다 · 069 | 광부 숙소에서의 하룻밤·076 | 대화를 통해 행동을 변화시키다·079 | 변신: 변화관리를 넘어·082 | 미래를 다시 쓰다·083
    02 성과의 열쇠를 찾아라 · 086
    폴루스그룹, 성과 열쇠를 찾다·088 | 언어의 매듭·096 | 성과 열쇠·098 | 언어를 배우다·108 | 성과 제2법칙을 사용하다·109 | 하버드 경영대학원: 협상, 조직, 시장의 사관학교·112 | 폴루스그룹의 ‘단계 0’·119 | 성과는 어디에?·128
    03 이미 써진 미래를 다시 써라 · 130
    미래의 힘·136 | 미래기반 언어의 힘·138 | 미래기반 언어의 필요조건·141 | 완성: 공간을 창조하는 생성적 언어·145 | 선언: 미래를 창조하는 언어·151 | ‘단계 0’ 다음의 삶: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다·153 | 새로운 미래를 생성시키는 원칙·156 | 미래를 중심으로 회사와 삶을 구축하다·161

    2부 리더십의 미래를 다시 쓰다
    04 리더십에 관한 책이 그토록 많은데도 리더는 왜 이토록 적은 걸까? · 165
    리복의 고속 성장·166 | 3가지 리더십 결론·174 | 결론: 리더십-미래의 대본을 다시 쓰다·192
    05 자아주도적 조직 · 196
    비즈니스가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비결·199 | 개인으로서의 기업의 성장·199 | 조직의 온도가 상승하는 까닭은?·203 | 자아주도적 기업의 부상·205 | 자아주도적 인간·207 | 새로운 조직: 자아를 토대로 건설되다·210 | 세상은 지금 리더가 필요하다·225

    3부 성과 게임의 달인 되기
    06 당신의 삶을 이끄는 것은 누구/무엇인가? · 229
    어떻게 해서 현재의 ‘나’가 되었을까?·232 | 종신형의 제약을 조사하라·242 | 종신형을 뒤엎어라·244 | 진정성의 위기를 창조하라·248 | 당신이 포기해야 하는 것·255 | 가정으로 확산시켜라·258 | 누가 당신에게 권리를 부여하는가?·260
    07 달인이 되는 길 · 265
    달인의 X-요인·267 | 달인이 되는 단계는 왜 없는 걸까?·272 | 이정표 1: 당신의 ‘유명론적 스크린’을 알아보라·273 | 이정표 2: 새로운 유명론적 스크린을 설치하라·280 | 이정표 3: 당신은 모든 곳에서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볼 것이다·284 | 이정표 4: 다른 사람을 가르쳐라·288 | 달인이 되는 길을 찾는 데 유익한 것들·288 | 언어의 실체를 경험하라·300 | 3가지 성과 법칙을 통해 상황을 보라·304
    08 성과 장벽을 무너뜨리다 · 306
    헌신 1: 구경꾼이 아니라 선수가 되라·307 | 헌신 2: 새로운 경기를 만들어라·308 | 헌신 3: 장애물을 경기의 조건으로 만들어라·309 | 헌신 4: 당신의 통찰력을 나누어라·309 | 헌신 5: 적절한 코치를 찾아라·311 | 헌신 6: 과거는 과거로 흘려보내라·312 | 헌신 7: 게임에 모든 것을 걸어라·314

    부록·316
    주석·317
    감사의 글·322

책 속으로

그렇다면 ‘인식된다’는 것은 정확히 무슨 뜻일까? 그것은 인지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을 초월하는 무언가를 뜻한다. 또한 그것은 문제의 상황에 대한 당신의 관점에서 비롯하는 현실을 의미한다. 사실 당신의 관점 자체는 당신이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의 일부이다. ‘상황이 어떻게 인식되는가’는 과거(왜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는 걸까?)와 미래(이 모든 것은 어디로 가는 걸까?)에 대한 당신의 관점을 포함한다. _ p 52

관리 노력 대부분이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상황이 사람들에게 인식되는 방식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변화 노력의 73%가 실패로 끝나고 새로운 전략의 70%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무기력한 미래는 제아무리 좋은 의도나 정교한 시스템으로도 혹은 새로운 관리 노력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 아주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_ p 60~61

언어의 매듭을 푸는 것은 당신이 무언가를 말할 때마다 다른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우리는 이것을 ‘말로 표현되지는 않지만 커뮤니케이션되는 현상’이라고 부른다. 듣는 이가 ‘말로 표현되지 않은 내용’을 때로는 알기도 하고 또 때로는 모르기도 한다. 사실 성과를 향상시키는 것에 관한 한 말로 표현되지 않은 측면이 언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_ p 96

성과 열쇠는 전략이나 구조조정에 관한 새로운 대화를 이미 ‘포화상태’인 공간에 집어넣은 것이 아니다. 오히려 어지럽게 난립한 것들을 청소하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 개개인과 집단 그리고 조직을 어지럽히는 것은 다름 아닌 말로 표현되지 않은 언어이다. 새로운 무언가가 발생하려면 반드시 언어의 ‘옷장’을 청소하고 정리함으로써 공간을 만들 필요가 있다. 이것은 사안들을 토론의 테이블에 올리는 것을 의미한다. 즉 공개적인 대화를 통해 사안들을 조사하라는 말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머리에 떠오르는 모든 생각과 모든 사람에 대한 판단이나 평가를 죄다 쏟아내는 것이 아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건대 내면의 목소리가 속삭이는 두서없는 모든 생각을 전부 입 밖에 내지 마라. _ p 101

미래 기반 언어는 역사적인 전환점의 순간을 늘 함께했다. 일례로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은 ‘미국인(American)’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만들었고, 또한 그렇게 함으로써 서로 반목하고 싸우던 13개의 식민지를 하나의 국가로 통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의 말들은 당시 정치 분석가 대부분이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던 것을 대체했다. 즉 식민지들은 절대로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없을 것이라는 주장 말이다. 또한 마틴 루터 킹 주니어(Martin Luther King Jr.)가 “내게 꿈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을 때 그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그 꿈을 심어주었고, 인종차별이라는 무기력한 미래를 대체했다. _ p 138~139

모든 생성적 언어는 ‘언어 행위’, 즉 언어를 통해 취해지는 행동에 의존한다. 가장 근본적인 언어 행위는 선언인데, 이는 가능성 있는 미래를 실현시킨다. 선언된 미래는 한갓 꿈이나 희망이 아니라 당신이 자신을 온전히 바쳐 헌신하는 미래이다. _ p 151

웹스터의 <뉴월드 사전(New World Dictionanry)>은 완전성(integrity)을 ‘완전한 성질이나 상태, 손상되지 않은 조건, 전체, 온전함’으로 정의한다. 이 모든 정의를 합쳐 우리는 완전성을 ‘전체적이고 완전한 상태’로 요약한다. _ p 182

긍정적인 측면에서 생각하면, 자신의 말에 명예를 거는 것 역시 사회적 그리고 업무적 관계를 전체적이고 완전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또한 그것은 다른 사람들의 신뢰를 획득하기 위한 실행 가능한 방법을 제공한다. 요컨대 그것은 우리의 참모습을 세상에 드러내고 우리를 실존적 존재로 만들어준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일컬어 ‘자아주도적’이라고 부른다. 여기서 ‘자아’라는 단어는 개인을 구성하는 모든 측면의 완전한 통합을 의미하고, 여기에는 원칙과 가치관 그리고 가장 높은 열망인 고결함에서 비롯하는 측면도 전부 포함된다. 완전성은 개인의 ‘자아’가 세상에 드러나도록 만들고 그 자아를 단단히 지탱해준다. _ p 209

출판사 서평

평범한 사람과 조직이 비범한 성과를
내도록 도와주는 3가지 키워드


개인과 집단과 그리고 조직의 행동을 지배하는 ‘진짜’ 법칙
세계 여러 국가와 다양한 산업을 둘러보면 가능성이 아주 희박할 때 획기적인 성과를 일군 기업들이 많다. 회사의 규모를 떠나 그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었던 걸까? 기술자 출신의 CEO는 어떻게 뉴질랜드 철강회사를 단 1년 만에 회생시켰을 뿐만 아니라 업계의 리더로 만들었을까? 브라질 최대 정유회사에서는 60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팀이 이떻게 회의론과 기능장애의 역학을 극복하고 사상 최대의 프로세스 통합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일본 유수의 주택 제조사는 어떻게 30년 만의 최악의 경제 불황에도 번성할 수 있었을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백금 광산은 어떻게 단 1년 만에 안정성을 57%나 향상시킬 수 있었을까?
너무나도 놀라운 이 모든 결과는 도대체 어떻게 가능했을까? 여기에는 주목할 만한 공통점이 하나 있다. 그들 모두 3가지 성과 법칙을 적용함으로써 자신들의 미래를 다시 썼던 것이다. 이 책의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당신도 당신의 조직과 개인적인 삶 모두에서 똑같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비록 인지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우리는 각자 이미 써진 미래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그런 미래는 ‘무엇’이 쓰는 걸까? 삶에 대한 결정, 희망, 두려움, 꿈, 기대 등이 우리의 미래를 작성한다. 마찬가지로 조직은 역사, 환경, 문화, 열망, 성공과 실패 등으로 미래가 이미 써져 있는 상태다. 이처럼 이미 작성된 미래는 개인과 조직이 이룰 수 있는 성과 수준을 결정하고 만들어간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람과 조직이 미래를 다시 씀으로써 전례가 없는 수준으로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비밀의 베일을 벗긴다.

획기적인 성과의 이면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전 세계의 시선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월드컵의 향연에 주목하고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은 2002년 월드컵에서 세계 축구의 변방에 월드컵에서 단 1승도 올린 적이 없었던 한국 축구를 4강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그러면 어떻게 한국 축구가 세계 4강에 들어갈 수 있었을까? 대한축구협회와 국민의 염원인 ‘월드컵 16강’ 그 이상을 목표로 준비했던 히딩크 감독의 리더십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히딩크 감독은 동북아 맹주에 만족하며 세계 축구의 주류인 남미와 유럽 축구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던 대한축구협회와 대표팀의 무기력한 상황 인식을 남미와 유럽 축구에 대한 자신감과 월드컵 16강 이상도 가능하다는 희망적인 미래 인식으로 바꿔 놓았고, 그 결과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월드컵 4강의 기적을 이뤘다. 이처럼 비즈니스와 스포츠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의 주목할 만한 획기적 성과는 상황 인식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 평범한 사람과 조직이 비범한 성과를 내도록 도와주는 3가지 성과 법칙을 살펴보도록 하자.

위대한 3가지 성과 법칙
성과 제1법칙: 개인의 성과는 상황이 각자에게 인식되는 방식과 관련이 있다.

리더십 결론 1: 리더는 상황이 인식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힘을 부여한다.
성과 제1법칙은 간단히 말해 “사람들은 왜 그렇게 행동하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우리는 ‘우리’가 무언가를 할 때는 늘 그것이 ‘우리’에게 완벽하게 이해가 된다. 반면 ‘남들’이 무언가를 할 때는 종종 ‘그들은 왜 저런 식으로 행동하지? 도무지 이해가 안 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일 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해본다면 어떨까? 즉 그 사람은 문제의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그 사람의 처지에서 살펴본다면 어떨까?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의문의 눈초리를 보냈을 바로 그 행동이, 사실은 그가 그 상황을 인식했던 방식을 생각하면 그 사람에게 완벽하게 적절한 반응임을 알게 될 것이다. 요는 상황이 각자에게 어떻게 인식되는가 하는 것이다. 성과 제1법칙은 행동에 관한 상식을 거부한다. 즉 특정 상황에서 보이는 사람들의 행동은 사실들에 대한 공통된 이해 때문이라는 상식 말이다.
성과 제1법칙은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에게 공통으로 적용된다. 미국의 방위산업체인 노스롭그루먼(Northrob Grumman)의 사례를 보면 그 법칙의 보편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001년 노스롭그루먼은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항공우주실험을 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스롭그루먼은 재사용할 수 있는 발사용 로켓과 우주탐사시스템 같은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당시 노스롭그루먼의 실적과 전문 기술은 폭격기와 전투기 같은 국가방위 프로그램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노스롭그루먼이 가장 최근에 유인 우주비행 계약을 체결한 것은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갔다. 바로 달 착륙선 아폴로였다. 그렇다면 이런 야심을 가진 노스롭그루먼의 경영진은 인적 기술과 전문적 기술 모두에서 극적인 변화가 필요한 계획에 사람들을 어떻게 끌어들일 생각이었을까? 더군다나 그 계획이 성공하리라는 확실한 보장이 없을 때에 말이다.
노스롭그루먼에서 이 책의 아이디어들을 활용하던 70명의 임직원은 이 시장기회가 그들 자신에게 인식되는 방식을 변화시켰다. 또한,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그들은 전 종업원에게 자신들과 똑같은 변화를 전파시켰다. 이렇게 되자 사람들의 성과는 변했고, 오늘날 노스롭그루먼은 나사의 유인우주선 프로젝트의 계약을 따낼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성과 제2법칙: 상황을 인식하는 방식은 언어가 지배한다.
리더십 결론 2: 리더들은 대화적 환경의 달인이다.

상황이 인식되는 방식은 절대 언어와 떼어 생각할 수 없다. 이 불가분의 관계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는 헬렌 켈러의 이야기다. 그녀는 생후 18개월 때 앓은 열병의 후유증으로 시력과 청력을 한꺼번에 잃기 전에 겨우 단어 몇 개만 익혔을 뿐이다. 그로부터 7년 후 켈러는 가정교사인 앤 설리번 선생에게서 수화를 배웠다.
일단 언어를 배우고 나자 세상이 켈러에게 인식되는 방식은 급변했는데, 이는 우리의 상상을 훨씬 초월한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설리번 선생이 다양한 수화를 가르침에 따라 켈러가 언어를 하나씩 차근차근 배운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언어가 켈러를 삼켜버렸고, 언어에 눈을 뜨는 바로 그 순간에 그녀의 모든 인지 영역을 재구성했다. 그녀는 그 경험에 대해 이렇게 적는다. “(언어에 눈을 뜨기 전에 나는) 오직 어둠과 고요함만 알았다. … 내 삶은 과거도 미래도 없었다. … 그러나 다른 사람의 손가락에서 전해오는 작은 단어 하나가 공허함을 꽉 움켜잡고 있던 내 손에 들어왔고, 내 가슴은 삶에 대한 환희로 벅차올랐다.”
언어를 배우고 나자 마침내 그녀에게도 과거와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마치 TV 화면이 확 켜지는 것처럼 말이다. 이후 평생토록 켈러는 강연회와 저서를 통해 수많은 사람을 매혹했다. 여기에는 그녀의 독특한 외모만큼이나 그녀의 극적인 인생 이야기가 크게 한몫했다. 그녀는 언어의 본질을 깨달았다. 언어는 우리를 인간이게 하고, 우리에게 과거와 미래를 선물하며, 우리에게 꿈을 꾸고 계획을 세우며 목표를 정하고 실현하게 하는 힘이 있음을 말이다.

성과 제3법칙: 미래기반의 언어는 상황이 사람들에게 인식되는 방식을 변화시킨다.
리더십 결론 3: 리더들은 조직의 미래에 귀를 기울인다.

성과 제3법칙은 아주 근원적이고 독특한 가정에서 출발한다. 바로 언어를 사용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는 가정이다. 첫째는 서술적인 방법이다. 즉 언어를 사용하여 무언가의 현재 혹은 미래를 묘사하거나 설명하는 것이다. 서술적 언어는 종종 과거를 돌아보고 현상의 추이를 포착하여 미래의 상황을 예측하는 데 사용된다. 하지만, 서술적 언어는 뚜렷한 한계가 있다. 당신은 그저 사건의 과거와 현재를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할 수 없다. 서술적 언어를 사용하여 미래를 설명하는 것은 과거 사건의 반복된 주기와 현재 상황에 기초한 예측에 지나지 않는다. ‘생성적 언어’라고도 하는 미래기반 언어는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고, 비전을 확립하며, 사람들이 가능성을 보지 못하도록 막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힘이 있다. 미래기반 언어는 상황이 인식되는 방식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황이 인식되는 방식을 ‘변화’ 시킨다. 그것도 미래를 다시 씀으로써 말이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52인이 독립선언서를 작성하고 서명했을 때 국가의 미래가 창조되었다. 그들은 새로운 미래를 ‘설명’하지 않았다. 대신에 그들은 새로운 국가의 미래를 ‘선언’했다. 과거와 결별하고 독특한 사회적 실험의 시작이었던 미래 말이다. 경제, 문화, 사람 등 오늘날 미국을 형성하는 모든 것이 바로 200여 년 전 52인의 아버지들이 창조한 미래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전쟁이 영국인에게 인식되었던 방식은 처칠의 연설을 통해 변화했다. 그렇다면 대서양 너머 미국은 어땠을까? 제2차 세계대전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인식은 루스벨트의 유명한 노변담화(爐邊談話: fireside chat)로 재구성되었다. 처칠과 루스벨트가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을 내놓아서일까? 아니다. 사실 사람들은 그 상황의 어렵고 까다로운 진실을 보았지만, 동시에 리더들은 곤경 속에서 승리가 꽃을 피우는 미래를 창조했기 때문이다. 처칠과 루스벨트는 각자 조국의 국민과 병사들에게 일시적인 활력을 불어넣으려고 노력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각자 말을 통해 비록 상황과 환경이 암울하고 믿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일 때조차 발을 담글 만한 가치가 있는 미래를 생성시켰다. 미래기반 언어는 생성적인데, 이는 예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무언가를 창조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처칠과 루스벨트의 열정과 단호한 결의는 동기를 부여하는 대중연설과는 감히 비할 바가 아니었다. 동기를 부여하는 연설은 한 시간가량 청중들을 흥분시킨 다음, 삶이 일상으로 돌아가면 그 모든 흥분이 점차 수그러든다.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행위는 이미 그곳에 존재하는 무기력한 미래를 완벽하게 대체하고, 그 상태를 유지하는 끈기와 지구력이 있다.

▶ 추천사
나는 이 책이 지난 수년간 세상에 나온 책 중에서 단연 으뜸에 속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책 속에서 베일을 벗는 아이디어들은 여타의 비즈니스 서적에서 소개하는 것보다 훨씬 방대하고 중요하다. 우리가 막연하고 단순한 가능성이 아니라 확실하고 만들어가는 가능성을 추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이 책은 미래 세대들에게 아주 소중한 자원이 될 수도 있다.
_ 워렌 베니스, 세계 최고의 리더십 구루

이 책을 한시라도 빨리 읽어라. 여기에는 당신 조직의 미래를 밝혀줄 등불이 담겨 있다. 만일 올해에 책을 한 권밖에 읽을 시간이 없다면 선택은 자명하다. 바로 이 책이다.
_ 클로테르 라파이유, 《컬처 코드(The Culture Code)》 저자

저자들이 자랑스레 내놓는 3대 ‘불변의 법칙’을 실천한다면 당신과 주변 사람 모두 한계를 뛰어넘는 고결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이 책의 이론적 배경은 견고하고 언어는 명쾌하며 설명은 설득력이 있다. 즐거움과 정보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뛰어난 책이다.
_ 크리스 아지리스, 하버드 경영대학원과 교육대학원의 제임스 브라이언트 코넌트 교수(명예교수)

이 책은 긍정적인 차이를 만들고자 하는 모든 리더의 필독서이다. 변화는 진공 상태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들이 동기가 부여되고 열망을 품을 수 있는 미래를 보고 들을 수 있는 세상에서 나타난다. 저자는, 진정한 리더가 장애물을 비켜 피해 가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영감을 주는 비전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과정과 방법론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_ 켄 블랜차드, 《1분 경영(The One Minute Manager)》《켄 블랜차드의 상황대응 리더십U 바이블(Leading at a Higher Level)》의 공동저자

번득이는 통찰력, 실질적인 만남과 경험으로 가득한 이 책은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변신시킬 수 있는지 확실하게 보여준다. 스티브와 데이브의 이 책은 기업 환경과 노동계는 물론이고 정치세계와 시민사회 분야 모두에서 적용할 수 있는 팔방미인이다. 세상의 미래를 다시 쓰고 싶은가? 그러면 이보다 더 나은 선택은 없을 것이다. 영감을 줄 뿐 아니라 실질적이기도 한 이 책은 세상의 미래를 쓰는 유익한 도구가 될 것이다.
_ 데스먼드 투투, 명예 대주교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

이 책은 조직과 개인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굉장한 사례들로 가득하다. 그것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수준의 리더들에게 희망을 준다.
_ 잭 캔필드, 《독수리처럼 나비처럼: 성공의 원리(The Success PrinciplesTM》《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Chicken Soup for the Soulⓡ)》 시리즈의 공동저자

나는 모든 독자가 조직과 개인의 사안에 대한 낯설고 심지어는 이상한 사고방식처럼 보일지라도 이 책의 여러 방법론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기를 진정 바란다. 이 책에는 배울 것이 너무 많고 그 혜택 또한 엄청나다.
_ 마이클 젠슨의 서문에서,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제시 이시도르 스트라우스 경영학 명예교수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2602159
발행(출시)일자 2010년 06월 23일
쪽수 326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three laws of performance : rewriting the future of your organiza/Zaffron, 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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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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