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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과 코코넛 부와 성공을 좌우하는 운의 비밀

스피로스 마크리다키스 , 로빈 호가스 , 애닐가바 지음 | 김정수 옮김 | 비즈니스맵 | 2009년 11월 13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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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2601633(896260163X)
쪽수 416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Dance with chance : making luck work for you/Makridakis, Spyro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통제감의 착각’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운’에 맡겨라!

의료, 투자, 경영이라는 세 분야에서 예측 가능성의 한계와 불확실성으로부터 이익을 얻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하철과 코코넛』. 저자들은 미래를 예측하지 말고, 스스로의 통제를 포기함으로써 진정한 부와 건강,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운’을 이용하지 못하면 어떻게 어려운 처지에 놓이는지 보여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불확실성은 ‘지하철형’과 ‘코코넛형’ 두 가지가 있다. ‘지하철형’은 지하철로 출근하는 일처럼 아주 자주 일어나는 사건이고, 걸리는 시간도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코코넛형’은 머리 위로 떨어진 코코넛에 맞아 목숨을 잃는 것처럼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전혀 뜻밖의 사건을 가리킨다.

핵심적인 차이는 ‘지하철형’은 수량화와 모형화가 가능하지만, ‘코코넛형’은 전혀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구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코코넛형’을 ‘지하철형’인 것처럼 수량화와 모형화가 가능하다고 믿는 것은 그릇된 판단이며 나아가 심각한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본문은 이처럼 불확실성 관리에 대한 접근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일반적인 틀을 제시한다. 우리의 지적 능력에 나타나는 명백한 모순과 다양한 의사결정 방법의 장단점을 검토한다. 또한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봄으로써, 어떻게 운이 성공을 좌우하는지와 ‘10년간의 연습’이 필요한 이유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는 행복과 운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통제감의 착각(Illusion of control)
세상에는 예측할 수 있는 것과 예측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우연의 결과로서 나타나는 일이 수없이 많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것을 예측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운이나 우연으로 결정되는 일도 우리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예측할 수 없는 것마저 예측하려 하고, 통제를 통해 위안(안도감)을 얻으려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스피로스 마크리다키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의 명예교수이다. 1960년에는 요트 종목의 그리스 올림픽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유럽과 미국의 여러 학회에서 강의와 연구직을 맡고 있으며, MIT와 하버드의 방문교수이기도 하다. 많은 기관과 단체에 컨설팅과 조언을 해주었으며, 여러 기업의 이사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저자 : 로빈 호가스

영국인 부모사이에서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때 인도에서 태어났으며, 이후에 교육 문제 때문에 어렸을 때 스코틀랜드로 보내졌다. 현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폼페우 파브라 대학교 ICREA 연구교수이다. 시카고 경영대학원 교수를 역임했으며, 1993년부터 1998년까지는 부학장을 맡기도 했다. 미국과 유럽의 수많은 기관과 기업에 컨설팅을 해왔다.

저자 : 애닐가바

인도에서 태어나 듀크대학에서 의사결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의 위기관리학 석좌교수이며, 인시아드 아시아 캠퍼스 학장이다. 인시아드에서 최고 MBA 교수에게 수여하는 상을 8차례나 받은 그는 거대 다국적 기업, 특히 금융 서비스 분야의 기업에 정기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주최한 제9회 세계지식포럼(2008년)에 초청되어 이 책의 핵심 키워드인 ‘통제감의 착각’에 대해 강연을 하기도 하였다.

역자 : 김정수

여러 분야의 책을 두루 섭렵하다가 신학 서적과 브리태니커백과사전 한국어판 번역에 참여하면서 번역계에 입문했다. 번역은 문화와 문화 사이에 다리를 놓아 사람들 사이의 소통을 돕는 일이므로, 늘 독자의 입장에서 쉽고 즐겁게 읽히는 번역을 하려고 노력한다.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12&3 마케팅 법칙』, 『비즈니스 지니어스』, 『협상게임』, 『컬처코드』,『램 차란의 위기경영』 등이 있다.

목차

1장 지니의 3가지 소원
2장 병을 주는 약
3장 올바른 진료를 받는 법
4장 돈이 속삭이는 소리
5장 돈 나무에 물주기
6장 전문가의 교훈
7장 창조적 파괴
8장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고 있을까?
9장 과거 또는 미래
10장 지하철과 코코넛: 불확실성의 두 가지 유형
11장 천재, 또는 오류?
12장 결정은 불가피하다
13장 행복, 행복, 행복

책 속으로

하지만 여전히 미신은 이상할 정도로 널리 퍼져 있다. 2004년에 발표된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보고에 따르면 미국인의 28%가 점성술을 믿으며, 15%는 날마다 또는 ‘아주 자주’ 운세를 보고 있고, 학생의 70%가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부적이 좋은 성적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지구 반대편에 사는 수많은 중국인은 붉은 색이 행복과 부, 명성,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는다. 또한 그들은 숫자 8을 특별히 길하다고 여기는데, 실제로 한 중국인은 8개의 ‘8’자로 이루어진 전화번호 8888-8888을 얻기 위해 233만 위안(2... 더보기

출판사 서평

개인의 건강에서부터 투자 전략, 기업 경영에 이르기까지,
‘운’을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도록 하는 데 필요한 혁명적인 권고

불확실한 시대에 섣불리 예측하지 않고, 성공의 기회를 잡는‘운’활용 지침서!

적어도, 로또번호를 고르는 고통에서 당신을 구원해 줄 책!

‘통제감의 착각’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운’에 맡겨라!
인간에게는 주변 환경을 지배하려는 성향이 있다. 이런 성향은 확실히 인간의 진화와 문명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미래를 예측하려는 시도는 이와 관련이 있다. 하지만 세상에는 예측은 할 수 있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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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과 코코넛 id**la | 2018-08-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예측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려고 하지 마라. 운에 맡겨라,‘우연과 함께 춤을 춰라!’확실히 기존의 경제서와는 확실하게 다른 면을 이야기 한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운'이란 무엇인가? 저자는 그것을 ‘지하철과 코코넛’에 비유하고 있는 데 지하철이란 언제나 정해진 시간에 출발하고 도착하는 예측가능한 상황을 의미하며 코코넛이란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예측 불가능한 우연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운전을 하고 있을 때 내 차는 자신의 통제하에 들어간다. 그러나 도로에 들어선 순간 그 나의 통제력은 의미를 상실한다. 다른 운전... 더보기
  • 이 책의 키워드는 통제감의 착각, 통제감의 역설, 카네먼, 운(運) 등이다.   이 책에 의하면 세상에는 예측 가능한 것이 있고, 예측 불가능한 것이 있음에도 사람들은 예측불가능 상황을 예측 가능한 것처럼 다루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 또한 현실을 인식하고 통제감의 착각에서 벗어나면 오히려 삶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하며 이를 통제감의 역설이라 한다. 이에 비행기 사고를 피하고자 자동차를 선택(통제)할 경우의 위험성, 의사의 실수, 플라시보 효과 등을 제시... 더보기
  • 지하철과 코코넛 px**1 | 2009-12-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하철과 코코넛 이 책은 앞날의 불확실성에서 통제감의 착각으로 빠져든 이들에게 통제감의 역설을 통해 새로운 미래에 대한 대비를 갖추도록 인도하는 안내서이다. 이 책은 세분이 공저하였다. 이들은 경영학, 컨설팅, 우리가 듣기에 생소한 전공분야 의사결정학과 위기관리학을 전공하였다. 이들의 합작으로 인해 모든 이들이 궁금해 하며 불안해 하는 미래에 대한 불확성에 대해 준비케 했다. 서문에서 이 책은 이렇게 말한다. “이 책에서 우리는 현실을 인식하고 통제감의 착각에서 벗어난다면 삶에 대한 ‘진정... 더보기
  • 이 책은 우선 재밌다. 상징적인 제목이 무릎을 탁 치게 만들고, 챕터마다 들고 있는 비유는 참신하기 이를 데 없다. 어려운 이론을 다루지만 머릿속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다. 당신은 부와 성공이 어디에서부터 온다고 생각하는가. 성인이라면 모두들 한 번씩 해보는 생각 중에 이런 것들이 있다. 여자를 질투할 땐, 쟤 옛날에 나보다 공부 못했는데 시집은 잘 갔네. 남자를 시기할 땐, 쟤 옛날에 나보다 공부 못했는데 집도 좋고 차도 비싼거 샀네. 어떻게 이렇게 됐지? 이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삶이 늘 학창시절의 성적순으로 흘러가지는 않는 것... 더보기
  • 통제를 포기하라 5f**10 | 2009-1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세계는 합리적이지도, 비합리적이지도 않다. 우리가 알고 있는 통계는 합리적인 것만 보여 준다. 따라서, 이를 토대로 추축한다면 잘못된 길로 접어 들 수도 있다. 이 책은 불확실성에 대하여 두 가지의 대별되는 주제어를 도입했다. 택시나 버스 등 도로 위를 달리는 교통 수단은 교통 체증이라는 불규칙에 발목을 잡힌다. 그러나, 지하철은 특별한 사태가 없다면 항상 정시에 출발하고 도착한다. 지하철은 "정확성"을 대표하는 선수이다. 즉, 우리가 예측할 수 있는 불확실성이란 의미이다. 반면, 우연히 코코넛 나무 밑을 지나다가 떨어진 코코넛...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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