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고구려의 국제정치 역사지리 기자가 쓴 단군 이래 최대 역사 분실 사건

이정훈 지음 | 주류성 | 2019년 07월 08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21,000원
    판매가 : 18,900 [10%↓ 2,1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10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0월 18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2463934(8962463938)
쪽수 504쪽
크기 177 * 226 * 27 mm /84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단군 이래 최대의 역사 분실 사건을 고발한다
우리는 요동을 요동반도가 있는 중국 요녕성의 요양(遼陽)시 인근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요양이 장수왕 이후 전성기 고구려의 수도인 평양이고, 고구려의 요동(성)은 만리장성의 동쪽 끝을 흐르는 중국 하천 난하?(河) 중하류에 있었다는 사실을 찾아냈다.
이러한 주장은 복기대(인하대) 교수 등 여러 학자들이 이미 했던 것인데, 더 많은 학자들이 반대함으로써 재야 사학계만 수용하는 모양새가 되었다. 재야 사학자 중 일부는 우리 고대사를 너무 넓게 그리는 실수를 범했기에 이 중요한 주장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필자는 탐사취재를 통해 이 주장의 정당성을 발견했다.
나아가 고려에 대한 재발견도 했다. 고려는 후백제와 신라를 통합해 한반도 전역을 석권했다. 그러나 요나라에 막혀 지금의 요양시 동쪽에서 발을 멈췄다. 지금 요양시 동쪽에 고려와 요·금의 국경선이 있었다. 그런데 고려는 한반도 전역을 차지하고 윤관의 토벌로 동쪽으로는 영토를 더 넓혔으니 전체 면적은 전성기의 고구려 보다 넓을 수도 있었다.
고려에 대한 이해가 바뀌자 옥저와 예맥·말갈·삼한·초기백제·초기신라·왜(倭)에 대한 이해도 흔들렸다. 그리고 발견한 것이 고대의 한반도는 지금의 요동반도라는 사실이었다. 우리의 고
대사는 지금의 요동반도에서 펼쳐졌다고 봐야, 『삼국사기』는 물론이고 중국 사서의 기록과도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기자가 감히 역사 탐사취재를 한 것은 ‘기자가 쓴’ 이 책이 동북공정을 부수고 통일의 의지를 일으키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단군 이래 최대의 역사분실 사건’이 일어나게 된 경위가 보다 명확히 밝혀져 우리의 역사를 바로 세웠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우리는 에너지가 넘쳐나는 민족인데 그 에너지를 우리끼리 싸우는데 소진하고 있다. 내폭(內暴)하는 에너지를 방향을 돌려 외폭(外暴)시킨다면 우리는 통일을 해낼 수 있다고 본다. 고구려가 바로 외폭으로 성장했던 나라다. 코리아는 고구려를 벤치마킹해야 한다. 정확하게.

목차

서문
‘단군 이래 최대의 역사 분실 사건’을 고발한다

1장 국사가 아닌 국제관계사로 보아야 한다
1) 만주를 부르는 우리의 고유 명사는 무엇인가
2) 왜 고구려는 대륙세력과 더 많이 관계했나

2장 여말선초(麗末鮮初)에 일어난 기막힌 역사왜곡
1) 평양 비정이 복잡해진 이유
2) 평양에 대한 대혼란 발생 배경
3) 단군조선과 고구려의 관계는?
4) 당나라는 장수왕 평양을 계속 지배하지 못했다
5) 요양동녕을 정벌하고도 영유하지 못한 고려
6) 장수왕 평양이 요동으로 둔갑하게 된 이유
7) 조선의 심각한 고려사 축소
8) 중국과 우리가 하고 있는 역사 왜곡

3장 요동군의 탄생과 고구려
1) 요동은 큰 숲이 있는 임해지역이었다
2) 전국시대 연나라 진개의 공격 후 설치된 요동군
3) 한나라의 급변으로 위만 망명
4) 한나라 요동군과 위만조선
5) 고구려와 요동의 접촉
6) 제국이 되기 전의 고구려-요동전쟁
7) 서안평과 회원진, 안시성
8) 요동군의 변화
9) ‘제국’ 고구려 시절의 구 요동군

4장 낙랑 · 대방 · 현도군과 고구려
1) 낙랑군과 대방군과 고구려
(1) 낙랑군의 탄생
(2) 낙랑군의 변화
(3) 힘들었던 주몽 - 유리 승계와 졸본 - 국내 천도
(4) 멸망과 부활을 거듭한 낙랑군
(5) 고구려, 낙랑과 대방을 병합하다
(6) 백제와 낙랑 관계
2) 현도군과 고구려
(1) 고구려의 발생과 제2현도군
(2) 현도군은 고구려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3) 현도군의 위치 비정 문제

5장 고구려의 외교
1) 고구려 외교의 규모 409
2) 장수왕 이후 고구려 외교가 급증한 이유는? 417
3) 고구려가 중국에서 일어난 나라와 더 많이 교류한 이유 428

6장 정치가 역사이고 역사가 정치다
1) 기자조선, 위만조선은 중국사인가 한국사인가?
2) 북한의 우리 고대사 인식
3) 마한·변한·진한은 요동반도에 있었는가
4) 역사는 정치이다

에필로그
화이동근(華夷同根) 내세운 중국은 왜 안동도호부를 강조하는가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최근 세계사에 관심이 생기면서 '로마나 영국, 몽골같은 나라들이 세계를 무대로 정복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을 때 우리나라는 뭘 하고 있었나?' 하는 의문이 생겼다. 그러다 학창시절 배웠던 짧은 한국사 지식에 기반해 그나마  역사상 고구려가 활발한 정복활동을 했단 사실을 기억하고 이 책을 고르게 됐다. 읽어보니 이 책의 편찬 목적은 고구려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한 목표로 저술된 책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갖고 있던 내 물음에도 적절한 대답이 되어 주었다.... 더보기
  •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와 우리의 일본에 대한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 결정으로 일본과의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와중에 북한은 올해 들어서만 9번째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군사적 긴장을 높이고 있고 얼마 전에는 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가 우리나라의 방공식별구역과 독도영공을 침범하여 우리나라 전투기가 출격하여 경고사격을 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한반도를 둘러싸고 전개되는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무역전쟁 혹은 패권전쟁 와중에 동북아... 더보기
  • 고구려의 국제정치 역사지리 기자가 쓴 단군 이래 최대 역사 분실 사건 주류성 이정훈 지음 만주를 어떻게 불러야 하나? 이런걸 생각해 본적이 없다. 중국은 한반도 너머를 동북지역이라고 부른다. 이는 지극히 중국 중심적 이름이다. 일본은 만주라고 부른다. 일본은 청나라가 무너진 후 그곳을 공량한 일본이 만주국을 세워줬으니 일본은 그곳을 만주라 부른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불러야 할까? 요동이라고 부른것은 어떨까하고 필자는 청한다.  생각없이 써 왔던 만주라는 말이 일본의 입장이라니 요즘같은 시대상활...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