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쾌락의 역사

로베르 뮈샹블레 저자(글) · 노영란 번역
지만지 · 2008년 12월 18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쾌락의 역사 대표 이미지
    쾌락의 역사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쾌락의 역사 사이즈 비교 128x188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22,500 25,000
적립/혜택
250P

기본적립

1% 적립 2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2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판매종료 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로베르 뮈샹블레

■ 지은이에 대해

로베르 뮈샹블레(Robert Muchembled)는 파리 13대학 역사학 교수다. 1997년에 데카르트-위겐(Descartes-Huygens) 상을 받았다. 15~18세기 유럽의 문화적 전이에 대한 국제 학술조사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마법의 역사에 관한 여러 권의 책과 주목할 만한 연구를 발표하여 이 분야의 권위자가 되었다. 그의 저서는 이미 12가지 언어로 번역되었다. <<마을의 마녀(La Sorciere au village)>>(1979), <<현대인 발명(L'invention de l'homme moderne)>>(1988), <<왕과 마녀(Le Roi et la sorciere)>>(1993), <<문명화된 사회(La societe policee)>>(1998) <<악마 천년의 역사(Une Histoire du Diable)>>(2000) 등이 유명하다.

■ 옮긴이에 대해

노영란은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8대학과 3대학에서 각각 불문학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출강한다. 역서로 <<악마 천년의 역사>>(박영률출판사)가 있다.

목차

  • ▶1부 오르가슴과 서양  

    1장. 관능적…이라고 불리는 즐거움

    개인의 탄생  
    르네상스 혹은 자본주의?
    개인과 위반
    자아의 거죽
    주체를 넘어서
    모든 것은 성(性)이다?
    푸코의 패러다임
    성 문제에 대한 세 시기
    가족과 육체
    욕구불만인 젊은 청년들
    ‘세 번째 성’, 남색
    성의 새로운 모델
    여성, 쾌락을 정복하다
    ‘60년대 세대’의 성 혁명
    여자를 찾아서
    쾌락의 샘

    ▶2부. 고통 속의 쾌락(16∼17세기)

    2장. 남성, 여성 : 인간과 육체

    자아를 표현하고 말하기
    짜깁기된 개인
    자아의 허약함
    여성들의 자아
    약한 여자
    여성의 역할
    반항하는 여성들
    육체의 유동성

    3장. 육체적 즐거움과 죄악

    금지된 열정
    성의 기쁨
    서머싯 주에서 있었던 시골의 에로티시즘
    프랑스의 외설 문화
    ≪소녀들의 학교≫, 리베르탱의 보석
    쾌락과 죄악
    과도기의 동성애
    억압
    포르노 작가의 화형
    쾌락과 질서의 파괴

    ▶3부. 악덕과 미덕(1700∼1960)

    4장. 계몽주의의 에로티시즘

    포르노그래피의 물결
    위반의 문학
    욕망의 시장
    계몽주의를 위협하는 책들
    성의 절제
    절제하면서 즐기기
    오르가슴과 결혼
    남성의 이중적 기준
    여성의 성기가 아니면 안 된다
    자위에 대한 비난
    ‘나’에 대한 표현
    창녀, 술주정뱅이, 방탕한 애송이들
    악마화된 전기
    상상의 쾌락

    5장. 빅토리아 시대의 베일 뒤에서(1800∼1960)

    성의 억제
    사회적 역할
    의학, 새로운 종교
    나신과 체모
    성생활은 수치스러운, 혹은 치명적인 병
    불안의 시대
    낭비한 씨앗, 확실한 죽음: 자위에 대한 커다란 두려움
    돈으로 사는 쾌락과 매춘부
    거울의 뒤에서
    빅토리아 시대 사람, 월터
    성의 지옥: 포르노그래피의 번성
    ‘위반’의 보편화를 향해서
    서민계급의 쾌락
    쾌락의 성쇠

    ▶4부. 혁명인가? ‘식스티’의 유산

    6장. 쾌락의 시대(1960∼현재)

    성에 대한 폭탄: 킨제이 보고서
    ‘문화 전쟁’의 기원
    동성애와 자위
    숨겨진 성 문화
    성에 대한 이중적 기준의 존속
    여성 오르가슴의 발견
    여성의 쾌락
    피임의 혁명
    즐거운 진동
    새로운 성 계약을 향해서?
    사랑의 변화
    쾌락의 권리
    ‘게이’ 결혼
    성적인 평등과 두 사람이 동시에 갖는 오르가슴
    오늘날의 성 혁명


    결론. 자기중심적인 사회

    쾌락주의의 가치
    나르시시즘과 문화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수수께끼,
쾌락은 무엇인가? 무엇에 필요한 것일까?


성적 충동의 승화가 유럽의 역동성을 형성

저자는 연구의 범위를 성(性)에 국한시킨다. 미셸 푸코의 <<성의 역사(Histoire de la sexualite)>>(1976)에서는 거의 다루어지지 않은 부분들에 초점을 맞춘다. 저자는 유럽 역사의 독창성에 대한 고전적인 해석 중에 많은 것들이 정신과 경제라는 대립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이것을 기독교나 자본주의에 우선적으로 연관시키는 것이 그다지 만족스럽지가 않다고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개념들이 객관적인 사실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 산물이며, 물질적, 사회적 사건들을 대변해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르네상스 시대부터 성적 충동의 승화가 유럽의 특성을 형성하는 기초가 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인간관계를 총체적으로 다루는 좀 더 폭넓은 해석을 제안한다. 보이지 않는 권력의 근원지인 사회가 개인의 은밀한 욕망을 승화시키고, 그것을 공동체를 위해 사용하기 위해 어떻게 방향을 유도했을까? 이 책의 주제는 성적(性的)인 쾌락의 역사, 즉 학술적인 이론과 구체적인 인식을 통해 나타난 육체에 대한 질문과, 성적인 쾌락에 대해 거의 절대적인 금기와 경멸의 시대였던 16∼17세기부터 나르시시즘이 승리한 현재까지의 인간 주체에 대한 질문을 결합시키는 것이다.

500년 동안의 성의 역사

이 책은 르네상스부터 현재에 이르는 500년 동안을 다룬다. 이 기간에 깊이 있는 일관성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또한 두 나라, 영국과 프랑스를 비교한다. 두 나라는 이미 잘 알려진 고정관념에 따르면 확연하게 서로 다르며, 최근의 식민지 해방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넓은 식민지를 보유했던 경쟁 국가이며, 둘 다 화려한 전통을 이끌어온 국가인데, 오르가슴에 대한 인식과 관리의 측면에서 놀랄 만큼 서로 근접해 있다. 하나는 가톨릭이고, 또 하나는 프로테스탄트인데 두 나라가 긴 세월동안 유사한 행보를 보여주었다는 것은 육체적 열정의 통제를 정의하고 정착시키는 데 종교적 요소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도록 만든다. 이 책의 뒷부분에서는, 영국의 반항적인 후예들이면서 라파예트(미국의 독립혁명에 참가한 프랑스 귀족) 시절에 경쟁자인 프랑스에 매료되었던 미국이 세 번째 모델로 사용된다. 미국이 이전부터 지니고 있던 구대륙과의 닮은 점과, 점차 쾌락주의적 성향이 강해지고 있는 구대륙과의 최근의 차이점을 평가해 볼 수 있다.

16∼17세기

쾌락은 고통과 벌, 혹은 반항 속에서만 생각될 수 있었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육체의 흥분에 반대하는 오래된 기독교적 전통이 권력자들의 새로운 지지를 받게 된 때문이다. 바야흐로 여러 국가들은 백성을 복종시키는 일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게 된다. 자본주의가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도시에서는 경제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들에게 더욱 규율을 요구하게 된다. 개인은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도록, 그리고 신과 군주, 권력자들 앞에서 더욱 죄의식을 느끼도록 강요받았다. 쾌락은 죄와 밀접하게 연결된다. 어떤 사람들은 작품이 지나치게 육체적 쾌락을 연상시켰다는 이유로 공공연하게 화형을 당한다. 이러한 기억들은 20세기 중반 ‘식스티 세대’의 변화가 있기까지 서양인들의 뇌리 속에 오래 동안 머무르게 된다.

1700∼1960년대

풍속의 자유와 청교도주의라는 두 개의 커다란 흐름이 번갈아 나타난다. 계몽주의자들은 새로운 방법으로 에로티시즘을 조명했고, 이 시대에 포르노그래피가 범람한다. 그러나 1800년부터 1960년 사이에 점잖은 사람이 쳐다봐서는 안 되는 것들과 여성의 가슴을 가리기 위해 빅토리아 시대의 무거운 베일이 다시 드리워지게 된다. 19세기의 의학은 실제적으로 결혼한 남성에게만 성에 대한 모든 권력을 부여했다. 의학은 정숙한 부인들은 불감증에 이를 정도로 태생적으로 냉랭하다고 강조하면서, 남성들의 행동에 두 개의 다른 기준을 부여했다. 그것은 남성이 자신에게 완벽한 육체적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인 창녀들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만나도록 허락해 준 것이다. 의학은 본능의 절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역설하면서 비종교적인 차원에서의 승화를 강요했다. 자위를 하는 미혼의 젊은 남성들의 경우, 치명적인 해를 끼칠 수 있는 병으로 간주됐다. 이처럼 과학적 확신이라는 이름 아래 고통 속의 쾌락이라는 테마는 계속 진행된다.

1960년대 이후

미국에서는 예전의 엄격한 모델이 지속되고 있는 반면, 유럽에서는 쾌락주의가 승리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육체적 행위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원칙들이 많이 바뀌었다. 이전 세기에는 성스럽고 신비한 영역에 속하던 것들을 인문학과 많은 학문들이 주저 없이 설명하고, 개인의 사생활을 열정적으로 조사하면서 몇 십 년 전만 해도 매우 거북하게 여겼던 개념이나 행동에 대해 공공연하게 묘사하고 있다. 여성의 오르가슴이 사적, 그리고 공적인 무대에 갑자기 출현하는 전대미문의 현상이 벌어졌고, 이것은 숨겨진 육체와 수치스러운 관능이라는 두 개의 원리에 뿌리를 두고 균형을 유지했던 성에 대한 전통적 관념에 심각한 문제 제기를 하게 된다. 이러한 것은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고, 거시적으로 볼 때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장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었던 부부관계를 만들어낸다는 이유에서 사회계약의 근본으로 여겼던 육체적 계약에 대한 재협상이 남성과 여성 사이에 진행되고 있다. 또 한편에서는 세 번째 등장인물이 갑자기 나타났는데, 자신들의 권리를 강력하게 주장하는 동성애자들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2282276
발행(출시)일자 2008년 12월 18일
쪽수 404쪽
크기
128 * 188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쾌락의 역사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