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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100% 활용법

양장본
요한 이데마 지음 | 손희경 옮김 | 아트북스 | 2016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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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962728(8961962728)
쪽수 128쪽
크기 155 * 195 * 16 mm /33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How to Visit an Art Museum/Idema, Joha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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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은 미술작품을 모아 관람객이 작품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게다가 요즘은 단순히 전시만 하는 것이 아니다. 포토존이나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설치물을 마련하고, 작품 앞에서 예술가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시의 주제로 콘서트를 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부른다. 하지만 미술관의 다양한 행보에도 불구하고 그런 경험을 해보지 못했다면 당신이 다시 미술관에 갈 확률은 높지 않을 것이다.

『미술관 100% 활용법』은 관람객의 미술관 방문을 좀 더 뜻깊게 만들어 줄 32가지 제안이자 실용적인 안내서다. 작품으로 넘쳐나는 미술관에서 “미술관을 체크리스트가 아닌 일종의 메뉴”라고 여기라며 조언하고, “미술은 벽에 걸려 있는 사물이 아니라 그것을 보는 사람과 만날 때에만 일어나는 사건”이라며 당신의 사고를 전환시킬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관람객을 미술관의 방관자에서 ‘참여자’로, 구경이 아닌 ‘발견’과 ‘경험’으로 이끈다. “미술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약간의 맥락과 올바른 마음가짐이 전부다.”

상세이미지

미술관 100% 활용법(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요한 이데마

저자 요한 이데마는 기획자, 컨설턴트, 작가 그리고 문화 기업가로 일하고 있으며 콘셉트 개발, 사업 계획, 혁신 관리, 모금 활동을 전문으로 한다. 그는 여러 문화 기관에서 경력을 쌓았고, 아트 컨설턴트로서도 폭넓은 경험을 했다. 대중 강연자로서 정기적으로 활동하며 저술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최근 펴낸 책으로는 미술관과 극장 건축에 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소개한 『블랙박스와 화이트큐브를 넘어서Beyond the Black Box and the White Cube』(2009) 그리고 라이브 클래식 음악을 좀 더 흥미롭고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 『프레젠트!―라이브 클래식 음악을 재고하다Present!: Rethinking Live Classical Music』(2011)가 있다.
요한은 전 세계 미술관들에 자주 출몰하는 관람객이다.
www.johanidema.net

역자 : 손희경

역자 손희경은 서울대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이론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뜻밖의 미술』 『레오나르도 다 빈치 노트북』(공역)을 번역했으며,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목차

서문 ㆍ 방황을 멈추고, 이제 행동하라
1 ㆍ 미술관의 눈
2 ㆍ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걸어라
3 ㆍ 사람이 없는 그림들
4 ㆍ 미술이라는 사건이 일어날 때
5 ㆍ 아름다움과 엉터리
6 ㆍ 미술이 끝나고 세상이 시작되는 곳
7 ㆍ 할 수 있다면 놀라게 해 봐
8 ㆍ 하지만, 이게 미술인가요?
9 ㆍ 아직 만나지 못한 친구들
10 ㆍ 머릿속에 들러붙은 껌
11 ㆍ 완벽한 해독제
12 ㆍ 현실은 내 활동 무대로 기능한다
13 ㆍ 미술관의 영혼
14 ㆍ 인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다
15 ㆍ 그는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하게 느껴졌다
16 ㆍ 무제 #3, 1973
17 ㆍ 사진 촬영 금지!
18 ㆍ 미술관은 미술을 위한 묘지만은 아니다
19 ㆍ ‘셀카’라는 말이 생기기 전
20 ㆍ 미술에 관해서 저에게 물어보세요
21 ㆍ 속도를 늦춰주세요
22 ㆍ 미술은 대화다
23 ㆍ 꽃무늬 접이식 의자
24 ㆍ 라벨 때문에 내가 멍청한 것처럼 느껴져요
25 ㆍ 질문 있으신 분?
26 ㆍ 감정이라는 우물
27 ㆍ 예술가를 방해해주세요
28 ㆍ 해골, 사과들 그리고 병 하나
29 ㆍ 바깥을 안으로 데려오기
30 ㆍ 여기 왜 왔어요?
31 ㆍ 엽서도 살 수 있어요
32 ㆍ 찰리 파커를 들으며 폴록 그림 감상하기
ㆍ 갈 만한 가치가 있는 미술관들 : 어디로 갈까?
ㆍ 더 읽을거리
ㆍ 이미지 출처
ㆍ 옮긴이의 글

책 속으로

미술작품 앞에 서 있는 것과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 늘 같은 의미를 띠지는 않는다. 미술관에서 사람들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일 때, 꽤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작품에는 거의 눈길도 주지 않은 채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만 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바로 여기에 미술관이 던지는 진정한 도전이 있다. _「미술이라는 사건이 일어날 때」에서(31쪽)

어떤 사람들은 미술을 후천적으로 습득한 취향이라고 여긴다. 와인이나 치즈처럼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미술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약간의 맥락과 올...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영화관 가듯 미술관 가기”
미술관 방문을 알차게 만들어줄 32가지 제안

지금부터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미술관’을 그려보자. 높은 천장과 하얀 벽,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 강렬한 아우라를 남기는 작품들, 뜻을 짐작하기 어려운 문구가 적힌 작품 라벨, 도슨트를 따라 움직이는 관람 인파 등등. ‘미술관’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지?
미술관은 미술작품을 모아 관람객이 작품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게다가 요즘은 단순히 전시만 하는 것이 아니다. 포토존이나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설치물을 마련하고, 작품 앞에서 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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