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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하지 않는 디자이너

나가오카 겐메이 지음 | 남진희 옮김 | 아트북스 | 2010년 04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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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960564(8961960563)
쪽수 380쪽
크기 125 * 175 * 30 mm /38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ナガオカケンメイのやりかた 1999-2007 / ナガオカケンメイ/著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나는 새로운 것을 디자인하지 않는다. 다만 오래된 것의 가치를 디자인할 뿐이다.
버려진 물건의 가치를 되살리며 일본 디자인 업계의 조용한 혁명을 일으킨 디자이너이자 경영자, 나가오카 겐메이. 『디자인 하지 않는 디자이너』은 그가 마음으로 쓴 8년간의 경영 일기다. 2000년, 디자인과 리사이클링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D&DEPARTMENT PROJECT라는 디자인 리사이클링 숍을 만든 새로운 형태의 사업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책은 D&DEPARTMENT PROJECT를 만들어가는 '자신만의 방식'에 관해 쓴 것으로, 8년 동안 블로그에 써온 글 중에서 엄선해 수록하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나가오카 겐메이는 long life design 철학을 다양한 비즈니스로 구현하며 느낀 8년간의 감상을 담고 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사람들 곁에 남아 있는 디자인이야말로 진정한 디자인이라고 말하는 그는 디자인과 소비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다.

목차

시작하며
누구나 그렇듯 내게도 ‘나만의 방식’이 있습니다.

1999

12 01
호기심이 가는 물건을 욕실에 한꺼번에 모아두니,
그곳이 숍으로 보였다.
12 02
잡지 연재를 통해 우리 자신을 정리해가다.
12 03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자는 생각으로 웹숍을 시작하다.
12 05
사들인 상품이 디자인 사무실에 차고 넘친다.
‘다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2000

03 08
잡지 연재가 사업계획서로 보이다.
03 25
회사는 또 하나의 가족, 그 의미 깊음.
05 08
‘미타d'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곳에서, 에스프레소를 공부하다.
06 05
상품 구입을 위해 달리고 또 달리다.
08 23
혼고산초메-롯폰기-구혼부쓰. 어쨌든 여기에서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
09 15
좀더 쉬운 이름이 좋을 것 같다. ‘D&MA’라는 이름을 바꾸다.
10 22
콘셉트를 전하는 데, 일곱 점의 상품으로도 충분하다.
10 23
자, 오픈을 향해… 디자인 리사이클링 숍 탄생.
10 27
홍보의 중요성을 알게 되다.
11 24
시험 삼아 ‘시급 500엔도 괜찮아?’라고 하면
모두 돌아가던 것을 떠올리다.

2001

03 20
청춘이라는 건, 주변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아닐까?
05 11
간판을 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달라진다.
06 04
무리한 짓을 많이 할수록, 인생은 풍요로워진다.
06 16
계속 의논해왔던 ‘사람이 없는 2층에 카페를 만들자’라는 계획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모두와 함께 공유하다.

2002

02 06
‘여백이 있는 느낌’이라는 포인트에, 집착하다.
02 20
새로운 서비스의 가능성, 이웃에 사는 사람과의 연결.
03 01
‘어른스러움’이라는 즐거운 테마와 씨름하다.
03 07
전통 있는 찻집에서 콜라보레이션을 거절당하다, 많은 것을 배우다.
03 09
못할 수도 있는 것을 하겠노라, 선언한 뒤
사람들이 비웃어도 힘차게 전진할 것.
03 19
‘그때 정말 멋지지 않았어?’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야 한다.
04 04
‘테스트 기간’을 서로 인정하고 사람을 채용하지 않으면
새로운 것은 불가능하다.
04 06
경솔한 응모자가 이렇게 많다니. 열렬한 편지를 몇 장씩
덧붙이는 사람일수록 빨리 그만두는 것은 왜일까?
04 19
자신의 차에 사람을 태운다는 것.
04 24
회사에는 한 명이라도 빠지면 안 되는 밸런스가 있다.
05 08
인테리어에 쓸 돈이 없다면 분위기 있는 건물을 빌릴 것.
07 04
이용할 수 없는 사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08 02
돈을 내더라도 참가하고 싶은 회원 서비스라는 건 뭘까.
08 17
왜 오사카에 지점을 내는지 사업적인 이유 이외의 것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08 20
오사카점을 만드는 데 새롭게 만들어낼 수 없는 것을 사용한다.
그 하나가 건물.
08 31
이런 출발을 소중히 여기고 싶다.
09 17
더러워진 바닥을 어떻게 할까, 깨끗해질 때까지 닦을까, 페인트로 칠할까.
10 04
결국, 노력하는 스태프에게 힘을 얻는다.
12 11
‘생각하는 방식’이 있다면 그것을 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는다.

2003

01 05
평소에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할 수 없으면, 하지 않는 편이 낫다.
02 04
복고 붐에 화가 난다. 바람이 불지 않아도
혼자 힘으로 달릴 수 있는 의지와 각오가 필요하다.
04 21
‘깨끗하게 한다’는 것에는 센스가 필요하다.
05 17
‘전에는 아무도 달리지 않았을지도 몰라.’
이런 각오가 없으면 새로운 것은 불가능하다.
05 31
‘없어지기’ 전에 그 의미와 생각을 알 수 있다면….
08 07
일하는 곳에 자신의 마음을 살게 하고 있는가.
08 14
‘그때를 기록한다’는 상품을 생각한 것은 좋았지만….
08 31
디자인을 상품으로 하는 장사라면,
디자인 상을 수상할 정도의 설득력이 필요하다.
12 11
왜 연하장을 보내는가, 그 의미를 생각하지 않으면 귀찮은 일이 되어버린다.
12 15
‘60VISION'에서 배운 것. 기업이란, 사람을 키우는 곳이기도 하다.

2004

04 21
‘다음’을 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06 04
성장을 위해서는 ‘기초’가 필요하다.
07 15
스태프가 무리를 해서 달성한 일은 칭찬해주고 싶다.
07 21
주주총회가 열린다면 뭐라고들 이야기할까.

2005

03 28
자신이 하는 일을 설명할 수 있는가.
04 07
책을 읽다가 관심이 가는 부분에는 밑줄을 긋는다.
05 24
좋은 상품이 있다고 좋은 숍이 되는 것은 아니다.
12 28
좋은 숍을 만들기 위해 개인적인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한다. 우선 정리정돈.

2006

02 06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미흡하다’는 관점에서 보는 것.
03 11
개인적으로 ‘숍을 하고 싶다’라고 하는 기분은,
확실히 사회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싶다.
03 14
또, 스태프가 그만둔다. 그러나 그것은 숍이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
03 15
‘좋은’ 일과 ‘좋은’ 숍.
03 29
일본의 ‘일반적인 것’ 중에 ‘셀레브리티’ 같은 것은 없다.
04 13
‘RECYCLE MUJI'를 하며 깨달은 것.
일이 훌륭하게 되려면 깊은 관계가 필요하다.
04 25
‘어이, 너, 혹시 좋은 디자인인 거야?’
06 17
습관적으로 ‘수고했습니다’라는 인사는
존경하지도 않으면서 선생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07 03
‘버리지 않는다’는 가치의 기분 좋음.
08 07
꼼데가르송을 동경하고, 꼼데가르송을 팔게 되고…
우리의 마음은 어떻게 변해가는가.
10 16
‘지금’ 빛나고 있는 사람은 ‘과거’를 이야기할 겨를이 없지 않을까.
11 30
‘회사가 말이야…’의 ‘회사’라는 건 무엇인가.

2007

01 04
D&DEPARTMENT를 일본 전역에 만들려면,
‘멋진 것’을 추구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은 절대적인 규칙이다.
01 06
일본의 디자인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다점포 전개.
04 02
팬을 만든다는 것에 대하여.
05 21
우리가 왜 프랜차이즈 제안을 거절해왔는가.
05 31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나는 행복하다.
06 20
내 나이 여든이 되었을 때, 나의 숍과 그곳에 있는 모두에게
‘고마워’라고 말하고 싶다.
06 21
의욕이 없는 스태프와 일을 할 정도의 여유는 없다.
07 08
단기적인 관점으로 세상사를 생각하고 싶지 않다.
07 14
좋은 회사는, 스태프와 사장이 연결되어 있다.
09 20
‘상품’은 단지 ‘상품’이 아니라, 책임을 전달하는 매개체다.
10 01
디자인에는 안배가 필요하다.
10 06
히노 씨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신뢰를 사용한다는 책임과 의미.
11 08
평생 같은 동료들과 일하고 싶다.
12 09
이자와 씨, 요시다 씨, 고맙습니다.

마치며
정말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싶습니다.

출판사 서평

“나는 새로운 것을 디자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래된 것의 가치를 디자인할 뿐입니다.”

make - break - make 의 시대
감각적인 광고로 이름 높은 한 카드 회사의 최근 광고 카피 make-break-make가 화제다. 끊임없이 만들고 버리기를 강요하는 지금의 소비 행태를 이보다 더 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물론, 더 나은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낡고 오래된 것들을 과감히 떠나보내야 할 때가 있다. 그러나 지금의 ‘버린다’는 것의 동기는 ‘더 나은 무엇’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또 다른 것을 소비하기 위함’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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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1990년대라니',   이제서야 고민을 하거나, 최근 화두가 된 이야기, 심지어 국내에서는 2000년대에 들어서야 폭발적으로 증가한 '멀티샵'이라는 개념을 1990년대에 생각하고, 또 중고 상품을 뒤섞으며 '확고한 철학과 컨셉이 담긴 매장'을 이미 구상했었다니,   흰 색과 노랑, 그리고 최초의 빨강으로 구성된 나가오카 겐메이의 서적, '디자인은 없지만 디자인을 깊게 다루는 에세이집'을 읽어내며, 다시 한 번 그의 대단함, 또 그러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일본의 저력,   그리고 그렇... 더보기
  •   무리한 짓을 많이 할수록 인생은 풍요로워진다 p 084 살아가는 동안 이런저런 무리한 짓은 많이 하는 편이 좋다 뭔가 인생의 연륜 같은 것이 있다면 시간이 흘러 뒤돌아볼 때 몇 개의 선만 유난히 짙은 순간 ' 그러고 보면 그땐 그랬지 ' 라고 떠올리게 되는 순간은 대부분 무리한 짓을 했을 때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   ' 그것을 뭐라고 고쳐 말할 수 있을까? ' 라고 물으면 나는 ' 청춘 ' 이라고 바꿔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나이가 몇살이 되어도 청춘은 있다 청춘은 ... 더보기
  • 설레임의 기억 kj**nn | 2010-10-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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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라면.... 78**lo | 2010-06-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디자인 하지 않은 디자이너라는 제목이 강하게 와닿을 나이가 된건지... 무언가 강렬히 나에게 이끌려 읽게 된 책... 나가오카 겐메이라는 디자이너는 정말 멋진 철학을 가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읽었다.. 그리고 나에게 가장 강하게 영향을 준 책 구절을 하나 쓴다면...   「 분명히 비슷한 나이의 친구들은 '너 그나이가 되서도 언제까지 그런 일을 할꺼니?' 라고 말하며 어려분을 불안하게 하겠지.그러나 승무원들이여, 괜찮지 않은가? 그런 일쯤.주변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과 여러분들의 삶은 다르다. 서른살이 되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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