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물음을 위한 물음 2010년대의 기록

카이로스총서 78
윤여일 지음 | 갈무리 | 2021년 09월 09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9,000원
    판매가 : 17,100 [10%↓ 1,9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190원 적립 [1%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8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952804(8961952803)
쪽수 320쪽
크기 131 * 188 * 24 mm /32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2010년대는 어떠한 시대인가?
우리는 시류에 따라 2020년대를 떠다닐 것이다.
어느 방향으로 얼마만큼 옮겨 다니는지를 알기 위해
2010년대를 부표로 삼아 간직해야 하지 않을까?

2010년대를 해마다 기록한 열 편의 글.
사색자·사회학자 윤여일의 열 번째 책.
사색자 · 사회학자 윤여일의 열 번째 책. 저자 윤여일은 2010년대를 살아가며 정신사적으로 중요하다고 여긴 사건과 현상들을 파고들어 거기서 숙고해야 할 물음들이 무엇인지 건져내고자 했다. 이명박 통치, 아랍의 봄, 월스트리트 점거, 후쿠시마 사태, 박근혜 집권, 세월호 참사, 촛불집회, 대통령 탄핵, 문재인 정권 탄생, 트럼프 집권, 난민 확산, 제노포비아, 반지성주의, 가짜뉴스, 기후위기, 코로나 팬데믹 등 2010년대의 사건과 현상들로부터 미래를 위한 물음들을 길어낸다. 저자는 이를 위해 사회과학적 분석을 앞세우기보다는 당시의 시점과 상황 속에서 동요하면서도 사고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매해 한 편씩, 십 년간 열 편의 에세이를 작성했다. 이로써 『물음을 위한 물음』은 2010년대를 다양한 방향의 사건들이 교착하고, 시간들이 뒤얽히고, 그로써 새로운 사고의 계기들이 생겨난 시대로 형상화했다.
▶ 『물음을 위한 물음』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프롤로그 - 물음을 위한 물음 7

1. 이 시대의 정신승리법 (2011) 22
이중의 패배 | 정치의 퇴행 | 몫을 갖지 못한 자의 정치 | 오진의 역학 | 불행한 시대의 사상 | 무력한 자의 문학

2. 후쿠시마 사태 그리고 스침의 시간 (2012) 42
가깝고도 먼 나라 | 한 사람의 일본인 | 죽음, 죽음들 | 오래된 적 | 원전과 자본주의 | 끌 수 없는 불 | 2011년 그리고 2012년의 3·11 | 부조리를 둘러싼 쟁탈 | 스침의 시간

3. 세월호와 역사를 사는 자들 (2014) 80
‘우리’의 균열 | 세월호 사태의 일반화를 위한 메모 | 모호해진 현실 | 일차원적 현실 |정부의 현실론과 대중의 현실감각 | 문제의 일반화와 정밀화 | 역사를 사는 자들

4. 재난 이후 (2015) 106
재난, 쇠약해지는 말 | 재난 재고 | 파국론에 대하여 | 재난 이후 | 떨리는 현재 | 이중의 비대칭성 | 패배의 유산

5. 촛불과 지금에 대한 발제문 (2016) 132
대중획득게임 | 도약하는 시간 | 1987년과 2008년 | 촛불은 진화했는가 | 2008년과 2016년 | 2011년, 아랍의 봄과 미국의 가을 | 변화는 조짐으로 그친 것인가 | 후쿠시마 사태 이후 | 지금, 민주주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 대선보다 큰 선택

6. 반지성주의와 말기의 시간 (2017) 158
반지성주의의 용법들 | 반정치의 정치 | 반사회적 사회 | 반논쟁적 논쟁 | 밀실 속 소비주의 | 최후의 인간 | 사유에서 사유에 대한 사유로 | 후기

7. 4·3과 기억의 모습 (2018) 202
고씨 할아버지 | 그의 4·3 | 말로 꺼내지 못한 기억은 식지 않았다 | 용왕궁의 기억 | 이름이 여럿인 자 | 넘어서겠다는 의지 | 단편들을 이어붙이려는 자 | 충전되는 기억 | 나는 무엇의 몇 세인가

8. 책의 펼침, 장의 펼침 (2019) 228
책이 나를 읽을 것이다 | 펼침과 주름 | 책도 독자를 잃을 것이다 | 현장의 책 | 목소리의 책 | 책을 둘러싼 대등 | 책-장의 미래

9. 대피소의 문학, 곡의 동학 (2019) 252
번역의 속도로 읽기 | 대피소와 천막 | 깜빡임과 두드림 | 대피소는 거기까지인가 | 1, 2, 3 | 4와 공중의 점 | 대피소의 정치 | 4차원의 회복 | 曲 | 인간은 어떻게 양력을 사용하는가

10. 코로나19, 2020년대는 이렇게 다가왔다 (2020) 272
사회가 실험되고 있다 | 경계의 문제 | 사회에 거리두기 | ‘정상 회복’에 대하여 | 지금 아니라면 대체 언제 | 2020년의 의미 | 카운트다운을 해야 하는 시대 | 지구와 취약한 우리들 | 위기조차 몇 번 남지 않았을지 모른다

에필로그 - 2010년대에 관한 정신사적 고찰 301

추천사

고병권(<북클럽자본> 시리즈 저자)

일면의 언어는 진실의 일면을 비출 수 있지만, 진실은 일면이 아니므로 그런 언어가 진실의 언어일 수는 없다. 결정(結晶)의 논리는 한 순간의 구조를 드러내지만 끊임없이 변형되는 사태의 스틸컷에 불과하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 더보기

노명우(또 다른 사회학자)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 때문에 분노했던 하루, 희망을 찾을 수 없는 세상을 살고 있다는 절망감으로 보낸 하루, 까닭을 알지 못해 어리둥절했던 하루는 그저 바쁜 하루, 이유 없이 귀찮은 하루에 의해 묻히고 우리는 그렇게 세월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 때문에 분노했던 하루, 희망을 찾을 수 없는 세상을 살고 있다는 절망감으로 보낸 하루, 까닭을 알지 못해 어리둥절했던 하루는 그저 바쁜 하루, 이유 없이 귀찮은 하루에 의해 묻히고 우리는 그렇게 세월을 보낸다. 사회학은 그 다양한 하루를 이어 시대로 만든다. 사회학자는 시대가 된 시간의 더미를 파고든다. 『물음을 위한 물음』은 시대가 된 하루의 기록이자 해석이자 질문이다. 영락없이 사회학자만 쓸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으로 인해 윤여일과 같은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자랑스러워졌다.
- 노명우, 사... 더보기

북카드

1/11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