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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신사계급

고대에서 근대까지 권력자와 민중 사이에 기생했던 계급
카이로스총서 59
페이샤오퉁 저자(글) · 최만원 번역
갈무리 · 2019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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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회학과 인류학의 거장 페이샤오퉁의 대표작

수천 년의 봉건제가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진 후
중국 지식인들이 고민한 새로운 시대는 어떤 것이었는가?

중국 사회의 하층 통치계급으로서 적극적인 정치적 책임감을 갖고 있지 않았던 신사(紳士, Gentry)에 대한 비판적 고찰
신사는 하나의 특권계층으로서 절대로 혁명적이지 않으며, 질서와 안전이 그들의 유일한 관심사였다. 그들은 스스로 정치권력을 장악하려고 시도하지 않는 대신 황제의 자비에 복종함으로써 안전을 보장받았으며, 동시에 황제가 요구한 부담을 비교적 신분이 낮은 계층의 사람들에게 떠넘겼다.

유럽에서 산업혁명이 시작되었을 때는 중산계급이 선두에서 이끌었는데, 중국과 서구가 교류를 시작할 때 중국의 중산계급은 보수적인 신사였다. 그들에게 생산은 농민들의 몫이고, 그것은 저급한 것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에 경제활동에서 신사들의 적극성은 오랜 기간 동안 억제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페이샤오퉁

1910~2005
중국의 사회학자, 인류학자, 민족학자. 중국 동부 양쯔강 하류의 장쑤성에서 태어났다. 의예과에 입학했으나 인간의 질병보다 사회적 구조에서 발생하는 빈곤이 더 큰 고통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베이징대학의 전신인 옌징대학에서 사회학을 다시 공부한 후 1936년부터 1938년까지 영국의 런던정경대학에서 중국 농민의 생활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윈난대학, 옌징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중국의 사회학 및 인류학의 학문적 기초를 세우는 데 매진하면서, 동시에 국민당과 공산당의 권력투쟁으로 혼란스러운 중국사회의 통합을 위해 중국민주동맹에도 가입해 활동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후 반우파운동 과정에서 학계의 우파로 비판받아 한때 고초를 겪었지만 문화대혁명이 끝난 후 복권되어 중국사회과학원 사회학 연구소장, 중국민주동맹주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국정협) 부주석,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기 전 광시 지역 현지조사 과정에서 사고로 첫 부인과 사별한 후, 귀국 후 1939년 재혼한 멍인과 평생을 함께했다. 대표작인 『중국의 신사계급』(갈무리, 2019), 『鄕土中國』(1948), 『中華民族多元一體格局』(1989) 등을 비롯해 수많은 논문과 저서를 남겼다. 2005년 94세로 타계하기 전까지 베이징대학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1965~
5·18 광주민중항쟁을 직접 목격한 후 여느 학생들처럼 대학생활을 아스팔트 위에서 보냈고, 그 와중에 에스페란토를 접한 것이 인연이 되어 중국에서 중국공산당, 특히 토지개혁, 대약진운동 등 정치운동의 정치적·사회적 연관성에 관심을 갖고 공부했다. 귀국 후 광주에 있는 대학에서 강의와 사회활동을 함께하고 있고, 최근에는 에스페란토를 통한 한-중-일의 국제연대에 관심을 갖고 일하면서 틈틈이 중국과 에스페란토 관련 서적을 번역해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오쩌뚱 스탈린과 조선전쟁』(선인, 2010), 『위험한 언어』(갈무리, 2013) 등이 있다.

목차

  • 한국어판 옮긴이 서문 6
    중국어판 옮긴이 서문 10

    1장 신사와 황권 25
    2장 학자, 관리가 되다 45
    3장 신사와 기술지식 86
    4장 중국 농촌의 기본 권력구조 108
    5장 시골, 읍, 도시 128
    6장 농촌의 생계수단 : 농업과 가내수공업 150
    7장 농촌 지역사회의 사회적 부식 172

    보론 : 농민과 신사 ─ 중국의 사회구조와 그 변화 195
    페이샤오퉁 연보 257
    인명 찾아보기 259
    용어 찾아보기 262

책 속으로

1. 중국 전통사회와 신사계급의 실제
“중국은 새로운 지도자와 개혁을 원한다.” 이것이 이 책 『중국의 신사계급』의 결론이다.
― 중국어판 옮긴이 서문, 21쪽

봉건체제에서는 귀족계급이 통치권을 갖고 있었고, 군주제에서는 황제가 통치권을 갖고 있었다. 따라서 나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 왜 중국에서는 귀족계급이 부활하지 못했을까? 또는 자산 계급인 중간계층이 권력을 장악한 시기가 왜 존재하지 않았을까?
― 2장 학자, 관리가 되다, 57쪽

현재 전통 중국 사회에서 하나의 계급으로서의 지식인은 기술 지식을 갖지 못한 계급이다. 그들은 역사에 대한 지혜, 문학적 소일(消遣) 및 자신의 예술적 재능의 표출에 기초해 권력을 독점했다.
― 3장 신사와 기술지식, 106쪽

중국의 전통 정치과정을 살펴보면 한편으로는 윤리이념으로 정치권력에 대한 통제를 시도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행정체계의 범위를 제한하는 것으로, 어떻게든 중앙정부의 권력이 기층 민중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겉돌게 하는 것이었다.
― 4장 중국 농촌의 기본 권력구조, 113쪽

대외통상항구에서 발전한 중국의 근대도시는 전통적인 도읍, 즉 시장이 서거나 군대가 주둔한 도읍 등의 유형과 다를 뿐 아니라 서양의 근대적 대도시와도 뚜렷하게 구별된다. 중국의 도시화를 주창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도시로서의 상하이가 뉴욕이나 런던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중국의 도시와 서구의 대도시 사이에는 실제적이면서도 매우 본질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결론은 커다란 오해에 불과하다.
― 5장 시골, 읍, 도시, 145쪽

신사들의 이상은 관청의 비호 아래 한가한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다. 생산은 농민들의 몫이고, 그것은 저급한 것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에 경제활동에서 신사들의 적극성은 오랜 기간 억제되었다.
― 보론 : 농민과 신사, 236쪽

출판사 서평

1. 『중국의 신사계급』 간략한 소개
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사회 인류학자이자 중국 사회학의 비조인 페이샤오퉁(費孝通, 1910~2005)은 『중국의 신사계급』에서, 중국에서 중앙집권제가 설립된 기원전 3세기부터 민국시대 초기까지 ‘지식’이라는 특수한 기능을 독점한 신사계층의 역할과 그 변천 과정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페이샤오퉁이 보기에 신사 계급은 지식인이면서 하급 관리로서 사회의 변화를 추동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유럽에서 신사계층이 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했던 것과는 반대로 절대 권력자와 민중 사이에서 오로지 자신과 그 일족의 안녕과 부를 지키기 위해 기생적이고 수동적인 역할에 머물렀다. 이 책에서는 자기 주변의 정치적·경제적 이익을 지키기 위해 급급할 따름이었던 신사계급에 대한 저자의 통렬한 비판과 애증을 느낄 수 있다.

2. 『중국의 신사계급』 상세한 소개
신사(gentry, 紳士)
‘신사’는 중국에서 고대부터 중화민국 초기에 이르는 시기까지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지주나 퇴직 관리를 지칭한다. 신사계급은 경우에 따라서는 사대부(士大夫)로 불리기도 했고 일부는 관리나 학자가 되기도 했던 사람들이다.
이 책의 1장 「신사와 황권」은 중국 전통사회의 정치구조 속에서 신사의 지위가 어떠했는지를 분석한다. 페이샤오퉁은 중국의 ‘전통사회’를, “봉건제도가 붕괴한 후부터 기원전 200년 직전까지, 중앙집권적 군주의 권력 아래 제국이 통일된 시기”로 정의한다. 중국 전통사회에서는 일가족이나 친족집단이 구성원 중 한 명이 과거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가 관료가 되면 모든 가족이 그에게 의지하는 일이 흔했다. 따라서 관료들의 커다란 역할 중 하나는 조정에 들어가 특권과 부를 획득하여 자기 친척들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이익이 되도록 행동하는 것이었다. 친족 집단에 대한 책임을 완수한 후에는 퇴직하여 고향으로 돌아와 지주로서 경제권력을 행사하면서 “통통하게 살이 쪄서 안락한 생활을 즐기는 것”(43쪽)이 그들의 최상의 목표였다고 페이샤오퉁은 쓴다. 이런 사람들이 페이샤오퉁이 말하는 신사이다.

중국에서는 왜 중간계층이 권력을 장악한 시기가 없었을까?
페이샤오퉁은 2장 「학자, 관리가 되다」에서 서구의 정치사를 염두에 두는 듯하면서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봉건체제에서는 귀족계급이 통치권을 갖고 있었고, 군주제에서는 황제가 통치권을 갖고 있었다. … 왜 중국에서는 귀족계급이 부활하지 못했을까? 또는 자산(資産) 계급인 중간계층이 권력을 장악한 시기가 왜 존재하지 않았을까?” 이 문제에 대한 답은 신사계급의 정치의식에 있다고 저자는 본다.
신사계급의 정치의식을 이해하려면 “중국의 군주제에 가장 적합한 사상이었던” 유가 사상의 발전 과정에 대한 검토를 필요로 한다. 특히 전제 군주에 대한 신사계급의 태도를 설명해 주는 중국의 중요한 정치철학 개념으로 저자는 ‘도통’(道統)을 든다. 그러면서 후대 학자들에 의해서 도통 개념에 공자의 이름이 붙게 된 이유가 무엇이었는지를 추적한다. 도통은 유가사상의 계보에 대한 학설인데, 저자가 보기에 이 개념의 발전은 ‘학자-지식인’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인간이 출현한 것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중국 전통사회에서 ‘학자-지식인’들은 정치권력은 없지만 윤리체계를 제시하여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정치권력을 제한하려고 했다.
도통 체계는 신사계급의 정치활동의 규범으로서 그들의 윤리체계와 경제적 이익을 보호하는 데 기여했다. 신사들은 공자를 ‘도’의 창시자로서 영웅화하였는데 공자에 대한 신화를 만들어냄으로써 자신들을 윤리적 권위를 지닌 신성한 권력자로 만들고 싶어 했다. 저자는 공자에 대한 전설에 쓰여지기 시작하면서 생겨난 변화를 ‘윤리권력과 정치권력의 분리’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공자의 후예로 자처하는 사람들은 윤리권력을 적극 행사하여 “신의 권능으로 군주를 통제하는” 데 성공하지 못하였다. 군주의 힘이 강해지는 상황에서 이들은 스스로 정치권력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기보다는 황제에게 투항하는 것을 선택하였다. 역사가 진행될수록 점점 더 학자들은 황제들을 옹호하는 어용이 되어갔다. 그래서 페이샤오퉁에 따르면 “전통 중국의 권력 구조에서 확실히 신사는 투쟁적이지 않은 구성 요소였다.”

20세기 초 중국의 사회적 혼란과 빈부격차
이 책은 크게 보아 두 개의 주제를 다룬다. 하나는 지식인과 전통 중국의 신사이고, 다른 하나는 농촌과 도시의 관계이다. 이 책의 4~7장과 보론 「농민과 신사」는 후자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서구와의 접촉이 본격화되면서 중국 사회의 전통적인 경제구조가 해체되는 과정이 보론에서 자세히 분석된다. 농민들의 생존에 커다란 부분을 차지했던 전통 수공업이 산업화와 더불어 쇠퇴하면서 농민들의 생활은 속수무책으로 점점 더 비참해져 간다. 그 와중에도 소작료를 받으면서 “한가한” 명망과 특권을 누리고 사는 신사들의 생활상이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중국 전통사회의 지식인 계층인 신사계급은 명예와 특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변화의 동력이 되기보다는 사회변화를 저지하는 안전판으로 기능했다고 저자는 책의 여러 곳에서 힘주어 말한다. 우리 사회에서 지식인은 누구인가? ‘지식’이 보편화된 지금 우리는 사회의 미래지향적이고 보편적인 발전을 위해 어떤 지식인이 되고 또 어떻게 지식을 활용할 것인가? 이는 페이샤오퉁의 책이 우리에게 남긴 과제이기도 하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1952132
발행(출시)일자 2019년 08월 26일
쪽수 264쪽
크기
131 * 189 * 21 mm / 26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카이로스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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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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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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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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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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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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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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