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문학의 역사(들) 소설의 윤리와 변신 가능한 인간의 길

카이로스총서 48
전성욱 지음 | 갈무리 | 2017년 12월 29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30,000원
    판매가 : 27,000 [10%↓ 3,0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300원 적립 [1%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3% 추가적립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5월 23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5월 보스턴백 증정
닫기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0일 완성 프로젝트
  • 질문하는 시간
  • 자기계발 메인이벤트
  • 5월 보스턴백 증정
  • 이 봄날, 과학 산책
  • 우드북케이스
  • 한정판매 / 최대 1만5천원할인 10%특별할인쿠폰 / 종이방향제 선택 (1000P차감)
  • [초등학습] 계산력. 연산력. 독해력 이벤트
  • 알마 출판사 특별전
  • 이벤트도서 포함, 2만원 이상 구매시 증정
  • 에코젠 보틀&파우치 증정 월간 생활책방 5월호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951739(8961951734)
쪽수 608쪽
크기 131 * 190 * 33 mm /62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문학의 역사(들)』은 문학평론가 전성욱의 네 번째 책이고, 『바로 그 시간』(2010) 이후 두 번째로 출간하는 문학평론집이다. 기존의 글을 단순하게 수합하여 내는 관행화된 평론집과는 달리 나름의 일관된 주제의식이 담겨 있다. 그러므로 저자는 이 비평집이 단지 ‘문학평론집’이 아니라 ‘문학론집’으로 읽히기를 바란다.

비평집의 제목과 목차의 체제는 고다르의 [영화의 역사(들)]을 차용하고 변형하였다. 영화가 쇠퇴의 길로 접어들고 있을 때, 그는 이 영화의 제작에 착수했다. 그에게 영화의 쇠퇴는 단지 한 예술 장르의 퇴락이 아니라, 개인이 세계와 맺는 관계의 근본적인 변화를 야기하거나 반영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래서 저자는 소설의 쇠락을 목도하며 고다르의 역사적 사색을 떠올린 것이다.
▶ 『문학의 역사(들)』 출간기념 저자 강연회 영상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 : 전성욱

저자 전성욱은 문학평론가.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 조교수. 계간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위원과 편집주간으로 일했다. 동아대학교 국문학과의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경성대에서 소설론과 지역문화론을, 부경대에서 문예비평론을, 한국해양대에서 북한문화론을, 동의대에서 글쓰기를 강의했다. 지은 책으로 비평집 『바로 그 시간』(2010), 산문집 『현재는 이상한 짐승이다』(2014), 연구서 『남은 자들의 말』(2017)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 : 문턱을 넘는 동안 8
서문 : 도착하지 않은 문학들 14
보론 : 지성과 반지성 65

I 모든 역사
chapter 1A : 모든 역사들 82
변이하는 세계, 변태하는 서사 - 소설의 힘에 대하여 83
변신하고 갱신하는 자의 사상 - 염무웅과 그의 시대 109
익명의 비평 - 미시마 유키오와 신경숙, 심층근대의 갈림길 153
위악의 유산 - 마광수의 『즐거운 사라』와 장정일의 『내게 거짓말을 해봐』가 남긴 것 178

chapter 1B : 하나의 역사들 196
만년의 글쓰기 - 김원일의 『비단길』과 윤후명의 『강릉』에 이르는 길 197
이인자의 존재론 - 윤정규 소설집 『얼굴 없는 전쟁』에 남아있는 것 208
아비들의 역사 - 조갑상 소설집 『다시 시작하는 끝』의 재출간에 붙여 229
자기로부터 멀어짐으로써, 돌아갈 수 있는 - 비평가 권성우의 자의식 244

II 도착해야 할 시대의 역사
chapter 2A : 오직 문학만이 275
자기를 구원하는 사람 - 황정은 소설집 『아무도 아닌』 276
박람강기의 저작술, 넝마주이의 글쓰기 - 정지돈 소설집 『내가 싸우듯이』 301
아, 개인은 영원히 어리석다 - 편혜영 장편소설 『홀』 333
믿을 수 없는 공동체 - 윤대녕 장편소설 『피에로들의 집』 352
나르키소스의 끈질김에 대하여 - 손보미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 365

chapter 2B : 치명적인 것들 382
내 안의 장님이여, 시체여, 진군하라! - 권여선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 383
연결되어야만 하는 - 정이현 소설집 『상냥한 폭력의 시대』 402
박해받는 자들을 대신하다 - 조해진 소설집 『빛의 호위』 419
농담처럼, 그렇게 슬픔은 웃음이 되고 - 고은규 장편소설 『알바 패밀리』 438

III 고독의 역사
chapter 3A : 드러나지 않는 것들 452
역사의 끝에서 드러나는 것 - 재난의 상상에 드리운 것들 453
이물감에 대하여 - 이주노동자는 어떻게 드러나는가? 493

chapter 3B : 우리 사이의 기호 518
교통, 소통, 교환, 그 불투명한 열의 - 정영수 소설집 『애호가들』 519
정치적인 것이 아니다 - 조남주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 534
실패한 자들의 실존 - 김사과 장편소설 『풀이 눕는다』 543
바깥에서 찌르고 들어올 때,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 - 김애란 소설집 『바깥은 여름』 555

후기 : 비천함의 아방가르드 569

감사의 글 594
참고문헌 595
텍스트 찾아보기 602
인명 찾아보기 605

추천사

윤여일(동아시아사상사 연구자)

혹시라도 책을 펼치기 전, 이 문장을 먼저 만나는 독자가 있다면 여러 위치를 동시에 유지하려는 한 인간, 그 자리들을 모두 필요로 하는 한 인간, 그 영위들을 애써 관계지으려는 한 인간에게 문학비평은 무엇으로 어떻게 존재하는... 더보기

조영일(문학평론가)

전성욱의 글은 세련됨과는 거리가 멀다. 문장도 길며 문단도 한 페이지가 넘는 것이 예사이다. 그렇다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경구를 사용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는 마치 그것을 감수하겠다는 태도로 쉴 새 없이 이야기를 해댄다. ... 더보기

책 속으로

지성의 역량에 의해 전개되어온 근대적인 문학은, 지성과 정서와 의지를 감싸고 또 떨쳐내는 새로운 감각을 통해 타자의 낯섦을 ‘경험’하는 또 다른 문학의 가능성으로 반전될 수 있지 않을까. 갱신되어 도착하여야 할 문학을 위하여, 비평은 그 믿음과 함께 그런 반전을 위한 열의에 동참하는 난해한 행동이어야 하리라. - 보론 : 지성과 반지성, 80쪽

‘공감’이라는 역능을 통해 네이션을 상상하는 장치로 기능했던 소설은, 역사의 종언이라는 유사 사건의 여파 속에서 공공의 아이덴티티에 내러티브를 부여하는 이데올로기적 영향력을 망실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종언 이후에도 문학이 존재할 수 있는가, 라는 물음은 천박하다. 이제라도 모든 것을 무릅쓸 수 있는가, 에 대하여 물어야 한다. 우리가 진정 모든 것을 무릅쓸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문학은 수전 손택이 믿었던 바의 그 자유를 가능하게 해 줄 것이다. 물론 그 자유는 자유주의자의 그것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 문학은 아직 오지 않은 세상, 도착해야 할 세계에 대한 적극적인 무위의 기다림이다.

‘근대문학의 종말’을 근대적인 주체의 포스트모던한 갱신 속에서 읽어낸다
이 비평집은 근래에 나온 한국 소설들을 집중적으로 독해함으로써,...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 적립은 작성 후 다음 날 혹은 해당 도서 출고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와타나베 준이치
    12,600원
  • 윤홍균
    12,600원
  • 피터 홀린스
    11,700원
  • 유시민
    13,500원
  • 가야마 리카
    12,1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와타나베 준이치
    12,600원
  • 배철현
    15,300원
  • 가야마 리카
    12,150원
  • 한국사기출연구회
    18,900원
  • 조정래
    11,5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