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렘브란트의 유령

폴 크리스토퍼 저자(글) · 하현길 번역
중앙북스 · 2008년 04월 25일
7.0 (83개의 리뷰)
최고예요 (100%의 구매자)
  • 렘브란트의 유령 대표 이미지
    렘브란트의 유령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렘브란트의 유령 사이즈 비교 152x223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9,000 10,000
적립/혜택
500P

기본적립

5% 적립 5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명화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와 어드벤처의 크로스오버 소설!
폴 크리스토퍼 장편소설『렘브란트의 유령』. 2007년 〈루시퍼 복음〉으로 USA Today 베스트셀러 작가로 선정된 폴 크리스토퍼의 선 굵은 신작소설이다. 유산으로 남겨진 렘브란트의 그림을 단서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런던, 암스테르담 등 유럽의 대도시와 오지로 알려진 동남아의 섬들을 넘나들며 그림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런던 유수의 미술품 경매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매력적인 여주인공 핀 라이언은 미술품을 감정하러 온 잘생긴 영국의 공작 필그림을 만나게 된다. 핀은 그에게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피터르 부하르트라는 그의 먼 친척이 갑자기 실종되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필그림과 그녀가 피터르로부터 공동으로 유산을 상속받게 되었다는 점이다.

피터르의 유산은 네델란드의 유명화가 렘브란트의 그림 한 점과 암스테르담에 있는 대저택, 그리고 동남아시아 보르네오 섬 근처에 떠있는 낡은 배 한 척이다. 하지만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보름 안에 세 가지 유산을 모두 찾아야 한다는 것이 조건이다. 두 사람은 온갖 위험을 겪으며 유산의 수수께끼를 본격적으로 풀어나가기 시작하는데….

☞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이 소설에서는 렘브란트의 그림을 단초로 시작되는 모험이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들며 현란하게 펼쳐진다. 뉴욕에서 유엔과 경찰의 미술관련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풍부한 미술 지식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또한 어려운 단어에 대한 설명을 각주로 처리하였으며, 책 마지막 장에서 각주에 대해 다시 한번 설명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폴 크리스토퍼

(Paul Christoper)
그는 미국 아이비리그의 한 대학에서 근세사를 가르치는 교수이다. 또한, 미술품 절도와 위조, 그리고 2차 세계대전 동안 유럽 각지에서 행해진 미술품 강탈과 관련된 여러 책을 썼으며 세계 곳곳에서 이 같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또, 유엔과 뉴욕 경찰 미술관련 부서에서 자문역을 맡고 있기도 하다. 폴 크리스토퍼는 그가 소설을 쓸 때만 쓰는 필명이다. 때문에 그의 본명이나 얼굴과 사생활은 철저히 베일 속에 가려져 있다.
〈렘브란트의 유령〉의 매력적인 여주인공 핀 라이언은 그의 전작인 〈미켈란젤로 노트 2006〉와 베스트셀러였던 〈루시퍼 복음 2007〉에도 등장했던 캐릭터이다. 현재 그는 미국 오대호 지역의 어딘가에 거주하며 올해 여름에 발간할 〈The Aztec Heresy〉를 집필 중이다.

번역 하현길

한양대 법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고려대에서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한양대, 고려대, 서울시립대에 출강했다. 옮긴 책으로는 『밤 그리고 두려움』『갈릴레오의 아이들』등이 있다.

목차

  • 미술품 경매 회사
    그림 감정 의뢰인의 정체
    예기치 않은 변호사의 편지
    바타비아 퀸호의 선원들
    악명 높은 인텔리 해적
    첫 번째 유산:진품인가 모조품인가
    그림 속에 감추어진 비밀
    괴한의 습격
    불길한 선적물
    버스티드 플러시호
    두 번째 유산:암스테르담의 대저택
    렘브란트의 유령
    비밀의 방
    보물에 관한 두 가지 설

    끔찍한 응징
    골동품 중개인 오스터만
    돌이킬 수 없는 실수
    태풍의 눈
    캐스트 어웨이
    벤자민 윈체스터 교수
    중국 정화제독의 대원정
    일본군의 흔적
    독화살
    정글 속으로
    양동작전
    숨 가쁜 탈출
    드러나는 진실
    에필로그

    「렘브란트의 유령 각주」

    일러두기_본문의 주,각주는 모두 옮긴이의 해설입니다.

책 속으로

"붓놀림은 렘브란트 공방의 것이 맞긴 하지만, 그 중 얀 판 레이덴이나 빌렘 판 데르 벨데의 것이 아닌가 싶구만. 이 하늘 좀 보게나! 그 당시 네덜란드 사람들은 곧 종말이 닥치기라도 할 것처럼 하늘색을 저렇게 칠하곤 했지." 그는 액자를 확 뒤집어서 단단한 파티용 칼처럼 보이는 소형 스테인리스 도구로 액자에서 가볍게 그림을 떼어냈다.
"이거 정말 희한하구만."
그는 새하얀 눈썹을 추켜세우며 중얼거렸다.
"목재 화판 위에 캔버스라니. 캔버스는 분명 1660년쯤 것으로 보이고, 압정은 그것보다 훨씬 후인 20세기 제품인 게 틀림없어."
“구트스티커 화랑의 라벨과 시기가 일치하는가요?"
핀이 물었다.
“의심할 여지가 없어. 그리고 나치 것도 물론이고. 나치의 라벨은 문화재 수집 특수부대(ERR)의 것이야."
“하지만 이건 렘브란트의 그림은 아니에요.”
- 〈첫 번째 유산 : 진품인가 모조품인가〉 중에서

그는 푸 셍이 죽어가고 있는 금발을 뱃전 너머로 진흙탕 물에 처박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물속에 잠겼던 녀석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라 마구 팔을 내저으며 물을 튕겼다. 녀석의 안색은 이미 시커매졌고, 긴 머리카락은 물에 젖어 얼굴에 찰싹 달라붙어 있었다. 보이지 않은 채 수중에서 덮쳐오던 거대한 악어들 중 첫 번째가 몸통에 부딪히자 크게 움찔거렸다. 두 번째 악어가 몸통 부분을 공격해서 다리와 사타구니를 찢어발기자 콱 막힌 목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첫 번째 악어가 수면에 떠올라 금발의 상체를 공중에서 휘둘러댔다. 기분 나쁘게 번쩍거리는 커다란 이빨들 사이로 내장이 쏟아져 나왔다. 악어가 머리를 흔들며 턱주가리를 꽉 다물어 갈비뼈 가슴을 뭉개버릴 때까지 숨이 붙어 있던 금발은 머리를 뒤로 젖히고 양손을 미약하게 퍼덕거렸다. 이윽고 악어가 몸통의 나머지 부분을 입에 물고 물속으로 모습을 감췄다.
- 〈끔찍한 응징〉 중에서

“이 이야기는 사실로 밝혀진 부분들이네." 윈체스터는 등을 뒤쪽으로 편안하게 기대며 말했다.
"옛날에, 정확히 말하면 14세기 후반에 중국의 북부인 윈난(雲南)성에서 정화(鄭和)라는 이름의 한 사내아이가 태어났지. 그는 무슬림이었고, 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성주의 하급관리였네. 명(明) 왕조가 윈난성을 정복하자, 정화는 포로로 끌려가서 거세된 다음 노예가 되었지.
“그는 베이징의 조정에서 환관(宦官)으로 지냈는데, 이어 군대에 강제징집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공적을 세웠고 눈부신 승진을 거듭해 이름을 날리게 되었지. 중국판 리처드 샤프 나 혼블로워라고나 할까? 우즈베키스탄의 사막에서 태어난 사내지만 정화는 특이하게도 해군에 입대해 결국에는 제독의 지위에까지 올라갔지."
“저도 그걸 책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빌리가 맞장구를 쳤다.
"얼마 전에 누군가가 정화에 관해 책을 썼습니다. 심지어 콜럼버스보다 50년이나 먼저 미국을 발견했다는 말도 있다더군요."
- 〈중국 정화제독의 대원정〉 중에서

출판사 서평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픽션

〈루시퍼의 복음〉으로 USA 투데이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에 오른 폴 크리스토퍼의 소설 〈렘브란트의 유령〉. 렘브란트의 그림을 단서로 펼쳐지는 장대한 스케일의 모험이 펼쳐지는 미스터리와 어드벤처의 크로스오버 소설인 이 책은 문자라는 형식으로도 이토록 섬세한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뉴욕에서 유엔과 경찰의 미술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자문역을 맡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풍부한 미술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렘브란트의 그림을 소재로 사건을 전개하고 또 풀어나간다. 책을 읽어 나갈수록 저자의 풍부한 지식에 사로잡히는 기분 좋은 구속을 느낄 것이다.

책장을 넘기면서부터 등장하는 영화 ‘오만과 편견’의 키이라 나이틀리를 연상시키는 깜찍발랄한 캐릭터의 여주인공 핀 라이언과 할리우드의 미남배우 주드 로가 바로 떠오르는 영국의 공작 필그림.
위작임이 틀림없는 렘브란트의 그림을 단초로 시작되는 그들의 모험은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들며 시종일관 눈에 보이는 듯 섬세하고도 자세한 묘사 속에 마치 한 편의 신나는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것처럼 현란하게 펼쳐진다.
소설 속에는 1400년대 초 대규모 선단을 조직해 대항해를 떠났던 중국 명나라 때의 정화제독 보물선단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영국의 핵잠수함 함장 출신인 개빈 멘지스가 쓴 책에 따르면 정화제독은 1492년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보다 50여년이나 일찍 발견했다고 한다.
숨겨진 보물은 과연 정화제독의 보물인지, 아니면 독일이 건조한 대형 잠수함의 대금을 치루기 위해 일본에서 마련한 금괴인지, 그 수수께끼가 궁금하다. 만약 일본의 금괴였고 갑작스런 침몰만 없었다면 제 2차 세계대전의 향배를 바꿀 수도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가운데 흥미진진한 줄거리가 펼쳐진다.

렘브란트 그림 속 비밀이 그들을 모험으로 이끈다

미술사학을 전공한 젊고 매력적인 여주인공 핀 라이언. 그녀는 런던 유수의 미술품 경매회사에서 고객자문역으로 일하고 있다. 그러던 중 미술품을 감정하러 온 젊고 잘 생긴 영국의 공작 필그림을 만나게 된다.
핀은 그를 통해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피터르 부하르트라는 사람이 그의 먼 친척이고 갑자기 실종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필그림과 그녀가 생면부지의 피터르 부하르트로부터 공동으로 유산을 상속받게 됐다는 점이다.
피터르의 유산은 네델란드의 유명화가 렘브란트의 그림 한 점과 암스테르담에 있는 대저택, 그리고 동남아시아 보르네오 섬 근처에 떠있는 낡은 배 한 척이다. 단, 이 유산을 온전히 상속받기 위해서는 보름 안에 세 가지 유산을 모두 찾아야 한다는 것이 조건이다.

첫 번째 유산인 렘브란트의 그림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문화재 수집품 특수부대의 라벨이 붙어 있었다. 그러나, 모조품처럼 보이던 그림의 캔버스를 벗겨내자 그 속에 누군가의 초상화를 그린 렘브란트의 진품그림이 드러나고, 두 사람은 백주 대낮에 느닷없는 괴한의 습격으로 죽을 위기를 겪는다.
우여곡절 끝에 두 번째 유산인 암스테르담의 대저택에 도착한 두 사람은 렘브란트의 초상화에 그려져 있는 비밀의 방을 어렵사리 찾아낸다. 그리고 신기한 물건으로 가득 찬 그 방에서 수백 년은 지났음직한 낡은 항해일지를 발견한다. 그 항해일지는 보물섬일지도 모를 비밀의 섬으로 가는 항로를 그리고 있었다.
이제 남은 유산은 단 하나, 보르네오 섬 근처에 떠있는 낡은 배 한 척을 찾으면 되는 것이다. 그 배와 낡은 항해일지, 하나하나 아귀가 맞아가는 유산의 수수께끼. 이제부터 본격적인 모험은 시작된다.
이들 주인공 외에 동남아를 무대로 혁명을 꿈꾸는 인텔리 해적 ‘칸’, 전형적인 썩은 경찰 아라가스, 이들은 모두 소문으로만 떠도는 ‘보물섬’을 찾아 동남아의 이름 모를 섬에 도착했고, 놀랍게도 그 섬에는 갑자기 자취를 감췄던 피터르 부하르트가 한 마을의 백인왕으로 멀쩡히(?) 살아있는데….

아기자기한 여성 취향의 소설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오랜만에 선 굵은 소설이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해 『루시퍼 복음』으로 USA Today 베스트셀러 작가로 선정된 폴 크리스토퍼의 신작소설이다.
뉴욕에서 유엔과 경찰의 미술관련 자문으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풍부한 미술관련 지식과 다방면에 걸친 박학한 지식을 활용해 소설을 이끌어 가고 있다. 때문에 생소한 단어를 접하는 독자들은 다소 당황할 수도 있으나 상세한 설명이 각주로 처리돼 있고 책 마지막 장에 각주에 대해 다시한번 설명을 달아 새로운 지식을 얻어가는 지적인 만족감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네델란드의 대표적인 화가인 렘브란트의 그림을 주요한 소재로 선택해 그림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에게도 흥미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문명이 지배하는 런던, 암스테르담 등 유럽의 대도시와 여전히 오지의 알려진 동남아의 섬들을 넘나드는 이 작품은 영화 〈인디아나 존스〉를 연상시키는 모험과 그림을 둘러 싼 미스터리가 뒤섞여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크로스오버 소설로 자리매김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1884044
발행(출시)일자 2008년 04월 25일
쪽수 422쪽
크기
152 * 223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렘브란트의 유령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