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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피네간의 경야

양장본
제임스 조이스 지음 | 김종건 옮김 | 어문학사 | 2018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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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844673(8961844679)
쪽수 1260쪽
크기 164 * 232 * 76 mm /171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Finnegans Wake/Joyce, Jame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9,000여 개의 오류를 개정한, 복원된 피네간의 경야

『복원된 피네간의 경야』. 제임스 조이스가 17년간 집필한 또 다른 역작, 피네간의 경야가 1939년 초판 출간 80여 년 만에 대량의 오류를 복원하여 출간되었다. 초판에 난무하던 잘못된 철자, 구두점, 누락된 어귀, 다양한 기호의 혼잡 등 약 9,000개의 오류를 복원하여 2014년에 펭귄사에서 출간되었으며, 이 책은 펭귄판을 토대로 1939년 초판 원문 페이지와 완벽하게 맞춘 『피네간의 경야』의 완결판이다. 이 책의 역자 김종건 교수는 조이스 연구에만 40여 년간 몰두하며 쌓은 그동안의 흔적을 상세한 해설과 다량의 주석으로 표현하여 『복원된 피네간의 경야』에 첨가하였다. 또한 이제껏 난해한 문장과 신조어 등으로 ‘읽을 수 없는 책’이라는 수식어를 불식시킬 만큼 본문 곳곳에 상세한 해설과 다량의 주석을 달아 일반 독자도 조이스의 대작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상세이미지

피네간의 경야(복원된)(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제임스 조이스

저자가 속한 분야

제임스 조이스 1882년 아일랜드에서 태어났다. 여섯 살에 예수회가 경영하는 클롱고우스 우드 기숙학교에 입학했다. 그러나 가세가 기울어 서민적인 예수회 계통 학교인 더블린의 벨비디어 학교로 옮긴다.1898년 열여섯 살 때부터 1902년 스무 살 때까지 더블린의 유니버시티 칼리지를 다녔고 1902년에 현대어문학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그는 철학과 언어를 공부했으며, 1900년 아직 대학생이었던 무렵, 노르웨이의 극작가 입센의 마지막 연극에 관한 긴 논문을 '포트나이트리 리뷰'지에 발표했다. 당시 그는 서정시를 쓰기 시작했는데, 이는 나중에 '실내악'이라는 제목의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그 후 의학공부를 하러 파리로 떠났다가 1904년 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일시 귀국하지만 그해 노라 바나클이라는 여인과 함께 다시 유럽 대륙으로 떠났다. 그들은 1931년 정식으로 결혼했다. 1905년부터 1915년까지 그들은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에서 함께 살았으며 조이스는 그곳의 벨리츠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1909년과 1912년에 그는 마지막으로 아일랜드를 방문했는데, 이는 '더블린 사람들'의 출판을 주선하기 위해서였다. 이 작품은 1914년 영국에서 마침내 출판되었다. 1915년 한 해 동안 조이스는 그의 유일한 희곡 '망명자들'을 썼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1916년에 출간되었다. 같은 해 조이스와 그의 가족은 스위스의 취리히로 이사했으며 조이스가 '율리시스'를 작업하는 동안 그들은 심한 재정적 빈곤을 겪어야 했다. 연재는 1918년에 시작되었으나 작품의 외설로 인한 시비와 고소로 1920년에 중단되었다. '율리시스'는 1922년 파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되었으며 조이스 가족은 세계 양차대전 기간 동안 그곳에 체류했다. 1939년에 '피네간의 경야'가 출간되었고, 이어 조이스 가족은 스위스로 되돌아갔다. 두 달 뒤, 1941년 1월에 조이스는 장 궤양으로 사망했다. '초상'의 초고의 일부인 '영웅 스티븐'이 1944년 저자의 사후에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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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종건

역자 김종건
1999년 고려대 영어교육과 교수(영문학)
1979년 [한국 제임스 조이스 학회] 설립
1987년 [제임스 조이스 저널] 창간
현 고려대 명예 교수
현 [한국 제임스 조이스 학회] 고문

저·역서
『밤의 미로-제임스 조이스 [피네간의 경야] 해설집』(2017, 어문학사)
『수리봉-한 제임스 조이스 연구자의 회고록』(2016, 어문학사)
『율리시스-제4개역판』(2016, 어문학사)
『피네간의 경야 이야기』(2015, 어문학사)
『제임스 조이스 문학 읽기』(2015, 어문학사)
『제임스 조이스의 아름다운 글들』(2012, 어문학사)
『피네간의 경야』(2012, 고려대학교출판부)
『피네간의 경야 주해』(2012, 고려대학교출판부)

목차

독자를 위한 일러두기
역자 서문
새로 복원된 [피네간의 경야]의 서문
[경야]와 아인스타인의 새 물리학 및 등가원리
이야기의 골격
HC이어위커 가족 계보(Earwicker Family Tree)
각 장의 개요

복원된 피네간의 경야 제1권 평설과 본문

제1부
1장 피네간의 추락
2장 HCE - 그의 별명과 평판
3장 HCE - 그의 재판과 투옥
5장 ALP의 선언서
6장 수수께끼 - 선언서의 인물들
7장 문사 셈
8장 여울목의 빨래하는 아낙네들

제2부
1장 아이들의 시간
2장 학습시간 - 삼학(三學)과 사분면(四分面)
3장 축제의 여인숙
4장 신부선과 갈매기

제3부
1장 대중 앞의 숀
2장 성 브라이드 학원 앞의 숀
3장 신문 받는 숀
4장 HCE와 ALP - 그들의 심판의 침대

제4부
1장 Recorso(회귀)

복원된 피네간의 경야 제2권 노트

역자 후기
주석
조이스 연보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복원된 피네간의 경야

― 1939년 초판 원문과 완벽하게 맞춘 피네간의 경야 완성작
― 본문과 평설의 혼용으로 편집된 세계 최초의 완역본
― 현대 문학의 거장, 21세기의 최고 거작, 제임스 조이스 최후의 걸작.
― 1939년 초판 후 9,000여 개의 오류를 수정한 2014년 복원판 완역본
― 제임스 조이스의 환상적인 밤의 이야기

제임스 조이스의 『피네간의 경야』를 쓰는 데 무려 17년을 쏟아부었다. 영어 외 17여 개 언어, 총 6만여 개의 어휘로 이루어진 이 난해한 작품은 1939년 출간되었다. 『피네간의 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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