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일본 넷우익의 모순

우국이 초래하는 망국의 위험
어문학사 · 2015년 08월 03일
8.5 (7개의 리뷰)
도움돼요 (100%의 구매자)
  • 일본 넷우익의 모순 대표 이미지
    일본 넷우익의 모순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일본 넷우익의 모순 사이즈 비교 146x210
    단위 : mm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모순 투성이 일본의 '넷우익'을 논하다!
반한, 반매스컴, 반엘리트……. 인터넷에서 과격한 발언을 일삼는 데서 그치지 않고, 후지TV와 스폰서 기업에 대한 데모 활동을 전개하는 등, 현실 세계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가는 ‘넷우익’. “애국”과 “우국”을 외치는 그들의 논조는 논리를 가장한 모순에 지나지 않는다. 넷우익의 중심은 누구인가? 또 어떤 생활을 하기에 그런 식의 사고 틀 속에 갇혀 버린 것일까?

『일본 넷우익의 모순』은 넷우익의 ‘오해’와 ‘망상’ 그리고 ‘논리적 모순’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면서, 그들의 본심이 무엇인지를 세 명의 저명한 인터넷 저널리스트가 명쾌하게 파헤친 책이다. 이는 일본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혐한 현상'을 규명하기 위한 시도이기도 하기 때문에 더 주목해볼만 하다. 넷우익이 갖고 있는 피해자 의식, 피해망상,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심적 유약함 등을 확인하는 동시에, 모순된 논리를 만들고 이를 확대 재생산하는 넷우익의 속성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야스다 고이치

저자 야스다 고이치는 1964년생. 『주간 보우세키』, 『선데이 마이니치』 등의 기자를 거쳐 현재는 프리 저널리스트로 활약 중. 저서로는 『르포, 차별과 빈곤의 외국인 노동자』, 『거리로 나온 넷우익』 등이 있다.

저자 야마모토 이치로는 1973년생. 1996년 게이오대학 졸업. 투자 회사의 경영에 참여하면서 저작가와 블로거 활동을 병행. 저서로는 『리더의 가치』 등이 있으며 「야마모토 이치로 BLOG」 (http://kirik.tea-nifty.com)를 운영 중이다.

저자 나카가와 준이치로는 1973년생. 1997년 히토쓰바시대학 졸업 후, 하쿠호도에 입사. 2001년에 퇴사한 후, 잡지 편집자 등을 거쳐 2006년부터 인터넷상의 뉴스 사이트 편집자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웹은 바보와 한가한 사람의 것』 등이 있다.

역자 최석완은 1962년생. 1996년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졸업. 일본 근현대사 전공. 현재 대진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주요 저·역서로는 『청일전쟁으로의 도정』, 『전쟁과 동북아의 국제질서』, 『청일·러일전쟁』, 『일본여성의 어제와 오늘』 등이 있다.

역자 임명수는 1954년생. 1994년 도호쿠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수료. 일본근대문학·비교문학·비교문화 전공. 현재 대진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주요 저·역서로는 『근대일본 문단연애사』, 『섹슈얼리티 성 문화사』, 『일본문화의 선구자들』 등이 있다.

목차

  • 제1장 넷우익의 현실
    넷우익의 상징적 존재, 재특회(在特會) ┃절전으로 희생자가 늘었는가 ┃‘애국 청년’과의 재회 ┃사회에 관여하는 회로로 이용되는 ‘애국심’ ┃외국인 생활보호는 제한되어 있다 ┃‘조선인’과 ‘재일’은 일종의 기호 ┃민주당 정권의 발족으로 위기를 느꼈다 ┃공유하는 강렬한 피해 의식 ┃인터넷에서 시작된 데모는 ‘분위기에 휩쓸린 시민운동’ ┃재특회가 주장하는 ‘재일 특권’은 존재하는가 ┃정말로 조선학교는 ‘반일’인가 ┃그럴듯하게 들리는 여러 가지 특권 ┃아직도 존재하는 ‘특권’ 신화 ┃재일 코리안의 ‘말’

    제2장 약자의 도구
    변해 가는 일본 사회에 남겨진 공포와 무지(無知)의 관계 ┃인터넷에서 시작되는 데모의 구도 ┃인터넷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의 속성 ┃넷우익의 규모는 최대 120만 명 ┃발언하지 않는다, 지인(知人)이 없다, 학식이나 지위가 낮다 ┃사용자 계정 지상주의의 넷우익들 ┃쉴 새 없이 무급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지탱해 온 ‘활동’ ┃리더 부재의 자연 발생적 네트워크 집단 ┃넷우익은 ‘기업 논리가 통하지 않는 조직’ ┃건전한 방어의식과 민족의식의 융합 ┃‘상식’과 ‘교양’이 상실되어 가는 사회 ┃몰이해의 연쇄 ┃해외의 심각한 선동 사례 ┃일본은 매우 행복한 사회 ┃저소득층 약자들의 도덕성 그리고 정의 ┃‘누구한테도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을 직시할 수 없는 연약함 ┃인터넷 사회가 우리에게 던지는 문제

    제3장 미디어의 반일 음모론 - 과민반응이다, 미디어에는 그런 활력이 없다
    꼬리표 달기에 성공한 ‘애국자들’ ┃내가 반일로 취급당하는 ‘이유’ ┃후지TV에 음모는 있는 것일까? ┃집요한 ‘반일 공작 활동 인정’ ┃‘애국자’의 행동 기준 ┃한국을 밀어주라는 명령 따위는 없다 ┃매스컴은 유행에 편승해 승부를 걸려고 할 뿐 ┃80점만 받으면 된다 ┃정부의 PR 활동은 어느 나라에서나 하는 일이다 ┃출연은 사회가 결정한다 ┃한류 드라마 1편에 1만 엔 ┃‘한국이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한국 정부의 관계자에게 물어보았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대승을 거두었다 ┃넷우익의 모순 ┃과도하게 편의주의적인 해석 ┃‘애국자’에게 바짝 다가서는 아베 신조 ┃바짝 다가서는 데 실패한 가타야마 사쓰키 ┃나쁜 것은 모두 재일 코리안의 탓┃‘애국자’의 해석은 프로급이다! ┃국가보다 자신과 가족이 소중하다

    제4장 넷우익의 정체 - 도대체 너희들은 일본을 어떻게 하고 싶다는 건가!
    ‘넷우익’에게는 아무런 사상도 없다┃밑에서 올려다보는 ‘눈높이 구조’ ┃사쿠라이 요시코와 고바야시 요시노리에게 배신당했다┃왜 음모론으로 빠져 드는가┃외국인 노동자는 ‘손님’에서 ‘귀찮은 존재’로 ┃러시아의 넷우익 ┃일본의 넷우익은 아직도 미숙┃차별을 한다는 자각이 없다 ┃넷우익의 미디어에 대한 압력은 무시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데모에 참가하는 여성은 과거의 주부 연맹과 같다 ┃지능이 낮기 때문에 폭력적인 언론이 될 수밖에 없다┃결국 정보의 소스는 기존의 미디어┃국가를 걱정한다면서 지역에 대한 시점이 없다┃인터넷은 ‘집단 히스테리를 일으키는 장치’로 변해 가고 있다┃보다 큰 문제를 비판해 주기 바란다┃조금 더 당당해져라!┃찰나적인 영웅주의┃먼저 세금을 내시오

    역자 후기

출판사 서평

한국도, 언론도, 엘리트도 싫다!
‘피해 의식’에 찌들어 혐한 시위에 앞장서는 모순 투성이의 사람들


현재 일본에서는 혐한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를 ‘혐한 광풍’으로 표현하는 전문가도 있을 정도다. 상대적으로 드라마와 K-POP 등이 견인하던 1, 2차 한류 열풍은 상당 부분 그 기세가 꺾여 버린 모양새다. 다만, 한류의 영향력은 여전히 무시할 수가 없는 수준으로, 예를 들면 2014년에 도쿄 돔에서 공연한 가수 중 30%는 한국인이었다. 또 일본의 젊은 세대 사이에서 ‘얼짱 메이크업’ 등과 같은 한국 문화가 유행하는 현상에 대해, 이를 ‘신한류 붐’으로 해석하는 전문가도 등장했다.
그러나 출판업계의 현황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일본 사회에서 혐한 현상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점만큼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2005년에 『만화 혐한류』가 등장한 이후, 특히 최근 2~3년 동안에 혐한 관련의 서적은 봇물이 터지듯이 세상으로 밀려나왔다. 그런 가운데 『만화 혐한류』 시리즈는 판매량이 100만 부를 넘어섰고, 이를 기념해서 2015년에는 『만화 대혐한류』가 출판되기도 했다.
일본 사회에서 혐한 현상을 견인하는 세력은 ‘넷우익’ 또는 ‘네토우요’ 등으로 불리는 사람들로, 이들은 주로 인터넷이나 SNS 등을 주요 활동 무대로 삼고 있다. 넷우익은 인터넷상에서 과격한 발언을 일삼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현실 세계로 뛰쳐나와 ‘반일’과 ‘한국 밀어주기’를 당장 그만두라며, 반후지TV 데모 등을 전개하기도 한다. 반한국, 반매스컴, 반엘리트, ‘애국’ 등을 외치는 그들의 주장은 논리를 가장한 모순에 지나지 않지만, 이제는 기업과 미디어가 한국 관련의 기획을 주저할 정도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특히 재특회의 혐한 시위는 재일 한국인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 공관 주변과 한국인 밀집 지역에서 일어난 혐한 시위는 2010년에 20여 건이던 것이, 2013년에는 320여 건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또 한류 상품의 하나인 한국산 막걸리의 대일 수출은 2011년에서 2014년까지 80% 이상 급감했다. 발족 당시 500여 명에 불과했던 재특회 회원의 수는 현재 1만 5천 명을 넘어선 상태다. 야스다 고이치의 말에 따르면, 한때 ‘인터넷 바보들의 모임’으로 치부되던 재특회는 이제 정치인들도 무시하지 못하는 단체로 성장한 것이다.
그동안 넷우익이 주도하는 일본 사회의 혐한 현상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분석이 나왔다. 혐한 현상에 대해서는 ‘미디어 내셔널리즘’이나 ‘불안형 내셔널리즘’으로 그 성격을 규정하는 시각 등이 존재한다. 혐한주의자들에 대해서는 ‘이성적인 일본’과 ‘감정적인 한국’을 대비시키면서 일제의 식민 통치를 정당화하고 전후 배상을 거부하는 세력으로 규정하는 시각이 있다. 또한 일본 역사학계나 정치계의 보수 우익화 동향과 연결시켜 혐한 현상의 전체상을 규명해 보려는 관점도 존재한다.
이 책 또한 일본 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는 혐한 현상의 성격을 규명하기 위한 시도 중 하나다. 혐한론을 주도하는 넷우익의 속성과 모순을 지적하고, 나아가서 그 실체를 파헤쳐 보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넷우익이 갖고 있는 피해자 의식, 피해망상,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심적 유약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확인되지 않은 자료에 의존하여 모순된 논리를 만들어내고, 이를 다시 확대 재생산하는 데 열중하는 넷우익의 속성 등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1장에서는 재일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우월한 특권을 누리고 있다는 넷우익의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비판한다. 또 넷우익이 말하는 재일 한국인의 특권이란, 재일 한국인은 특권을 누리고 있다는 전제를 미리 설정한 다음, 이를 합리화하기 위해 나중에 ‘발견’해낸 억지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2장에서는 익명성이라는 담벼락 뒤에 숨어서 아무런 근거도 없는 ‘정보’를 만들어내고, 이를 다시 재생산하는 일에 몰두하는 넷우익의 속성을 비판한다. 또한 일본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기보다는 부당한 피해를 당하고 있는 피해자라는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자세와 재일 한국인의 공격을 받는 자신들이야말로 불우한 처지에 있다고 주장하는 태도 등에서 확인되는 넷우익의 모순을 예리하게 지적한다.
3장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 부정적인 모든 것들에 대해서, 그 책임을 재일 한국인에게 전가하는 넷우익의 속성을 비판한다. 또 매스컴이 한국 밀어주기와 반일 음모에 열중하고 있다는 넷우익의 비판, 아베 신조와 아소 다로 등 보수 정치인을 감싸는 데 열중하는 넷우익의 태도가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진 모순투성이의 논리에 지나지 않는가를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이 책의 저자인 세 명의 넷 저널리스트가 대담을 통해서 넷우익의 속성과 모순적 태도 그리고 사회적 위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일본 사회의 혐한 현상은 당분간 해결될 수 있는 문제로는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아베 내각의 보수화 정책과 맞물리면서, 앞으로도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미래 지향적인 관점에서 한?중?일 세 나라의 대립과 갈등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 공존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만 한다. 중국의 패권주의와 일본의 과거사 망각을 견제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한?중?일 3국이 공유할 수 있는 공통된 역사 인식과 현실 인식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의 ‘혐한류’와 중국의 ‘항한류’를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찾기 위한 지혜로운 고민 또한, 우리 앞에 놓인 현실적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역자 후기 발췌-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1843812
발행(출시)일자 2015년 08월 03일
쪽수 232쪽
크기
146 * 210 * 20 mm / 404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ネット右翼の矛盾 憂國が招く「亡國」/安田浩一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일본 넷우익의 모순
우국이 초래하는 망국의 위험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