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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그리고 테오

데보라 하일리그먼 지음 | 전하림 옮김 | 에프(F) | 2019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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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2019.11.27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707039(8961707035)
쪽수 504쪽
크기 153 * 223 * 39 mm /73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Vincent and Theo/Heiligman, Deborah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 마이클 프린츠상
★ 시빌스 논픽션상
★ 골든 카이트상
★ YALSA 논픽션 상

“예술, 예술가 그리고 형제애에 대한 독특하고 매혹적인 탐구” -<혼북>
“섬세하고 다채로워지는 빈센트의 작품과 삶에 대한 생생한 묘사” -<북리스트>
“형제간의 유대와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한 통찰력 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커커스 리뷰>

“마음을 사로잡고, 책장을 넘기게 하고, 영감을 주는
반 고흐 형제의 삶은 암울한 시대를 견뎌 내는 사랑의 초상이다.”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로리 할스 앤더슨

저자소개

저자 : 데보라 하일리그먼

저자가 속한 분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에서 나고 자랐으며, 브라운대학에서 종교학을 전공했다. 여러 잡지에 글을 쓰면서 경력을 쌓기 시작해 지금까지 30권 이상의 책을 출간했다. 초반엔 종교 관련 글을 많이 썼으나, 과학 저술가 조너던 와이너와 결혼 후 과학 분야로도 영역을 확장했다. 그중 찰스 다윈의 러브 스토리와 더불어 과학과 종교 사이의 딜레마를 그린 『찰스와 엠마』는 미국 ‘내셔널 북 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으며 YALSA 논픽션상과 마이클 프린츠상을 수상했다. 또한 유대인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의도들』로 시드니 테일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 출간한 『빈센트 그리고 테오』는 반 고흐 형제의 삶과 예술을 담은 평전으로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마이클 프린츠상·시빌스 논픽션상·골든 카이트상·YALSA 논픽션상 등을 동시에 수상하며, 한 해 동안 미국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이 평전은 충실한 내용뿐 아니라 그동안 잘 조명되지 않았던 반 고흐 형제, 빈센트와 테오의 관계에 주목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데보라 하일리그먼님의 최근작

역자 : 전하림

한국교원대학교 영어교육과와 호주 맥쿼리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한 뒤, 현재는 번역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슐리만의 트로이 발굴기』, 『컷』, 『그리핀 선생 죽이기』, 『엘리노어 & 파크』, 『브로크백 마운틴』, 『곰돌이 푸』, 『빈센트 그리고 테오』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중이층 : 언뜻 엿본 미래
갤러리 하나 : 시작 (1852~1872)
갤러리 둘 : 위험 (1873~1875)
갤러리 셋 : 발을 잘못 딛거나 넘어지며 (1875~1879)
갤러리 넷 : 균열 (1879~1880)
갤러리 다섯 : 탐구 (1880~1882)
갤러리 여섯 : 폭풍 (1882~1883)
갤러리 일곱 : 끝나는 것들과 시작되는 것들 (1884~1885)
갤러리 여덟 : 풍부해진 색조 (1885~1887)
갤러리 아홉 : 서로를 잇는 끈 (1887~1888)
갤러리 열 : 열정 (1888)
갤러리 열하나 : 과잉 (1888~1889)
갤러리 열둘 : 미래 (1890)
갤러리 열셋 : 끝을 향한 예감 (1890)
갤러리 열넷 : 남겨진 유산 (1890~1891)
나가며

나오는 사람들
빈센트와 테오의 여정
작가의 말
역자의 말

책 속으로

그럼에도 빈센트는 건강한 인상을 풍긴다. 에너지가 넘치고 다부지며 강한 생명력으로 똘똘 뭉쳐 있는 것 같다. 마치 그가 담아내고 싶은 세상이 그의 몸속에서 꿈틀대며 밖으로 터져 나오려 하는 것처럼, 그에게선 정열이 흘러넘친다. 반면, 양복을 단정하게 잘 갖춰 입은 테오는 누가 봐도 어엿한 파리의 실업가다. 외모도 더욱 섬세하고 세련되었다. -14쪽

언제나 가까운 사이로 남기로, 또 늘 강한 우애를 유지하며 서로에게 충실하기로 약속한다. 둘은 늘 함께 걷고, 또 형제보다, 친구보다 더 끈끈한 사이가 될 것이다. 삶의 의미와 예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동생 테오의 삶을 다룬 『빈센트 그리고 테오』 출간!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러빙 빈센트]는 빈센트 반 고흐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바탕으로 기획된 세계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이다. 제작 기간 10년 동안, 무려 107명의 아티스트가 빈센트의 화풍을 따라 6만 2천여 점의 유화를 그려 영화 속 한 장면 한 장면을 채워 넣었다. 제작 과정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 영화는 개봉 후에도 관객과 비평가들의 호평이 연일 쏟아졌고, 개봉 후 1년이 넘었지만 많은 이들의 요청으로 최근 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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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센트 그리고 테오 aq**0317 | 2019-03-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정말 이상해요. 빈센트 반 고흐와 동생 테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식을 줄 모르는 것 같아요. 역시나 라는 책을 보자마자 읽고 싶었어요. 저자는 우연히 암스테르담에 있는 반 고흐 미술관을 관람하다가, 한 작품 옆에 적힌 테오에 대한 글을 통해 테오가 빈센트를 뒷바라지했다는 내용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그걸 본 순간 이 형제들에 대한 책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대요. 그리고 가장 먼저 찾아 읽어본 자료가 빈센트와 테오가... 더보기
  • 빈센트 그리고 테오 ne**iner | 2019-03-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빈센트 그리고 테오   그림으로만 알고 있었던 빈센트의 삶을 들여볼수 있는 책이다. 특히 책에서도 설명하듯 37년의 짧은 생애, 10년간의 작품 활동 800점의 유화와 1000점이 넘는 드로잉 그리고 이 책에서 만나게 되는 동생 테오와 보낸 650통의 편지 이 책에서 테오는 빈센트 삶에 어떤 존재였는지 알게된다. 마치 한참 정약용선생에 심취했을 때 정약용 선생... 더보기
  • 빈센트 그리고 테오 kk**dol8 | 2019-03-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879년 8월 10일, 테오가 보리나주에 도착한다.두형제는 나란히 걷는다.하루빨리 본겆지를 파리로 옮기고 싶은 미술상,테오.제빵사의 집에서 그림을 그리며 사는 전적전도사, 빈센트빈센트는 걸어서 테오를 '작은 마녀'의 뜻을 지닌 '쁘띠 소르시에'라는 옛날 탄광 근처로 데려간다. 그곳은 이미 폐광이 된 곳이다. 빈센트는 그동안 테오에게 그 지역의 극한 아름다움을 너무나 보여 주고 싶었다. 그러고 나면, 최근 자신이 그린 그림들을 보여 줄 생각이다. (p135)8월에 테오가 왔다 간 이후로부터 10월까지 빈센트는 100가지 형... 더보기
  • 빈센트 그리고 테오 ce**1 | 2019-03-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 있다 야망에 찬 도시의 그 불빛 어디에도 나는 없다 이 큰 도시의 복판에 이렇듯 철저히 혼자 버려진들 무슨 상관이랴 나보다 더 불행하게 살다간 고흐란 사나이도 있었는데 빈센트 반 고흐! '고흐'라는 화가의 이름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이 노래,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라는 노래를 통해서입니다. 저 노랫말 속에 나오는 '고흐'라는 사나이가 가장 슬픈 시의 한 구절처럼 마음에 새겨... 더보기
  • '빈센트 반고흐' 라는 이름을 알게 된 것은 학창시절 미술 시간에서였다. 하루의 대부분을 공부로 시작해 공부로 끝내야하는 고등학생의 수험 생활은 그 기간이 길게만 느껴졌고, 입시에 대한 불안과 나의 현위치에 대한 불신 그리고 불투명한 미래때문에 나는 공부를 위해 책상에 앉아 있었지만, 마음은 늘 방황하고 있었다. 미술책의 한 쪽에 등장했던 반고흐의 그림은 역시나 입시 과목이 아니었던 탓에, 단순히 훑어보는 책장의 한페이지로 전략했다. 평소에 미술에는 관심이 전무했던 나이기에 반고흐를 알아갈 수 있는 내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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