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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커트 보니것 지음 | 황윤영 옮김 | 에프(F) | 2018년 11월 30일 출간
5점 만점에 5점 리뷰 16개 리뷰쓰기 |
Klover 10.0(6)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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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706865(8961706861)
쪽수 472쪽
크기 139 * 217 * 37 mm /62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국의 가장 위대한 풍자 작가 커트 보니것의 ‘보니것다운’ 25편의 단편소설!
-커트 보니것 단편소설집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출간!
기발한 유머감각, 비상한 상상력의 소유자이자, 마크 트웨인의 뒤를 잇는 블랙 유머의 대가로 칭송받는 커트 보니것의 단편소설집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가 출판사 에프에서 출간되었다. 『제5도살장』, 『고양이 요람』 등 장편소설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평단에서 극찬받은 커트 보니것. 그는 장편소설에 앞서 초창기 수많은 단편소설들을 집필했고, 그 작품들을 잡지와 출판사에 팔아 번 돈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에는 그때 보니것이 <코스모폴리탄>, <플레이보이> 등 현재 우리에게도 이름이 익숙한 대중 잡지에 팔았던 25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기존에 보니것의 소설을 읽어 본 독자들이라면 이 단편에서 훗날 미국 문학사에 한 획을 긋게 되는 그의 장편소설의 토대를 엿볼 수 있을 것이며, 이 작품으로 처음 보니것을 만나는 독자들이라면 그와 문학적 출발을 함께하며 보니것이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을 더 깊고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저자소개

저자 : 커트 보니것

저자가 속한 분야

커트 보니것 1922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독일계 미국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코넬 대학교에서 생화학을 공부했으며 1943년 제2차 세계대전에 징집되었다. 1945년 전선에서 낙오해 드레스덴 포로수용소에 갇혀 있는 동안, 인류 최대 학살극 중 하나인 드레스덴 폭격을 겪는다. 한 도시가 용광로가 되고 13만 명의 시민들이 몰살당한 이때의 체험이 장편소설 『제5도살장』을 비롯하여 미국 문학사에 한 획을 긋게 되는 그의 반전反戰 문학의 토대가 된다. 전쟁이 끝난 후 미국으로 돌아와 시카고 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지만 생업을 위해 학위를 포기하고 소방수, 영어교사, 자동차 영업사원 등의 일을 병행하며 글쓰기를 계속했다.
1952년 첫 장편소설 『자동 피아노』를 출간하며 등단했으며, 『고양이 요람』이 베스트셀러가 되며 주목받는 작가가 된다. 촌철살인의 유머와 풍자, 세계를 보는 독특하고 기발한 시각으로 수많은 작가와 창작자들에게 존경받는 작가이자 마크 트웨인의 뒤를 잇는 미국을 대표하는 블랙유머의 대가로 칭송받는다.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는 보니것식 유머와 해학, 꿈과 낭만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25편의 단편을 한데 엮은 단편소설집으로 장편소설과는 또 다른 보니것의 매력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그 외의 주요 작품으로 『타이탄의 미녀』, 『마더 나이트』, 『갈라파고스』, 『세상이 잠든 동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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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한 후, 현재 번역문학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오디세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폭풍의 언덕』, 『내가 사랑한 야곱』, 『철학을 담은 잔소리 통조림』, 『그레이브야드 북』, 『네버웨어』,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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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내가 사는 곳
해리슨 버저론
이번에는 나는 누구죠?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영원으로의 긴 산책
포스터의 포트폴리오
유혹하는 아가씨
모두 왕의 말들
톰 에디슨의 털북숭이 개
새 사전
옆집
한결 위풍당당한 저택
하이애니스포트 이야기
난민
반하우스 효과에 관한 보고서
유피오의 문제
당신의 소중한 아내와 아들에게로 돌아가
공장의 사슴
거짓말
입을 준비가 되지 않은
아무도 다룰 수 없던 아이
유인 미사일
에피칵
아담
내일, 내일, 그리고 또 내일

옮긴이의 말
이 책에 수록된 단편들이 처음 실린 곳

추천사

타임

“보니것은 조지 오웰과 공포영화의 주인공 칼리가리 박사, 그리고 SF 만화 주인공 플래시 고든을 한데 섞어 놓은 작가이다. 엉뚱하지만 도덕적인 미치광이 과학자이기도 하다.”

월간 애틀랜틱

“우리의 가장 훌륭한 블랙 유머 작가이다. 우리는 자기 방어로 웃음을 터트린다.”

뉴욕 타임스

“참된 예술가. 비운의 명랑한 예언자이다.”

샬럿 옵저버

“그는 뼈에서 살을 발래나고 그러는 동안 독자들을 웃게 만든다. 여기에는 25편의 소설이 실려 있으며 한 편 한 편마다 신경의 말단을 강타한다.”

책 속으로

2081년, 모든 사람이 마침내 평등해졌다. 사람들은 신과 법 앞에서만 평등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모든 면에서 평등했다. 누구도 다른 사람보다 똑똑하지 않았다. 누구도 다른 사람보다 잘생기지도 않았다. 누구도 다른 사람보다 힘이 세거나 빠르지도 않았다. -「해리슨 버저론」 中

“누가,” 그는 알고 싶어 했다. “정말 이딴 몸을 원한단 말이야? 우리가 가는 곳마다 어디든 짊어지고 다녀야 하는 이 빌어먹게 무거운 원형질에 대체 좋은 점이 뭐가 있단 말이야? 이 세상의 문제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게 아니라, 몸이 너무 많은 거야... 더보기

출판사 서평

SF 소설, 반전(反戰) 문학의 대가!
하지만 커트 보니것의 매력은 이게 끝이 아니다
냉소적인 블랙 유머를 구사하고 디스토피아를 그려 내며, 반전주의 작가의 면모를 드러내는 작품을 선보인 커트 보니것. 그 작품들로 독자와 평단 모두에게서 칭송받았지만, 그 자신은 스스로를 ‘SF 소설가’, ‘반전주의 작가’라고 한정해 불리는 것을 싫어했다.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는 커트 보니것이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25편의 다양한 장르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설가가 되기 전 제너럴일렉트릭(GE)...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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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는 커트 보니것의 단편소설집입니다. 커트 보니것(Kurt Vonnegut Jr.) 은 미국에서 마크 트웨인의 뒤를 잇는 블랙 유머의 대가로 칭송받는 작가라고 합니다. 그가 미국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은 으로, 전쟁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단적 학살의 잔인함을 그려낸 반전(反戰) 문학의 토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토록 유명한 작가님의 단편소설 25편을 한 권에 모은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는 이 나오기 한 해 전인 1968년에 출간한 책이라고 합니다. 이 작품들을 이해하려면 출간 시기에 주목해야 합니다. ... 더보기
  •   예전에 저자의 대표작이라고 꼽히는 ‘제5도살장’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 전쟁에 대한 책으로만 소개받고 읽었는데 전혀 엉뚱한 이야기들이 전개되어 적지 않게 당황했습니다. 주인공인 빌리 필그램은 1968년 비행기 사고를 당한 후 뇌수술을 받고 자신이 '트랄파마도어' 행성에 납치되어 알몸으로 전시되었다고 말하면서 전개 되는 조금 황당한 이야기는 빌리 필그램이 벌지 대전투에서 독일군 포로가 되어 드레스덴으로 가서 겪은 드레스덴 폭격과 트릴파마도어에게 납치되어 겪은 ... 더보기
  •   "지난주에는요," 그녀가 말했다. "저는 오셀로와 결혼했다가 파우스트에게 사랑도 받았다가 파리스에게 납치도 당했어요. 어때요? 이쯤이면 제가 우리 마을에서 가장 운 좋은 여자 같지 않아요?" 나는 그런 것 같다고 대답하며 우리 마을의 여자들도 대부분 그렇게 생각할 거라고 덧붙였다. "그들에게도 기회는 있었죠." 그녀가 말했다. "그들 대부분은 그런 흥분을 감당할 수 없었을 겁니다."    - '이번에는 나는 누구죠?' 중에서 블랙 유머와 풍자의 대가... 더보기
  •   커트 보니것의 짧은 소설이 무려 25편이나 수록되어 있는 책. 책의 주제나 분위기도 각양각색에 극단부터 극단까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들어 읽다 보면 이 작가 머릿속에는 도대체 뭐가 들어 있는 걸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 흥분하지 않고 담담히 풀어내고 있기에 그의 무의식이 더 궁금해지는 이야기 투성이인 것이다.  나는 창의력이 부족한 편이라 늘 어디에서 들어 본 듯한 이야기에 그치고 만다. 그렇기에 누군가는 유치하다고 말하는 SF 장르를 구태여 찾아 읽거나 보고는 하는데, SF 요소가 너무 노골적이지 않고 적절히 뒤... 더보기
  • 누구에게나 "인생책"이 무엇인가 묻는다면 바로 떠오르는 책이 한 권쯤은 있을 것이다. 내게도 그런 책이 몇 있는데... 그중 하나가 커트 보니것의 작품이 되겠다. 를 쓴 몇 년 후에 나왔다고 하는 이 되겠다. 사실 내가 몹시 아꼈고... 지금도 생각이 나는 그 책의 이름은 이 아니다. 1978년 오른사에서 나온 가 아마도 맞을 것이다. 사실 정확한 출판사의 이름은 모르겠다. 워낙 여러 출판사에서 제목을 바꿔 나온 책이기도 하고... 철자법도 달라진 탓에 작가의 이름도 지금과는 달리 커어트 보네거트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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