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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논어

1218 보물창고 18 | 양장
공자 , 박지숙 (엮음) 지음 | 보물창고 | 2016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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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1705554(8961705555)
쪽수 208쪽
크기 135 * 205 * 16 mm /38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유교의 경전, 동양을 지배한 사상, 세계적인 고전 등, 아무나 범접할 수 없는 것인 양 무게만 더하는 엄숙주의를 벗겨내고 보면, 『논어』 안에는 스승에게 불평하거나 대들기도 하고, 대등하게 토론하거나 책망하기도 하는 제자들과 허물없이 대화를 나누는 공자의 인간적인 모습으로 가득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논어』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만 엄선하여 쉽고 재미있게 썼다. 이미 알고 있었던 글귀라면 그 뜻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시대적 상황과 인물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했고, 동양 철학의 거대한 한 축인 공자의 사상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적인 항목들을 선별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공자의 본명은 공구(孔丘), 춘추 전국 시대 노나라 사람으로 학자이자 정치 사상가이다. 기원전 551년 노나라 창평향 추읍(현재 산둥성 취푸시)에서 태어났다. 일찍 학문에 뜻을 두어, 제사와 천제(天祭), 장례 등 종교적 의례와 제도가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이유를 밝히려 하다가 ‘옛것을 살려 새로운 것을 알게 하는 일’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아 30세 때부터 제자들을 길렀으며, 육례(六禮)와 고전에 능통해 이름을 떨치게 되자 52세에 노나라의 최고 직책인 대사구까지 올랐다. 하지만 노나라 왕이 여자들의 가무에 빠져 나랏일을 돌보지 않자 관직에서 물러나 천하를 떠돌며 덕치 정치를 실현할 나라를 찾았으나 어느 나라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4년의 주유천하 후 68세에 고국 노나라로 돌아가 제자들을 양성하고 유가 경서를 편찬하는 데 전념하다 기원전 479년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다. 그의 말을 모아 제자들이 편찬한 『논어(論語)』를 비롯해 고대의 구전 가요인 『시경(詩經)』, 고대 중국 영웅들의 이야기인 『서경(書經)』, 주나라와 노나라의 역사서인 『주역(周易)』과 『춘추(春秋)』 등을 남겼다.

저자 : 박지숙 (엮음)

엮은이 박지숙은 충남 태안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2003년 중편동화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로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김홍도, 조선을 그리다』, 『빈센트 반 고흐』, 『우리나라 역사, 첫 번째 이야기』, 『한옥, 몸과 마음을 살리는 집』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열하일기』, 『유배지에서 보낸 정약용의 편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논어』 등이 있다.

목차

제1편 학이(學而)
제2편 위정(爲政)
제3편 팔일(八佾)
제4편 이인(里仁)
■ 공자의 생애

제5편 공야장(公冶長)
제6편 옹야(雍也)
제7편 술이(述而)
제8편 태백(泰伯)
■ 공자가 살았던 춘추 시대

제9편 자한(子罕)
제10편 향당(鄕黨)
제11편 선진(先進)
제12편 안연(顔淵)
제13편 자로(子路)
■ 공자의 제자들

제14편 헌문(憲問)
제15편 위령공(衛靈公)
제16편 계씨(季氏)
제17편 양화(陽貨)
■ 유학의 발전과 변화

제18편 미자(微子)
제19편 자장(子張)
제20편 요왈(堯曰)

머리말
공자 연보

책 속으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유*야, 내가 너에게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랴?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진실로 아는 것이니라.”

子曰자왈 “由유, 誨女知之乎희여지지호? 知之爲知之지지위지지, 不知爲不知부지위부지, 是知也시지야.”

자로는 원래 기골이 장대한 무뢰한이었다. 그런데도 그는 명성이 높은 사람들을 찾아가 진실로 덕이 있는 사람인지, 위선자인지를 밝혀내려는 무모함과 불의에 굽실거리지 않는 용맹을 갖추고 있었다. 그렇게 제멋대로인 그가 공자를 만난 뒤, 공자의 덕에 감명을 받고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동양 최고의 멘토 ‘공자’와 나누는 유쾌하고도 인간적인 대화
-10대들의 감성과 생각으로 새롭게 읽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논어』 출간!

‘공자’ 또는 ‘『논어』’라고 하면 요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어떤 생각을 떠올릴까? 지금과는 상관없는 고리타분한 옛날 말, 혹은 남의 속도 모르고 정답만 들이대는 고착된 생각, 아니면 ‘너나 잘하세요’라고 소리 질러 버리고 싶은 어른들의 훈계라고 치부하고 있지는 않을까?
유교의 경전, 동양을 지배한 사상, 세계적인 고전 등, 아무나 범접할 수 없는 것인 양 무게만 더하는 엄숙주의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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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논어예전엔 읽어보려고 생각지도 못했던 논어를 쉽게 풀어놓은것 같아 읽어볼 용기를 내었어요.고전이라함은시대를 뛰어넘어 변함없이 읽을 만한 가치를 지닌 작품을 말하는데,공자의 말씀을 담은 논어야 말로 2500년전의 사상과 가르침이 담긴 고전 중의 고전으로 꼽히는 책이 아닐까요?공자는 춘추전국시대 노나라 사람으로서정치사상가이며 교육자로 중국 역사상 가장 혼란기였던 춘추전국시대때 약육강식의 시대로 서로 넓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였고, 권력자들의 부패가 심해 백성들의 삶이 피폐해졌는데, 어지러운 세상... 더보기
  •     공자는 춘추전국시대 노나라 사람으로 춘추시대는 중국 역사상 가장 큰 혼란기였다. 끊임없는 전쟁과 지도자층의 부패로 인해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져 백성들의 삶이 고달팠던 시기였다. 그래서 공자는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 잡아보고자 14년간이나 수레를 타고 중국을 떠돌면서 인,의,예,지,신,충,효,서 등으로 요약되는 자신의 사상을 전파하였다고하는데 전쟁이 일어나진 않았지만 요즘같이 어수선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공자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기위해 애썼던 것이 남다르게 다... 더보기
  • 논어는 '인간이 왜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 공존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배움이 필요함을 밝히고 있는 공자의 메시지다. 많은 책에서 인용되는 '논어', 책 읽기에 대한 책들을 읽으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논어 이야기. 더불어 고전을 읽어야 한다고 이구동성 저자들은 말한다.왜 사람들은 논어를 마냥 어렵다고만 느끼는 것일까? 또는 왜 안 읽는 것이냐는 것이다. 어렵다 재미없다 고리타분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제대로 읽어본 사람이라면 그리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아마 논어의 문장이 매우 함축적이라 그런 것이 ... 더보기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논어   공자, 박지숙 엮음 보물창고   2500여 년간 읽혀온 책이있다. 공자왈 맹자왈하는 그 책, 맞다. '그'의 삶과 철학이 담긴 책 '논어'다.   우리 삶 속에서 참 많이 인용되고 회자되면서도 정작 직접 그 책을 들여다볼 생각은 못했었다. 한자로 기록된 책이라는 부담과 더불어 그 당시 정세를 비롯한 배경지식이 부족한 탓에 읽어도 무슨뜻인지 가늠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번에 접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논어'는 그런점에서 논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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