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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클래식 보물창고 17 | 양장본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 김율희 옮김 | 보물창고 | 2013년 04월 1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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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1703185(8961703188)
쪽수 456쪽
크기 128 * 188 * 30 mm /64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Fitzgerald, F. Scot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피츠제럴드의 작품들!

《위대한 개츠비》를 통해 미국 현대 문학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작가 피츠제럴드의 중ㆍ단편 소설집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세대와 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세계 문학들을 엄선한 「클래식 보물창고」 시리즈의 하나로, 심도 있는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해 작품에 대한 총체적인 안목을 갖게 해준다. 탄탄한 구성과 기발한 유머, 세련된 은유와 상징, 탁월한 반전이 묘미로 꼽히는 피츠제럴드의 단편들을 만날 수 있다.

피츠제럴드는 두 번째 작품집에서 첫 번째 작품집보다 과감하게 자신의 문학적 재능을 실험하며, 다양한 소재와 형식을 다루었다. 자유분방하고 도발적인 신여성상을 그린 ‘내 마지막 말괄량이들’ 분류의 작품들,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발휘한 ‘상상의 세계’ 분류의 작품들, 그리고 스스로 ‘미분류 걸작’이라는 부제를 붙일 만큼 패기와 자신감이 드러나는 작품들이 실려 있다. 보다 폭넓은 피츠제럴드의 문학적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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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F. 스콧 피츠제럴드

저자가 속한 분야

F. 스콧 피츠제럴드 저자 F. 스콧 피츠제럴드는 1896년 미국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1909년 세인트폴 아카데미의 문예지에 첫 희곡을 발표하며 문학적 재능을 드러냈으며 이후 160여 편에 달하는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1913년 프린스턴 대학교에 입학하지만 3년 뒤 중퇴하고 1917년 미 육군 소위로 복무하기 시작했다. 1919년 제대하여 다음해에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을 출간하면서 인기 작가로 급부상했다. 이어 장편소설 『위대한 개츠비』, 『밤은 부드러워』, 단편소설집 『말괄량이와 철학자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을 출간하며 20세기 미국 문학계를 이끌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았다. 1940년 12월 장편소설 『마지막 거물』을 집필하던 도중 심장 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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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율희는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영문과에서 근대영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달콤쌉싸름한 첫사랑』, 『크리스마스 캐럴』, 『두근두근 첫사랑』, 『말괄량이와 철학자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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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내 마지막 말괄량이들
젤리빈
낙타의 뒷부분
노동절
자기와 분홍

상상의 세계
리츠칼튼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치프사이드의 타르퀴니우스
"오, 적갈색 머리 마녀가!"

미분류 걸작
행복이 지나간 자리
이키 씨
산골 소녀 제미나

역자 해설
작가 연보

책 속으로

“그게 뭡니까?”
택시 기사가 의심스럽다는 듯이 물었다.
“수의?”
“천만에. 이건 낙타요.”
페리가 발끈하며 대답했다.
“엥?”
그 후 페리는 일정 금액을 제안했고 대화는 불평의 영역을 벗어나 현실적인 기미를 풍겼다. 페리와 택시 기사는 거울 앞에서 낙타 의상을 입어 보았다.
“당신은 안 보이겠지만 말이오.”
페리가 눈구멍으로 걱정스럽게 밖을 내다보며 설명했다.
“솔직히 친구 양반, 정말 멋져요! 진심이오!”
낙타의 혹이 툴툴거리며 이 말을 미심쩍기는 하지만 칭찬으로 받아들였다.
“정말로 멋져요!”
페리는 열... 더보기

출판사 서평

▶ 헤밍웨이와 더불어 현대 미국 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피츠제럴드의 중ㆍ단편소설집
최근 고전을 영화화한 작품들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흥행하는 가운데 영화 가 5월 초 개봉을 앞두고 있어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를 통해 화려한 영상미로 유명한 바즈 루어만 감독이 연출하고 , 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 때문에 원작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도 부쩍 높아졌다. 을 통해 ‘스크린셀러’의 위력을 실감한 독자들이 벌써부터 피츠제럴드 문학을 찾고 있는 것이다. 이미 작년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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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책을 간직한지  3분기가 다되어가는거같다. 영화화 했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보고 난 후였기에  묵직한 느낌의 한권 책이 마음에 들었다. 표지에서 보듯이 무언가..씁쓸한 여운과 함께 무언가를 전하려고 하는 것같아서 책이 손에 쉽게 쥐어졌지만, 이 책은 F.스콧 피츠제럴드의 여러 단편들이 같이 있었다.         내 마지막 말괄량이들 - 젤리빈 / 낙타의 뒷부분 / 노동절 / 자기와 분홍    &... 더보기
  • 프란시스 스콧 피츠제럴드(Francis Scott Key Fitzgerald)  <위대한 개츠비>로 잘 알려진 피츠제럴드는 100년 전의 사람이지만 수많은 소설을 통해서 현대 사회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준 작가로 꼽힌다. 영미소설에 흥미도 없고 무지한 나에게도 <위대한 개츠비>는 읽어보게 만든 베스트셀러 작가이면서, 출판을 통해 벌어들인 돈으로 방탕한 생활을 하고 알콜중독과 병고에 시달리며 불우한 말년을 보낸 프린스턴 대학 중퇴생이다. 어쩌면 그는 개츠비처럼 살다가 간 인물인지도 모른다. 밀주를 통해... 더보기
  • 위대한 고전 <위대한 캐츠비>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로 5월 개봉을 앞두면서, 많은 독자들이 고전 <위대한 캐츠비>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작가 스콧 피츠제럴드의 또 다른 작품에도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고전을 자주 읽는 편임에도 <위대한 캐츠비>는 아직 읽어보지 못한 탓인지 나 역시도 영화에 대한 기대가 무척 크다. 우연한 계기로 <위대한 캐츠비>에 앞서 스콧 피츠제럴드의 다른 작품 <<벤자민 버튼이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먼저 읽어보게... 더보기
  •  스콧 피츠제럴드 하면 떠오르는 작품은 <위대한 개츠비>이다. 사실 그 소설은 유명세에 비해 나에게는 낯선 작품이고, 읽기를 주저하고 있는 책이다. 한 번은 모처럼 용기를 내어 읽기 시작했지만, 중간 정도에서 독서를 멈췄고, 여전히 그 책 독서는 그 정도에서 멈춰버리고 말았다. 이상하게도 그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몇 번을 그러고 나니 이제는 시도조차 하기 부담스럽다. 결국 내 방 책장에는 <위대한 개츠비>가 벌써 몇 년 째 꽂혀있다.     그대신 나에게 ... 더보기
  • 위대한 개츠비란 작품을 읽어 본 적은 없다. 하지만 그 소설이 너무나도 유명하고 많은 뮤지컬에서 공연을 한 것은 문학과 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알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내가 공연을 본 것도 아니고 피츠제널드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한다. 그냥 유명한 작가라는 것만 알고 있다. 유명한 작가에 대해서 알아 간다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그가 전에 쓴 작품을 보면서 그의 자아와 성장 과정을 동시에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의 중/단편 소설 11편을 수록한 것이다. 소설들의 배경은 세계 1차 대전 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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