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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러브

엘렌 위트링거 저자(글) · 김율희 번역
메타포 · 2008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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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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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레즈비언 소녀를 사랑하게 된 감정결핍 소년의 힘든 첫사랑!
마이클 프린츠 상을 수상한 엘렌 위트링거의 장편소설『하드 러브』. 레즈비언을 사랑하게 된 열여섯 살 소년의 힘들고 특별한 첫사랑을 그리고 있다. 힘든 사랑을 겪으며 누구에게나 감당해야 할 고통의 몫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인물들을 통해 사랑과 치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그들은 힘들었던 지난날을 딛고 다시 일어선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한 뒤 엄마와 둘이 사는 존은 주말마다 아버지를 만나러 간다. 존의 엄마는 아들을 아버지의 분신처럼 여겨 이혼한 뒤로는 절대 존을 만지지 않는다. 외로움을 견디기 위해 스스로를 감정결핍이라고 생각하는 존은 다른 남자애들과 달리 여자에 대해 흥미가 없다. 단지 1인 잡지를 만드는 데만 관심이 있을 뿐이다.

그러던 존이 자신처럼 1인 잡지를 만든다는 공통 관심사를 지닌 마리솔을 만나면서 그녀에게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마리솔은 하필이면 레즈비언이란다. 마리솔은 좋은 양부모님 밑에서 자란 영재이지만, 친엄마와 옛날 애인에게 버려진 상처 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한다. 존과 마리솔은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교감하면서 상처를 보듬어 가는데…. [양장본]

☞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감정결핍 소년과 레즈비언 소녀라는 독특한 설정이지만, 작가는 사랑 때문에 아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존과 마리솔은 우정을 쌓아가면서 모든 조건을 뛰어넘는 진실한 관계를 발견하고, 마음 속 깊이 지니고 있던 사람에 대한 불신을 털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그 관계를 바탕으로 각자를 힘들게 했던 상황에서 탈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엘렌 위트링거

1948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났으며, 밀리컨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나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후 아이오와대학에서 작가 과정을 공부해 예술학석사를 받았다. 1979년 시집 『파괴자』를 펴낸 후 『하드 러브』의 배경이 되는 케이프코드에 살면서 열심히 글을 썼다. 1993년 첫소설 『롬바르도의 법』 이후 ‘뒤로 돌아보지 않고’ 창작에 매진해 1999년 『하드 러브』로 ‘마이클 프린츠 상’을 받았다. 그 밖에 작품으로 『이름이 무슨 소용이야?』, 『그레이시의 소녀』, 『지그재그』, 『내 마음을 열어』, 『눈먼 믿음』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뒤, 번역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리그리나무 위에는 초록바다가 있다』, 『지붕 위의 시인 로니』, 『원숭이의 선물』, 『손수레 전쟁』, 『하늘을 달리는 아이』, 『하드 러브』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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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새아빠 면접

아들 : 그러니까, 새아빠가 되려고 면접을 보시겠다고요?
새아빠: 뭐, 봐야 한다면. 네 엄마랑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확실하니까.
아들 : 괜찮다면 새아빠 자격이 있는지 알아 보고 싶은데요.
새아빠: 자격이 필요한지 몰랐다. 내 말은, 진짜 직무는 네 엄마의 남편이 되는 거잖니, 응? 새아빠라는 자리는 그냥 따라오는 거야. 그래서 준비를 해야 되는 줄 몰랐어.
아들 : 꼭 준비할 필요는 없죠. 하지만 아무 준비도 안 하면 진짜 아빠랑 구별되지 않을걸요. 그걸 바라시진 않겠죠.
새아빠: 오, 절대 아니지. 말해 줘서 고맙다. 자, 진짜 아빠가 아무것도 안 해 줬다면 내가 할 일이 많다는 얘기가 되는데. 근데 뭘 해야 하지? 야구장에 데리고 갈까? 마당에서 축구할까? 낚시는 좋아하니?
아들 : 맙소사! 아니에요. 엄마한테 장난칠 때 도와 주는 건 어때요? 엄마 침대에 장난감 바퀴벌레를 집어 넣거나, 엄마 샴푸 통에 단풍나무 시럽을 채워 두거나 엄마 신발을 몽땅 구세군에 기증해 버리는 건요? 그럼 우린 엄청 친해질 수 있을 텐데요.
새아빠: 뭐! 그런 짓은 절대 못 한다! 제정신이니, 너?
아들 : 그냥 믿음직하면서도 사랑 가득한 손길이 필요해서 그래요.
새아빠: 그렇다면 얘야, 너한테 그렇게 해 주마.
아들 : 틀림없이 그러시겠죠. 아저씨의 진짜 아들한테도 그랬겠죠, 네?
새아빠: 내 아들? 흠, 그 애를 자주 만나진 못해. 다른 도시에 살거든.
아들 : 혼란의 도시요?
새아빠: 뭐?
아들 : 면접을 계속하죠. 사랑스런 우리 엄마가 코를 골면 지진 강도가 6.2 정도 되는 거 아세요? 고양이가 엄마를 깨물면 엄마도 고양이를 물어 버리는 것도 아세요?
새아빠: 그만해라, 얘야. 거짓말하지 마.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너한테 이렇게 훌륭한 엄마는 과분한 것 같구나.
아들 : 신경 쓰지 마세요. 저도 아저씨 말에 찬성이에요. 하지만 엄마는 저를 아들로 둘 자격이 있어요. 어쨌든 그 훌륭한 엄마가 저를 키우셨잖아요, 그렇죠? 오늘날 이렇게 훌륭한 남자로 만들어 주셨죠. 아저씨 앞에 있는 사람은 엄마가 수고한 결과예요.
새아빠: 내 생각을 말해 볼까? 넌 네 아빠를 꼭 닮았을 거야. 네가 이렇게 버릇없는 건 엄마 잘못이 아니야. 형편없는 네 아빠 때문이지.
아이: 아저씨, 핵심을 찌르셨어요! 저는 따분한 남자의 복제물이죠. 이기적이고 형편 없어요. 아저씨의 통찰력에 대한 상으로 엄마의 손을 드릴게요. 오래오래 흔드세요.
새아빠: 냉큼 꺼져라, 이 녀석. 네 녀석은 필요 없어.
아이: 제 생각도 그래요.

-존이 만든 1인 잡지 〈바나나피시〉 중에서

어딘가에는 탈출을 꿈꾸지 않고 살아 온 사람들이 있겠지만 내가 아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지금은 미국 생활에 덜미를 잡혔지만 쿠바에서 망명 온 아빠에게서 물려받은 유산일까? 아니면 엄마가 물려준 것일까? 엄마는 자신의 귀족 배경에서 벗어나려고 피난민과 결혼해, 빈민을 위해 일하는 사회사업가로 인정받으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양탄자가 깔린 사무실에서 궁핍한 부자들의 상담을 해 주고 있을 뿐이다. 아빠 엄마에게서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면 내 친부모의 유산일까? 내가 아는 것이라고는 그들이 푸에르토리코 사람이었고 내게서 탈출했다는 사실뿐이지만.
이제 나도 도망쳐야 한다. 물론 모든 자녀들이 그러하듯 부모에게서, 부모의 이해와 늘 관대한 사랑에서 탈출해야 한다. 보호막 없이 세상과 맞설 수 있는지 스스로를 시험해 봐야 한다.

-마리솔이 만든 1인 잡지 〈탈출속도〉 중에서

출판사 서평

하필이면, 첫사랑이 레즈비언이라니!

첫사랑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는 속설까지 있듯, 첫사랑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첫사랑 이야기는 누구의 것이든 언제나 특별하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힘들고, 그 누구의 것보다 특별한 첫사랑 이야기가 있다.
『하드 러브』의 주인공 존은 감정결핍에, 열여섯 살 남자 애인데도 여자에게 관심조차 없었다.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누구 하나 이해해 주는 사람 없이 외로운 영혼이었던 존에게 드디어 영혼의 짝이 생긴다! 1인 잡지를 만든다는 공통 관심사를 지닌 마리솔을 만나게 된 것. 내면에 깊은 상처를 지닌 두 영혼은 서로 이해하고 교감하며 상처를 보듬어 가는 동안, 자신과 가정에 감춰진 진실을 발견하게 된다. 존은 거부할 수 없이 마리솔에게 빠져들지만, 그 둘은 사랑에 이를 수 없다. 마리솔은 처음부터 레즈비언이었고 변할 생각이 없으니까!
그러나 이 특별한 첫사랑 이야기는 비단 존의 것만이 아니다. 존이 온통 여자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여느 고등 학생 남자 애들과 다르고, 마리솔은 천재 레즈비언 입양아이지만, 이것은 또한 우리의 이야기다. 작가 엘렌 위트링거는 사랑 때문에 가슴 아파 본 사람이라면 그 누구에게나 공감되는 이야기를 소설 『하드 러브』에 풀어 놓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인생을 치료해 주는, 하드 러브!

이 소설은 단순히 ‘레즈비언 여자 애를 좋아하게 된 남자 애 이야기’가 아니다.
진실과 탈출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이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존과 마리솔은 우정을 쌓으며 성별, 성적 취향, 태생, 환경 등 그 모든 것을 뛰어넘는 진실한 관계를 발견한다. 그러면서 마음 속 깊이 지니고 있던 사람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을 씻어 버리게 된다. 존은 자신을 절대 만지지 않는 엄마에 대한 애정 결핍과 자유로운 생활을 위해 가정을 버린 이기적인 아버지에게서 느낀 분노를, 마리솔은 친부모에게서 버려지고 커밍아웃 후 첫 연인에게서 버려져 갖게 된 상처와 불신을 치유하게 된다. 거짓된 세상 속에서 진실하게 살고자 몸부림치는 이 젊은 영혼들은 사랑조차 뛰어넘는 진실한 관계를 보여 준다. 이러한 진실한 관계를 바탕으로 존과 마리솔은 탈출에 성공한다. 마리솔은 자신을 늘 감시하고 큰 기대를 거는 부모님에게서, 존은 부모님이 준 상처 속에 갇혀 스스로 괴물로 여기던 자기 자신으로부터. 독자들은 힘든 사랑을 겪으며 성숙해 가는 두 주인공과 함께 성숙해 가다가, 소설의 마지막에서 주인공들이 탈출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딛는 것을 보며 스스로 지닌 문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존은 힘든 사랑을 겪으며, 누구에게나 감당해야 할 고통의 몫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아픔만큼 성숙해 가는 등장인물들을 만나며, 힘들었던 지난날들을 딛고 일어선 우리 자신을 재발견하게 된다. 이 소설은 사랑과 치유에 대한 완벽한 이야기다. 소설을 덮으면, ‘우리의 인생을 치료해 주는 사랑은 힘든 사랑이니까.’라는 노랫말이 마음 깊은 곳에 와 부딪힌다.

▶ 주요 내용

존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한 뒤 엄마와 단 둘이 살며, 주말마다 아버지를 만나러 간다. 존의 엄마는 아들을 아버지의 분신처럼 여겨 이혼한 뒤로는 절대 존을 만지지 않는다. 아버지는 자유롭게 살고 싶어 이혼을 선택한 이기적인 인물이다. 존은 이런 가정환경 속에서 외로움을 견디기 위해 스스로 감정결핍이라 생각한다. 존은 다른 남자 고등 학생들과 달리 여자에게 흥미가 없다. 단지 1인 잡지를 만드는 데만 관심이 있을 뿐. 존은 1인 잡지 〈탈출속도〉의 매력에 빠져들고 그 작가 마리솔과 친구가 된다. 마리솔은 좋은 양부모님 밑에서 자라는 영재이지만, 친엄마와 옛날 애인에게 버려진 상처 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한다. 마리솔과 존은 1인 잡지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고 글을 나누며 점차 가까워진다. 존은 마리솔이 레즈비언이라는 걸 알면서도 평생 처음으로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마리솔은 우정이 사랑으로 변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존은 부모님이 상처받을 만큼 솔직한 편지를 쓰고 마리솔은 부모님의 지나친 간섭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각각 집을 떠나 함께 1인 잡지 작가들의 모임에 참석한다. 그 곳에서 마리솔은 다른 레즈비언들을 만나 뉴욕으로 떠나고 존은 아프고 힘든 첫사랑이 떠나버렸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 수상 및 추천

-마이클 프린츠 상 수상작
-자신이 아웃사이더라고 느끼는 독자들에게 매우 좋은 작품이 될 것이다. /미국도서관협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 등장인물들과 함께하다 보면 설득력 있는 그들의 이야기에 웃고, 울고, 조마조마해 하고, 화나고, 한숨을 내쉬다가, 마지막으로 감동받게 될 것이다. /북 리스트
-누구나 충분히 공감할 만한 성, 정체성, 사랑, 우정 등의 주제를 모두 다루고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비현실적인 첫사랑에 사로잡힌 젊은 작가의 달콤씁쓸한 초상화가 감수성이 예민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커커스 리뷰
-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베스트 북
- 북리스트 편집자 추천
- 미시간 도서관협회 손꼽히는 도서상 수상
- 람다문학상 수상
- 마이클 프린츠 상 수상
- 뉴욕 공공도서관 추천도서
- 국제독서협회 추천도서
- 펜실베니아 학교 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YALSA) 추천 베스트 북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이 소설은 단순히 ‘레즈비언 여자 애를 좋아하게 된 남자 애 이야기’가 아니다. 진실과 탈출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이다. 부모나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독립성을 갖춰 나가는 과정에서 성장통을 겪는 우리의 현재 그리고 과거의 이야기다. 자신이 고통을 겪으면 비로소 다른 사람의 고통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공감이라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마리솔과 지오, 두 사람처럼.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1700351
발행(출시)일자 2008년 07월 10일
쪽수 311쪽
크기
120 * 188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Hard love/Wittlinger, Ellen
이 책의 개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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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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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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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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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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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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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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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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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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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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