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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동화 자타카 호미를 먹은 쥐

안도현 불교 동화 1
안도현 지음 | 파랑새 | 2008년 07월 23일 출간
아침독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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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551083(8961551086)
쪽수 129쪽
크기 185 * 23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연어》의
시인 안도현이 들려주는 인류 최초의 동화


《호미를 먹은 쥐》는 인도의 전설과 민담에 부처의 가르침이 덧입혀진 이야기 자타카의 원본을 인도에서 10여 년 동안 불교학을 공부하고 돌아온 재연 스님이 번역하고 안도현 시인이 새롭게 쓴 동화집이다. 540여 편의 자타카 이야기 중 시인의 맑은 눈과 밝은 마음으로 가려 뽑은 열 편이 담긴 《호미를 먹은 쥐》는 '친구', '나눔', '겸손' 세 개의 화두로 나뉘어 있다.

세상의 작은 것들에 시선을 주고 보살피며, 그것들의 향기를 풀어내는 시인 안도현은 “안도현 불교 동화”를 통해 세상을 품을 어린이에게 삶을 가치 있게 살아가기 위한 지혜와 옳음을 지켜나가는 힘을 전하고자 한다.

<안도현 불교 동화>는 시인 안도현이 오랫동안 구상하고 집필한 어린이를 위한 불교 철학 시리즈로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밝은 눈과 깊이 있는 생각의 씨앗을 심어 줍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안도현 글 안도현
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연어》의 시인 안도현 선생님은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초기에는 가난한 삶의 슬프고 서러운 모습들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는 글을 쓰다가 요즘에는 꾸밈없이 수수한 삶과 자연을 정감 있게 담아내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은 어린이 책으로는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만복이는 풀잎이다》들이 있고, 시집으로 《서울로 가는 전봉준》《그대에게 가고 싶다》《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간절하게 참 철없이》 들이 있고, 어른을 위한 동화로는 《연어》《짜장면》《증기기관차 미카》 들이 있습니다.
“룸비니 이야기”는 시인이 어린이들을 위해 오랫동안 구상하고 준비한 동화입니다. 이 동화를 쓰는 동안 지리산 실상사에 계시는 재연 스님의 격려와 도움이 아주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림 임양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였습니다. 대표작으로《꿈을 그린 화공》《깡패 진희》《삼국지》《검찰관·외투》《거울바위》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모임인 mqpm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5

친구
망고나무는 내 친구13 | 사자의 송곳니와 호랑이의 어깨 20 | 망고나무에 간을 걸어 둔 원숭이 29

나눔
아름다운 앵무새 이야기 43 | 사랑에 빠진 매 53 | 누구 나이가 제일 많은가 66

겸손
호미를 먹은 쥐 79 | 호랑이 목의 가시를 빼 준 참새 89 | 은혜를 모르는 왕자 102 | 코끼리야, 큰 발을 자랑하지 마라 116

책 속으로

추천의 말
수천 년의 지혜가 담긴 “룸비니 이야기”는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밝은 눈과 깊이 있는 생각의 씨앗을 심어 줄 것입니다. -재연 스님(지리산 실상사 주지)

출판사 서평

불교 동화의 새 장을 여는 안도현 불교 동화 시리즈
시인 안도현은 불교 동화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다. 국내에 불교 동화가 더러 출간되었지만,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한 소재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더욱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불교 동화는 더욱 찾아볼 수도 없었다. 오히려 불교의 교리나 사상이 이야기의 전면에 그대로 드러나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번에 파랑새에서 출간하는 안도현 불교 동화 시리즈는 이러한 국내 불교 동화의 빈자리를 메우고자 하는 바람에서 기획 출간되었다. 어린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동화 본연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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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른도 읽어야 할 동화 ss**gsam | 2008-10-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처음으로는 안도현이 저자라서 눈길이 가는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안도현을 좋아해서 특히 연어라는 책은 가슴이 잔잔한 여운을 남게해주었다 이 책도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이었다   일단 불교동화라고 해서 부처님이 주인공인 동화이거나 또는 불교적인 용어가 많이 나오는 책은 겵코 아니다. 단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인도에 전해져 내려오더 전설이나 민담에다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재미 있고 쉽게 덧붙인 것이지요. 이 내용이 바로 자타카 랍니다.  우리말로 풀면 " 부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의... 더보기
  • 이 책은 <연어>로 유명하신 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쳤고, 지금은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고 계시는 안도현선생님께서 지으신 불교동화입니다. 성경동화는 몇 편을 읽어 보았는데 불교동화라는 쟝르는 처음 접하게 되어 어떤 내용의 동화일까 무척 궁금해하며 읽어 나갔습니다. 불교에서는 모든 생명들은 죽어서 또 다른 생명으로 환생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데요 부처님도 태어나기 전에 다른 생명체로 살았을거라는 생각에 부처님이 태어나기 전에 일어날만한 이야기들을 우화로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인도에서 전해져 내려오... 더보기
  • 부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의 이야기인 자카타는 인도에 전해져 내려오던 전설이나 민담에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재미있고 쉽게 덧붙인 이야기랍니다... 불교동화인데 꼭 우리나라의 전래동화 같기도 하고 세계명작동화 같기도 해요. 자카타를 읽어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이솝이야기,신밧드 모험,아라비안 나이트 등. 고전의 이야기가 여기에 들어있다는걸 알수가 있답니다..~  불교동화는 잘 접해보지 못해서 아주 흥미롭게 읽은것 같아요... 재연스님께서 직접 번역하신 이 재미난 이야기는 권선징악을 추구하는 우리나라의 전래와 많... 더보기
  • 어렸을 때 읽은 곰을 만난 두 친구가 생각이 난다. 곰을 만났을 때 친구를 버려두고 혼자 나무위로 피해버린 친구. 어려움을 겪는 친구를 버리고 혼자 살아보겠다고 도망을 쳤던 친구의 이야기다. ‘호미를 먹은 쥐’를 읽다보니 이솝우화나 우리의 전래 동화가 생각이 난다. 그런 어린이 동화가 불교에서 전래가 되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요즘은 친구 사귀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학교공부도 어렵고 학원도 여러군데 다녀야 하니 친구들과 우정을 쌓으며 놀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으니 말이다. 친구를 만나도... 더보기
  •   [연어]에 이어 유명하신 안도현님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 동화를 읽고 어린이들의 눈이 밝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눈이 커지고 밝아져야 온 세상이 평화롭고 행복해지는 법이니까요.." 안도현님이 우리에게 정말 하고 싶은 말인듯 하다..   불교에서는 생명있는 모든 것은 죽어도 다시 태어난다고 믿는다.. 이걸 인도의 [자타카]라고도 하고 우리말로는 [부처님이 인가능로 태어나기 전의 이야기]라고도 한단다..   솔직히 이 불교동화는 나에겐 처음 접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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