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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꿈꾸는 자들 그대들은 하나다

박수정 저자(글)
이학사 · 2008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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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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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의 남미 변두리 이야기
가난하고 고단하지만 꿈을 버리지 않고 삶의 질곡을 이겨나가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 『내일로 희망을 나르는 사람들』로 감동을 주었던 작가 박수정이 이번에는 남미의 이웃들을 만나고 돌아왔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쿠바, 페루,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등 남미 8개국을 90여 일 동안 여행한 저자는 널리 알려진 유명 인사의 화려한 발자취를 좇기보다는 남미 보통 사람들의 작고 소박한 삶을 따라가면서 '가난하지만 꿈꾸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보여주는 희망'을 보여준다.

이 책에는 2006년 가을에서 겨울, 석 달 동안 남미(남미에 위치한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페루, 콜롬비아, 베네수엘라와 중미에 위치한 쿠바)에서 보고 겪고 느낀 것들이 일기 형식으로 실려 있다. 저자는 남미에 새겨진 식민과 강제 노예 이주라는 아픈 역사를 더듬고, 60-80년대 남미 땅을 할퀴고 간 독재 정권의 학살과 납치, 실종 흔적을 따라 걸으며, 지금도 그 상처로 아파하며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 싸우고 저항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저자는 브라질 솔 나센치 마을의 높은 산마을 언덕길, 황량한 모래벌판에 만들어진 마을 페루 비야 엘살바도르의 모래 먼지 날리는 마을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하는 가파르고 깎아지른 벼랑길을 따라가며 그 길을 살아온 남미 사람들과 친구가 되어 그들의 삶과 역사, 그들이 꿈꾸고 만들어갈 내일을 펼쳐 보인다.
저자가 남미에서 담아 온 더 많은 사진은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블로그클릭'

작가정보

저자(글) 박수정

철학을 공부하겠다고 철학과에 들어가서는 주로 연극을 했다. 대학을 졸업할 무렵에 구로노동자문학회에 들어갔다. 연극 외에도 노동자문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 낮은 곳에 있지만 아름다운 얼굴과 목소리를 지닌 사람들에 대한 글쓰기를 계속해왔다.
진보 생활 문예지 『삶이 보이는 창』과 계간지 『진보평론』에 인터뷰와 르포를, 『한겨레』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연극과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만나고 싶어 한다.
지은 책으로는 『숨겨진 한국여성의 역사』(아름다운 사람들, 2004)와 『버려진 조선의 처녀들』(아름다운 사람들, 2004), 『내일로 희망을 나르는 사람들』(이학사, 2004)이 있다. 극단 한강과 함께 〈연극 전태일〉(2000)을 공동 창작하고, 극단 사다리의 전래동요 놀이음악극 〈꼬방꼬방〉(2004)에 작가로 참여했다.

목차

  • 꿈꾸는 자들, 그대들은 하나다: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
    기억, 진실, 정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영혼이 우거진 숲에 씨앗을 뿌리는: 칠레, 산티아고
    고원, 주름 진 산: 볼리비아, 라파스
    사람, 사람들: 쿠바, 아바나
    황량한 모래땅을 딛고 선 사람들: 페루, 비야 엘살바도르
    살아 있는가, 죽었는가: 페루, 아야쿠초
    우리는 모두 한패다: 페루에서 콜롬비아까지 4박 5일 버스 이동
    저쪽 너머: 콜롬비아, 보고타
    땅과 사람의 자유: 베네수엘라, 메리다 투카니
    가지 않아야 할 길은 없다: 브라질, 마나우스
    다른 말을 쓰지만 삶은 같다: 브라질, 벨렝
    땅을 뚫고 피어나는 꽃: 브라질, 마라바
    홀로 노래하고 춤춘 아흐레: 브라질, 상파울루

    책을 내면서

책 속으로

체 게바라가 잃어버린 동지, 카밀로 시엔푸에고스 이야기를 쓴 작은 책이 있기에 보았더니 아저씨가 비닐봉지를 하나 가져온다. 내가 돈이 없다고 하는데, 아저씨는 그 책과 내가 미라마르에서부터 들고 와 땀으로 다 젖어버린, 문학교육센터에서 받은 잡지 세 권과 저 아래에서 산 체 일기책을 담는다. 그냥 가져가라며. 순간 콧날이 시큰해진다.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아저씨가 먼저 손을 내밀어 내 손을 잡는다. 그리고 볼을 내밀면서 “그라시아스[고맙다]!”라고 한다. 내가 해야 할 말을 왜 아저씨가 하는지. 눈시울이 아려오는 걸 억지로 참았다. 알카에토레 아저씨. 이제 얼마 안 남은 아바나대학을 향해서 위로 걸어 올라가다 계속 뒤돌아보았다. 아저씨, 따뜻한 눈빛. 그래서는 안 되는데, 가난한 사람한테 이렇게 빚을 지면 안 되는데.
길을 걷기를 잘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걷는 것. 혁명 광장을 찾아 길을 걷다가 그 길을 포기했지만 혁명 광장에 가야만 무언가를 느낄 수 있는 건 아니다. 사람이 있는 곳 그 어디든 느끼고 배울 것은 스며 있다. 3시간 40분을 걷는 동안 내 나름대로 쿠바를 만난다.
-「사람, 사람들: 쿠바 아바나」 중에서

출판사 서평

다른 말을 쓰지만 삶은 같다

가난하고 고단하지만 꿈을 버리지 않고 삶의 질곡을 이겨나가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 『내일로 희망을 나르는 사람들』로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던 작가 박수정이 이번에는 남미의 이웃들을 만나고 돌아왔다. 지은이는 남미의 8개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쿠바, 페루, 콜롬비아, 베네수엘라를 90여 일 동안 여행하며 버스로 국경을 넘고 변두리 구석구석을 누비며 남미의 땅내와 사람들의 살내를 맡았다

지은이는 남미에 새겨진 식민과 강제 노예 이주라는 아픈 역사를 더듬고, 60~80년대 남미 땅을 할퀴고 간 독재 정권의 학살과 납치, 실종 흔적을 따라 걸으며, 지금도 그 상처로 아파하며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 싸우고 저항하는 사람들, 가난과 소외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는 사람들을 만났다. 지구 반대편에서 살아가지만 이들이 처한 문제는 곧 우리 자신의 문제와 다르지 않으며, 이들이 꿈꾸는 미래는 곧 우리가 꿈꾸는 미래이다. 그래서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 발전노조에서 문화를 담당하는 지노는 이렇게 외친다. “세계의 꿈꾸는 자들, 그대들은 하나다!”라고.


남미의 꿈꾸는 자들을 따라간 여정

이 책은 보통 여행기에서는 만나기 힘든 여정을 보여준다. 제의 연극을 연구하는 단체 ‘나무닭움직임연구소’가 2007년 체 게바라 사후 40년을 기념하는 연극을 준비하는 첫걸음으로 계획한 여행에 동행하게 된 지은이는 2006년 9월부터 50일간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칠레 산티아고, 볼리비아 라파스, 쿠바 아바나, 페루 비야 엘살바도르를 이들과 함께 여행하고, 40일간 페루 아야쿠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브라질 북부를 혼자 여행했다. 나라 간 이동 시에는 거의 대부분 버스를 이용했으며, 각 나라에서 주로 찾고 만난 사람들은 사회, 노동, 문화 단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과 가난한 마을에 사는 사람들이다.

첫 방문지인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는 산타카타리나 연방대학 학생들이 만든 문화예술모임인 에스피랄, 산마을 솔 나센치, 아동청소년교육공동체인 아팜, 발전노조, 흑인여성공동체가 속한 몽트 세라 성당을 방문해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다.

"토요일 저녁마다 어리고, 젊고, 늙은 아나스타시아 딸들이 성당에 모인다. 미사에서 신부님은 “우리 공동체는 희망을 갖고 한 발 한 발 걸어왔다. 마음속 눈을 감지 말라. 세상에는 희망을 잃은 사람들이 많다. 거리에는 이름을 잃은 사람들, 집 없는 사람들, 고통 받는 어린이들이 있다. 희망을 갖고 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에 저항하자, 변화시키자”고 말했다. 몽트 세라 성당을 오르는 길처럼, 가파른 길에 놓이고, 가파른 길을 오르는 삶들이 세상에는 많다. 그 삶들, 외따로 떨어지지 않고 이렇게 한데 모이면 조금은 앞이 보일 것이다. 언덕길 오르는 것처럼 힘들고, 더디더라도."
-「꿈꾸는 자들, 그대들은 하나다: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 중에서

쿠바에서는 아바나 미르마르에 있는 문화의 집에 머물며 그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산타클라라에 있는 체 게바라 기념관과 박물관을 다녀왔다.

"체 게바라가 잃어버린 동지, 카밀로 시엔푸에고스 이야기를 쓴 작은 책이 있기에 보았더니 아저씨가 비닐봉지를 하나 가져온다. 내가 돈이 없다고 하는데, 아저씨는 그 책과 내가 미라마르에서부터 들고 와 땀으로 다 젖어버린, 문학교육센터에서 받은 잡지 세 권과 저 아래에서 산 체 일기책을 담는다. 그냥 가져가라며. 순간 콧날이 시큰해진다.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아저씨가 먼저 손을 내밀어 내 손을 잡는다. 그리고 볼을 내밀면서 “그라시아스[고맙다]!”라고 한다. 내가 해야 할 말을 왜 아저씨가 하는지. 눈시울이 아려오는 걸 억지로 참았다."
-「사람, 사람들: 쿠바 아바나」 중에서

페루 아야쿠초에서는 페루 납치•체포•실종자 가족 국가협의회가 마을에 만든 기억 박물관을 방문해 그 학살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우연히 만나 친구가 된 이들과 함께 학살이 가장 많이 이루어졌다는 지역을 버스로 더듬고 스페인을 최후로 몰아내 남미 해방을 완결 지었던 키누아에 가보았다.

"마리벨이 어느 사진 앞에서 내게 말한다. 센데로 루미노소 조직원들을 잡겠다고 나선 군인들이 농민 집에 들이닥쳐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그 아이들이 늘 보던 ‘아버지 목을’ 칼로 베었단다. 마리벨이 오른손을 쫙 펴 손날을 세워 ‘목을 베는 모습’을 해 보이는데……, 왈칵 눈물이 쏟아진다. 훔쳐내도 소용이 없다. 마리벨이 이야기를 멈추고 조용히 나를 본다. 이제까지 마리벨이 한 이야기를 알아들었다고 느낀 건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었나 보다. 마음에 무겁게 하나씩 들어찼던 건 눈물이었나 보다. 나는 그만 꺽꺽 운다. 아무도 나를 혼내지 않았는데, 무척 서럽고 억울한 아이처럼 소리 내어 울어댄다."
-「살아 있는가, 죽었는가: 페루, 아야쿠초」 중에서


지금보다 더 나은 이곳을 꿈꾸기 위하여

『내일로 희망을 나르는 사람들』에서 사람들의 숨결이 밴 곳이라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찾아다니며 우리 이웃의 한숨과 눈물과 꿈을 끄집어내어 한 편의 삶의 모자이크를 완성시켰던 지은이는, 이 책 『세계의 꿈꾸는 자들, 그대들은 하나다』에서 브라질 솔 나센치 마을의 높은 산마을 언덕길, 황량한 모래벌판에 만들어진 마을 페루 비야 엘살바도르의 모래 먼지 날리는 마을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하는 가파르고 깎아지른 벼랑길을 따라가며 그 길을 살아온 남미 사람들과 친구가 되어 그들의 삶과 역사, 그들이 꿈꾸고 만들어갈 내일을 펼쳐 보인다. 그들이 안고 있는 상처가 우리의 상처보다 얕지 않음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꾸는 꿈이 우리의 꿈보다 작고 무르지 않음을 보여줌으로써,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이곳이 아닌 다른 어딘가를 꿈꾸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이곳이 보다 더 나은 곳이 되기를 꿈꾸게 하고, 그리하여 행동하게 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1471169
발행(출시)일자 2008년 08월 30일
쪽수 527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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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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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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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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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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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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