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격동의 시대

북앳북스 · 2007년 10월 29일
8.5 (5개의 리뷰)
쉬웠어요 (100%의 구매자)
  • 격동의 시대 대표 이미지
    격동의 시대 대표 이미지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22,500 25,000
적립/혜택
1,250P

기본적립

5% 적립 1,2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2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현대자본주의의 산 증인인 앨런 그린스펀 연준위 前 의장의 회고록!
『격동의 시대』는 대통령만큼 큰 영향력을 지닌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위)의 전 의장 '앨런 그린스펀'의 회고록이다. 경제 대통령이라고 불릴 만큼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앨런 그린스펀의 어린시절, 청년시절, 최근까지의 발자취를 생생히 담았으며, 세계 경제에 대해 진지한 조언, 2030 미래경제·사회에 대한 예측도 제시하였다.

먼저 앞부분에는 저자의 자전적 내용이 나와 있다. 보통의 중산층 출신으로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자수성가한 저자의 성공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그리고 뒷부분에는 미국과 세계경제에 대한 저자의 에세이가 제시된다. 세계 자본주의가 이전과 어떻게 다른지,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국가·지역별로 얼마나 많은 굴곡이 생기는지를 설명한다.

또한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주장과 이론을 포함하여 '세계 석유가격 동향, 미국 사회보장제도의 현실, 새롭게 부상하는 세계 환경의 주된 요소, 18세기 계몽사상에서 비롯된 세계 환경 통치 원리' 등 그 동안 그가 축적해 온 지식을 마음껏 자랑한다. 아울러 2030 세계경제구조와 관련해 우리가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것들도 이야기하였다. [양장본]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교양서가 아니다. 앨런 그린스펀의 삶의 궤적뿐 아니라 '새롭게 부상하는 세계 환경의 주된 요소, 세계 환경을 위협하는 요소들, 이익 분배의 정당성에 대한 만성적 우려' 등 세계경제와 관련해 깊이 생각해 볼만한 주제들을 진지하게 풀이하였다. 이는 세계경제를 이해하려는 개념적 구조를 세우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앨런 그린스펀

(Alan Greenspan)
'경제대통령', '경제의 신', '세계경제를 주름잡는 마법사', '미국경제의 조타수'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앨런 그린스펀은 1926년 뉴욕의 워싱턴 하이츠에서 태어났다. 줄리어드음대에서 클라리넷을 공부하고 직업 뮤지션으로 일한 후에, 뉴욕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4년에는 컨설팅 회사 타운센드그린스펀사를 설립하여 경영활동을 시작하였다. 1968년 닉슨의 경제자문관을 시작으로, 1974년부터 1977년까지는 제럴드 포드 대통령 정부에서 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을 역임했다. 1987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으로부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Federal Reserve Board) 의장으로 임명받은 후 18년 6개월간 활동하다 2006년 1월 퇴임했다. 현재 캘리포니아의 퍼시픽 인베스먼트 매니지먼트(PIMCO)의 자문을 맡고 있다.

번역 현대경제연구원

1986년 창립된 대표적인 민간 경제연구소로서 현대그룹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외 경제 및 산업 분석과 통일경제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경영컨설팅·교육연수사업·지식콘텐츠사업 등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목차

  • 아시아판 서문
    서론

    제1장 도시의 아이
    제2장 경제학자가 되기까지
    제3장 경제학이 정치를 만나다
    제4장 일반 시민
    제5장 검은 월요일
    제6장 베를린 장벽의 붕괴
    제7장 민주당의 의제
    제8장 비이성적 과열
    제9장 밀레니엄과 함께 찾아온 열병
    제10장 불황
    제11장 위기의 국가
    제12장 경제성장의 보편적 특성
    제13장 자본주의의 여러 방식
    제14장 중국 앞에 놓인 선택들
    제15장 호랑이들과 코끼리
    제16장 러시아의 날카로운 찌르기
    제17장 라틴 아메리카와 포퓰리즘
    제18장 경상수지 및 부채
    제19장 세계화와 규제
    제20장 ‘수수께끼’
    제21장 교육과 소득 불평등
    제22장 세계적 은퇴, 그러나 감당할 수 있을까?
    제23장 기업지배구조
    제24장 장기간의 에너지 압박
    제25장 모호한 미래

    감사의 말
    출처에 대한 메모
    역자 후기
    참고 문헌

책 속으로

그렇게 유명한 사람의 회고록으로서는 놀랍도록 솔직하다. 책의 대부분은 아주 재미있다. - 뉴욕타임스

앨런 그린스펀의 회고록 『격동의 시대』는 정연하고 사려 깊은 자신의 연설문과 아주 흡사한 것으로, 전편에 걸쳐 다소 도발적인 주옥같은 내용들이 들어 있다. - 비즈니스위크

그린스펀의 회고록은 경탄을 금치 못할 만큼 명쾌하고 재미있게 읽힌다. - 선데이타임스

그린스펀은 아마 지난 30년간 가장 성공한 미국의 공무원일 것이다. 그의 감독하에서 미국 경제는 단 두 번의 짧은 경기 후퇴를 겪었을 뿐이다. - 뉴스위크

이 책은 일급의 작품이다. 경제학 관련 서적 중 소수의 책들만 이뤄 내고 있거나 성취하려고 애쓰는 지적인 성취를 보여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아주 잘 읽힌다는 점이다. - 이코노미스트

앨런 그린스펀은 경제사의 황금시대를 주재했다. 그는 자신의 직업에 탁월했고 또 대단히 운이 좋았다. - 워싱턴포스트

현자, 삶과 경제, 그리고 정치에 대해 말하다. 거의 20년 동안 미국 중앙은행의 수장이었던 앨런 그린스펀은 이제껏 세계가 목격한 가장 강력한 경제 정책 입안가였다. - 엘에이타임스

출판사 서평

역대 대통령을 넘어서는 영향력. 전미 베스트셀러 화제작
그린스펀 회고록 『격동의 시대』 국내 상륙하다!

‘세계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는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위) 전 의장의 회고록 『격동의 시대-신세계에서의 모험(The Age of Turbulence-Adventures in a new world)』이 (주)북앳북스에서 발간되었다.
이 책은 그린스펀의 명성에 걸맞게 출간되기 전부터 온갖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린스펀은 이 책을 통해 세계경제의 사령관실에서 전 세계 그 누구보다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오랫동안 일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신세계의 모습에 대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식견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출간 즉시 전미 온·오프라인 서점가를 점령하여 유명한 서점인 아마존닷컴과 반즈앤노블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07년 9월 17일 출간 첫 주에 12만 9천 부를 판매(초판 100만 부 인쇄)하였으며, CNN에서 발간하는 〈머니 매거진(money magazine)〉이 꼽은 ‘경제를 알기 위한 필독서 6선’에서 첫 번째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책은 국제 금융 전문가 정기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로 향하던 중 9·11 테러 소식을 듣는 것을 시작으로, 어린 시절로 돌아갔다가, 그 다음에는 변화의 시대였던 1987년부터 2006년까지 18년 넘게 연준위 의장직을 수행했던 자신의 삶의 궤적을 쫓아간다. 여기서는 개인사에 관한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재즈 음악가로 지내던 젊은 시절과 경제 전문가로 변신한 과정 등이 들어 있다. 또한 역대 대통령에 대한 평가도 들어 있는데, 닉슨에 대해서는 매우 똑똑하나 의심이 많고 편견이 있으며 인종차별주의자라고 평가했으며, 포드는 능력은 있으나 추진력이 부족하며, 카터와는 몇 군데 행사때만 만났을 뿐 친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레이건의 결단력은 최고라고 하였으며, H. W. 부시에게 경제 문제는 아킬레스건이었으며, 결국 자신과 그는 끔찍한 관계가 되었다고 회상했다. 클린턴은 자신과 ‘경제 커플’이라고 할 정도로 궁합이 잘 맞았다고 했으며, 현 대통령 부시는 정치적 갈등이 두려워 긴축 재정에 실패했다고 하였다.

이 책의 후반부는 연준위 의장으로서 경험했던 ‘신세계 모험’에 관한 내용이다. 여기서 그는 취임한 지 두 달 만에 겪은 1987년의 증시 대폭락, 1990년대의 고도성장 및 아시아 외환위기, 2001년 9·11 테러 등 온갖 어려움을 통해 얻은 나름의 경제 분석과 전망을 정리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외환위기가 정부의 돈놀이 때문에 일어났다든가, 이라크 전쟁은 석유 때문에 일어났다든가 하는 등의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들도 나온다.
또한 그는 현재 개발 중인 플러그인 전기 자동차가 곧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최근 전기 자동차를 운전해 볼 기회가 있었는데, 가속페달을 밟았더니 차가 갑자기 앞으로 슥 나아가는데 그때 아무 소리도 안 나 기분이 이상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자신이 예상하는 일이 일어났을 때 느끼는 편안함을 좋아한다며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전기 자동차보다는 가솔린엔진이 돌아가는 소리를 흉내 내는 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된 전기 자동차가 잘 팔릴 것 같다는 등의 굉장히 구체적인 예측을 하기도 했다.

한국의 IMF때의 환란 비화!

그린스펀은 『격동의 시대』를 통해 1997년 11월 한국에서 있었던 외환위기에 관해 비교적 자세히 설명하였다. 당시 ‘아시아 경기 침체의 전염 현상’이 발생하였는데, 1997년 여름 타이와 말레이시아의 금융위기로 홍콩과 필리핀, 라오스, 싱가포르의 경제에도 큰 충격을 주었다고 기술하였다. 또한 이로 인해 인도네시아의 루피아화가 붕괴되었고, 주가는 폭락했으며, 식량 폭동까지 야기했다고 한다. 이때 일본 은행의 고위 관료가 그린스펀에게 자국의 은행들은 한국을 더 이상 신뢰하지 않는다며 수백 억 달러에 달하는 차관의 기한을 연장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설명하였다고 한다.
이때 그린스펀은 굉장한 충격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 당시 한국은 경제 규모가 세계 11위였으며, 세계은행에서 세계 1등급 국가 목록에 한국을 공식적으로 포함시킨 상태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한국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는 250억 달러였는데, 곧 한국 정부가 외환보유고를 속여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 자금은 이미 다른 곳에 사용된 후였다고.
이를 수습하기 위해 IMF는 550억 달러의 금융 지원 종합 정책을 마련하였는데, 이는 역대 가장 큰 규모의 금융 구제책이었다고 한다. 이런 대규모의 구제책은 나쁜 선례로 남을 위험이 있었지만, 한국처럼 큰 경제 규모를 가진 국가가 채무 불이행 상태에 빠질 경우 국제시장이 위태로워질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실행할 수밖에 없었다는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아시아 국가의 미래

그린스펀은 『격동의 시대』에서 선진국이 쥐고 있던 경제 패권의 상당 부분이 아시아 중에서도 한국, 중국, 싱가포르, 홍콩, 대만, 인도 등 고성장 경제권으로 넘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하였다. 2000년에서 2006년 사이 이들 국가가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현저히 증가했으며, 세계은행은 그 비율이 향후 2030년까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린스펀은 이들 국가의 대부분이 1997년경 심각한 금융 위기를 겪었다고 말하면서 10년이 채 안 되는 기간에 불안한 빚쟁이에서 첨단 엔진으로 변모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로 고정 환율 제도의 포기를 꼽았다. 그는 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를 ‘아시아의 호랑이들’이라고 지칭하였는데, 고정 환율 제도의 포기 이후 호랑이들은 선진국에 대한 수출뿐 아니라 상호 간에 교역을 시작했고, 국제시장에서 높은 부가가치를 낳는 반도체, 컴퓨터, 첨단 기술 제품에 주력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자본과 더욱 정교한 노동 인력이 몇몇 호랑이들을 선진국에 버금가는 경제 소득과 지위로 도약시켰다는 것이다.
그린스펀은 앞서 언급한 내용을 바탕으로 신흥 아시아 국가의 미래를 다음과 같이 판단했다. 중국, 한국, 싱가포르, 타이완과 여타의 신흥 아시아 국가들이 나름대로의 번영과 성장을 구가해 나갈 것이므로, 동아시아의 모든 국가들은 21세기를 밝게 전망해 볼 수 있으리라 믿는다는 것이다.
그린스펀은 특히 중국과 인도의 미래에 낙관적이었으며, 구소련 블록 국가의 처참한 붕괴는 전 세계에서 중앙 계획경제 체제 포기의 가속화로 이어졌고 중국과 인도가 그 선봉에 섰다고 하였다.
그는 중국이 360킬로그램짜리 고릴라(the 800-pound gorilla, 절대 강자를 뜻함-역주)로 거듭나기 전에 먼저 아시아의 호랑이들이 경제적 모델을 시험하고 완성했다고 하였다. 중국은 그 모델을 따라갔다고 하면서 중국의 수출이 주도한 폭발적인 경제성장은 명백하게 호랑이들의 초기 행로를 따랐으며, 그들의 모델은 간단하고 효과적이었다고 하였다. 또한 인도에 대해서는 두 가지 실체를 품에 안은 채 빠르게 변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였으며, 두 가지 실체는 수 세대 동안 거의 변화 없이 유지돼 온 유구한 문화와 그 안에서 떠오르고 있는 세계적 수준의 현대성이라고 지적하였다. 인도의 현대적 산업은 중국과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이 받아들였던 20세기의 노동 집약적 수출용 제조 모델을 뛰어넘은 듯 보인다고 하면서 그 대신 인도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세계경제 활동 분야인 21세기 최첨단 글로벌 서비스에 집중했다고 하였다. 그린스펀은 중국과 인도의 정치, 문화 그리고 경제가 향후 25년간에 걸쳐 어떻게 발전할지가 세계의 경제적 미래에 매우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2030년, 세계경제의 미래

그린스펀은 『격동의 시대』 마지막 장에서 2030년 세계경제의 미래를 예측하였다. 실질 GDP는 2006년보다 4분의 3 더 높을 것이며, 미국 GDP의 개념화 지속과 지적재산권에 대한 법률 제정과 재산권 분쟁 사례가 점점 더 증가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연준위 체제는 인플레이션 위협과 포퓰리즘적 정치에 직면하게 되는데, 최근 수년 동안 상대적으로 잠잠한 양상을 보였었다며 만일 연준위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다음과 같은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먼저 핵심적인 인플레이션율이 2006년의 2.2%보다 상당히 높아질 것이며, 2030년이 되기 전 어느 시점에서 10년 만기 재무부 채권의 수익률이 두 자리 수를 넘보게 되는데, 이는 2006년의 5%에 크게 대비되는 수치라고 하였다. 또한, 위험의 차이와 주식프리미엄이 2006년보다 훨씬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따라서 주식의 수익률은 2006년보다 더 커질 것이고(2030년까지 약 25년 동안 자산 가격 상승이 억제될 것이라는 가정하에), 거기에 맞추어 부동산의 자본구성 비율은 감소할 것이라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린스펀은 역경에 직면한 인류가 그것을 이겨 내며 전진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며, 적응은 우리의 천성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 사실 때문에 우리의 미래에 대해 아주 낙관적으로 전망한다고 하였으며, 우리가 모두 천부적으로 추구하는 희망의 프런티어는 결코 닫히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예측을 하였다.

세계경제를 뒤흔든 메가톤급 핵폭풍
앨런 그린스펀 회고록!

로널드 레이건, H. W. 부시, 빌 클린턴, W. 부시 등 네 명의 미국 대통령 밑에서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을 연임한 그린스펀 전 의장은 선제적 의사 결정과 특유의 은유 화법으로 숱한 금융 위기를 넘기며 세계경제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평생 공화당원이었지만, 당과 관계 없이 같은 당이어도 질타할 때는 질타하고, 다른 당이어도 옳은 일을 했을 때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전직 음악가로, 음악을 사랑했던 폭넓은 마음 그대로 세계경제를 넓게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고 있다. 그린스펀은 분명 고도의 지적 탐구를 할 때 가장 행복한 사람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매력적인 미소와 때때로 우디 앨런을 연상시키는 유머 감각도 가지고 있다.
한편 CNBC라는 방송사에서는 ‘서류 가방 지표’라는 이론을 만들었는데, 그의 서류 가방이 날씬하면 그의 마음도 평안하고, 경제에도 문제가 없으며, 반면 가방이 뚱뚱하면 경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는 일견 재미있는 이론이면서도 그린스펀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세계경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단면이기도 하다.

『격동의 시대』에서 그린스펀은 자신이 경험하고 구성했던 범상치 않은 역사를 사실 그대로 기술하며 본인의 인생 이야기를 꾸밈없이 풀어 가고 있는데,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걸어온 길을 따라가 보게 함으로써 세계사를 움직이는 근간에 깔린 힘에 대해 자신이 이해했던 것을 독자들도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한 개인의 가치 있는 지혜와 통찰력이 일관된 세계관의 격조 높은 어조에 녹아든 『격동의 시대』야말로 우리 시대 또 하나의 지적인 유산으로 평가받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1150187
발행(출시)일자 2007년 10월 29일
쪽수 735쪽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Age of Turbulence: Adventures in a New World/Greenspan, Alan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격동의 시대
신세계에서의 모험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