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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입만 열면 왜 어색해질까?

요시다 히사노리 저자(글) · 오화영 번역
지식여행 · 2016년 06월 25일
8.3 (6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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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와도 기분 좋은 대화를!
눈앞에 있는 사람과 할 말을 찾지 못해 휴대전화 속 메신저 어플을 꺼내들어 대화상대를 찾아본 적이 있는가? 현대인들이라면 한번쯤은 겪어봤을 상황이겠지만 서글픈 시대의 단상이 아닐 수 없다. 책은 사소한 대화조차 서툴렀던 저자가 지난 20년간 겪은 아픔을 토대로 그 누구와도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누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충실하게 꾹꾹 눌러 담았다. 『내가 입만 열면 왜 어색해질까?』는 우리를 이토록 힘들게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정체가 무엇인지, 얄궂도록 솔직하게 그리고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는 커뮤니케이션을 대화를 통해 맛보는 기쁨이라고 강조한다. 전달되는 정보의 질이나 전하는 방법은 나중문제고 대화의 성립 자체가 중요하다고 보았다. 따라서 어느 장소건, 어떤 대화상대이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눠 그 자리에 있는 모두가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게 이 책이 목표하는 바다. 책을 읽고나면 침묵이 싫어서 필사적으로 화젯거리를 떠올릴 필요도, 내가 한 말이 재미없지는 않은지 상대의 눈치를 살필 필요도 없어질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요시다 히사노리(吉田?記)는 1975년 도쿄에서 태어나 게이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닛폰방송국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2년 방송문화에 공헌한 자에게 수여하는 갤럭시상에서 라디오 진행자 부문을 수상했다.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만화에 수여한다는 재미있는 콘셉트인 ‘만화 대상’의 발기인이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회사인 (주)톤커넥트의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현재 라디오 〈뮤~코미+플러스〉(닛폰방송) 등의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만화, 애니메이션, 아이돌, 디지털 기기에 정통하여 항상 새로운 정보를 전파 중이다. 저서로는 《트위터는 라디오다》가 있다.

역자 오화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를 수료하고 일본계 주식회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출판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독자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좋은 책을 만드는 데 번역가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늘 소통하며 살고 싶다. 옮긴 책으로는 《혼나는 힘》이 있다.

목차

  • 들어가며 | 굿바이, 나의 커뮤니케이션 장애

    기본편 1장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일까?
    대화하기 불편한 장소, 엘리베이터/ 누구든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 정보 전달보다 중요한 것/ ‘커뮤니케이션 장애’란 무엇일까/ 사소한 대화가 어려운 사람들/ 자신감을 가지라는 무책임한 말/ 최고의 커뮤니케이터가 될 가능성/ 요람에서 무덤까지,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평소에 나누는 대화를 모니터링해 보자

    2장 ‘커뮤니케이션 장애’가 있던 나
    커뮤니케이션 장애를 딛고 아나운서가 되기까지!/ 상대의 눈을 쳐다보지 못하다/ ‘잘 듣는다’는 알쏭달쏭한 기술/ 커뮤니케이션의 정석/ 대화의 기보 해설/ 커뮤니케이션 전술이란

    3장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게임’
    커뮤니케이션을 ‘게임’으로 인식하다/ 커뮤니케이션 게임의 특징/ 대전형 게임이 아닌 협동 플레이/ 게임의 적은 ‘어색함’/ 게임은 ‘강제 시작’/ 게임의 다양한 승리 조건 1·2/ 플레이어로서 의식해야 할 것/ 게임을 보다 편하게 즐기는 기본/ 커뮤니케이션은 자기표현의 수단이 아니다/ 면접의 ‘지망 동기는 무엇입니까?’를 파헤쳐 보자/ 커뮤니케이션 게임으로서의 면접/ 상대를 계속 말하게 하자

    4장 게임 플레이어의 기본자세
    사심을 품자/ 선입견은 틀려도 괜찮다/ 오해를 환영하자/ ‘전달하다’가 아닌 ‘전달되다’/ 전달되는 것은 통제할 수 없다/ 놀림받으면 운이 좋다고 생각하자/ 열등감을 무시하자/ 미움받는다고 생각하지 말자/ 마지막은 도박이다

    5장 침묵이야말로 골인
    ‘공기를 읽다’란 무엇일까/ ‘공기를 읽는다’를 구체적으로 파헤쳐 보자/ 컨디션을 맞추는 이유/ 분위기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배어나는 것/ 털 고르기와 커뮤니케이션/ 잡담의 대표격, 걸즈 토크/ 의미와 무의미의 하이브리드/ 말하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은 관계

    기술편 6장 커뮤니케이션 게임의 테크닉
    커뮤니케이션과 시간/ 화제란 무엇일까/ 상대를 위해 질문한다/ 상대에게 흥미를 가진다/ 흥미를 질문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상대의 말에 호응하자/ 긍정적인 기분에 휩싸이고 싶은 욕구/ 대화 중 우위에 서려고 하지 않는다/ 놀랄 수 있는 기회/ 긍정적인 경험을 늘리자

    7장 질문하는 힘을 익히자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질문/ “머리 잘랐어요?”는 신의 한 수 1·2/ 대화의 ‘트래핑·패스·드리블’/ 트래핑: 이야기를 받다/ 상대의 이야기를 전부 듣는다/ 흔한 트래핑, “음, 아, 그러네.”/ 감상의 증폭과 원터치 패스/ 패스: 질문하다/ 상대의 흥밋거리를 묻는다/ 구체적으로 묻도록 신경 쓴다/ 질문의 실천 기술/ 대화에 탄산을 더한다/ 패스 진로를 파악하다/ 인터뷰 기술/ 드리블: 자신의 이야기를 하다/ 상대가 기분 좋게 드리블하도록 만들다

    8장 캐릭터와 바보 전략
    캐릭터란 무엇일까/ 캐릭터는 주변의 예측에서 시작된다/ 캐릭터를 발견하는 방법/ 바보 전략/ 자신의 결점을 상대에게 걸다/ 시각 장애를 강점으로 살린 선배/ “뭐 어때서요?”/ 어린이는 최고의 캐릭터

    9장 커뮤니케이션 게임의 반칙 행위
    거짓말 금지/ 거짓말이라면 절대로 말할 수 없는 것/ 사실을 속여서는 안 된다/ 묵비권을 행사한다/ 잘난 척 금지/ 상대의 의견을 부정하지 않는다/ ‘싫다’, ‘아니다’는 입에 담지 않는다/ 말실수를 하지 않는 기술

    나오며 | 커뮤니케이션은 철저히 다른 사람을 위해서
    맺음말

책 속으로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곤란했던 경험, 분명 누구에게나 있을 겁니다. 좀처럼 편해지지 않는 상황이죠.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가장 대화하기 어색한 상황은 언제인가요? ▶둘밖에 없는데 서로 공통점이 없을 때요, ▶대화 주제가 ‘저’일 때요, ▶대화가 뚝뚝 끊길 때요,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기 힘들 때요. 그렇군요. 어쩐지 다 공감이 갑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장소를 한정 지으면요? ▶회사요, ▶옆자리요, ▶직장 동료와 우연히 마주친 지하철 안이요, ▶다른 반 교실이요. 아, 생각만으로도 긴장이 되는군요.
저도 불편했던 상황을 이래저래 떠올려 봤는데요. 가장 싫었던 장소, 아나운서로서 이곳은 꼭 극복해야만 한다고 생각한 장소는 다름 아닌 엘리베이터였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공감이요!, ▶헉, ▶듣고 보니 그렇네요. 공감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침묵은 견디기 힘들죠. 맞습니다. 매일같이 타는 엘리베이터지만 어딘지 모르게 어색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는 대화가 뚝뚝 끊기기 십상이지요.
딱히 할 말은 없지만, 가만히 입을 다물고 있으면 부자연스러운 곳. 우선 그 거리감이 상당히 미묘합니다. 가령 5미터 이상 멀리 떨어진 사람과는 대화를 나누지 않더라도 별로 이상할 게 없지만, 가까운 2미터 안이라면 무슨 특별한 사정이라도 있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1장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일까?’ 중에서

실없는 농담이든 쓸데없는 잡담이든 가능한 한 기분 좋게 커뮤니케이션을 나누고 싶은 마음. 여러분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막연한 생각만으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알기 힘들죠. 명확한 방법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모호한 상태에서는 전술을 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파악할 수는 없을까 하고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퍼뜩 커뮤니케이션이란 ‘게임’이라는 생각에 도달하게 된 거고요. 커뮤니케이션을 게임으로 설정하고 규칙이 존재한다고 인식하자 비로소 어떻게 해야 좋을지 기술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축구도 단순히 공만 차면 재미없습니다. 덩그러니 공만 놓여 있고 “자, 규칙은 없습니다!”라는 말을 듣는다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어리둥절하겠죠. 하지만 골대 넓이만 정하더라도 그곳에 공을 넣기 위해 모두가 여러 가지로 궁리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움직여야 효과적이겠지?”, “좀 더 유기적으로 플레이해야 하지 않을까?” 하며 자연스럽게 팀 전원이 공유할 수 있는 언어가 생깁니다. 그러면 상대팀도 “포메이션을 짜서 공격을 막자!” 하며 실점하지 않도록 수비하죠. 공놀이가 게임이 되는 순간입니다.
-3장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게임’ 중에서

사람을 선입견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흔히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꼭 그렇지만도 않다고 생각하죠. 선입견은 갖기 싫어도 생기잖아요, 선입견 때문에 오히려 흥미가 생기는 경우도 있어요. 고맙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상대에게 말하도록 하는 방법을 쓸 때는 선입견을 갖는 편이 좋습니다. 어쩌면 잘못된 선입견을 갖고 있는 편이 더 좋을 수도 있고요. 왜냐, 사람은 잘못된 정보를 정정할 때 가장 말을 많이 하는 생명체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처음에는 외모나 인상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게 돼요. 네, 판단해도 괜찮습니다. 더 많이 판단합시다. 일부러 자신의 선입견을 내비치고, 대화를 통해 정정하며 상대와의 거리를 좁혀 갑시다. 선입견은 분명 누구라도 갖고 있을 테니까요.
-4장 ‘게임 플레이어의 기본자세’ 중에서

출판사 서평

내가 입만 열면
왜 어색해질까?

대화하는 게 두렵기만 한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일본 인기 아나운서의 ‘반전(反戰) 대화법’
“그 누구와도 기분 좋은 대화를!”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하나…”
머릿속이 텅, 입술은 바짝바짝, 공포의 5초에서 벗어나기

요람에서 무덤까지, 인류를 식은 땀 나게 하는 사소하지만 무시 못 할 공포가 있다. 바로 침묵의 공포. 쉬지 않고 대화를 나누는 우리에게 침묵의 5초는 그 어떤 형벌보다 무겁고 두렵다. 헐레벌떡 뛰어든 엘리베이터 안의 부장님(혹은 그 누구라도 좋은데, 포인트는 예상치 못한 ‘대화 상대’다)을 보고 탄식이 터져 나왔던 적은 없는가? 한 층 두 층 숫자가 올라가는 동안 인사 외에는 그 어떤 말도 떠오르지 않아 ‘차라리 지각하는 게 나을 뻔했다’고 생각하며, 급기야 운 좋게 엘리베이터를 잡은 자신을 나무란 경험.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을 테다.
친근하게 잘 지내던 동기도 우연히 지하철에서 마주치면 왠지 모르게 데면데면하다. 그래서 알람이 울린 것도 아닌데, 애꿎은 ‘카카오톡’을 열어 대화 상대를 찾아 두리번거린다. 눈앞에 있는 사람과 할 말을 찾지 못해 꺼내 든 게, 휴대전화 속 메신저 어플이라니. 서글픈 시대의 단상이다. 우리를 이토록 힘들게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정체가 무엇인지, 이 책은 얄궂도록 솔직하게 그리고 낱낱이 파헤친다.

일상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우리 제대로 대화하고 있는 걸까?”

대관절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일까? 사전을 펼쳐 보면 ‘①통신, 연락, 보도. ②말을 통한 의사, 사상 등의 전달’이라는 정의가 나온다. 요컨대 ‘무언가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시중의 관련 책을 살피면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라든가 ‘필승 프레젠테이션 전략’ 같은 문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성공적인 협상도 발 빠른 승진도 중요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다른 관점으로 커뮤니케이션을 들여다본다. 대화의 ‘성립’ 자체가 중요하지, 이때 전달되는 정보의 질이나 전하는 방법 따위는 나중 문제라는 것이다. 요컨대 정보 전달보다는 ‘대화를 통해 맛보는 기쁨’이 먼저라고 말한다.
고로 엘리베이터건 지하철이건, 갑작스런 만남이건 회의석상이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눠서 그 자리에 있는 모두가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게 이 책이 목표하는 바다. 침묵이 싫어서 필사적으로 화젯거리를 떠올릴 필요도, 내가 한 말이 재미없지는 않은지 상대의 눈치를 살필 필요도, 괜한 이야기를 꺼낸 것만 같아 한 말을 곱씹으며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 즐겁지 않은 대화로 피곤해질 필요는 없지 않은가! 얼굴 붉히며 싸울 필요는 더더욱 없다. 저자가 말하는 ‘반전(反戰) 대화법’이 바로 그것이다.

사소한 대화조차 (괴롭도록) 서툴렀던 아나운서가
100만 독자의 대화 멘토로 거듭난 비밀 공개!

저자는 스스로 ‘커뮤니케이션 장애’라고 말한다. 다소 과격한 표현이지만, 별 의미 없는 잡담을 나누는 데 상당한 고통을 느끼거나 서투른 사람들을 일컫는다. 필요 이상으로 눈치를 살피고 자신의 발언으로 분위기가 엉망이 되지는 않을까 불안해하는 것이다. 이렇듯 서툰 커뮤니케이션 때문에 무척이나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던 이가 이 책의 저자다. 사람들과 마주치는 하루하루가 마치 전쟁과도 같았다고 말하는 그는 현재 닛폰방송국에서 라디오 아나운서로 일하며, 매일 수많은 청취자와 마주하고 있다.
대화법을 다루는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는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라거나, 오랜 시간 관련 공부를 해 온 전문가가 저자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서툰 대화가 고민이라는 사연에 “한숨이 절로 나오는 그 기분, 아플 정도로 잘 알죠.”라는 답변을 건넬 만큼, 독자와의 거리가 가깝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하면 되는데요?”라는 질문에 답하고자, 지난 20여 년간 겪은 아픔을 토대로 ‘그 누구와도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누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충실하게 꾹꾹 눌러 담았다. 기본편과 기술편으로 나뉜 이 책은 ‘마음 내려놓기’와 같은 정신론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을 ‘게임’으로 바라보며 철저한 기술로서의 실천 방법을 알려준다.

일본판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문장으로 옮긴
화제의 베스트셀러, “뻘쭘한 상황은 이제 그만!”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우리나라의 방송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도 같이, 저자와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나눈 대화 내용을 정리했다는 것이다.
“다가오는 월요일, 모르는 사람과 만나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가정해 보는 겁니다. 여러분은 그날이 기다려지나요, 아니면 피하고 싶나요? 우와, 엄청난 속도로 댓글이 올라오네요. 당연한 걸 물어보시네요, 으음…, 생각만으로도 무서워요, 월요일이 오지 않으면 좋겠어요, 싫어요. 아니, 어색해요!”
이러한 구성은 읽는 독자로 하여금 생생하게 대화에 녹아들어, 보다 알기 쉽고 명확하게 저자의 메시지를 수신하게끔 한다. ‘그 어떤 게스트라도 마음 편히 이야기를 털어놓는 아나운서’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책 곳곳에 자리한 적절한 사례와 절묘한 분석 그리고 명쾌한 해결책은 속 시원한 커뮤니케이션의 세계로 독자를 친절히 안내할 것이다.
내가 입만 열면 어색해지는 것 같아 말하기를 두려워하던 사람부터 조금 더 수월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은 열망이 있던 사람까지, 나이와 직업을 초월해 많은 이가 곱씹어볼 만한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이 속속들이 담겨 있다. 〈굿바이, 나의 커뮤니케이션 장애〉라는 이름의 방송을 정리한 이 책을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단숨에 읽어 내려가면, ‘두 명 이상 존재하는 순간 원하지 않더라도 발생하고 마는’ 이 자비 없는 행위로부터 어느새 황홀한 기쁨마저 느끼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1094863
발행(출시)일자 2016년 06월 25일
쪽수 296쪽
크기
127 * 187 * 20 mm / 314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なぜ,この人と話をすると樂になるのか/吉田尙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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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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