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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요 성령님

손기철 저자(글)
규장 · 2012년 11월 05일
9.2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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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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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삶에서 날마다 성령님을 체험하라!
성령치유사역 권위자 손기철 장로의 성령님에 대한 체험적 안내서『알고 싶어요 성령님』. 성령님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도운 책이다. 이 책은 말씀과 성령사역이라는 신앙의 균형을 잡으며 성령사역을 펼쳐온 손기철 장로가 성령님과 그 사역에 관해 연구하고 기도하면서, 체험적 사례를 반영하고 성경적 검증까지 거쳐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령체험을 일회적 사건에 그쳐서는 안되며, 날마다 지속적으로 성령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날마다 성령님을 체험하고 동행하면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치밀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성령님을 인정하고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될 때 우리 인생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그런 삶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은 어떤 것인지 복음적인 관점에서 살펴본다.
이 책은 성부와 성자 하나님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낮았던 성령님을 깊게 다룬 책이다. 성령님에 대해 무지했던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현실의 삶에서 하나님나라를 이루며 살아가는 ‘킹덤빌더’로서의 삶이 가능하도록 성령님을 깊이 있게 소개해주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손기철

저자 손기철은 성령의 검(劍), 곧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사역하는 말씀과 성령의 사역자. 이 땅에서 마귀의 일을 멸하고 하나님나라를 가시적(可視的)으로 보여주는 놀라운 치유사역으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하는 그는 오늘도 영적 진검(眞劍)으로 믿음의 승부를 벌인다. 이 세상 모든 것을 하나님나라 관점과 차원으로 도전하는 진정한 킹덤 빌더(Kingdom Builder)의 삶을 산다. 이 책에서 그는 우리가 성령님이 없이 신앙생활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역설한다. 하나님은 성령님을 액세서리 정도로 주시지 않았다. 우리가 성령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아시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가 더 간절히 성령님을 열망하고 환영해야 함을 강조한다. 성령님은 절대적인 능력과 주권을 가지신 우리 하나님이시며, 그 성령의 인도함을 따르는 순종, 우리 안에 맺게 하시는 성령의 열매,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도록 주신 능력과 은사가 아니고서는 이 세상을 이길 수 없고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나라의 삶을 살 수도 없음을, 성령님이야말로 오늘 우리 신앙의 본령(本領)임을 외치는 간절한 염원을 담았다. 우리는 성령님을 알아야 한다. 무지(無知)해서도 무시(無視)해서도 안 된다. 안다 하는 교만을 내려놓고 성령님을 직접 경험하는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경험해보지 못해 낯설고 두렵다고 거짓이라 재단(裁斷)하거나 회피해서는 안 된다. 명목상의 신자가 교회에서 연호하는 ‘성령님’, 정답처럼 외치는 ‘성령충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진정으로 성령님과 날마다 대면해야(encounter) 한다. 저자를 찾아와 만져주시고 일으켜 세우시고 권능을 부으신 성령님을 우리도 만날 수 있다. 저자를 통해 나타나셔서 자신의 뜻을 이루시는, 살아 계신 성령 하나님을 만나도록 돕는 이 책을 통해 체험적이고 실천적인 영적 원리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조지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건국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 학장, 생명과학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농축대학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 대표, 한국창조과학회 이사이자 온누리교회 장로이다. 저서로 《기대합니다 성령님》, 《고맙습니다 성령님》, 《왕의 기도》, 《기름부으심》,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치유기도》(이상 규장), 《치유와 권능》(두란노)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성령님을 갈망하고 환영하세요!

    PART 1 성령님, 저를 만나주세요

    CHAPTER 01 성령님을 인정하고 인격적으로 교제하라
    CHAPTER 02 성령님의 주권적인 역사하심을 고대하라
    CHAPTER 03 성령체험을 간절히 사모하고 간구하라

    PART 2 성령님, 저를 인도해주세요

    CHAPTER 04 성령님이 부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라
    CHAPTER 05 시험을 통해 더 깊은 영적 세계로 나아가라
    CHAPTER 06 진정한 성령체험은 결국 성령의 열매로 나타난다

    PART 3 성령님, 저를 사용해주세요

    CHAPTER 07 성령님과 나누는 영적 친밀함이 강력한 능력이다
    CHAPTER 08 오직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고 주의 뜻을 이루라
    CHAPTER 09 성령의 나타나시는 은사로 주님의 일을 행하라

    PART 4 성령님, 저희를 통해 나타나소서

    CHAPTER 10 십자가는 성령으로, 성령은 십자가로 우리를 인도한다
    CHAPTER 11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교회를 꿈꾼다

    에필로그 ; 우리가 성령님을 더 열렬히 환영해야 하는 이유

출판사 서평

“성령님에 대해 많이 궁금하셨죠?”
성령치유사역 권위자 손기철 장로의 성령님에 대한 체험적 안내서
성령님은 어떤 분이시고, 어떻게 체험하며 이해하고 동행하는지
그분의 능력을 어떻게 받고 사용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이고 속 시원한 대답
말씀과 더불어 성령체험과 기름부으심, 각종 은사로 삶의 변화를 경험하세요!!

이런 독자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ㆍ 성령님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깊이 만난 적이 없는 분
ㆍ 성령체험이 궁금하지만 혹시 잘못될까봐 두려워서 주저하시는 분
ㆍ 성령의 강력한 기름부으심을 받고 성령의 은사 받기를 사모하시는 분
ㆍ 성령님과 늘 친밀하게 동행하기를 꿈꾸고 원하시는 분
ㆍ 성령으로 충만해서 성령의 열매 맺는 삶을 살기 원하시는 분

성령님을 진심으로 환영해보세요!!
사모하고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찾아오시는 성령님, 이젠 꼭 만나세요!


이 책은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고 삼위일체 하나님 중 삼위(三位)이신 성령 하나님에 대해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 성령체험을 하기 원하거나 성령체험을 했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그리스도인들, 영적 세계와 성령의 역사를 좀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 그리스도의 영의 인도함을 받아 주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쓰여졌습니다. 이 책은 성령에 대한 신학적, 이론적 관점에서 쓰여지지 않았고, 성령 하나님과의 관계적 관점, 주의 뜻을 이루는 실천적 관점, 말씀이 실체로 이루어지는 경험적 관점에서 기술되었습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성령님을 만나서 자신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삶을 사는 놀라운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성령 하나님을 인정하고 환영하세요!”
성령님에 대해 궁금했고, 올바로 알고 싶었던 모든 것에 관한 모든 것


성령님에 대해 알고 싶은 성도들이 많다. 그런 이들에게 성령님에 관한 책을 소개할 때, 어떤 책은 신학적인 표현이 많아 어렵게 느껴지고, 어떤 책은 또 지나치게 저자 개인의 체험을 강조하여 받아들이기에 부담스러울 수 있다. 성령님에 대해 성경을 근거로 명확하고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면서도,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며 실생활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책은 어디 없을까?
말씀과 기도 사역을 고르게 섬기며, 동전의 양면과 같은 십자가와 성령을 늘 균형있게 선포하는 손기철 장로가 위와 같은 독자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해줄 책을 펴냈다. 책의 제목은 《알고 싶어요 성령님》이다.

성령님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이 책은 성부와 성자 하나님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령님에 대한 관심이 빈약했던 한국교회 안에 성령님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말씀과 성령사역이라는 양대 신앙 산맥의 균형을 잡아가며 성령사역을 펼쳐온 손기철 장로의 역작이다. 그동안 성령님과 그 사역에 관해 연구하고 기도하면서, 체험적 사례를 반영하고 성경적 검증도 거쳐 정리한 이른바 ‘성령님에 대한 모든 것’인 셈이다. 제목 그대로 성령님을 알고 싶어하는 독자들에게 성령님을 알게 해준다.
성령님에 대한 손기철 장로의 책은 앞서 펴낸 <고맙습니다 성령님>(2007년 출간)이 있다. 그 책은 성령님에 대해 알지 못했던 이들에게 저자의 초창기 간증과 잘 정리된 성경 말씀을 토대로 성령님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6년여 세월이 지난 지금, 독자들은 보다 구체적으로 체계화되고, 성령님에 대해 한 차원 더 깊이 알고 경험하기를 소원하게 되었다. 성령님에 대해 더 간절해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독자들을 위한 것이다.
저자의 이 책은 독자들이, 과거에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성령님에 대해 무지했던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현실의 삶에서 하나님나라를 이루며 살아가는 킹덤빌더(Kingdom Builder)로서의 삶이 가능하도록 성령님을 좀더 깊이있게 소개해준다.

균형 잡히고 깊이 있는 책
‘성령’ 하면 개인의 성령체험에 우선 관심을 두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성령체험이 일회적 사건에 그치기보다 날마다 지속적으로 성령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강조하고 설명하는 성령님에 대한 이야기는 일차적 이론에 그치지 않는다. 날마다 성령님을 체험하고 동행하면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치밀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성령님을 지속적으로 체험하고 일상 속에 성령님을 모시고 살고 싶은 독자에게 유익할 수밖에 없는 책이다.
한편으로, 이 책은 거의 모든 페이지마다 성경 구절이 인용될 정도로 성경에 기반을 두었기에 또한 유익하다. 우리가 성령님을 인정하고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될 때 우리 인생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그런 삶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은 어떤 것인지도 나누고 있다. 이 책의 결론 부분을 십자가 복음과 성령 사이의 관계로서 정리한 점은 이 책이 매우 복음적인 관점에서 쓰여졌음을 시사하고 있다.

성령님을 더 깊이 경험하고 알아가도록
사람들이 처음 복음을 접할 때, 그런 내용은 생전에 들어본 적도 없고 터무니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어떻게 천지만물을 지은 신이 피조물인 인간을 대신해 죽을 수 있다는 말인가?’라고 생각하는 식이다. 이성이 납득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믿으려 하지 않는 것이 죄인의 속성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크리스천이 되어서도 성령님에 대해 비슷한 관점을 가지는 것 같다고 본다. 크리스천이 되고 나서도 그리스도의 영, 즉 성령님의 인도를 받지 않고 육의 생각과 의지만으로 신앙생활을 해나가는 것 같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십자가와 부활을 동전의 앞면으로 이해했다면, 성령님과 동행하는 것은 그 동전의 다른 면과 같다. 따라서 성령님에 대해 배우고 이해하며 체험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주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저자는 독자들이 성령님을 더 깊이 경험하고 알아가기를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리하여 말씀에 따른 실체, 말씀에 따른 삶의 변화, 이 세상의 삶이 아니라 이 세상에 도래한 하나님나라의 삶을 직접 보여주는 삶이 되도록 성령님을 인정하고 따르는 삶을 소개한다.
성령 하나님에 대해 이론적이기만 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체험적이기만 한 책이 아닌, 성령님에 대해 온전한 책을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이 책은 살아계신 성령님을 만나게 해줄 것이다.

[프롤로그]
안타까운 두 번의 경험

과거를 되돌아볼 때 제 신앙생활에서 정말 소중했지만 동시에 너무나 안타까웠던 기억이 두 번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물세례를 받았을 때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구주이시고, 나의 주님이시란 사실을 받아들였을 때 저는 중생(重生)했고 물세례를 받았습니다. 물세례를 받을 당시 저에게는 간절한 소망이 있었습니다. 물세례를 받을 때 나의 육(肉)과 혼(魂)에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을 기대했습니다. 내 생각이 완전히 사라지고, 내 감정이 새로워지고, 내 육신의 껍데기조차 전부 새롭게 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세례식 이후 변화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세례 받을 때 이마로 흘러내린 물만 차갑게 느껴졌을 뿐입니다. 비록 제가 상상했던 체험이나 감각적인 변화는 없었지만 저는 믿음으로 물세례를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온 마음을 다해 예수님이 주님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主)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 12:3)
저 같은 인간을 구원해주신 예수님의 사랑이 너무 크게 느껴졌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주(主)를 섬기고자 했습니다. 일찍 나와 예배당의 문을 열고, 성도들을 안내하고, 바닥 청소를 하고, 주보를 만드는 일까지 최선을 다해 섬겼습니다. 그런데도 제 마음 깊숙한 곳에서 일어나는 일은 너무나 모순적이었습니다. 일상의 삶과 신앙생활은 분리되어 있었고 내가 받은 구원을 확인하고자 ‘내 열심’으로 신앙생활 하면서도 정작 내가 정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내 믿음’으로 그것을 붙들기 위해 부단히 애썼기 때문에 내가 최선을 다해 주님을 섬기지 않거나 주의 일을 행하지 않을 때는 금세 그 사실이 믿어지지 않고 두려워지곤 했습니다.
두 번째는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1년쯤 뒤에 성령강림의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벽기도 후 목사님이 제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실 때 성령님이 강력하게 임하셨습니다. 머리가 타는 것 같았고, 허리가 계속 접히다 못해 부러질 것만 같았습니다. 속으로 ‘왜 이렇게 누르면서 기도하시지’ 하는 마음이 들어 몹시 불편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목사님은 제 머리에 손만 얹었을 뿐 힘을 주어 누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였습니다.
마침내 더 참을 수 없어 “이제 그만하세요, 이러다간 내 허리 부러져요!”라고 외친 것 같은데 나도 모르는 말이 내 입에서 나왔습니다. 그것도 나중에 목사님이 방언을 한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교회 문을 나섰을 때 저는 마치 구름 위를 나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새롭게 변한 것 같고, 뭔지 모르지만 정말 기뻤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현상은 삼 일 정도 가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저는 성령에 대해서, 성령체험에 대해서, 방언에 대해서, 그리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에 대해서 아는 바가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놀라운 은혜가 불행하게도 하나의 체험으로 끝나버리고 만 것입니다.

성령님에 대해 무지했던 신앙생활
이후에도 저는 오랜 시간 동안 성령님에 대해 무관심하고 은연중에 부정(否定)하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더욱이 다양한 성령체험과 성령의 역사에 대해 들을 때마다 ‘나도 옛날에 그런 적이 있었지’라는 정도로 생각했지,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생각하기에 너무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이야기였고, 성령의 역사는 초대 교회에 국한된 일이라는 개념이 어느새 저를 사로잡고 있었고, 말씀보다 현상에 대한 지나친 호기심은 위험하고 결국 신비주의로 가게 될 것이라는 말을 너무나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성도들의 권유로 열심히 방언을 했지만 내가 하는 방언 자체에 의심이 들었고, 성령님께 의지하는 방언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제 자신에게 유익이 되지 못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 성령의 감동을 경험한 후부터 비로소 방언이 유익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도 저에게 성령님에 대해서 그리고 성령의 역사에 대해서 제가 납득할 만큼 제대로 알려주는 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니 어쩌면 제 자신이 불편한 진실에 대해 듣고 싶어 하지 않았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성령님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말하는 사람들을 대부분 이상히 여겨 그들을 의도적으로 피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가졌던 전통적이고 올바른 신앙관은 체험을 쫓아가기보다는 오직 말씀만 붙들고 자신을 쳐서 복종시킴으로써 주(主)의 뜻에 일치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성령님의 2차 방문
저는 그 후로도 오랫동안 저의 의(義)로 최선을 다하는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결국 제 삶이 완전히 핍절하게 되었을 그때, 성령님이 저를 다시 찾아오셨습니다[이 부분에 대해서 《고맙습니다 성령님》(규장)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육신으로 최선을 다한 내 신앙생활의 말로(末路)를 보았기에, 그때부터 저는 ‘잘못되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을 안은 채 성령님에 이끌려 가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위로부터 성령을 부어주셔서 나의 혼과 육을 만지실 때 성령님은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린 시절로부터 형성된 거절감, 거짓말, 수치심, 죄책감, 분노, 부정적이고 거짓된 내적 맹세, 잘못된 상상과 왜곡된 믿음 체계, 용서하지 못함과 원망 등 내면의 상처와 쓴뿌리를 치유하셨습니다. 이때 비로소 저는 성령 안에서 말씀이 살아 역사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체험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제가 정말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 믿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후 하나님에 대한 갈망함은 성령충만함으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기름부으심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내 인생에 있어서 나의 마음 그리고 실제적인 내 삶의 변화는 내 노력이 아닌 성령님께서 나의 혼과 육을 다스리시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난 뒤 깨달은 가장 놀라운 사실은 내가 나의 의로 최선을 다해 갈등하며 신앙생활 해온 그때에도 성령님은 괴로워하셨지만 늘 나와 함께하셨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마치 어린 시절에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고 비뚤어져서 결국 어른이 된 다음 스스로 생각하기를 ‘어릴 때 내 주위에 누군가가 나를 붙들고 좀 더 제대로 살라고 말해주었더라면, 나를 때려서라도 제대로 가르쳐주었더라면 이 지경까지 되지는 않았을 텐데…’라고 후회하는 것처럼 저도 ‘왜 그때 성령님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지 않았을까? 왜 누군가가 나에게 성령님에 대해서 좀 더 정확하게 말해주지 않았을까?’라는 후회 아닌 후회가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저처럼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서 쓰여졌습니다.
성령님에 의지하는 신앙생활을 시작한 다음부터 저는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위로하심과 계시하심과 보호하심 그리고 그분의 권능을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는 성령님과 그분의 나타나심과 역사에 대해 제대로 배운 바가 없고, 그것을 별도로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성령님에 대해 진지하고 솔직한 대화를 하려고 하면 많은 선배 신앙인들뿐만 아니라 심지어 목사님조차 회피하거나 걱정하거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곤 했습니다. 왜냐하면 체험주의와 신비주의에 빠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에 관련된 많은 국내외 서적을 읽었지만 내 신앙의 의문들에 대해 속 시원한 답을 얻기는 어려웠습니다. 어떤 책들은 너무 이론적이고 사변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실어서 읽고 난 뒤 정확히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모호했고, 어떤 책은 성령체험이나 성령사역에 대한 비판으로 가득 차 있을 뿐 정작 올바른 성령체험과 성령사역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었으며, 또 어떤 책은 성경 말씀에서 벗어나 지나치게 체험적인 신앙만을 다루어 많은 두려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성령님을 알고 싶어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책
지금 저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기도하고 치유하고 신앙생활에 조언을 하면서, 과거 저와 같은 신앙 여정의 단계를 지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또한 성령 하나님을 부정하거나 무시하는 기독교 신자들도 만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마음이 정말 무겁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분들이 성령 하나님을 만나 그분과 동행함으로 성부, 성자 하나님을 만나고, 주의 은혜 가운데 주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서, 성령님을 통하여 말씀에 기초한 올바른 체험적 신앙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성령님과 동행하다보면 품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시원한 답을 줄 수 있는 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고 삼위일체 하나님 중 삼위(三位)이신 성령 하나님에 대해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 성령체험을 하기 원하거나 성령체험을 했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그리스도인들, 영적 세계와 성령의 역사를 좀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 그리스도의 영의 인도함을 받아 주(主)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쓰여졌습니다.
이 책은 성령에 대한 신학적, 이론적 관점에서 쓰여지지 않았고, 개혁주의와 복음주의, 오순절과 은사주의 교회 모두가 서로 존중하며 공감할 수 있는 성령 하나님과의 관계적 관점, 주의 뜻을 이루는 실천적 관점, 말씀이 실체로 이루어지는 경험적 관점에서 기술되었습니다. 성령의 조명하에 말씀에 기초하여 기술했지만 저자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독자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성령님을 만나서 자신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삶을 사는 놀라운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Heavenly Touch Ministry 손기철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0972711
발행(출시)일자 2012년 11월 05일
쪽수 318쪽
크기
145 * 210 * 30 mm / 458 g
총권수 1권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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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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