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기의 숲에서 사람을 배우다

신동준 저자(글)
위즈덤하우스 · 2015년 12월 17일
7.5 (1개의 리뷰)
집중돼요 (100%의 구매자)
  • 사기의 숲에서 사람을 배우다 대표 이미지
    사기의 숲에서 사람을 배우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사기의 숲에서 사람을 배우다 사이즈 비교 148x215
    단위 : mm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기의 숲에서 사람을 배우다]는 《사기》를 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사람들을 위해, 격변하는 시대적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나갔던 인물 16인만 따로 선별해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구성한 책이다.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지나친 자기 과신으로 처세에 실패해 모든 것을 잃은 인물, 온갖 수모를 겪고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 승리를 거머쥔 인물 등 책에서 다루는 16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눈앞에 닥친 문제에 좌절하지 않고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동준

저자 신동준은 1956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정치와 역사, 사상을 연구하고 강의해온 학자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고전을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고 재학 시절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을 배웠으며,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등에서 10여 년간 정치부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일본 도쿄대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21세기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격동하는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동양고전의 지혜를 담은 글로 한국의 비전을 꾸준히 제시하는 한편 서울대·고려대 등에서 동양 3국의 역사문화와 정치사상 등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철두철미한 시스템의 힘, 상군서》,《욱리자, 한 수 앞을 읽는 처세의 미학》, 《리더라면 한비자처럼, 참모라면 마키아벨리처럼》, 《정관정요, 부족함을 안다는 것》, 《채근담, 돈이 아닌 사람을 번다》, 《무경십서》(전 4권), 《사마천의 부자경제학》, 《후흑학》, 《조선국왕 vs 중국황제》,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제자백가와 백가쟁명》, 《관자 경제학》, 《난세의 인문학》, 《삼국지 다음 이야기》(전 2권), 《초한지 후흑학》, 《삶의 한가운데서 초한지를 읽다》,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삼국지 군웅과 치도를 논하다》, 《열국지 교양강의》, 《조조 사람혁명》, 《춘추전국의 영웅들》(전 3권), 《CEO의 삼국지》, 《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완역 사기》(전 6권),《한 권으로 읽는 실록 초한지》, 《춘추좌전》(전 3권), 《자치통감 삼국지》(전 2권) 등이 있다.

목차

  • 들어가는 글 《사기》, 인간사의 지혜를 말하다
    제1장 관중, 균등한 분배가 곧 가장 큰 이득을 얻는 길이다
    사람은 성과로 평가받는다|일의 근본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라|남는 것은 덜고 부족한 것은 보탠다
    제2장 안영, 자신에게 엄하고 다른 이에게 관대하라
    신념과 의지는 끝까지 관철하라|귀신의 재주보다 사람의 지혜를 믿는다|아랫사람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우선이다
    제3장 진문공, 기다림이 있어야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지나친 순수함은 우둔함에 가깝다|보복은 또 다른 원한을 낳는다|준비된 자가 결실을 얻는다|실력과 명분을 갖춘 자가 승리한다
    제4장 초장왕, 과감하게 결단하고 신의를 지켜라
    때를 기다렸다가 시행하라|상대를 파악해 약점을 공략한다|명분이 있는 일을 행하라
    제5장 자산, 엄중함과 관대함을 적절히 구사하라
    서로의 장점을 살려라|때로는 혹독한 결단이 필요하다|다른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상황에 맞게 처신하라
    제6장 오자서, 작은 일에 얽매이지 않아야
    큰 치욕을 갚을 수 있다|자신의 한계를 알고 몸을 낮추어라|상대의 심리를 파악하라|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너그러워라
    제7장 구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지난 치욕을 잊지 않고 뜻을 되새긴다|시기를 포착하고 신속하게 행동하라|성과에 대한 보답을 강요하지 마라
    제8장 오기, 자신을 알아주는 곳에서 기회를 찾아라
    희생을 두려워 마라|자신을 낮추어야 화합을 꾀할 수 있다|유연하지 못한 처사는 화를 부른다
    제9장 상앙, 믿음을 묵묵히 실천할 때 큰 결실을 맺는다
    인재를 알아보고 진언을 받아들여라|원하는 것을 주어야 신뢰를 얻는다|기준은 엄격하고 공정하게 적용하라|시기를 가늠하고, 끝까지 밀어부쳐라
    제10장 소진, 고난과 역경은 곧 성장의 동력이다
    기회는 혼란한 시기에 찾아온다|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상대의 허점을 살핀다|소진 유세술의 특징
    제11장 진소양왕, 당장의 이득보다 큰 목표를 추구하라
    목적 달성을 위해 당장의 굴욕은 참는다|회유하려면 상대를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라|위험한 싸움일수록 신중하라|스스로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
    제12장 진시황, 끊임없이 회의하고 자신을 다그쳐라
    지식만으로 현명함을 판단할 수 없다 |비루함을 가장해 상대를 안심시켜라|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제13장 항우, 자신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웅대한 포부는 큰일을 도모하는 원동력이다|단호한 결단이 필요할 때가 있다|적은 힘으로 최고의 효과를 노린다|자신의 힘을 과신하지 않는다|인화를 얻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허사다
    제14장 유방, 사람의 가치를 알아보는 것이 가장 큰 능력이다
    실력만큼 명분도 중요하다|승세를 탔을 때 몰아부쳐라|작은 승리에 안주하지 마라|위기와 기회를 식별하라
    제15장 한신, 큰 뜻을 위해 작은 치욕은 가볍게 넘겨라
    공을 세울수록 자신은 낮추어라|눈앞에 보이는 길만이 답은 아니다|물러설 곳이 없어야 필사적일 수 있다|편견이 올바른 판단을 가로막는다|때로는 명분과 의리가 대사를 그르친다|결단의 순간, 우유부단함을 경계하라
    제16장 한무제, 잘못을 바로잡는 것을 주저하지 마라
    의도를 감추고 은밀하게 장악하라 |겉에 드러나는 태도로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 |상대를 알아야 제압도 할 수 있다 |지나친 의심은 분별력을 잃게 한다|압박과 회유를 적절히 구사하라
    참고문헌

책 속으로

제경공이 안영에게 물었다. “마음이 맞는 것과 비위를 맞추는 것은 어떻게 다르오?” 안영이 대답했다. “우선 군신이 화합을 이루는 것은 마치 국을 끓이는 것과 같습니다. (중략) 군주가 가하다 할지라도 불가한 것이 있을 때는 신하가 그것을 지적해 더욱 완전하게 만듭니다. 군주가 불가하다고 할지라도 그 가운데 가한 것이 있을 때는 신하가 이를 지적해 불가한 것을 제거하도록 합니다. 이로써 정사가 공평하게 되어 예를 벗어나지 않게 되고 백성들도 남의 것을 빼앗고자 하는 마음이 없어집니다. (중략) 만일 맹물을 이용해 맹물의 간을 맞추려 하면 누가 이를 마실 수 있겠습니까?”_제2장〈안영, 자신에게 엄하고 다른 이에게 관대하라〉 중에서

춘추전국시대를 통틀어 4대에 걸쳐 진나라에서 초나라, 오나라 등 여러 나라로 연이어 망명한 일도 드물지만 망명지에서 태재의 고관직에 올라갔다가 비참한 죽음을 당한 것은 백비 집안이 유일하다. (중략) 백비는 이런 불운한 집안 내력을 끊기 위해 오나라로 망명한 뒤 최선을 다했다. 그럼에도 그는 헌신적으로 모신 부차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까닭에 오자서 제거를 결단한 부차의 몫까지 오명을 뒤집어쓴 불행한 경우에 해당한다. 크게 보면 기려지신의 한계라고 볼 수 있다. 기려지신의 낙인이 찍혀 있는 한 능력을 발휘할수록 참사의 문턱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는 사실을 숙지해야만 한다._제6장〈오자서, 작은 일에 얽매이지 않아야 큰 치욕을 갚을 수 있다〉

범리는 오자서와 더불어 오월시대 최후의 현상에 해당한다. (중략) 두 사람 모두 타국 출신의 기려지신이고, 동시에 당대 최고의 지낭으로 활약했다. (중략) 그러나 두 사람은 주군을 보필하는 방법이나 패업 이후의 선택 등에서는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오자서는 마치 스승이 제자를 다루듯이 시종 주군인 오왕 합려를 앞에서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중략) 범리는 오자서와 달랐다. 그는 어디까지나 참모의 역할에 충실했다. 주군인 월왕 구천의 조급증을 달래기 위해 때론 강하게 간언을 하기도 했지만 도를 넘은 적은 한 번도 없다.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정확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_제7장 〈구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

예로부터 유방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났던 항우가 패망한 원인을 두고 여러 이야기가 나왔다. 항우는 어느 모로 보나 유방보다 뛰어났다. 그런데도 그는 결국 일개 건달 출신인 유방에게 천하를 내주고 말았다. 이는 항우의 지나친 자기과신에서 그 실패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중략) 본인이 아무리 출중한 인물일지라도 천하는 넓다. 결코 혼자의 힘으로 얻을 수도, 다스릴 수도 없다. 모두 인재들의 도움을 얻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스스로 겸양한 자세로 인재를 그러모으고, 최후의 승리를 거둘 때까지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_제13장 〈항우, 자신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한신은 (중략) 그의 자질이나 능력 등에 비추어볼 때 제갈량처럼 시종 2인자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 보신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다. 한신은 유방이 병권을 회수한 뒤 자신을 초왕으로 이봉시킬 때 그 속셈을 읽었어야 했다. 그러나 한신은 이를 읽지 못한 채 초나라의 진왕眞王 노릇을 하고자 했다. (중략) 한신은 회음후로 강봉된 후 병을 핑계로 조회에 나가지 않는 등 또 유방을 자극했다. 모두 혁혁한 전공을 세운 당대 최고 병법가의 지나친 자부심이 화근이었다. 일면 의리를 중시한 ‘의협’으로 평할 수 있으나 엄밀히 말하면 작은 명분과 의리에 얽매여 대사를 그르친 것에 지나지 않는다. _제15장 〈한신, 큰 뜻을 위해 작은 치욕은 가볍게 넘겨라〉

출판사 서평

3,000년 중국 역사를 관통한 인간학의 정수 《사기》
고전에서 찾은, 불안한 현재를 살아내는 필생의 지혜!

동양 최고의 사서에서 찾은 인간사의 비책

《사기》는 130편, 52만 6,500자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에 3천 년 중국 역사에서 명멸해간 수많은 인물의 흥망성쇠를 담아 인간학의 보고라 평가받는다. 특히 각 인물들의 삶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삶의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까지 보여준다는 점에서 고전 가운데 독보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불확실한 자신의 삶을 이끌어줄 인생의 지침으로 삼기 위해 《사기》를 찾는다.
그러나 54만 6,500자의 방대한 분량을 읽어내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동안 분량 때문에 《사기》를 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사람들을 위해, 격변하는 시대적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나갔던 인물 16인만 따로 선별해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구성한다.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지나친 자기 과신으로 처세에 실패해 모든 것을 잃은 인물, 온갖 수모를 겪고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 승리를 거머쥔 인물 등 책에서 다루는 16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눈앞에 닥친 문제에 좌절하지 않고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물러설 때와 나아갈 때를 구분하는 처신의 미학
이 책에 등장하는 16인이 겪은 의리와 배신, 인간사의 갈등 등 우리가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선택의 장면과 다르지 않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그들은 숱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결국 자신의 뜻을 관철하며 삶을 주도해나갔다는 점이다. 유방은 자신의 부족한 기량을 인정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지략을 적극 수용해, 결국 모든 조건에서 우위를 점했던 항우를 물리치고 천하를 손에 넣었다. 구천은 월왕이 부친을 죽인 것을 잊지 않고 3년 동안 절치부심하며 무력을 강화시켜 마침내 설욕에 성공했다. 이처럼 물러설 때와 나아갈 때를 파악하고 움직여 비로소 승리를 거두었던 그들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올바른 처신의 자세와 세상살이의 본질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탁월한 임기응변의 지혜
또한 이 책은 기막힌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논한다. 불리한 조건 속에서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상대의 속성을 파악하고, 그 마음을 움직이는 전략이 필요하다.
한신은 제대로 훈련되지 않은 병사들을 이끌고 전장에 나간 불리한 상황에서 강물을 등지고 진을 치게 했다.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시기에 병사들을 사지로 몰아 스스로 분전하게 만든 이 전략은 그에게 큰 승리를 안겨주었다. 왕전은 초나라 정벌에 나서 막강한 병권을 소유하게 된 자신을 경계하는 진시황의 태도를 보고, 그에게 다섯 차례에 걸쳐 재물을 요구하는 등 공성신퇴의 행보를 보였다. 비루함을 가장해 상대를 안심시키는 전략으로 후에 미칠 화에 대비했던 것이다. 때로는 강인하게 몰아붙이고 때로는 유연하게 상대를 설득하는 《사기》 속 인물들의 임기응변을 통해 독자들은, 약세를 오히려 기회를 전환시키는 반전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0868908
발행(출시)일자 2015년 12월 17일
쪽수 320쪽
크기
148 * 215 * 25 mm / 456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사기의 숲에서 사람을 배우다
사마천이 가르쳐주는 거의 모든 인간사의 해법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