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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를 읽다

노마 히데키 (엮음) 지음 | 김경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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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867314(8960867314)
쪽수 752쪽
크기 148 * 210 * 30 mm /116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韓國.朝鮮の知を讀む / 野間秀樹/編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일 공동 대규모 ‘지(知)’ 프로젝트!
우리에게 어떤 특정 분야에 대한 ‘지식인’, ‘전문가’는 익숙해도, 그 모든 것의 총합인 ‘지(知)’라는 단어는 너무나 낯설다. 도대체 ‘한국의 지’란 무엇이며, 그것에는 어떠한 것이 포함될 수 있을까? 여기, 오랜 세월 한글을 사랑하고 공부해 온 한 정열적인 일본인 학자 한 사람이 ‘한국의 지’에 주목했다. 외국인 최초로 주시경상을 수상한 바 있는 노마 히데키는 한일 양국 140명의 지식인에게 ‘한국의 지’에 대해 묻고 이 책 『한국의 지를 읽다』에 그들의 진지하고도 열정적인 답변을 담아냈다.

그렇다면 한 사람의 지식인은 한 나라의 ‘지’와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될까? 지식인과의 만남, 예술 작품을 통한 간접 경험 등 여러 경로 중에서도 저자는 ‘책’을 핵심 매개로 꼽는다. 이런 까닭에 140명의 지식인들은 한국의 ‘지’와 만나게 해 준 책을 추천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풀어냈다. 가령, 일본의 사상가이자 문예비평가인 가라타니 고진은 이어령의 《축소지향의 일본인》을, 한국문학의 얼굴이 된 신경숙은 최인훈의 《광장》을 추천하는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다양한 한국의 ‘지’를 만나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사상가에서 언어학자, 소설가, 현대미술가, 그리고 영화감독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의 지식인들의 추천한 도서 목록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압도적인 추천을 받은 책이 없다는 것이다. 그만큼 ‘지’라는 것은 광대한 것이다.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가치로 인정되어, 비로소 인류의 ‘지’ 한 조각이 된 책들을 통해 우리가 함께 할 ‘지’의 세계를 엿보고, ‘우리의 지와 정신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해답을 향해 크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일본어의 세계에서 ‘한국의 지知’를 이야기하다 ―노마 히데키
일본어판 서문
우리에게는 ‘한국의 지知’에 다가가기 위한 안내서가 필요하다 ―노마 히데키

제1부 일본어권에서 읽다
가라타니 고진 柄谷行人 사상가
가메야마 이쿠오 龜山郁夫 러시아문학자
가스야 겐이치 糟谷憲一 역사학자
가쓰라가와 준 桂川潤 북 디자이너
가와구치 요시카즈 川口義一 일본어교육학자
가와무라 미나토 川村湊 문예평론가
가와하라 히데키 川原秀城 중국사상사가
가이자와 하지메 貝澤哉 러시아문학자
가토 게이지 加藤敬事 출판인
가토 노리히로 加藤典洋 문예평론가
고야스 노부쿠니 子安宣邦 사상사가
고이삼 高二三 출판인
고토 히토시 後藤齊 언어학자
구마자와 도시유키 熊澤敏之 출판인
김문경 金文京 중문학자
김석범 金石範, 소설가
김용권 金容權 번역가
김진아 金珍娥 언어학자
나쓰이시 반야 夏石番矢 문학자
나카가미 노리 中上紀 소설가
나카가와 도시히로 中川敏宏 민법학자
나카노 노리코 中野宣子 번역가
나카무라 후미노리 中村文則 소설가
나카지마 히토시 中島仁 언어학자
노자키 무네토시 野崎宗利 언론인
노자키 미쓰히코 野崎充彦 문학자
니시카와 미와 西川美和 영화감독
니시타니 오사무 西谷修 사상가
니헤이 기쿠에 二甁喜久江 번역가
다니 이쿠오 谷郁雄 시인
다니카와 ?타로 谷川俊太郞 시인
다카시마 요시로 高島淑郞 언어학자
다케나카 히데토시 竹中英俊 출판인
다테노 아키라 館野晳 자유기고가
단 노리히코 團紀彦 건축가
데라와키 겐 寺脅硏 영화평론가
도다 이쿠코 戶田郁子 번역가
로스 킹 Ross King 언어학자
로쿠탄다 유타카 六反田豊 역사학자
류사와 다케시 龍澤武 출판인
마쓰나가 미호 松永美穗 독문학자
마쓰오 이사무 松尾勇 언어학자
모리나카 다카아키 守中高明 불문학자
미시마 겐이치 三島憲一 철학자
미쓰노부 이치로 光延一郞 신학자
미우라 구니오 三浦國雄 중국사상사가
박영혜 朴英惠 오사카 한국문화원
박일분 朴日粉 언론인
사노 마사토 佐野正人 문학자
사노 히로시 佐野洋 정보공학자
사카이 히로미 酒井裕美 역사학자
사쿠라이 이즈미 櫻井泉 언론인
세키 마사노리 關正則 출판인
세키카와 나쓰오 關川夏央 평론가
스가이 요시노리 須賀井義敎 언어학자
시라사카 미키 白坂美季 언론인
시라카와 유타카 白川豊 문학자
시마다 사이시 島田彩司 문학자
시미즈 추이치 淸水中一 일한국제교류기금
시바타 모토유키 柴田元幸 번역가
시지 미요코 志治美世子 다큐멘터리 작가
신숙옥 辛淑玉 컨설턴트
심원섭 沈元燮 문학자
쓰시마 유코 津島佑子 소설가
쓰지 세이지 つじ星兒 언어학자
아라야마 도오루 荒山徹 소설가
아시자키 오사무 ?崎治 작가
아즈마 우시오 東潮 고고학자
야마모토 요시타카 山本義隆 자연철학자
엔도 미쓰아키 遠藤光曉 중국어학자
오구리 아키라 小栗章 아시아나 아카데미
오무라 마쓰오 大村益夫 문학자
오쓰카 노부카즈 大塚信一 출판인
와다 토모미 和田とも美 문학자
와다 하루키 和田春樹 역사학자
요모타 이누히코 四方田犬彦 문학자
요시다 겐사쿠 吉田硏作 영어교육학자
요시다 요시히로 吉田佳廣 그래픽 디자이너
요시카와 나기 吉川? 번역가
우카이 데쓰오 ?飼哲夫 언론인
이데 아키라 井出彰 출판인
이시카와 다케토시 石川武敏 국회도서관
이연숙 イ·ヨンスク 사회언어학자
이치카와 마코토 市川眞人 문예평론가
정현실 鄭玄實 시민운동가
하라다 미카 原田美佳 주일한국문화원
하타노 세쓰코 波田野節子 문학자
현월 玄月 소설가
호시노 도모유키 星野智幸 소설가
후루야 마사유키 古家正亨 음악평론가
후지모토 유키오 藤本幸夫 언어학자
히데무라 겐지 秀村硏二 문화인류학자
히로세 데이조 廣瀨貞三 역사학자
히시누마 요시아키 ?沼彬晁 번역가

제2부 한국어권에서 읽다
강신항 姜信沆 국어학자
고동호 高東昊 언어학자
구본준 具本埈 언론인
권재일 權在一 언어학자
김규헌 金圭憲 변호사
김병익 金炳翼 문학평론가
김상학 金相鶴 생연제일의원
김성곤 金聖坤 문학평론가
김연수 金衍洙 소설가
김옥영 金玉英 다큐멘터리 작가
김응교 金應敎 시인
김인덕 金仁? 재일 문제 연구자
김인환 金仁煥 문학평론가
김주연 金柱演 문학평론가
김택규 金宅圭 중문학자
김홍신 金洪信 소설가
민현식 閔賢植 국어학자
박병상 朴炳相 환경운동가
박상훈 朴相薰 사진가
백낙청 白樂晴 평론가
백봉자 白峰子 국어교육학자
성석제 成碩濟 소설가
송향근 宋享根 언어학자
승효상 承孝相 건축가
신경숙 申京淑 소설가
이강백 李康白 극작가
이남호 李南昊 문학평론가
이대준 李大俊 건축가
이명세 李明世 영화감독
이상남 李相男 현대미술가
이상봉 李相奉 패션 디자이너
이영미 李英美 대중예술평론가
이원 李源 시인
이종묵 李鍾默 한문학자
이중기 李仲琦 에스페란토 운동가
임홍빈 任洪彬 국어학자
정광 鄭光 국어학자
정은숙 鄭恩淑 출판인
조우석 趙佑石 언론인
채호기 蔡好基 시인
최용기 崔溶奇 국어학자
최원식 崔元植 문학평론가
한철희 韓喆熙 출판인
함돈균 咸燉均 문학평론가
홍현종 洪鉉宗 언론인

지知를 받쳐 주는 책, 출판, 문자에 대해
조선의 출판문화
─후지모토 유키오 藤本幸夫 언어학자
출판도시에서 ‘책’을 생각하다
─김언호 金彦鎬 출판인
지知와 한글에 부치는 서장序章
─노마 히데키 野間秀樹 언어학자

후기
추천도서 목록

책 속으로

최근에 새삼스레 그의 고찰이 매우 예견에 넘치는 것이었음을 깨달았다. 일본인은 ‘축소할’ 때에는 독창적이고 훌륭하지만 ‘확장’하는 일은 적성에 맞지 않아 파탄을 맞이하고 만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리고 메이지 이후의 일본 국가가 그 예다. 하지만 1980년대 이후 일본은 ‘확장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위험하지 않겠느냐고 저자는 말한다. 그의 짐작은 들어맞았다.
(가라타니 고진, 이어령의 『축소지향의 일본인?에 대한 글 중에서)

뚜렷하게 봉오리를 피우는 기억이 하나 있다. 다름 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상 최초, 한일 지식인 14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지知 프로젝트

2014년 2월, 일본의 쿠온 출판사에서 『한국·조선의 지를 읽다』라는 책이 출간되었다. 한국의 지식인 46명, 일본의 지식인 94명이 ‘한국의 지知란 무엇일까?’라는 뜻밖의 질문에 진지하고도 열정적인 답변을 남겼다. 이 책 『한국의 지知를 읽다』는 『한국·조선의 지를 읽다』의 한국어판이다. ‘한국의 지’란 도대체 무엇일까? 그것에는 어떠한 것이 포함될 수 있을까? 한국인인 우리들은 한국의 ‘지’와 함께 듣고 말하고 생각하며 비로소 ‘나’라는 존재를 만들어감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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