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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요코야마 노부하루는 1982년 일본신판(日本信販, 현 미쓰비시UFJ니코스)에 입사하여 영업실적 전국 꼴찌사원에서 전국 일등사원이 되었다. 2001년 5월에 설립한 일본 최초의 모기지뱅크 SBI모기지의 설립 멤버이며 상무이사로 있다. 당시 4명이던 회사는 현재 점포수 120개, 종업원 250명의 회사로 성장했다. 그는 지금까지 3천 명 이상의 면접자와 2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맨을 접하면서 수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 의욕을 잃고 회사를 떠나는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영업실적 일등을 하고서도 좌천되었던 자신의 쓰라린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이들이 실력에만 집중하느라 놓치고 있는 것들을 깨달아 고민을 해결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저서로는 《일에서 행복을 느끼는 업무 방식》이 있다.
번역 장은주
역자 장은주는 동의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일본어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중년수업》 《살면서 포기해야 할 것은 없다》 《어느 날, 내가 죽었다》 《인생에 대한 예의》 《잡담이 능력이다》 《병에 걸리지 않는 면역생활》 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
1장 승승장구하는 사람에겐 실력 이상의 것이 있다
나보다 먼저 상대를 인정하라
자신을 어필하지 않는다
언제나 방심은 금물이다
칭찬은 생각한 것보다 과하게 하라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고개를 숙일 준비가 되었는가
‘돈’보다 ‘덕’을 저축하라
어설픈 허영심과 진짜 자존심을 구별하라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사람에서 비롯된다
남들도 자신처럼 생각할 거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2장 상사는 실력이 아니라 ‘YES’를 원한다
상사의 작은 장점부터 인정한다
윗사람의 지시에는 일단 “YES”로 답한다
주위 사람들의 그림자가 되어라
누구의 자존심도 건드리지 않는다
무조건 화부터 내는 상사를 대하는 방법
절대 변명하지 않는다
3장 진짜 승부를 겨뤄야 할 곳은 따로 있다
세 번 듣고, 한 번 말한다
나만의 이름 기억법을 만든다
자신 있게 행동해야 할 때는 따로 있다
남을 탓하고 있지는 않은가
질투의 감정을 다뤄라
누가 대화의 중심인지 빨리 파악한다
사람을 싫어하는 것에는 어떤 이익도 없다
상대에게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는다
4장 긍정적인 평가는 사소한 실천에서 시작된다
매일 사용하는 말을 체크하라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보고의 기술
남을 미워하지 않는다
‘할 수 없다’고 말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입장을 바꾸면 보이는 세계가 달라진다
분노를 다스릴 수 있는가
자만하지 않고 함부로 정의를 말하지 않는다
작은 일이더라도 반드시 기한을 지킨다
싫은 감정에 이유를 달지 않는다
가장 손쉬운 승리의 방정식
5장 실력이 부족해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다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는다
안이한 긍정적 사고는 버려라
쓸데없이 탐색하지 않는다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는다
아무도 득을 보지 않는 일에 에너지를 쏟지 마라
그저 노력을 반복하는 것뿐이다
실패를 쌓아 성공을 빚는다
당신을 응원해주는 아군을 늘려라
10년을 넘게 가는 배려의 중요성
책 속으로
◆ 가장 먼저 인정받는 기술의 기본 원칙을 기억해두기 바란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인정받기를 원한다.’ 사람은 살아 있는 한 남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것은 남녀노소를 막론한 모든 사람의 공통점이다. 우리는 아침에 눈을 떠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으려 하며,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으로 자신감이 붙는다.
-p. 15, 나보다 먼저 상대를 인정하라
◆ 당신이 생각하는 수준보다 약간 과하다 싶은 칭찬을 건네 보자. 처음에는 ‘이건 저 사람에게 좀 과분한 칭찬인데?’ 싶을지 몰라도 상대는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 평가받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또는 그보다 큰 인정을 받았다는 사실에 자신을 높이 평가해준다고 만족하며 기분 좋게 받아들일지도 모를 일이다.
-p. 32, 칭찬은 생각한 것보다 과하게 하라
◆ 상대의 자존심을 세워주기 위해 자신의 자존심을 버려야 할 때가 분명 있다. 특히 전혀 존경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상사의 자존심을 세워줘야 할 때, ‘왜 이런 사람의 자존심까지 세워줘야 할까’ 하는 불만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당신이 버리는 것은 사실 자존심이 아닌 허영심이다. 진짜 자존심은 그렇게 작지 않다.
-p. 49, 어설픈 허영심과 진짜 자존심을 구별하라
◆ 상사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것은 상사가 무엇을 원하는지 관찰하여 그것을 최우선으로 맞춰주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상사의 상태 변화를 민감하게 살펴야 한다. 가령 급하게 처리해야 할 업무가 아직 끝나지 않았더라도 상사가 중간에 일을 부탁한다면 그 일을 최우선으로 정리한다. 때로 상사의 지시가 핵심을 꿰뚫지 못하고 있더라도 일단은 “네,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한다. 그 이후에 상사의 지시가 수행 가능한지 여부를 고민해보고 다시 보고해도 늦지 않다.
-p. 67, 윗사람의 지시에는 일단 “YES”로 답한다
◆ 상사가 화를 내고 호통을 치는 행위는 감정의 표현이므로 당신 쪽에서 통제할 수 없다. 때때로 당신에게 정말 화를 내고 호통을 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상사가 자신의 불안한 심리를 호통을 침으로써 해소하려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마 당신의 상사는 당신에게라면 화를 내도 괜찮을 거라고 판단했을 것이다. 즉, 좋게 말하면 당신을 편하게, 나쁘게 말하자면 당신을 만만하게 여기고 있다는 뜻이다. 그는 이렇게 화를 내고 호통을 쳐도 당신이라면 이해해줄 거라고 생각한다.
-p. 81, 무조건 화부터 내는 상사를 대하는 방법
출판사 서평
실적은 당신이 더 좋은데, 승진은 다른 사람이 한다?
회사는 왜 당신을 알아보지 못할까?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이들이 한두 명씩 존재한다. 수석으로 입사한 동기를 제치고 가장 먼저 승진하는 사람, 특별히 아첨하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상사와 부하 직원 모두 신뢰하고 따르는 사람, 눈에 띄는 실적이 없는데도 주변에서 ‘일 잘한다’고 칭찬하는 사람들이 그렇다. 그들에게는 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실력으로 승부하는 당신이 놓치고 있는 것들》의 저자 요코야마 노부하루는 말단사원으로 시작하여 한 기업의 설립 멤버로 성공을 거둔 유명 비즈니스맨이다. 현재는 비즈니스 멘토로 활동하고 있지만, 한때 그 역시 영업실적 1등을 하고도 좌천되었던 경험이 있다. 그는 실력을 갖췄음에도 유독 회사에서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래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에서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의 비결을 캐내기 시작했다. 3,000명 이상의 면접자와 2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맨의 고민을 접하고, 수많은 세미나와 강연을 거친 끝에 그가 깨달은 비밀은 회사에서는 실력보다 반드시 먼저 갖춰야 할 것이 있으며, 이는 주변에서 인정받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다.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의 진짜 비결은 따로 있다!
실력을 내세우기보다 먼저 상대의 호감을 사라!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된 이후 직장인들에게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IT업체에 다니는 한 20대 남성은 상사와의 불화로 퇴사를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이 책을 읽게 됐다. 그 후 사이가 안 좋던 상사에게 가장 신뢰받는 직원이 된 것은 물론, 사내 최연소 관리직을 맡게 됐다. 책을 읽은 후 실적은 그대로인데 연봉이 올랐다고 고백한 이들도 있고, 더 이상 회사 일로 스트레스 받지 않게 되었다는 이들도 줄을 잇는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던 걸까?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는 이유는 상대에게 호감을 얻는 기술과 인정받는 기술이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다.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것을 충족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면 회사뿐 아니라 친구 관계나 가정에서도 좋은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회사는 겉으로 보기에 성과와 실적으로 사원들을 평가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당신을 평가하는 것은 당신의 상사인 ‘사람’이다. 즉, 주변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일을 게을리한다면 회사에서 인정받는 일도 요원해진다는 의미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실력을 앞세우기보다는 상대에게 먼저 관심을 기울이고 상대의 호감을 사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아부하지 않고 아첨하지 않고도 상사를 사로잡는 법!
티내지 않고 과시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승진할 수 있다!
회사가 주목하는 인재가 되고 싶은 건 직장인이라면 어느 누구든 원하는 바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상사의 비위를 억지로 맞추면서까지 인정받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이 책은 무조건 아부하고 아첨하여 상사의 마음을 사로잡으라고 하지 않는다. 저자는 회사에서 인정받는 기술을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게임으로 표현하고 있다. 가령 사람은 남들의 생각보다 자신을 높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칭찬은 늘 과하게 하라’는 지침이나 잘난 척하는 상사를 쉽게 다루려면 ‘그의 마지막 말을 따라 하라’는 식의 조언, 그리고 경력자들도 놓치기 쉬운 ‘보고의 기술’ 등이 소개돼 있다. 또한 ‘세 번 듣고, 한 번 말하라’는 경청의 기술, 쓸데없는 허영심과 진짜 자존심을 구분하는 방법, 순간적으로 치미는 질투와 집착의 감정을 잠재우는 법 등을 통해 조용히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노하우를 일러주고 있다.
일을 한다고 했는데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속상했던 적이 있는가? 온갖 달콤한 말로 상사를 좌지우지하는 눈엣가시 같은 동료가 있는가? 100만큼 일하는데도 늘 70만큼의 평가를 받고 있는가? 이런 고민에 휩싸인 직장인이라면 이 책에 소개된 ‘제대로 인정받는 43가지 황금 규칙’을 반드시 숙지하기를 권한다. 남들 앞에 나서지 않고, 주변에 티내지 않으면서도 얼마든지 인정받고, 승진할 수 있는 비법을 얻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60866461 | ||
---|---|---|---|
발행(출시)일자 | 2014년 01월 23일 | ||
쪽수 | 214쪽 | ||
크기 |
149 * 210
* 20
mm
/ 380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入社1年目から使える「評價される」技術/橫山信治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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