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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비친 우리의 초상

조한욱 저자(글)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0월 11일
9.0 (1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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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모습과 관련된 역사의 사례들을 소개하는 『역사에 비친 우리의 초상』. 이 책은 야만의 형태를 탐욕, 위선과 기만, 강압, 차별, 배신, 몽매의 여섯 가지로 구분하여 44개의 사례를 역사 순으로 수록하고 있다. 야만이 여러 모습으로 횡행하는 역사의 단면을 제시함으로써 변화된 행동으로 이어지는 정당한 분노를 촉구하여 현실을 개선하도록 유도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한욱

저자 조한욱은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지금은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사와 문화」 책임 편집위원과 문화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서양 지성과의 만남 1」 「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금지된 지식」 「밤의 문화사」 「문화사란 무엇인가」 「마녀와 베난단티의 밤의 전투」 「프랑스 혁명의 가족 로망스」 「포르노그라피의 발명」 「문화로 본 새로운 역사」 「고양이 대학살」 「바이마르 문화」 등이 있다.

목차

  • 제1장 탐욕
    1) 윤리가 먼저요! | 2) 공항 이야기 | 3) 상계동과 애틀랜타 | 4) 혁신이 필요한 시대 | 5) 프랑켄슈타인 | 6) 여배우와 정치가

    제2장 위선과 기만
    1) 국왕의 두 얼굴 | 2) 페트라르카의 등산기 | 3) 황제의 꿈 | 4) 통 큰 인간 | 5) 회의는 춤춘다 | 6) 윤무

    제3장 강압
    1) 아테네 파멸의 전말 | 2)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3) 어느 아나키스트의 죽음 | 4) 특이한 판결 | 5) 드레퓌스 사건 | 6) 오만과 편견 | 7) 고된 시절 견디기

    제4장 차별
    1) 카멜레온 | 2) 슬픈 그들 | 3) 잊힌 공주 | 4) 크산텐을 아시나요? | 5) 부끄러운 일 | 6) 잔인한 인간

    제5장 배신
    1) 가장 깊은 지옥 | 2) 역사란 무엇인가? | 3) 마이 올드 켄터키 홈 | 4) 국왕의 두 신체 | 5) 꽃들은 어디로

    제6장 몽매
    1) 역사는 코미디로 반복한다 | 2) 마키아벨리와 수사학 | 3) 당나귀가 죽었다 | 4) 유창한 발음의 야만 | 5) 콜로세움 | 6) 칠레, 포르투갈, 일본

    제7장 분노
    1) 꿈의 함장 | 2) 어떤 경쟁자들 | 3) 애국자 벨라폰테 | 4) 박찬호와 이명섭 | 5) 관타나메라 | 6) 금지된 지식 | 7) 위대한(?) 닉슨 | 8) 놀로 에피스코파리

책 속으로

ㆍ 메리 셸리는 산업혁명 당시 인간 능력의 과도한 팽창을 경계하여 그 소설을 지었다. 괴물을 만든 뒤 프랑켄슈타인이 내뱉는 독백이 그 해석을 명료하게 뒷받침해준다. “나는 중용을 훨씬 넘어서는 열정을 갖고 그 괴물을 원했다. 그렇지만 끝내고 나니 그 꿈의 아름다움은 사라졌고, 숨 가쁜 공포와 혐오만이 내 가슴을 채운다.” 그렇지만 이제는 시대적 의미를 넘어 그 작품은 인간의 지적 오만함에 경종을 울리거나, 마법사의 제자처럼 자신이 시작한 것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무능력을 지적하거나, 자신이 만든 것을 스스로 소유하지 못하는 소외의 상태에 빗댄 우화로 받아들인다. (중략) 많은 나라에서 원전을 전면적으로 포기하거나 축소시키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눈앞의 작은 이익을 위해 원전을 포기하지 못하는 우리 동시대인들의 단견은 미래의 후손들에게 어떤 큰 불이익을 초래할 것인가? 인간이 만들었지만 인간이 제어하지 못하는 그 위험에 대한 그들의 비난이 벌써 귀에 들리는 듯하여 마음 아프다. _ <프랑켄슈타인> 중에서

ㆍ 애초에 빈 회의와 G20을 비교한다는 것이 무리였을지 모른다. 어쨌든 빈 회의는 제1차 세계대전이 터질 때까지 유럽의 세력 균형을 유지하며 전쟁이 없는 한 세기를 이끌었다. 메테르니히는 외교적으로는 혁명의 운동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지만, 국내 문제에서는 오스트리아 정부 체제에 내재하는 권력 남용이나 부패의 요인까지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우둔하지는 않았다. 그는 오스트리아제국 내부의 다양한 민족들에게 평등한 권리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국내 홍보를 위해 외교를 이용한 G20은 태산이 요동을 쳤으나 알고 보니 쥐 한 마리였다는 옛말에나 어울릴 에피소드이며, 그에 맞장구쳐 비판의 요인을 볼 능력도 여유도 갖추지 못한 채 ‘국격’을 외국의 비웃음거리로 만든 관리나 판검사의 인식 수준은 지성의 결핍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 _ <회의는 춤춘다> 중에서

ㆍ 투키디데스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그친다. 지금 우리에겐 이것과 너무나도 유사한 상황이 벌어진다. 약자에 대한 배려나 관용이 없이 힘을 갖고 있다고 그것을 강제시키는 공권력, 탐욕에 물든 그릇이 작은 지도자, 행정권을 갖고 있다고 그것을 개인의 권력으로 행사하려는 그와 그 주변에 기생하는 인물들, 언어와 역사의 본질을 바꾸어 놓으려고 얕은 말장난으로 호도하는 군상, 그리고 그들을 뽑은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가혹한 운명이 그것이다. 그 어느 하나 다를 것이 없다. 그렇지만 나는 힘을 가진 아테네 사람들의 위협보다, 힘이 없어도 거기에 대항한 밀로스 사람들의 용기에 희망을 갖듯, 건실한 삶을 살아가는 사회적 약자들의 연대에 더 큰 힘을 얻는다. 그들이야말로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적인 삶인지 알고 있으며, 선거는 다시 돌아올 것이기 때문에. _ <아테네 파멸의 전말> 중에서

ㆍ 함무라비 법전이 전근대적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할지라도 증인과 그들의 말을 검증하고, 그것에만 바탕을 둬 논리적 판결을 이끌어내는 방식은 권력의 눈치를 보며 그 입맛에 맞는 판결을 내는 것보다 훨씬 더 현대적으로 보인다. 두말할 나위 없이 더 인간적이기도 하다. 게다가 잘못 판결을 내려 누군가에게 경제적 불이익을 주었다고 판명되면 재판관은 열두 배로 배상해야 했으니, 재판관도 더 공정한 판결을 이끌어야 했다. 그런데 조금 깊이 생각하면 더 솔직한 법전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약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야만적 판결을 우리는 얼마나 많이 보아왔는가. _ <특이한 판결> 중에서

출판사 서평

▶ 서양 역사 속에서 발견한 우리 사회의 44가지 부조리

2010년 11월부터 『한겨레신문』에 ‘조한욱과 서양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칼럼들에 살을 붙여 펴낸 이 책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서양 역사 속의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일어났고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인 무지와 몽매, 불관용과 무자비의 모습을 고발한다. 이 책이 소개하는 서양 역사의 에피소드들은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며 우리의 현재를 성찰할 수 있는 여러 방편들 중 하나다.
조르주외젠 오스만의 파리 재건축 에피소드는 ‘디자인 서울’ ‘한강 르네상스’의 이면에 있는 ‘위선과 기만’을, 살라미스 해전에 참전한 아르테미시아 이야기는 ‘천안함 침몰 사건’을 대하는 합동조사단의 ‘모순’과 정부의 ‘다른 의도’를, 나폴레옹의 조카라는 이유로 프랑스의 대통령이 되고 황제가 된 나폴레옹 3세의 모습은 헌정 파괴를 자행한 대통령의 딸을 유력한 대권후보로 지지하는 우리 사회의 ‘몽매’를, 우리가 자각하도록 해주는 수단인 셈이다.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교수인 저자는 이와 같은 44가지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좀더 우리 사회의 현실과 현상, 그 이면의 모습을 직시하고, 더 나아가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지금의 다양한 상황들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도록 촉구한다.

▶ 보이지 않아서 더 위험한 ‘이성의 야만’

저자는 서양의 역사에 비친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을 ‘야만’이라 이야기한다. 그 야만은, 저자가 인용한 이탈리아의 사상가 잠바티스타 비코의 표현대로, “물리적 폭력과 거친 감정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감각의 야만’이 아닌 “겉으로는 부드러운 말과 함께 포옹을 하면서 뒤에서는 친구와 친지들의 삶과 운명에 관한 음모를 꾸미는” ‘이성의 야만’에 가깝다.
“쉽게 눈에 띄어서 방어하거나 도피할 수 있는” 감각의 야만에 비해 이성의 야만은 “말과 사물이 일치하지 않는 반어법, 즉 아이러니의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까닭에 보이지 않으며, 그래서 더 위험하다.” 지금 우리는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종교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그럴듯한 언어로 포장되어 잘 보이지 않는 ‘이성의 야만’에 직면해 있다. 저자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이러한 ‘이성의 야만’의 모습을 설명할 수 있는 서양의 사례를 찾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 “야만은 여러 얼굴로 추악한 모습을 드러낸다”

이 책의 44가지 사례는 크게 여섯 가지 야만의 형태로 구분할 수 있다. 본문의 각 장을 구성하는 탐욕, 위선과 기만, 강압, 차별, 배신, 몽매가 그것들이다. 사람들의 정신을 마비시켜 그릇된 판단과 무분별한 행동으로 이끄는 ‘탐욕’, 즉 욕심은 시원적인 야만이다. 위선과 기만은 탐욕을 채우기 위해 일어나며 때로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포장되기도 하는 야만으로 ‘클로비스의 개종’ ‘빈 회의’ 그리고 그것에 투영된 우리의 사례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압이라는 야만은 그러한 위선과 기만이 통하지 않을 때 일어나는 것으로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차별은 자신보다 약한 사람들에게 더 큰 억압을 가함으로써 더 큰 상대적 이익을 얻기 위해 일어나는 야만이다. 중세의 ‘마녀’들이 그랬던 것처럼 건설 개발 세력에 의해 자신의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철거민들은 격리되고 그들의 저항은 범법이 된다. 이러한 야만들을 거리낌 없이 행사하는 자들은 더 큰 공동체를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헌신하기보다는 오히려 그것을 배신하는 성향이 강하다. 그리고 이 모든 야만은 몽매라는 또 다른 야만이 있기에 가능하다. 저자는 이렇게 수많은 야만이 여러 모습으로 횡행하는 현실에 대해 절망하기보다는 정당한 분노를 촉구한다. 정당한 분노는 현실을 개선할 수 있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아주 유사한 형태로 반복되는 부조리한 사건 및 인물들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서양과 대한민국에서 시간을 달리하며 벌어진 유사한 부조리의 사례들, 그리고 그 사례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교훈과 경고는 이 책이 지닌 아주 중요한 가치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0864825
발행(출시)일자 2011년 10월 11일
쪽수 248쪽
크기
150 * 210 * 20 mm / 423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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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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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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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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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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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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