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와다 히데키 저자(글) · 전선영 번역
위즈덤하우스 · 2017년 06월 27일
8.3 (10개의 리뷰)
도움돼요 (43%의 구매자)
  •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대표 이미지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사이즈 비교 149x212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1,520 12,800
적립/혜택
640P

기본적립

5% 적립 6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상세 이미지
부정적인 감정은 나를 해치는 칼과 같다. 안으로는 부정성이 자라는 자양분이 되고, 밖으로는 관계를 망가뜨린다. 이 사실을 잘 알면서도 우리는 툭하면 사소한 일에 욱하고 감정적이 되고 만다. 어떻게 하면 상황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내 감정을 이성적이고 유연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정신과전문의로 비즈니스 심리 분야의 일본 최고 권위자인 저자는 내 안에서 생겨나는 불쾌한 감정을 어떻게 밝게 바꿀 수 있는지,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서 관계를 해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의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와다 히데키

저자 와다 히데키(和田秀樹)는 노년정신의학, 정신분석학(특히 자기심리학), 집단심리요법을 전문으로 하는 정신과의사. 1960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1985년 도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부속병원 신경정신과 연수의, 미국 칼 매닝거 정신의학학교 국제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국제의료복지대학교 대학원 교수로 임상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와다 히데키 몸과 마음의 클리닉] 원장이며 가와사키 사이와이병원의 정신과 고문도 맡고 있다.
미국의 정신분석학파 자기심리학 국제 연감인 [Progress in Self Psychology]에 일본인 최초로 논문이 게재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문적인 식견을 갖춘 저술가로서 심리학, 교육, 의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저서를 다수 집필했으며, 평론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혼자 행복해지는 연습』, 『아들러와 프로이트의 대결』, 『남과 비교하며 살지 마라』, 『인생이 심플해지는 고민의 기술』, 『생각의 노화를 멈춰라』, 『마흔을 위한 기억수업』 등이 있다.

번역 전선영

역자 전선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남자는 언제나 이유를 모른다』, 『철학 비타민』, 『공부하는 힘 살아가는 힘』, 『교양 물건』, 『내 집, 내 취향대로』, 『사람됨을 가르쳐라』, 『쓸데없는 걱정 따위』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_구름 같은 마음을 갖기 위해

    1장. 간단한 감정의 법칙
    감정을 조절하는 기본적인 기술
    감정은 내버려두면 차츰 잦아든다
    인간은 어차피 감정적인 존재다
    바꿀 수 있는 것부터 바꾸어본다
    확신이 강하면 감정적이 된다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사고법

    2장. 감정적이 되는 패턴이 있다
    늘 같은 사람이 문제가 될 때
    말투와 태도를 바꾸어본다
    논리가 통하지 않는 이유
    선뜻 받아들이면 상대방은 맥이 풀린다
    체면에 얽매이면 감정적이 된다
    억눌릴수록 튀어나오는 것이 감정이다
    관계를 부드럽게 만드는 한마디
    욱할 때 한 발짝 물러서기
    악의 없는 말에도 화가 난다
    말이 안 통하면 내버려둔다
    타인의 악감정에는 무심하게
    남의 기분은 바꿀 수 없다
    감정의 브레이크가 잘 듣지 않을 때

    3장. 평소 감정 상태를 밝게 유지한다
    +나쁜 생각을 떨치는 연습
    걱정해봤자 나만 손해다
    답이 안 나오면 그 생각은 멈춘다
    밝은 사람은 늘 바깥으로 향한다
    언제든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생각만 하지 말고 ‘아무튼’ 해본다
    어떤 결과든 일단 받아들인다
    너무 빡빡한 시나리오는 금지
    감정이 한곳에 고이게 하지 않는다
    행동을 바꾸면 기분이 바뀐다
    말뜻을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악의가 느껴지면 흘려듣는다
    불쾌한 감정을 날려주는 한마디

    4장. 모호함을 견디는 내성을 기른다
    +사고의 유연성을 기르는 연습
    어른이 된다는 것
    듣는 귀가 있는 사람의 차이
    적군도 아군도 없다
    감정을 악화시키는 ‘should 사고’
    중간의 회색지대를 인정한다
    모호함을 잘 견디는 사람의 특징
    유연한 인간관계의 시작점
    불쾌한 일을 사뿐히 받아들이는 요령
    ‘뭐, 괜찮아’ 하고 끝맺는 습관
    타협할 수 있으면 타협한다
    나는 모호함을 잘 견디나?
    극단적으로 확신하지 않는 방법

    5장. 순간 이성을 잃는 작은 공황을 주의한다
    +냉정을 되찾는 연습
    본인도 깨닫지 못한 사소한 공황
    단숨에 최악의 결론을 내고 마는 사람
    충격을 받아들이는 방식의 차이
    질책하기보다 대책을 먼저 생각한다
    냉정을 되찾아주는 사고법
    비관의 재료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안 될 때는 어쩔 수 없다
    언제라도 실패할 가능성은 있다
    지나치게 확신하면 동요하게 된다
    휘둘리지 말고 자신을 믿는다
    이럴 때 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까?

    6장. 망설임 없이 가뿐하게 움직인다
    +행동력을 키우는 연습
    행동적이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망설임을 뿌리치는 사고 습관
    나쁜 상상은 행동에 제동을 건다
    가만있지 않고 뭐라도 한다
    꼭 근본적으로 해결할 필요는 없다
    그때그때 바로 행동으로 옮긴다
    결론은 모두 하나의 단계일 뿐이다
    ‘일단’ 해보면 대개 잘 풀린다
    낙관적인 인간에 가까워지기 위해서
    겁내지 말고 부딪치며 이겨낸다

    7장. 사소한 일로 끙끙대지 않는다
    +가볍게 받아들이는 연습
    받아들이는 방식 하나로 감정은 바뀐다
    내색하지 않을 뿐 누구나 고난을 겪는다
    움직이다 보면 싫은 일도 겪게 된다
    격려는 순순히 받아들인다
    혼자 끙끙 앓는 사람은 손해만 본다
    속앓이 해봤자 결과는 똑같다
    행운도 고난도 기꺼이 맞이하는 마음가짐
    끙끙 앓는 자신이 싫다고 깨닫기만 해도 된다
    우리에게는 감정을 회복하는 힘이 있다

    에필로그_밝은 사람이 되는 간단한 방법

책 속으로

싫은 감정이 마음에 그득하더라도 신경 쓰지 않고 일을 계속하다 보면 아주 사소한 좋은 일에 감정은 좋은 쪽으로 바뀝니다. 기분이 언짢을 때에도 그 감정에 사로잡혀 주위에 애먼 화풀이를 하면 좋은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설령 짜증스럽더라도 그냥 내버려두고 눈앞의 일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다 보면 누군가 “점심시간이네” 하고 말을 건네옵니다. “그러게. 뭐 먹을까?” 하고 대꾸할 때에는 이미 마음속 짜증은 가신 상태입니다.
[인간은 어차피 감정적인 존재다]

좁은 마음을 넓히는 데에는 매사를 되도록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사고법이 도움이 됩니다.
- ‘이것밖에 없다’가 아니라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 ‘틀림없이 이렇게 될 거야’가 아니라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을 거야’라고 생각한다.
- ‘나를 우습게 보고 있어!’가 아니라 ‘날 우습게 보는 걸까? 어째서일까?’라고 생각한다.
만사를 그런 식으로 생각해보세요.
답을 단정 짓지 말고 일단 모호한 상태로 내버려두라는 이야기입니다. 쉽게 감정에 휩쓸리는 사람은 이 모호함을 견디지 못합니다.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사고법]

‘should 사고’가 강한 사람은 ‘완벽해야 한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 자체는 조금도 잘못되지 않았지만 인간이니만큼 컨디션에 기복도 있고, 어쩌다 실수도 생길 수 있습니다. ‘완벽’이니 ‘최선’이니 하는 것은 목표로서는 옳다고 하더라도 실현하기는 어려우므로 원래는 ‘완벽하면 좋겠다’,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여기는 ‘wish 사고’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거기에 억지로 ‘should 사고’를 가지고 오면 누구보다 자신이 우선 괴로워집니다. ‘아직 멀었다’고 자신을 몰아세우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소한 사고나 착오, 파트너의 실수라도 생기면 ‘기껏 잘되고 있었는데!’, ‘죄다 못 쓰게 됐어!’ 하며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만 것입니다.
[감정을 악화시키는 ‘should 사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싫은 부분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호감 가는 부분이 있으므로 딱 둘로 나눌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의 바람직한 부분이나 장점으로 눈을 돌려 어울려 지내는 것이 자연스럽고, 그렇게 함으로써 기분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 그런 관계를 만들고 있는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주변 사람들을 ‘좋고 싫음’, ‘적군과 아군’으로 구분하지 않고 누구하고라도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잘 지냅니다. 그런 사람의 주위에는 늘 편안한 분위기가 흐릅니다. 적대하는 사람들끼리도 이런 사람 곁에 있으면 무심코 서로 말을 섞곤 합니다.
[유연한 인간관계의 시작점]

출판사 서평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닌 일로
불쾌한 감정을 키우지 말라!”

● 누적판매 43만 부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잘 지키며 살아가는 법

매사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순간 욱하고 뒤돌아서 후회하는 패턴을 반복한다. 특정 상대와 충돌하고, 다 알면서도 또다시 감정적이 되는 데다, 그런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 걸 두고두고 자책한다. 주변 사람들은 이들을 유치한 사람, 말이 안 통하는 사람, 믿을 수 없는 사람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좋은 관계를 맺기도 어렵다. 그렇다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관계 속에서 나를 잘 지키며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불쾌한 감정을 어떻게 밝게 바꿀 수 있는지,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서 관계를 해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의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해준다. 내 안에서 생겨나는 나쁜 생각을 홀가분히 떨치고, 타인의 싫은 소리와 빈정거림을 가볍게 받아넘기고,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게 만드는 작은 공황 앞에서 냉정을 되찾을 수 있다면 감정에 휘둘려 어려움을 겪는 일은 없앨 수 있다.

● 비즈니스 심리 분야 일본 최고 권위자이자 정신과전문의
무심코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이유와 그 해법 제시

정신과전문의로 비즈니스 심리 분야의 일본 최고 권위자인 저자는 직접 경험을 통해 익힌 방법과 정신의학의 관점에서 찾아낸 방법 등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도와주는 현실적인 대처법을 세세하게 짚어준다. 그는 감정 조절의 기본적인 기술은 ‘무시’라고 말하며 정신 요법의 하나인 모리타 요법의 핵심 법칙인 ‘감정은 내버려두면 차츰 잦아든다’를 기본 골조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책에 따르면 사람들이 무심코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이유는 ‘꼭 이렇게 되어야 한다’라는 믿음, 무조건 흑백을 단정 지으려는 사고방식, 불쾌한 감정에 끊임없이 집착하는 내향적인 마음, 상대의 악감정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태도 때문이다. 그리고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위해서는 언짢은 기분과 언제까지고 마주하지 말고 자꾸 움직여 마음을 바깥으로 향해야 하며, 이미 일어나버린 불쾌한 일이나 타인의 악감정에 붙들리지 말고 눈앞의 할 일을 척척 해치워 나가야 한다. 요컨대 바꿀 수 없는 것은 내버려두고 바꿀 수 있는 것부터 바꾸어나가는 것이 밝고 활기찬 감정을 유지하는 비결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홧김에 저지르는 우발적 범죄로 많은 사람이 희생되는 다분히 감정적인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내가 웃어서 상대방이 편안할 수 있다면, 내 마음을 먼저 밝게 유지할 수 있다면 이 사회도 그만큼 편안하고 밝아질 것이다.

● 와다 히데키가 제시하는 ‘간단하고 현명한’ 불쾌한 감정 대처법 맛보기

내 안에서 생겨나는 나쁜 생각 홀가분하게 떨치는 연습

불쾌한 감정이 생겨났을 때 마음을 안쪽으로 향하면 걱정스러운 일, 불안한 일, 떠올리고 싶지 않은 일을 나도 모르게 자꾸 탐색하게 된다. 이럴 때는 내 기분은 그대로 내버려두고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이 최선이다. 감정은 내버려두면 차츰 잦아든다.

- 답이 안 나오면 그 생각은 멈춘다.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으므로 더 생각한다는 것이 고민하는 버릇이 있는 사람의 전형적인 패턴이다.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으니까 생각하지 않는 방법도 있다. ‘좋아, 신경 쓰지 말자!’ 하고 마음을 먹어보라.

- 생각만 하지 말고 ‘아무튼’ 해본다. 즐거운 일이 생길지 안 생길지 미리 생각하지 말고 ‘아무튼’ 바깥으로 나가보라. 이 ‘아무튼’이라는 행동 패턴이 몸에 익으면 훨씬 스스럼없이 움직일 수 있다. 그것이 결국 밝은 감정을 만들어준다.

- 미리 시나리오를 써두지 않는다. 불쾌한 감정에 쉽게 발목이 잡히는 사람은 꽤나 상세하게 계획을 세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맥이 탁 풀려버린다. 그냥 판을 벌리고 흐름에 몸을 맡겨도 된다.

- ‘뭐, 괜찮아’ 하고 끝맺는 습관을 들인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의심이 싹틀 때는 거기서 사고를 정지시키고 ‘뭐, 괜찮아’하고 일단 끝을 맺는다. 그 이상 생각하면 의심에 불을 지필 재료가 점점 나타난다.

타인의 싫은 소리와 빈정거림 가볍게 받아넘기는 연습

애초에 말이 안 통하는 사람에게는 무슨 짓을 해도 헛수고다. 타이른다고 통할 리 없고 야단친다고 고분고분 따르지도 않는다. 이런 사람을 대할 때는 그 사람의 감정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그 상황을 가볍게 받아넘기는 사고법을 활용해볼 수 있다.

- ‘그것도 그러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거북한 상대가 무슨 말을 하든 따지고 보면 다 ‘그것도 그러네’ 하고 넘길 수 있다. 자기 생각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지 말고 상대방의 반응에 ‘그것도 그러네’하고 수긍해보자. 이 말이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 ‘또 시작이군.’, ‘어쩔 수 없지.’ : 다른 사람의 나쁜 감정은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상대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상대가 듣기 싫은 소리를 할 때는 ‘또 시작이군’‘어쩔 수 없지’하면서 철저하게 가볍게 넘기는 습관을 몸에 익혀야 한다.

- ‘지금은 일단’, ‘그럼 어떻게 할까.’ : 감정적인 말을 입에 담기 전에 ‘지금은 일단’, ‘그럼 어떻게 할까.’ 하고 한 발짝 물러서보자. ‘내가 지금 화낼 때가 아니지, 일단은 말썽을 피해야 해.’, ‘여기서 그를 나무라도 소용없어. 지금은 일단 일을 진행해야 해.’이렇게 생각하면 아주 조금 냉정을 되찾을 수 있다.

[책속으로 추가]

‘겉치레로 잘 지내는 척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 그 인간이랑은 눈도 안 마주치면 그만이야.’ 이렇게 딱딱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요?
오히려 잘 안 풀리는 상대이니 마음을 누그러뜨려 대하거나 적어도 인사쯤은 웃는 낯으로 하는 등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게 ‘나은’ 일을 가볍게 해보세요. 그래서 상대도 나에게 인사를 해주면 일단 서로 웃는 얼굴로 마주볼 수 있습니다.
그런 건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껄끄러운 상대와 근본적인 해결을 본다는 것 자체가 무리이므로 일단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지내면 됩니다.
[꼭 근본적으로 해결할 필요는 없다]

뜻밖의 고난을 가볍게 받아들이는 기술은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나의 뜻과 상관없이 나온 결과는 어차피 받아들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동이든 승진이든 배치전환이든 회사의 일원인 한 거부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아무리 울적해지는 일이어도 자신을 납득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그때 ‘왜 내가?’라거나 ‘도저히 못 견디겠다’라거나 ‘다들 통쾌해하겠지’라며 무겁게 받아들이는 사람과 ‘어쩔 수 없지’ 하고 가볍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감정의 상태가 퍽 달라집니다.
가볍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같은 고난을 겪어도 감정만큼은 계속 밝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충격은 받아도 그 일로 두고두고 끙끙 앓지는 않습니다. 반면 무겁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감정도 무겁게 내려앉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결국 언제까지나 고난이 버티고 앉아 떠날 줄을 모릅니다.
[받아들이는 방식 하나로 감정은 바뀐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0863811
발행(출시)일자 2017년 06월 27일
쪽수 224쪽
크기
149 * 212 * 21 mm / 399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感情的にならない本/和田秀樹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나도 모르게 감정적이 되어 손해 보는 사람들을 위한 감정 관리의 기술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