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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의 진심

란즈커 저자(글) · 박찬철 번역
위즈덤하우스 · 2016년 01월 31일
8.2 (7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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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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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 최고의 참모에게 배우는 ‘처신의 기술’
당나라 멸망 후 송나라 건국까지 약 70년 동안을 일컫는 5대 10국 시기는 중국의 최대 난세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당시에는 천하를 호령하는 군주조차 하루아침에 몰락하고 또 다른 실세가 탄생하는 일이 수시로 일어나는 대 혼란기였다. 이와 같은 격변기에는 제 아무리 뛰어난 자라도 한 번의 실수로 3대가 멸하는 비참한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

이러한 시기에 다섯 왕조에서 열한 명의 황제를 보필하면서 그 어떤 험난함 없이 길고 오래 즐거움을 누려, 스스로를 ‘장락 선생’이라 칭하던 인물이 있다. 30여 년을 고위관리로, 그중 20여 년을 재상으로 지낸 ‘풍도’다. 이 책 『참모의 진심』은 관리로 발탁되어 열한 명의 황제를 섬기기까지 풍도가 걸었던 길을 다양한 역사적 사실과 에피소드를 활용해 이야기한다. 풍도가 주변에 적을 만들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었던 방법, 난세에서도 자신과 가족을 지키고 편안함을 누린 비결은 위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주변, 그리고 아래를 살필 줄 아는 철학에 있었음을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란즈커

저자 란즈커는 중국의 역사연구가이자 심리학자다. 기록이 미처 담지 못한 역사 인물의 심리학적인 측면을 분석하는 글로 주목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30여 년 동안 흔들림 없이 다섯 왕조, 열한 명의 황제를 섬긴 처세의 대가 풍도의 일대기를 담은 《참모의 진심, 살아남은 자의 비밀不生?的?世之道》 외에 《미시 독일사微史德國》(근간), 《몽진의 거울一面蒙塵的鏡子》(근간) 등이 있으며, 현재 블로그에 〈위안스카이의 심리분석?知客心解袁世凱〉을 연재 중이다.

역자 박찬철은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출판기획사 Culture Map의 대표로, 중국 관련 문화 콘텐츠를 기획 및 개발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인물지》(공저), 《장부의 굴욕》(공저), 《귀곡자》(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운이 스스로 돕게 하라》, 《격탕 30년》(공역), 《나를 지켜낸다는 것》, 《사람을 품는 능굴능신의 귀재 유비》,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자기 통제의 승부사 사마의》, 《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 제갈량》 등이 있다.

목차

  • 옮긴이의 말 _ 풍도가 살아남은 비밀

    제1장. 복잡한 세상사, 조용히 나왔다 조용히 사라진다
    세상에 나오기 전에 생각을 먼저 기른다 | 거만함을 멀리하고 매사에 적당히 한다 | 적시에 바른 상태로 돌아가라 | 유형의 재산보다 무형의 평판이 먼저다 | 필요할 때만 솜씨를 발휘한다

    제2장. 맡은 배역에 충실해야 한다
    누구에게나 잘못을 고칠 기회를 주어야 한다 | 주어진 역할을 잘 해내면서 하늘과 시대에 조응한다 | 얻는 것은 쉬워도 버리는 것은 어렵다 | 진지해져라, 인생은 놀이가 아니다

    제3장. 기회란 만날 수 있어도 구할 수는 없다
    집착을 버리고 지나치게 요구하지 않는다 | 늘 운이 좋은 것만은 아니니 조심스럽게 대비한다 | 도량이 커야 복도 많다 | 각자 저마다의 즐거움이 있다

    제4장. 마음은 몸 밖에, 몸은 일 밖에
    눈을 부릅뜨지 말라 | 갚을 필요가 없는 빚은 없다 | 적당한 때를 파악하고 물러날 때 물러난다 | 화를 내는 것은 웃는 것만 못하다

    제5장. 일희일비하지 않고, 성가셔도 화내지 않는다
    마음이 편안해야 현실을 직시할 수 있다 | 아무도 화를 내지 않으면 당신이 이긴 것이다 | 희비에 담담하면 모든 것이 제일 좋은 안배다 | 입심을 자랑하지 않고 용기를 뽐내지 않는다 | 권하는 대로 하면 밥은 먹을 수 있다

    제6장. 어쩔 수 없었다 해도 양심에 떳떳해야 한다
    선하게 생각하고 태연하게 군다 | 충의를 잊지 않는다 | 본분을 지키고 성실하게 처신한다

    제7장. 안목을 넓히고 멀리 본다
    얻을 것뿐 아니라 잃을 것도 보아야 한다 | 한 번 참으면 풍파가 가라앉고 한 발 물러서면 하늘이 보인다 | 자기 집의 복숭아밭을 아껴야 한다

    제8장. 이루었다고 요란 떨지 말고, 잃었다고 슬퍼하지 말라
    시류를 거스르면 나아가기는커녕 퇴보한다 | 적당한 시기가 올 때까지 대기한다 | 친구가 많으면 길도 많다 | 분쟁에서 떨어져 어리석은 것처럼 지내기는 어렵다 | 자신을 알아야 상대도 알 수 있다 | 공명을 탐하지 않고 본분을 지킨다

    제9장. 세상에 더는 장락 노인은 없다
    명리를 다투지 않아 번뇌가 사라지다 | 마음은 관대하게, 성질은 온순하게 한다 | 기가 세면 몸이 상한다 | 몸을 굽혀 사람들을 편안히 한다 | 용기뿐 아니라 계략도 있어야 한다 | 금은보화도 죽은 이후에는 소용없다 | 누구나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부록 _ 5대 10국과 풍도의 생애

책 속으로

사람의 분노란 적시에 해소하지 않으면 홍수처럼 범람할 수 있다. 대우大禹가 치수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물길을 내어 물이 잘 흐르게 한 것이고, 그의 아버지가 치수에 실패한 이유는 덮어놓고 제방을 쌓은 결과 둑이 무너진 것이었다. 총명한 사람은 분노를 발산할 줄 안다. 자신이든 타인이든 분노가 사라지면 모두에게 좋다. 왜냐하면 분노에서 나온 결정은 흔히 잘못되기 때문이다._ 36쪽, 〈제1장-복잡한 세상사, 조용히 나왔다 조용히 사라진다〉

풍도의 처세 원칙은 “하늘에 순응하고, 시기에 따르고, 사람을 봐야 한다[順天,應時,因人]”는 것이었다. 아무리 높은 관리도 황제의 일꾼일 뿐이고, 능력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다. 바꿀 수 없는 일은 절대로 강요하지 않고, 부득이할 때 자신을 희생시킬 수는 있어도 다른 사람까지 끌어들여 죽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이런 사람이라야 군주든, 동료든, 아랫사람이든 모두가 안심한다. _ 49쪽, 〈제2장-맡은 배역에 충실해야 한다〉

풍도가 벼슬을 하면서 온갖 지혜를 동원해 ‘넘어지지 않기’를 추구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자신이 관리라는 생각에 집착하지 않고 담담히 할 일만을 했다. 풍도의 입장에서 보면 관리나 백성이나 단지 일하는 곳이 다를 뿐 어떤 차이도 없었다. 이러한 담담함이 있었기에 그는 관료사회의 거친 파도 속에서도 항상 침몰하지 않았다. 그와 달리 자신을 관리라고 여긴 자는 오히려 한 사람씩 차례로 가라앉고 더는 위로 올라오지 못했다._ 72쪽, 〈제3장-기회란 만날 수 있어도 구할 수는 없다〉

풍도는 여러 차례 몸을 보전하며 관료 사회에 나갔다가 물러났는데, 줄곧 ‘아량’의 원칙을 받들었다. 아량은 참는 것이며, 마음의 안정이며, 침착함이다[雅量者,忍也,定也,靜也]. 참으면 스스로 편안하고, 마음이 안정되면 자중하고, 침착하면 주동적이 된다. 이런 원칙을 따라 그는 거만하지도 비굴하지도 않게 기개를 선명하게 드러내면서 원망은 털어버렸고 이로부터 분풀이와 거리를 둘 수 있었다. _ 82쪽, 〈제3장-기회란 만날 수 있어도 구할 수는 없다〉

“버릴 수 있어야 얻는 것이 있다”고 말한다. 똑같이 어떤 것을 얻으면 왕왕 무언가를 잃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잃어버린 것은 때로는 겉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먼저 얻는 것을 더 원하고 무언가 대가를 지불하는 것에 대해서는 항상 소홀히 여긴다. 풍도는 줄곧 억지로 돈을 모으려 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밥을 굶지는 않았다. 반면 곳곳에서 부정하게 돈을 모은 사람이 종국에 그 돈을 써보지도 못할 운명을 맞이한 것은 이후에 무엇을 대가로 지불해야 하는지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풍도는 볼 수 있었다. 이 때문에 그는 지위를 이용해 공짜를 바라지 않았고 명리를 추구하지 않았으며 이미 얻은 이익을 잃어버린 것 때문에 화를 내거나 괴로워하지 않을 수 있었다. _ 183쪽, 〈제7장-안목을 넓히고 멀리 본다〉

출판사 서평

난폭하고 비정한 상황에서도
비굴함 없이 당당하게 자신을 지켜내는 법!


5대 10국 시대는 당나라가 멸망하고 송나라가 세워질 때까지 약 70년 동안을 의미한다. 이 짧은 시기에 화북 지역을 중심으로 후량, 후당, 후진, 후한, 후주라는 다섯 개 왕조와 기타 지방정권 10국 등이 할거해 중국 역사상 최고 혼란기로 손꼽힌다.
이러한 격변기에 다섯 왕조에서 열한 명의 황제를 보필하면서 그 어떤 험난함 없이 길고 오래 즐거움을 누린 인물이 있다. 30여 년을 고위관리로, 그중 20여 년을 재상으로 지낸 풍도馮道다. 이 책은 냉엄한 시기에 관리로 발탁되어 열한 명의 황제를 섬기기까지 풍도가 걸었던 길을 다양한 역사적 사실과 일화를 활용해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풍도가 주변에 적을 만들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었던 방법, 다른 이들과 달리 난세에서도 자신과 가족을 지키고 오래 편안함까지 누린 비밀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비정한 권력의 칼날 앞에서 말과 감정을 다스리는 법
누구나 품성이 고결하고 리더십이 뛰어난 인물 아래에서 일하기를 원하지만, 그러한 행운은 쉽게 오지 않는다. 적게는 몇 년, 많게는 몇십 년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만나는 대부분의 리더는 어딘가 난폭하거나, 고집이 있거나, 교활하거나, 부족하다. 풍도가 보좌하던 황제들 역시 그러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한순간 화를 내거나 가산을 몰수하고 상대의 목숨을 빼앗는 일이 그들에게는 너무도 쉬웠다. 심지어 풍도는 아버지의 젊은 부인을 간음하고 인육을 먹는 리더 유수광을 이치와 정으로 타일러야 할 때도 있었다. 한번은 유수광이 자신을 황제로 부르게 한 뒤 반대하는 신하는 바로 입을 막고 살을 발라냈다. 이후 누구도 감히 간언하지 못할 때, 풍도가 앞으로 나와 ‘관용의 마음으로 도량을 보여달라’는 말 한마디만 했다. 표정과 억양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감탄사를 쓰지 않으며, 속을 함부로 내보내지 않는 풍도의 태도를 본 유수광은 차마 풍도를 죽이지는 못하고 잠시 감옥에 가두었다가 이내 석방시켰다.
이처럼 풍도가 난폭한 리더 사이에서도 살아남았던 이유는 결코 속을 드러내지 않는 태도 덕분이었다. 그의 태도가 결코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았기에, 리더들도 그의 의견을 곧잘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처신으로 풍도는 상대에게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따를 필요가 없는 리더라면 함부로 쫓지 말라
또한 풍도는 상대의 그릇을 읽을 줄 알았다. 황제의 그릇을 살핀 뒤, 바뀔 여지가 없다면 더는 강요하지 않고 물러남으로써 명을 보전했다. 한번은 중원에 들어와 약탈과 살상을 일삼는 잔혹한 황제 야율덕광이 “천하 백성은 어떻게 구할 수 있겠는가”라고 풍도에게 물었다. 비록 무식했으나 중원의 문화만은 중시하던 야율덕광의 특성을 파악한 풍도는 “지금은 부처도 구할 수 없고 오직 황제만 구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명예욕이 많은 그의 성향을 읽고 ‘부처와 같은 권능을 지닌 이가 바로 당신’이라고 명명했던 것이다. 풍도의 말을 들은 야율덕광은 그 즉시 중원의 약탈과 살상을 금지시켰다. 또한 욕심이 많으나 어리석은 리더인 이종가를 만났을 때, 풍도는 잠시 고개를 숙이고 담담히 자신이 할 일에만 집중하는 처신의 지혜를 보였다. 이종가가 스스로의 재능을 믿고 등극하자마자 내부를 숙청했으나, 풍도만은 동주로 쫓아내는 것으로 마무리했던 이유다.
이처럼 풍도는 리더의 성향을 파악하고 참모로서의 정도를 지켰기에 위험을 피할 수 있었다. 그의 이러한 태도는 오늘날 우리에게 한순간의 용기를 과시하지 않고, 일생 동안 더 없이 길게 즐거움을 누리는 분명한 방법을 알려준다.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무기’를 지닌다
이제 평생 한 직장에서 한 상사만 보필하던 시대는 지났다. 매 순간 새로운 리더를 만날 준비를 해야 한다. 풍도는 다른 참모들과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무기’를 지녀야 리더의 부름을 받을 수 있음을 알았다. 그는 그 시대 인물들에게서 청렴함을 찾을 수 없음을 깨달고, 그것을 자신의 무기로 삼았다.
이존욱이 양나라와 지구전을 벌이고 있을 때, 다른 장군들은 언제 목이 달아날지 모르는 자신의 상황에 긴장한 나머지 시간이 날 때마다 유흥을 즐겼다. 심지어는 그들은 피난 가던 여성들을 약탈하기도 했다. 한번은 그들이 피난민 여성 가운데 몇몇을 군주의 측근이던 풍도에게 보냈다. 풍도는 그들을 범하기는커녕 자신의 녹봉을 기꺼이 내어 머물 곳을 찾아주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눈앞의 이익보다 자신만의 원칙인 청렴을 내세웠던 것이다. 결국 이러한 태도가 풍도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계속 다음 리더의 부름을 받을 계기가 되어주었다. 풍도는 평생토록 이 태도를 견지해 30여 년 동안 큰 어려움 없이 열한 명의 황제를 보좌하며 천하를 누빌 수 있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0863170
발행(출시)일자 2016년 01월 31일
쪽수 264쪽
크기
149 * 216 * 25 mm / 726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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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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