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디테일로 보는 현대미술 그림을 완성하는 결정적 장면들

수지 호지 지음 | 장주미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21년 01월 04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22,000원
    판매가 : 19,800 [10%↓ 2,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1,1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 6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536067(8960536067)
쪽수 336쪽
크기 220 * 234 * 30 mm /114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odern Art in Detail / Susie Hodg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가 몰랐던 작품 속 결정적 디테일!
작품에 숨겨진 모든 의도를 낱낱이 살펴보다

우리는 미술 작품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을까? 아마 너무 유명해서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너무 낯설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렇다면 미술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어떻게 보는 것이 좋을까? 이 책은 그 답을 작품 속 디테일에서 찾고 있다.
여기서는 19세기 후반부터 현대까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미술 75점을 가장 디테일하게 살펴본다. 회화가 주를 이루지만 그 외에 판화, 조각, 설치미술, 콜라주까지 다양한 종류의 작품들을 다루고 있다. 새롭고 낯선 작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반 고흐, 고갱, 피카소, 클림트, 샤갈, 워홀, 허스트 등 너무 유명해서 모두가 알 만한 작품에서조차 사람들이 놓칠 수 있는 미세한 부분들을 짚어준다.
저자는 작품에서 몇 개의 중요한 디테일을 크게 확대해 깊이 있게 논의한다. 상징이나 비유, 독특한 기법, 작가가 선택하고 사용한 재료, 영감의 원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입체적으로 살펴본다. 예를 들어, 샤갈이 연인인 벨라와의 사랑을 그린 〈생일〉이라는 작품에는 테이블 위에 작은 지갑과 동그란 빵이 놓여 있다. 당시 벨라는 부유한 집안의 딸이었고, 샤갈은 가난했다. 여기서 지갑은 돈 때문에 벌어진 두 가족 간의 문제와 벨라를 향한 자신의 사랑 앞에 돈은 아무 상관없다는 샤갈의 생각을 암시한다. 또 둥근 모양의 빵은 자신이 미래의 아내를 부양하겠다는 상징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에드워드 호퍼의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에서는 익명의 네 사람이 한 식당에 앉아 있다. 호퍼는 플루이드 물감과 긴 붓놀림 그리고 매끈한 색조 대비를 사용해서 인물과 사물들 사이에 미묘한 공간 관계를 만들고 있다. 대칭적인 구도가 인물이 있는 곳으로 시선을 이끈다. 그러나 구도는 고전적인 삼등분의 법칙을 따르고 있어 균형감을 창조한다.
이 외에도 세계를 뒤흔든 정치적·문화적 사건에서부터 인상주의, 입체주의, 미래주의, 팝아트 같은 획기적인 미술 운동, 그리고 과학적인 이론에 이르기까지 예술 작품을 창조하는 데 영향을 미친 모든 요인들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서로 다른 시대적 배경과 세계관, 신념을 가진 예술가들의 혁신과 발상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현대미술에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개념들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이자, 가장 쉽고 친절한 미술 입문서이다. 작품 구석구석에 숨겨진 디테일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이 위대한 작품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디테일로 보는 현대미술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서문

19세기 후반
20세기 초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20세기 후반
21세기

용어 해설
작품 인덱스
인덱스
도판 저작권

책 속으로

전통적인 유화 기법으로 투명한 물감을 얇게 칠하는 것과 달리 모네는 ‘타슈’(taches, 불어로 ‘얼룩’이라는 뜻)라고 불리는 짧고 평평한 획과 얼룩으로 물감을 두껍게 칠했다. 그는 이 효과를 내기 위해서 페룰 브러시(ferrule paintbrush, 쇠테를 두른 붓-역자 주)를 사용했는데, 그즈음 발명된 납작하고 네모난 붓으로 인상주의 화가들이 선호했다. 그 이전에는 붓들이 주로 둥근 모양이어서 타슈의 효과를 내기가 어려웠다. 이 기법은 회화와 관련하여 인상주의 화가들이 발명한 획기적인 아이디어 중의 하나였다. _클로드 모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내 방으로 찾아온 가장 친절한 도슨트
디테일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현대미술을 만나다

이 책은 약 120년에 걸친 변화와 성장 속에서 나타난 예술적 표현과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본문에서는 각 작품을 총 네 페이지에 걸쳐 살펴본다. 첫 번째 펼친 페이지에서는 대표 작품의 전체 모습과 함께 작가에 대한 간략한 배경을 설명하고, 작품의 역사상·맥락상의 틀을 짚어준다. 그다음 두 페이지에 걸쳐서는 작품에서 꼭 봐야 할 중요한 디테일들을 확대해서 번호를 붙여 살펴본다. 마치 나만의 개인 도슨트가 찾아와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거나 몰랐...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디테일로 보는 현대미술 ka**808 | 2021-02-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그림을 완성하는 결정적 장면들 작품 구석구석 숨겨진 디테일을 만나다 가장 가까이에서 들여다본 현대미술 그림을 제대로 본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전문가가 아니므로 그저 감상자의 입장에서 쉽고 간단하게 좋네vs별로네 정도로 그냥 가볍게 보아 넘겨도 상관은 없다. 하지만 그림을 보다보면 더구나 봐도 당췌 이해가 안되는 현대미술을 보다보면 감상자로서의 내 입장이 무척 ... 더보기
  • 19세기 후반에서 현대까지 유명한 현대미술 작품 75점을 소개하는 책이다. 일반적인 작품 감상하는 책이 아니고 세부적인 작품 속의 디테일을 소개한다. 번호를 매겨서 확대한 부분의 그림의 기법과 색채, 구도 등 전에 몰랐던 것들을 알려준다. 잘 몰랐던 작품도 있었지만 평소에 잘 알고 있던 작품이 많이 나오니 보는 즐거움이 컸다. 현대미술만의 독특한 매력은 디테일로 알아보고자 한다면 이 책이 딱이다. 그리고 큼직한 사이즈의 책이라 손으로 잡고 있지 않아도 펼쳐져 있어서 보기 편했다. 잘 모르는 작품은 인터넷 검색창의 도움으로 ... 더보기
  •   그림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멍때리면서 그림을 보는건 좋아한다. 유명한 명화는 그림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고, 그에 관련 된 책이 많이 나와있어 그림의 시대상과 의미에 대해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었다. 반면 현대미술은 나에게 난해하고 버거웠다.  어떤 경매에서 현대미술 작품이 엄청나게 비싼 가격에 낙찰됐다는 소식에 찾아보고, 아니? 왜? 란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그런 현대미술에 대해 잘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고 해서 어떤 내용일지 기대가 됐다. 책의 서문엔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