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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가위바위보 문명론 한글+일어 특별 합본

이어령 지음 | 허숙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15년 08월 17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8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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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0533738(8960533734)
쪽수 456쪽
크기 148 * 210 * 30 mm /77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일본 출간 이후 10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어령의 명저!

아시아가 중국 또는 일본이 패권을 다투는 각축장이 되고 있다. 이대로라면 과거의 중화주의, 대동아주의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등장이 의미하는 바는 매우 크다. 한반도의 존재는, 대국주의 중국(보자기)과 경제대국 일본(주먹) 사이의 가위와 같다. 반은 열리고 반은 닫힌 가위가 있을 때야 비로소 동아시아는 양국의 문명 대결에서 벗어나 공존이 가능할 것이다.

『이어령의 가위바위보 문명론』은 서로가 서로를 이김으로써 동그란 순환의 고리를 만드는 ‘가위바위보’처럼 21세기에는 서로 물고 물리는 상생, 순환의 시대로 나아가야 함을 강하게 이야기하는 책이다. ‘가위바위보’라는 세 나라의 놀이 문화로 동양은 물론 서양의 역사와 문화, 정치까지 해석하는 기발한 내용을 담고 있어, 새로운 아시아 문명을 들여다보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가위바위보 문명론》은 2005년 일본 신조사에서 간행되어 발간 즉시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유력 신문의 호평 속에 곧바로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다. 일본 출간 이후 10년 만에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 책은 일본의 우경화와 중국의 팽창주의로 인해 더욱 더 치열해진 동아시아의 패권다툼 속에서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일본어 원전을 함께 수록하였으니, 더욱 충분한 소장가치를 자랑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어령 저자 이어령 李御寧은 서울대학교 국문과 및 동 대학원 졸업. 소설가, 문학평론가, 에세이스트로 활동한 문학박사. 초대 문화부 장관을 역임하고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을 주관했으며 새천년준비위원회의 위원장을 지내면서 수많은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시행한 문화 크리에이터. 현재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중앙일보 상임 고문 및 (재)한중일 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2007년 1월 중앙일보 신년 에세이 ‘디지로그 시대가 온다’를 필두로 21세기를 맞은 우리 사회에 새로운 담론을 제시했으며, 2011년 생명자본주의 포럼 창설을 주도하며 생명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자본주의 패러다임 운동을 벌이고 있다.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축소 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지성에서 영성으로』, 『이어령의 80초 생각 나누기』, 『생명이 자본이다』 등 화제의 책을 펴내며 사고와 사유의 폭넓은 진화를 계속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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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허숙

목차

한국어판에 부치는 글
서문

1장 왜 지금 가위바위보인가
표 파는 곳에서 생각한 것
차가운 기차
엘리베이터와 승강기
사람을 의미하는 말, 남자
잠들지 못하는 원숭이-낮과 밤
바다와 육지의 지정학
문명 충돌론의 근원
티켓과 텍스트-사물의 지배
사람과 ‘사물’
아시아의 지혜의 나무
공자(孔子)의 테일러메이드 교육
동양의 가위바위보와 서양의 동전 던지기

2장 손과 가위바위보의 탄생
숨어 있는 수염
권(拳)의 문화사
가위바위보의 신체성
‘문자 게이샤(文字芸者)’는 가위바위보를 논하지 않는다
문명의 화석
이시카와 다쿠보쿠(石川啄木)의 두 가지 손
운명의 손과 기도하는 손
노니는 손
노동에서 커뮤니케이션으로
손과 입
천의 손-‘원융회통(圓融會通)’

3장 가위바위보의 구조
지장보살과 가위바위보
권(拳)과 술의 관계론
2인칭의 문화 모델
지는 게 이기는 게 되는 권주(拳酒)의 원리
유일하게 술을 못 마시는 아시아
불상의 손과 수권(?拳)
선제공격이 지는 법칙
아훔(阿?)의 호흡
엉터리와 비틀거림의 미학
오사카 상인의 후초(符牒)
왜 에도인(江?人)은 가위바위보 마니아였는가
두더지의 결혼

4장 동전 던지기형 문명과 가위바위보형 문명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의 가위바위보
왜 바위가 보에 지는가
중국 3대 소설의 리더
숨바꼭질의 아동 심리학
주먹과 손바닥은 ‘역(易)’의 음양이다
‘삼자견제’와 일본의 마인드 모델
지진에서 외교까지
정(政)·관(官)·업(業)의 아이언 트라이앵글
본보기는 니노미야 긴지로(二宮金次?)
‘일원융합(一圓融合)’과 ‘원견(圓見)’
‘근로(勤勞)’, ‘분도(分度)’, ‘추양(推讓)’
야구의 퍼시픽리그와 사자견제
나쓰메 소세키의 『명암(明暗)』과 ‘삼체문제(三體問題)’
닐스 보어의 태극문장(太極紋章)
세르게이 M. 에이젠슈테인(Sergei M. Eisenstein)의 가위바위보 코드
가위바위보의 경영학
네덜란드 모델과 제3의 길
‘우애(友愛)’의 글로벌리즘

5장 ‘삼국권(三國拳)’의 새로운 아시아 문명
동북인가 북동인가
아시아라는 말
문화는 단수인가 복수인가
무지개 색은 무슨 색인가
피시스(physis), 세미오시스(semiosis), 노모스(nomos)
중국 대륙의 ‘보’
일본의 주먹·바위 문을 여는 힘
한국의 가위-반도(半島)의 밸런서(balancer)
반도성(半島性)의 회복
세미오시스-‘함삼위일(函三爲一)’
동아시아의 세 가지 문자
‘飛鳥’를 왜 ‘아스카’라고 읽는가
《겨울연가》의 한류
아시아의 관용과 융통성과 개방성
휴대전화의 미래
빅벤(Big Ben)의 시계가 손목 위에서 울릴 때
아시아인이여, 엘리베이터에서 내려라

후기
가위바위보 문명론의 사정(射程)
미주

출판사 서평

21세기 게임의 룰이 바뀌었다! 승패게임에서 공존게임으로!
한국의 대표지성 이어령이 동아시아의 공존의 비전을 제시한다.
- 아무도 이기지 않으며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동양 고유의 순환형 문명론

또다시 아시아가 중국 또는 일본이 패권을 다투는 각축장이 되고 있다. 주먹과 보자기만 있는 이항대립의 동전 던지기 같은 서구식 게임으로는 과거의 중화주의, 대동아주의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반은 열리고 반은 닫힌 가위가 있기에 비로소 주먹과 보자기는 양국의 문명 대결에서 벗어날 수 있다.

대국주의 중국(보자기)과 경제대국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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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의 산물 문명은 언제나 우리와 같이 공존하고 있다.때로는 우리를 앞질러가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그것이 균형을 맞추어갈 때 공존의 의미는 더욱 새롭다.가위바위보의 문명론은 타의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의 순환 구조적인 논리라는 결론에 다다른다.21세기 각국의 게임의 룰은 중국과 일본의 패권속에 수시로 변화를 경험해야 하는 아시아 주변국들의 삶은 순전히 가위바위보의 놀음인 것이다. ​ ​ ​ ​ ​대국의 틈에서 살아 남아야 하는 것을 저자는 이렇게 설명하고 ... 더보기
  • 한,중,일 이 3국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이르기까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속에 살아가야 하는 나라들이다.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며 때로는 화친을 때로는 경계를 하는 복잡미묘한 관계다. 한마디로 시끄러운 이웃이라 할 수 있다.  글로벌시대가 도래하기전부터 이 3국의 관계는 무척 중요했다. 특히 지정학상 우리나라는 중국, 일본이라는 강대국의 틈바구니속에서  살아가야 했기에 더욱 상대방을 견제하고 주시해야만 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숙명이였고 숙명이며 숙명이 되어야만 하기에 이 책을 주목해야 한다. 동... 더보기
  • 삼국의 가위바위보 ia**is | 2015-09-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2005년 4월 일본 신조사에서 발행되었던 책을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왼쪽에서부터 시작하면 한글로, 오른쪽에서부터 시작하면 일본어로 된 가위바위보 문명론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글과 일어 합본으로 되어있어 어학공부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삽화나 그림, 사진 등을 비교해보니 같은 사진도 왠지 다르게 느껴지네요. 편집과 디자인의 차이일테죠. 무언가를 결정할 때, 서양 아이들은 동전을 던지지만 아시아 아이들은 가위바위보를 한다. 앞이냐 뒤냐 그 단면만으로 결정하는 동전은 '실체'이... 더보기
  •   가위바위보처럼 우리 생활에 가까운 것이 또 있을까. 무언가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사람을 고를 때도, 더 좋은 일을 맡을 사람을 고를 때도 가위바위보가 쓰인다.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심지어 TV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대다수의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에서 공수를 정하거나 순서를 정할 때면 늘상 자연스럽게 가위바위보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단판에 승부가 나기 때문에 미리 '단판 승부다'라고 정하지 않는 이상 '삼세판'이 기본이라 우길 수 있는 승부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 더보기
  • 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 땐 "가위바위보"가 그저 비유인 줄 알았다. 아마도 은연중에 가위바위보가 아이들만 하는 놀이라거나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하찮은 무엇이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책을 들추고 이 "가위바위보"가 진짜 "가위바위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얼마나 놀랐는지! 아이들의 철학 책을 제외하곤 이어령의 책을 읽어본 적은 없다. 다만 한 일간지의 부록이었던 주간지에서 연재되던 그의 글을 접하고 이 놀랍고 풍부한 지식에 감탄하고 감탄했기에 "문명론"이라는 제목에 지체 없이 책을 집었던 것 같다.   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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