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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유고시집

양장본
박경리 지음 | 김덕용 그림 | 마로니에북스 | 2008년 06월 22일 출간

Klover 평점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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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531598(8960531596)
쪽수 133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토지>의 작가 박경리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유고시집!

박경리 유고시집『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2008년 5월에 타계한 소설가 박경리가 마지막 순간까지 펜을 놓지 않고 남긴 39편의 시를 모아 엮었다. 미발표 신작시 36편과 타계 전에 '현대문학' 4월호에 발표한 3편을 묶고, 한국의 대표적 화가 김덕용의 정감어린 한국적 그림을 더했다.

박경리는 이 시집을 통해 자신이 걸어온 길을 나지막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39편의 시에는 그녀의 유년의 기억, 가족에 대한 기억, 문학 후배들을 위하는 마음, 자연에 대한 존경, 말년의 생활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사회에 관한 시들지 않는 관심과 잘못된 세상에 대한 꾸짖음도 엿볼 수 있다.

이 유고시집은 박경리의 문학적ㆍ사회적 관심의 방향과 깊이를 잘 보여준다. 그녀는 평생 토지를 껴안고 세상과 부딪히며 살아오면서 깨달은 인생의 진리를 생생한 시어로 풀어놓는다. 박경리의 유년시절과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 30여 장을 책의 마지막에 수록하였다.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박경리 박경리
1926년 10월 28일(음력)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났다. 1945년 진주고등여학교를 졸업하였다. 1955년에 김동리의 추천을 받아 단편 「계산計算>과 1956년 단편 「흑흑백백黑黑白白>을 《현대문학》에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1962년 장편 <김 약국의 딸들>을 비롯하여 <시장과 전장>, <파시波市> 등 사회와 현실에 대한 비판성이 강한 문제작들을 잇달아 발표하여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특히 1969년 6월부터 대하소설 <토지土地>를 집필하기 시작하여 26년만인 1994년에 완성하였다. 현대문학 신인상, 한국여류문학상, 월탄문학상, 인촌상 등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는 <못 떠나는 배>, <도시의 고양이들>이 있다.

그림 김덕용
김덕용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 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하였으며, 국립 현대미술관, 박수근 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는 한국의 대표적 작가이다. 화가는 작품을 통해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인간의 숙명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림은 손재주나 머리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고 힘주어 이야기하는 화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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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덕용

목차

1. 옛날의 그 집
산다는 것
옛날의 그 집
나의 출생
여행
홍합
바느질
천성
일 잘하는 사내
산골 창작실의 예술가들
우주만상 속의 당신

인생

2. 어머니
어머니의 모습
어머니
어머니의 사는 법
친할머니
외할머니
이야기꾼

3. 가을
사람의 됨됨이
바람
농촌 아낙네
어미소
히말라야의 노새
한밤중
가을
영구 불멸
안개
비밀

연민

4. 까치설
까치설
회촌 골짜기의 올해 겨울
소문
모순
마음
확신
현실 같은 화면, 화면 같은 현실
핵폭탄

책 속으로

서문

어머니가 마지막 순간까지 펜을 놓지 않고 남아있는 모든 기운을 사르면서 남기신 39편의 시를 모아 책으로 묶었습니다. 비우고 또 비우고 가다듬고 가다듬는 어머니의 마음을 읽어가면서 슬프고 슬프고 또 슬펐습니다. 늘 단정하고 엄숙한 모습으로 책상 앞에 앉아서 글 쓰시던 어머니, 어머니는 언제나 변함없이 수십 장, 수백 장의 파지를 내시면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 시키셨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들은 그다지 고치지도 않으시고 물 흐르듯 써 내셨습니다. 언제나 당신에게 가장 엄격하셨으며 또 가장 자유인이기를 소망하셨던 어머니의 모습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박경리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유고시집

생명에 대한 경외심과 삶의 회한, 그 옛날 고통과 절망의 나날에서 길어 올린 삶의 깊이와 희망 그리고 깨달음을 이야기하는 박경리의 시에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 화가 김덕용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정감어린 한국적 그림을 더한 유고시집.

“희망을 잃지 않았던 것은 어쩌면
남 몰래 시를 썼기 때문인지 모른다”

는 지난달 5일 타계한 소설가 박경리1926~2008의 미발표 신작시 36편과 타계 전에 발표한 신작시 3편 등 총 39편의 시와 화가 김덕용의 그림을 모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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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유고시집 마로니에북스 2015   삶은 흔적을 남긴다. 의도적으로 남기진 않을지라도 삶의 중요한 발자국 마다 흔적이 남도록 되어 있다. 그렇다고 흔적을 남기는 목적으로 살아가게 되면 많은 것이 위선적 삶이 될 수 있다. 주어진 삶은 환경을 초월하여 기쁨으로 살아야 한다. 누군가에게 남겨진다는 개념이 아닌 자기 주도적인 삶을 성실히 살게 되면 누군가에게, 특히 가족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좋은 흔적이 된다. 인류는 그 ... 더보기
  • 비워두기, 내려놓기. pa**b | 2016-02-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박경리 선생님의 책은 언제나 옳다. 진중하고, 진정성 있으며 이 시집 역시 선생님의 체취를 담뿍 담고 있는 시집이었다.   지하철에서 선생님의 시집을 읽다가, 하필 내려야 할 곳을 놓쳐 한참을 돌아서야 내렸다. 약속이 없기도 했지만 평소에 워낙 시간을 지켜야 한다는 강박이 존재하던 나로서는 참으로 신기한 일이었다. 꾹꾹 눌러쓴 그 텍스트에서 느낄 수 있었던 선생님의 온기를,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유고시집에서는 선생님이 직접 옆에서 이야기 해주듯이, 생을 마감하며 담담하게 이야기해주는 느낌을... 더보기
  •     얼마 전 박완서 작가의 마지막 산문집이라는 <세상에 예쁜 것>을 읽었다. 거기에는 박경리 작가에 관한 이야기가 잠깐 나와있었다. <토지>는 고등학교 때부터 '나중에 시간 나면 읽어야지.' 결심했지만, 지금껏 살면서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다. 장편에 대한 부담감때문이리라. 하지만 이 책은 유고시집이다. 짧은 시로 되어있다면 당장이라도 시간을 내서 읽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 읽게 되었다. 그리고 생각 이상의 만족스런 마음으로 책장을 덮는다.    박완서 작가의... 더보기
  • 뉘엿뉘엿 해가 넘어갈 무렵 나는 버스를 타고 하동 어딘가를 달리고 있었다. 밀려오는 졸음에 눈이 감기려는 찰나에 가이드는 어딘가를 가리키며 저 곳이 소설 토지의 무대가 된 장소라 말했다. 지리산과 섬진강에 둘러싸인 아늑한 장소를 가득 채운 푸른빛은 대지주 최 참판의 몰락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따금 부는 바람에 일렁일 따름이었다. 사람은 떠났지만 글은 남았다. 박경리 선생의 소설 ‘토지’는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만났었다. 교과서에 수록된 글들은 입시에 충실하려면 읽어야만 하는 것이었다. 일종의 의무감에 취해 읽었기에 읽었... 더보기
  • 버리고 갈것만 남아서.. sa**all66 | 2012-07-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비록 어줍잖긴 하지만,그분,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셔서 읽고 또읽은 소감을 적어볼텐데. 그러지 못해서 이제 나도 뒤란으로 돌아가 풀이라도 쥐어뜯으며 마음을 숨겨야할가보다 이분이 쓴시,고백과도 같은 시.대부분은 독백이고,속내를 좀체 드러내지 않을것같은 그런분의 속내가 이 시집에 알알이 들어와 있어 책장이 펄럭펄럭 넘어가지 않는다 외할머니에대한 회상은 그 짧은 몇줄 시행으로 그분의 평생이 다 드러나지고 감정을 간질이는 그런 싯구는 없어도 흘겨 읽지못할 내용들이 대부분이라 그속에서 다시 어른을 만나게 된다. 그분은 살아낸 삶...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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