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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 혼란의 역사를 기록하다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13
줄리아노 세라피니 지음 | 정지윤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09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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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530690(8960530697)
쪽수 120쪽
크기 184 * 251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Goya/Serafini, Giuliano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위대한 거장의 손을 잡고 그들의 삶과 예술로 떠나는 여행! 생생하게 펼쳐지는 고야의 삶과 예술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시리즈 제13권 『고야』. 이 시리즈는 위대한 거장의 손을 잡고 예술가들의 열정과 사연들을 따라가며 실제 '삶'이 어떠했는지를 살펴본다. 예술가들의 주요 작품을 한눈에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살았던 사회적 맥락과 숨겨진 개인적 비화들도 다루고 있다. 또한 과거의 거장들이 현대의 미술, 영화, 문학에서 어떻게 차용되고 재해석되는지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제13권에서는 고야의 삶과 예술을 각 시기별로 나누어 생생한 도판과 함께 살펴본다. 프란시스코 이 고야 루시엔테스는 18세기 중반에서 19세기 초까지 살았던 스페인 미술계의 위대한 거장이다. 궁정화가였던 그는 대중적 소재를 생동감 있게 그린 화가이자 귀족 계층의 초상화가로서 알려지게 된다. 이후 중병으로 거의 청력을 상실한 고야는 어두운 색체를 강조하며 죽음과 마법, 광기를 표현하는데 몰두하지만, 보르도로 이주한 말년에는 젊은 시절에 보여준 밝은 색채와 평온한 이미지를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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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줄리아노 세라피니

저자가 속한 분야

미술 비평가인 줄리아노 세라피니는 우르비노 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피렌체에서 거주하면서 『Art e Dossier』, 『Risk』, 『Terzoocchio』와 같은 이탈리아의 각종 유명 잡지에 글을 기고해 왔다. 또한 알베르토 부리, 엘리자베스 채플린, 고야, 세잔, 라우젠베르크, 리히텐슈타인, 피스톨레토 등 유명 예술가와 관련한 논문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현대 그리스 예술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역자 : 정지윤

정지윤은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및 동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한 후, 소더비 인스티튜트 아트 비지니스 석사과정을 마쳤다. 옮긴 책으로는 『반 고흐』 등이 있다.

목차

■ 아라곤의 남자 (1746~1774)

고야 작품의 역사적 의미
고야 이전 및 동시대의 스페인 미술
첫 출발
이탈리아 여행
사라고사 시기
아울라 데이와 이탈리아 화풍의 종결

■ 마드리드로 (1774~1781)

화가의 밑그림
대성당에서의 갈등

■ 상승 (1781~1788)
큰 주문
진보적 부르주아

■ 안달루시아의 여명 (1788~1807)

반발과 아첨 사이
투병
카예타나
카프리초스
알라메다의 마녀들
왕가를 조롱하다
저명한 모델들
두 점의 마하
개인 초상화

■ 전쟁의 참화 (1808~1828)

논란에 휩싸인 애국주의
화염 속의 5월
광기와 투우
검은 그림, 어두운 환상
망명 결심
마지막 장

■ 연대표

■ 찾아보기

■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인문과 예술의 준티 출판사가 자랑하는 시리즈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고야(Francisco Jos? de Goya y Lucientes, 1746~1828)
고야는 18세기에서 19세기에 이르는 격변기의 모습을 유화, 소묘, 판화를 통해 생생하게 묘사했던 화가다. 19세기 후반 낭만주의에서 사실주의, 인상주의, 심지어 20세기 표현주의에 이르는 여러 미술 사조가 고야의 영향을 받았다. 마네의 올랭피아에 앞서 유럽 미술계에 근대성이라는 화두를 던져준 〈옷을 벗은 마하〉, 인간 사회에 만연한 향락과 광기를 비판한 〈카프리초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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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야 kh**e9 | 2010-03-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고야라고 하면 아마 다들 생각나는 작품이 하나 정도는 있을거에요.대다수가 생각하고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작품이 바로 "옷을 입은 마야","옷을 벗은 마야"가 아닐까요?좀 민망한 작품이긴한데 예술과 외설의 차이가 도대체 뭔지?사실 인간의 몸처럼 아름다운 건 없지 않나요?일단 고야는 에스파냐에서 출생해서 프랑스에서 죽었다고 알려지는데요.말년에 왜 망명을 했을까요?아무튼 예술가의 방랑벽이거나 평탄하지 않은 인생, 뭐 그런게 있겠죠?유명한 화가들이 다들 조금씩의 병력이 다 있더라구요.일반인들도 물론 병을 가지고 있지만, 예술과 고통은 뗄... 더보기
  • 에스파냐의 화가...후기 로코코 시대에는 왕조풍의 화려함과 환락의 덧없음을 다룬 작품들이 많다고한다. 고야의 작품은 에스파냐의 독특한 니힐리즘에  깊이 부리 박혀 있고 악마적 분위기에 쌓인것처럼 보이며 전환 동기는 중병을  앓은 체험과 나폴레옹군의 에스파냐 침입으로 일어난 민족 의식이었다고 한다. 그는 일생동안 인물만을 그렸는데 초상화에서 인물화로 전환하였다고 한다. 궁정화가였던  그는 대중적 소재를 생동감있게 그린 화가이자 귀족 계층의 초상화가로 알려지게 된다. 이후 중병으로 거의 청력을 상... 더보기
  • 고야 st**2132 | 2009-08-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단순히 고야님의 그림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고야님의 그림의 생애와 그 당시의 상황이 잘 나타나 있다. 그림과 시대적인 역사적인 이야기와 고야의 이야기를 골고루 접목시켜 미술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역사와 함께 보다 보면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야의 생애를 그림과 함께 표현해 내고 있는 것이다. 고야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고야의 그림은 그림을 볼 줄 모르는 사람이라도 일단 입부터 벌어지게 된다. 너무나 잘 그린 천재성이 보이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본인의 노력과 열정을 가지고 시대랑도 친하게... 더보기
  • 고야를 말하다 ne**moon | 2009-08-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표지에는 정말 많이 보았던 그림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네요.  이 그림을 그린 주인공은 프란시스코 고야 이 루시엔테스입니다.  이렇게 길게 늘여 놓으니 처음 들어본 이름같고 누구인지 실감이 잘 안나는군요.  그냥 고야라고 해야 머리에 와 닿습니다.  1746년에 아라곤의 한 마을에서 태어났다는 고야.  13살에 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고야.  참 자신의 인생에 대해 일찌감치 생각을 굳혔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대성한 인물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nbs... 더보기
  • 고야 를 떠올리면 먼저 생각나는건 고호다 고야에게는 미안하지만 머리속에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고호이다 보니 책을 보면서도 고호를 생각했다. 그런데 고호와 고야의 삶은 전혀 다르다 이책을 시작으로 아마도 다시는 고호와 고야를 헷갈리는 일은 없을듯하다.   고야 궁정화가 타이틀만 봐서는 화려한 화가의 삶을 살았을법하다. 하지만 그렇지는 않은것같다.  왕립 아카데미에서 만나 프란시스코 바예우의 여동생과의 결혼을 뒷얘기는 그가 신분상승을 하기 위해서 한것이란 소문이다. 작은처남과 미술대회에 나가지만 월등한 그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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