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음식에 대한 거의 모든 생각 이제부터 당신 메뉴에 '아무거나'는 없다

마틴 코언 지음 | 안진이 옮김 | 부키 | 2020년 08월 28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8,000원
    판매가 : 16,200 [10%↓ 1,8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9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2월 07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518049(8960518042)
쪽수 520쪽
크기 139 * 212 * 30 mm /652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I Think Therefore I Eat/Cohen, Marti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삶에 대한 가장 논쟁적이고 심오한 문제
”오늘은 뭘 먹지?”

『음식에 대한 거의 모든 생각』은 음식의 역사, 경제, 정치, 윤리, 환경, 영양, 다이어트, 레시피 등 인간의 먹는 행위와 관련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우리가 까맣게 모르고 있었던, 하지만 우리의 식생활에 매우 중요하고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사실들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음식을 먹기에 앞서 우리가 고려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해 보게 될 것이고, 궁극적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가 건강하고 행복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현명한 대답을 스스로 찾게 될 것이다.

영국의 철학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마틴 코언에 따르면, ‘철학자들은 최초의 음식 전문가’이다. 위대한 철학자들은 ‘우주의 본질, 진리, 좋은 삶을 사는 방법’과 같은 주제만큼이나, 어쩌면 삶에 대한 가장 논쟁적이고 심오한 문제인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이가’에 대해서도 그 누구보다 깊은 사색을 해 왔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코언은 음식에 관한 철학자들의 예리한 통찰이 놀라울 만큼 실용적이라고 말한다. 그가 이 책에서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유명한 철학자들의 사색도 꼼꼼히 살펴보는 이유다.

플라톤은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에 신선한 과일과 견과를 기본으로 하는 식단을 추천했다. 모든 사람들이 끼니마다 고기를 먹으려 한다면 세상에 음식이 남아돌지 않을 것이고 자원을 얻기 위한 경쟁이 벌어져 결국 자연이 파괴되고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연주의 철학자 장자크 루소는 제철 과일과 채소를 즐겼다. 루소는 인간이 자연을 조작하면 괴상한 것들이 만들어진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또한 “단순한 음식이 주는 기쁨”을 강조했던 그는 빵, 치즈, 약간의 와인만 있으면 누구나 최고의 미식가가 될 수 있다고 믿었다. 300년 전 철학자의 생각이 유전자 변형 식품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여전히 생각할 거리를 주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일찍이 육식의 즐거움을 발견한 철학자는 누구였을까? 괴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육식에 집착했다. 그의 식단에는 채소나 과일이 없었다. 대신, 그는 갖가지 햄과 소시지로부터 기력과 영감을 얻었다. 또한 니체가 ‘리비히 육류 추출물’, 즉 오늘날 ‘옥소 스톡’이라고 부르는 식재료에 큰 흥미를 보였다는 사실로부터 우리는 전통적인 사고와 가치관을 거스르던 그의 논쟁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도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는 탈레스, 피타고라스, 플라톤, 디오게네스, 루소, 비트겐슈타인과 같은 위대한 철학자들의 식탁도 재연된다. 맛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으면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도 소개된다. 또한 ‘먹는 문제’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다이어트에 대한 팁도 책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약을 음식으로 삼고 음식을 약으로 삼아라’는 조언을 따라 흥미롭고 신기한 ‘동종 요법’ 사례들도 살펴본다.

상세이미지

음식에 대한 거의 모든 생각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추천의 말

머리말: 오늘 당신의 메뉴는 안녕하십니까?

1부 음식에도 팩트 체크가 필요하다

1장 가짜 음식을 찾아서 | 2장 과연 이걸 보고도 먹을 수 있을까 | 3장 말처럼 먹어라 | 4장 석기 시대 다이어트 | 5장 균형 잡기의 기술 | 6장 소금의 역설

2부 최초의 음식 전문가들을 소개합니다
7장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8장 유제품 만세 | 9장 날씬해지려면 지방을 먹어라 | 10장 피타고라스와 숫자 3 | 11장 제철 과일을 먹자 | 12장 채소 논쟁

3부 저는 그거 말고 다른 걸 먹을게요
13장 그 누가 설탕을 거부할 수 있는가 | 음식에 관한 선입견: 물을 많이 마셔라 | 14장 굶기 예찬 | 15장 지저분하게 먹기 | 16장 아주 작고 살아 있는 것들

4부 먹는데 죄송하지만 경제 얘기 좀 하겠습니다
17장 간식을 누가 출출해서 먹나요 | 18장 코끼리와 귀뚜라미 | 19장 효율을 버리면 건강해진다 | 20장 식사는 밖에서 간식은 집에서 | 21장 마음 챙김 식사법 | 음식에 관한 선입견: 섬유질을 많이 먹어라

5부 매일 똑같은 것만 먹을 순 없잖아
22장 지금까지 이런 요리는 없었다 | 23장 슬로푸드 운동과 함께 미래로 | 24장 식생활의 혁명에 반기를 들어라 | 음식에 관한 선입견: 약을 먹어서 해결하라 | 25장 무엇이 나를 살찌우는가 | 26장 채소는 음식의 미래다 | 음식에 관한 선입견: 설탕은 나쁘고 화학 물질은 안전하다

6부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의 모든 것
27장 구원받을 자 초콜릿을 먹으라 | 28장 아이 러브 초콜릿 | 29장 기분 좋게 취한다 | 30장 이걸 먹고 병이 나았어요 | 31장 마음껏 먹고 즐겨라 | 32장 돈이 열리는 나무 | 33장 붉은 초콜릿 | 34장 초콜릿만 먹고 살기

7부 내가 먹는 음식을 남이 결정하게 두지 말라
35장 나는 먹는다 고로 존재한다 | 36장 모든 것을 의심하라 | 후기: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실존주의를 생각하다 | 포크를 든 철학자들

부록
모양만으로 효능을 알 수 있는 음식들 | 간식을 대체할 수 있는 음식들 | 추천 자료 | 각주 및 자료 출처

추천사

안광복(철학 박사, 중동고등학교 철학 교사, 《도서관 옆 철학카페》 저자)

빠르고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심오한 내용도 쉽고 재밌게 풀어내는 저자의 능력 덕분이다. 나쁜 식습관과 망가지는 건강, 늘어나는 몸무게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삶이 바뀌는 결정적인 깨달음을 ... 더보기

주영하(음식인문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 《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 저자)

음식과 관련된 선택을 내려야 할 때 오롯이 나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건강한 식사를 탐구하는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책을 펼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어느새 마지막 장을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더보기

책 속으로

우리는 언제나 먹는 생각을 해 왔다
고대 이집트의 신전을 장식한 그림에서 우리는 사제가 밀 이삭에 물을 주는 모습과 빵을 굽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2400년 전 플라톤과 소크라테스 시대에 고대 그리스인들은 이미 여덟 종류가 넘는 빵을 만들 수 있었다. 그리스도교에서 소박한 빵은 중요한 상징이다. 그리스도교에는 빵을 쪼개는 의식이 있고, 성경에는 예수가 빵과 물고기로 수많은 군중을 먹였다는 기적적인 이야기가 나온다. 별로 대단해 보이지 않았던 베들레헴Bethlehem이라는 정착촌이 예수의 탄생지로 선택된 데도 숨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가 빵을 먹을 때 여드름 치료제와 곰팡이 제거제도 함께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다이어트를 위해 저지방 요구르트를 먹으면 오히려 살이 찐다는 사실은? 유기농 작물도 살충제를 사용해 키운다거나, ‘물은 하루에 여덟 잔 이상’이라는 상식의 배후에 생수 업체가 있다는 사실은 어떨까?
우리는 음식과 관련한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텔레비전에서는 요리사나 모델 같은 유명인들이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음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열대 의학 전문가가 다이어트에 대한 조언을 하고, 경제학자가 비만에 대한 분석을 내... 더보기

북카드

1/14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음식에 대한 거의 모든 생각 마틴 코언 저/안진이 역부키 | 2020년 08월   ... 더보기
  • 이제부터 당신 메뉴에 '아무거나'는 없다     I Think, Therefore I Eat : The World's Greatest Minds Tackle the Food Question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먹는다' 라는 문장은 이 책에 즐겨 나오는 표현이다. 영국... 더보기
  • 음식에 대한 수많은 생각들과 트릭... 철학자들부터 전통과 현대에 이르기까지 음식에 대한 수많은 지식과 상식이 집약된 책이다. 간략하게 이 책에 대한 <총평> 을 아래 두 문장으로 대신한다. 6p. 추천의 말 _ 나쁜 식습관과 망가지는 건강, 늘어나는 몸무게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삶이 바뀌는 결정적인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안광복 철학박사> 475p. 추천 자료 _ 내 책은 나처럼 음식을 즐기긴 하지만 음식에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