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준최선의 롱런 문보영 산문집

문보영 지음 | 비사이드 | 2019년 11월 27일 출간
| 5점 만점에 0점 리뷰 0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3월 30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517554(8960517550)
쪽수 200쪽
크기 132 * 184 * 19 mm /23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제36회 김수영문학상 수상 작가 문보영의
대충과 최선 사이에서 어슬렁거리며 간 보는 일상

이 책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느라 녹아웃된 사람들에게 ‘존버’로 일군 소확행 대신 가볍고 경쾌한 발걸음으로 일상을 사는 법을 알려준다. 대충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이에서 묵묵하게 롱런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멀리 봤을 때, 최선보다 ‘준최선’이 더 가성비가 좋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준최선이 몸에 배면 어떤 일을 해도 디폴트값으로 준최선하게 되기 때문이다.
똑같지는 않지만 특별할 것도 없는 그저 그런 하루들. 오늘 하루 별 일 없이 잘 넘겼다 싶으면 나름대로 선방한 존버들의 인생. 어쩌면 삶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생각이, 우리의 불행을 시작을 알리는 순간일지도 모른다. 그럴 땐 밀란 쿤데라의 말처럼 삶은 ‘무의미의 축제’라 생각하고 최선과 준최선 사이를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이 좋다. ‘과거의 나’도 ‘미래의 나’도 아닌 오직 ‘오늘의 나’를 위해 숨 고르고 ‘롱런할 준비’를 하는 사람이 더 끈질기고 오래갈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준최선의 롱런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시인. 2016년 《중앙일보》로 등단했다. 2017년 시집 《책기둥》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고 상금으로 친구와 피자를 사 먹었다. 일상을 사는 법을 연습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어느 시인의 브이로그〉를 시작했으며, 시와 소설, 일기를 편지 봉투에 넣어 독자들에게 배송하는 것으로 생계를 꾸리고 있다. 시집으로 《책기둥》 《배틀그라운드》, 산문집으로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이 있다.

문보영님의 최근작

목차

프롤로그

AM 11 : 10 준최선의 하루
소중한 기억이 삶을 끈질기게 만들 때
얼떨결에 하늘에 다녀오다 1
얼떨결에 하늘에 다녀오다 2
준최선의 롱런
둔함 존버 vs 예민 존버
별거 없어서 계속 보게 되는 타인의 일상
크게 크게 작게 작게
너무 작고 사소한 사랑

PM 2 : 39 벽의 날개
나에 관한 항의
사람들이 우물을 들여다보고 시를 쓴다
결정적인 혼자
우체국 상주 작가
픽션 일기) 은행일기 1
픽션 일기) 은행일기 2
대표 사진
벽의 날개

PM 8 : 47 춤과 거울
네가 날 알았으면 좋겠어
우리가 원하는 불행은 절대 안 줘
춤과 거울
픽션 일기) 피로회복과 타로 보기 1탄
픽션 일기) 피로회복과 타로 보기 2탄
픽션 일기) 피로회복과 타로 보기 3탄
이거 먹어주세요. 저거 먹어주세요
네가 가진 게 나밖에 없다면, 너는 가난뱅이일 것이다

AM 4 : 15 타존감
이름 스스로 짓는 이름
아프다는 말은 빼먹는 데다가 겁쟁이에요
타존감
최고의 휴식
말씹러와 거인
생계에 관하여
거리에 관하여
질문에 관하여

시 낭독회- 역사와 전쟁

추천사

김소영(방송인·〈책발전소〉 대표)

언제부터였을까, 우리가 어디에도, 누구에게도 선뜻 내 전부를 내어 주지 못하게 된 건.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은 주저앉은 모습들을 너무 많이 목도해버렸기 때문일까. ‘최선을 다해야 해, 오늘은 다했나? 내일은 다해야지.’ 웅얼... 더보기

박태근(알라딘 도서팀장)

우리는 박수 치고 눈물을 닦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할 수 있을까. 문보영 작가가 전하는 ‘준최선의 롱런’은 어떤 기억도 감정도 정서도 덧붙일 수 없는 ‘최선의 끝’에 이르기 전에 지금 내가 어떤 마음으로 무엇을 하는지 ‘구... 더보기

책 속으로

소중한 기억이 삶을 끈질기게 만들 때
불행은 접착성이 강해서 가만히 두어도 삶에 딱 달라붙어 있는데, 소중한 기억은 금방 닳기 때문에 관리를 해줘야 한다. 그래서 추억은 가지고 돌아다니는 것이 좋다. 체감할 수 있도록 등에 메고 다니거나, 가방에서 책을 꺼낼 때 이따금 눈이 마주치도록 하거나, 손이 긁힐 수 있게 새로 출력해서 종이의 사면을 날카롭게 한다거나. 좋은 기억에 관한 트리거를 덫이나 지뢰처럼 심어 두는 것이다. 소중한 기억이 지뢰처럼 계속 폭발할 수 있도록. 그러면 소중한 비밀은 일회성에서 벗어나 간헐적으로 나를 미움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브이로그 하는 92년생 시인 문보영,
최선을 다하는 삶과 대충 사는 삶 사이에서
‘존버’의 삶을 쓰다

책 쓰고, 춤추고 ,일기 딜리버리도 하고, 브이로그도 하고, 1인 문예지도 만들고 전국 북토크도 다니고….
실제 문보영 시인의 일상을 이렇게 요약하면 정말 뭔가 많은 일을 벌인 것만 같다. 시인은 어느 날 친구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지금 뭐해?”
“아무것도 안 하지.”
별거 안 하고 있었지만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었더라도 그렇게 말했을 것이다. 그제야 “그렇게 매일 많은 일을 하고도 안 힘드냐?”라는 질문에 ...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태수
      12,150원
    • 윤정은
      11,700원
    • 선미화
      10,350원
    • 글배우
      12,150원
    • 법정
      10,8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이기주
      13,050원
    • 김수현
      12,420원
    • 김종인
      14,400원
    • 박상영
      12,150원
    • 남궁인
      13,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