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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나쁜 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방탄 심리학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 이세진 옮김 | 부키 | 2018년 09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4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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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2020.04.24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516588(8960516589)
쪽수 316쪽
크기 139 * 206 * 20 mm /45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Pourquoi trop penser rend manipulable/Petitcollin Christ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한 사람의 삶을 흡혈귀처럼 빨아 먹는 심리 조종자의 실체를 파헤치다!

생각이 많은 사람이 심리 조종자에게 자꾸만 걸려드는 심리 메커니즘을 밝히는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24년간 심리 조종에 대해 연구한 프랑스의 심리치료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그간의 연구 결과와 상담 사례들을 토대로 심리 조종자들의 행동과 활발하게 돌아가는 두뇌 기능 사이에서 발견한 상호 보완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생각이 많은 사람의 대표적인 특징은 보통 사람들에 비해서 감각 체계가 더 섬세하고 예민하게 발달했다는 것이다. 이들의 과민한 뇌는 모든 감각 정보를 쉴 새 없이 동시에 처리한다. 그런데 심리 조종자들은 요란하고, 냄새를 풍기고, 부수고, 망가뜨리고, 더럽힌다. 간단히 말해, 그들은 생각이 많은 사람의 감각 공간을 장악해버린다. 생각이 많은 사람, 즉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자기에게 문제가 있다는 생각에 익숙하고, 그래서 심리 조종자에게 그만해달라는 말을 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생각이 많은 사람은 심리 조종자의 손아귀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 저자는 심리 조종자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무슨 일이 있어도 넘어와선 안 되는 불가침권을 정해야 하고, 예의 없고 일관성 없게 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평생 예의 바르고, 앞뒤가 같은 것을 삶의 원칙으로 삼아온 사람에게 이런 충고는 형벌이나 다름없지만 그런 사람에게는 똑같이 해줘야 한다고 말하며 더 이상 심리 조종자가 인생을 망치게 내버려 두지 말라고 조언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심리 조종자들은 생각이 많은 사람의 특징을 정확히 알고, 그것을 적절히 이용할 줄 안다. 생각이 많은 사람을 찾아내서 자신의 잇속을 채우는 게 심리 조종자의 특기다. 생각이 많은 사람들과 심리 조종자들의 상호 보완성은 이렇게 완성된다. 저자는 심리 조종자들은 절대 변하지 않으니 생각이 많은 사람 쪽이 사람 보는 눈을 키우고, 변화해야 한다고 조언하면서 그들의 실체를 파악해 더 이상 이용당하지 않고, 진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상세이미지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크리스텔 프티콜랭

저자가 속한 분야

크리스텔 프티콜랭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 Christel Petitcollin
신경언어학, 에릭슨 최면요법, 교류 분석 등을 공부하고 심리치료사, 자기계발 강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간관계에 특히 관심을 갖고 20년간 모든 종류의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조종을 다루어 왔다. 국내에는 2014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출간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나는 왜 네가 힘들까》 등 ‘생각이 많은 사람’과 ‘심리 조종’에 대한 심리학 서적을 출간했다. 프랑스 국영. 및 지역 방송에 출연하고 여러 매체에 칼럼을 쓰며 활발한 활동을 통해 독자와 청중을 만나고 있다.

크리스텔 프티콜랭님의 최근작

역자 : 이세진

역자 이세진
서강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크 리스텔 프티콜랭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와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를 비롯해서 《유혹의 심리학》 《나르시시즘의 심리학》 《나라서 참 다행이다》 《내 안의 어린아이》 등 심리 학 서적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여는 글 아마도 생각이 너무 많을 여러분에게 5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11

1부 그는 당신의 인생을 망치러 왔다
1장 가면을 쓰고 끄나풀을 던지는 사람 32
틀에 박힌 듯 똑같은 프로필 32 / 두 얼굴의 심리 조종자 41 / 끄나풀 네 가닥이면 충분하다 46
2장 세 개의 문과 세 개의 열쇠를 기억하라 71
심리 조종의 세 열쇠 71 / 3막짜리 드라마 85
3장 심리 조종자, 그들은 누구인가 91
코흘리개, 몹쓸 녀석, 악동? 92 / 세 문장으로 요약되는 생각 97 / 정신연령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103 / 심리적 화석화가 이루어진 이유 107 / 그들도 개과천선할 수 있을까 113 / 심리 조종자를 알아보는 방법들 120 / 비밀인데 말해 주는 거야 133

2부 ‘생각이 많은 사람’은 왜 목표물이 될까
4장 타고난 신경학적 특징 때문에 139
감각 과민증 139 / 갈래를 뻗어 나가는 생각 나무 147 / 기다림을 못 참는 인지적 종결 욕구 149 / 고차원적인 실행 기능의 이상 151
5장 너무나 감정적인 사람들 153
감정의 용도를 이해하는 방법 154 / 감정의 격랑을 다스릴 수 있을 때 159 / 지나친 감정이입을 털어 내면 177
6장 미친 듯이 돌아가는 두뇌의 욕구 181
연결을 필요로 하는 뇌 181 / 복잡함이 즐거운 뇌 186 / 의미를 찾아다니는 뇌 191 / 관계의 파국을 두려워하는 뇌 194
7장 정반대의 두 세계가 만날 때 200
투사가 부르는 심각한 오해 200 / 두 세계, 두 영토, 두 지도 205 / 놀랍게도 찰떡궁합인 두 세계 212

3부 당신이 ‘자꾸’만 빠지는 함정의 실체
8장 피해자 역할에서 공모자 역할로 227
메시지와 메신저 228 / 변호사 역할 232 / 고약한 천사병 233 / 추잡한 것을 미화하는 습관 236 /공모자 역할이 초래하는 나쁜 결과 239
9장 현실을 외면하기 위해 일으킨 고의적 기억상실 248
긍정적 비통합 이론 250 / 의식 자각의 단계 밟아 나가기 252 / 신격화된 부모가 숨겨 둔 명령 255 / 보호자이자 가해자인 사람들 258 / 회복탄력성이 높은 정신적 과잉 활동인 261
10장 절대로 하면 안 되는 생각들 264
나는 그 사람을 구원할 수 있어 265 / 주는 것만큼 받지 않아도 괜찮아 266 / 그땐 그럴 수밖에 없었으니까 269 / 얼굴을 보고 결판을 내야겠어 270 / 이제 싸우는 것도 지친다 271 / 기다리면 그 사람은 달라질 거야 271 / 내가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더라면 273 / 솔직하게 말하면 알아줄 거야 274 / 내 팔자가 그럼 그렇지 뭐 277

4부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선 긋기’
11장 선을 다시 그어야 당신의 주장을 펼 수 있다 281
‘나’라는 사람 새롭게 바라보기 283 /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286 / 절대로 안 되는 것과 불가침권 정하기 287 / 예의 없고 일관성 없게 구는 법 배우기 291 / 내가 책임져야 하는 건 나 자신 297
12장 ‘사람 보는 눈’을 키우는 데 효과적인 기술들 299
심리 조종자 앞에선 왜 거절이 힘들까 301 / 단순하지만 탁월한 자기주장의 도구 305 / 마법을 일으키는 말 308

닫는 글 당신이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면 314

책 속으로

심리 조종 피해자 코칭을 오랫동안 해 오다 보니 내게 상담을 받은 사람을 몇 년 후에 다시 만날 기회도 많았다. 과거에 그들은 내게 상담을 받으면서 파멸적인 지배 관계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그 후 동일한 관계 도식에 말려드는 바람에 다시 상담의 필요성을 느끼고 찾아온 것이다. 이들에게는 따끔한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이런 사례를 마주칠 때마다 나는 심리 조종자들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빨리 잊어버리는지 관찰하면서 충격을 받는다. 활기차고 정 많고 자신감 넘치는 이들은 금세 본인의 인도주의 성향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저 사람, 참 똑똑한데 왜 자꾸만 이용당하는 걸까?”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크리스텔 프티콜랭, '인생을 망치는 그놈 감별법'을 알려주려 돌아오다!

'생각이 많은 사람'을 새롭게 조명해 국내 20만 독자에게 커다란 공감을 얻었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이번에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 심리 조종자에게 ‘자꾸만’ 걸려드는 심리 메커니즘을 밝히러 돌아왔다. 놀랍게도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영리한 사람일수록 심리 조종에 빠지기 쉽다. 역설적이지만 생각이 많고, 똑똑한 사람은 상대의 관점을 헤아리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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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참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다. 당장 생존에 필요한 스킬을 익히기에도 바쁜데 이런 것까지 신경써야 하냐고 반문할 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나는 살면서 심리조종자를 매우 많이 만났다. 그리고 그들로 인해 원하지 않는 실패도 했고, 괴로움을 겪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너무 유용하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서 읽은 책 중의 하나였다.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책은 처음에는 내용이 특이하다고도 생각되지만 읽고 나면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내 책장에도 국내에서 출간된 책은 모조리 박혀 있다. 심리조... 더보기
  •    벌써 다섯권이나 되는 그녀의 책. 그리고 이번 책은 .전 작품들을 읽어보지 않았고 한 작가가 같은 주제에 대해 쓰게되면 ctrl+c / +v 되는 경우를 많이 봐왔기때문에 같은 내용이 반복되나 싶은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책 중간 중간 지난 저서를 읽고 와서 독자들이 '맞아요 제 이야기에요~'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라고 하면서 상담을 하게되는 경우와, 이미 지난 저서에서 실린 내용이 담겨 있다고 많이 언급하기 때문에 좀 더 의심하면서 읽게 되었다.사실, 아직은 잘 모르겠다. 전 ... 더보기
  • 이번에는 사람 심리에 관련된 책이다.. 심리 조종자가 머릿속을 지배하는 구조를 알 수 있는 책이다!! 요즘 조현병이니, 심리적인 문제로 사회가 시끄러운 이 와중에 이 책을 읽으면 어떻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책 중에 하나이다!! "심리 조종자" 라는 것은 무엇일까..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엄청 궁금해했지만.. "심리 조종자"라는 것은 심리적인 부분에서 조종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았다.. "심리 조종자" 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끝까지 읽어보면은.. 그 뜻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기 쉽다. "심리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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