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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가지 단서로 예측한 중국의 미래

마르테 셰르 갈퉁 , 스티그 스텐슬리 지음 | 오수원 옮김 | 부키 | 2016년 12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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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515772(8960515779)
쪽수 352쪽
크기 148 * 219 * 26 mm /58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49 Myths about China/Galtung, Marte Kja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중요하다! 중국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하다!

중국 경제는 곧 붕괴될 것이다? 중국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를 사들일 것이다? 중국인들은 이기적이고 무례하다? 중국에서는 민주주의가 불가능하다? 중국은 호전적인 독재 국가이다? 중국은 마음만 먹으면 북한을 움직일 수 있다? 왜 중국에 대한 분석은 이렇게 극단적인 걸까. 중국을 과대평가하거나 또는 과소평가하는 신념 체계는 우리 안에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있고, 이러한 편견은 현실적 상황을 간과하게 만든다.

노르웨이 국방부의 중국 전문가들이 쓴 『49가지 단서로 예측한 중국의 미래』는 우리가 무심코 받아들이고 있는 중국에 대한 49가지 편견과 오해를 전방위적으로 분석하고 파헤친 책으로, ‘이 순간의 승자’ 중국에 대한 비관과 낙관, 희망과 절망 사이에 있는 49가지 진실을 담고 있다. 중국 경제부터 정치, 국민, 외교, 역사, 그리고 미래에 이르기까지 이제껏 ‘정설’로 알려져 왔던 통념과 신화를 날카롭고 유쾌하게 깨부수고 빈 공백을 하나하나 채워 나가면서 중국의 미래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저자소개

저자 : 마르테 셰르 갈퉁

저자 마르테 셰르 갈퉁(Marte Kjær Galtung)은 노르웨이 국방부의 중국 분석가이다. 1998년부터 중국에서 공부해 유창한 중국어를 구사한다. 오슬로대학에서 사회인류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베이징에서 노르웨이 대사관 문화담당관으로 근무하면서 노르웨이 외교부와 중국 관련 연구를 했다. 이후 노르웨이 정부의 대중 전략을 연구했다. 저서로는 『중국: 역사, 문화, 국민, 그리고 정치China: The History, Culture, People, and Politics』가 있다.

저자 : 스티그 스텐슬리

저자 스티그 스텐슬리(Stig Stenslie)은 노르웨이 국방부 아시아 분과의 분과장이다. 노르웨이 국방연구소, 싱가포르국립대학, 컬럼비아대학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연구했다. 오슬로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대 중국과 중동을 주제로 하는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최근 저서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정권 안정, 현대 중동의 정권 이양과 안정성과 변화의 도전Regime Stability in Saudi Arabia: The Challenge of Succession and Stability and Change in the Modern MiddleEast』이 있다.

역자 : 오수원

역자 오수원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파주 출판단지 한 귀퉁이에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작업실을 꾸려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악』 『감시국가』 『문화예술교육은 왜 중요한가』 『현대 과학 종교 논쟁』 『포스트 캐피털리즘』 『도시 해킹』 『우리는 이렇게 나이 들어간다』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중국의 미래를 말하다_앤드루 네이선

1부 경제
중국이 전 세계를 사들이고 있다?
국가 주도 성장의 유효 기한
중국이 미국에 의존하는 이유
중국 경제에 대한 가장 큰 편견
중국은 약삭빠른 장사꾼들의 나라?
중국은 모험을 싫어한다?
베끼는 것만 잘하는 나라?
중국인들이 불평등을 감수하는 이유
부유한 동부, 가난한 서부?

2부 정치
마오쩌둥의 정신은 죽지 않았다
하늘은 높고 베이징은 멀리 있다
고위 지도층의 응집력
최고의 정치적 목적
정당이 군대를 지휘하는 나라
중국인들은 왜 여전히 공산당을 지지할까
중국에 언론의 자유가 있을까
정부는 왜 파룬궁을 탄압할까

3부 국민
중국에서는 민주주의가 불가능할까
중국인은 무례하다?
중국인은 이기적이다?
중국인은 집단주의 성향이 매우 강하다?
중국인은 대부분 외동이다?
‘하나의 중국’이라는 꿈
중국 남자는 가정적이다?
중국인은 종교가 없다?
상하이는 베이징보다 개방적이다?

4부 세계와 중국
중국은 내정 간섭을 하지 않는다?
중국 정부가 민족주의를 조장하고 있다?
중국이 동아시아를 지배하게 될까
중국은 아프리카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중국인은 외국인을 혐오한다?
중국은 환경오염에 무관심하다?
중국이 북한을 움직일 수 있다?

5부 역사
그들이 ‘5천 년 역사’를 강조하는 이유
중국은 ‘세계의 중심’이라는 뜻이다?
1421년, 중국이 세계를 발견했다?
고대 중국 여성은 불행한 삶을 살았다?
중국 문명은 폐쇄적이다?
중국 역사는 통일과 분열의 반복이다?
티베트를 둘러싼 진실
마오쩌둥은 괴물이었다?
문화유산의 재발견

6부 미래
인터넷이 공산당을 붕괴시킬 것이다?
공산당의 수명
중국 지도층은 장기적 사고에 능하다?
위안화가 달러를 대체할 수 있을까
중국과 미국의 전쟁 가능성
중국어가 새로운 공용어가 될까
이 순간의 승자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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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서구의 두려움은 중국의 투자가 이윤 동기뿐 아니라 정치적 성격을 띤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지만 중국의 투자를 바라보는 서구인들의 두려움에는 지나치게 과장된 측면이 있다. -22~23쪽

1978년 이후의 번영은 신자유주의자들이 으레 주장하는 대로 중국이 경제를 개방했기 때문만이 아니다. 1980년대 초 중국의 경제 성장은 많은 부분이 세계화 덕분이 아니라 내부적 요인들 덕분이었다. 해외투자 및 외국과의 교역이 본격적으로 증가한 것은 1990년대 이후부터이다. 그러나 1978년에서 1993년 사이 중국은 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중국 ‘애호’와 ‘혐오’ 사이에 있는 진실

· 2013년 중국 기업이 미국의 돼지고기 가공업체를 인수하자 미 언론은 마치 미국산 베이컨의 종말을 목도하기라도 한 양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냈다. 올해 1월 중국 하이얼이 미국 GE의 가전사업 부문을 인수했을 때도 미 언론은 1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자존심’이 중국에 팔렸다면서 차이나머니의 공습을 경고했다. 최근에는 아예 미국의 정부기구가 나서서 미국 기업을 중국에 팔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요지의 보고서를 미 의회에 제출하기도 했다.
· 군사정치전문가 조지 프리드먼은 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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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적으로 중국에 대해서 흔히 가지고 있는 편견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중국과 이해관계가 없는 제3국이라고 하면서 중립적인 입장이라고 하지만 결국 중국을 다소 긍정적으로 변론하는 듯한 묘 사가 자주 보인다. 누구나 중국에 관심이 있고 요즘 부상하고 있는 나라 중국, 우리가 중국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살펴 볼수 있는 책중의 하나이지만 이책을 읽고난 다음에는 좀더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책을 봐야 할 것이다. 49가지의 중국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기존에는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고 나름대로 그 현상에 대한 원인도... 더보기
  • [책 이야기] 중국의 미래 sa**t565 | 2017-1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 49가지 단서로 예측한 중국의 미래 】 _마르테 셰르 갈퉁, 스티그 스텐슬리 공저 €/오수원 역 | 부키 | 원제 : 49 Myths about China          미래를 내다보는 길은 여러 갈래가 있지만, 특히 세계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빠지지 않는 존재가 있다. 중국이다. 중국의 경제력이 어디까지 갈 것인가? 얼마나 갈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지구를 괴롭히는 쓰레기 몸살이나 공해 ... 더보기
  • 한 꺼풀 더 벗겨 들여다 보는 재미있는 중국   지금까지 몇 권 안 되는 책이지만 중국 관련한 서적들을 (개인적인 관심에서) 찾아보았다. 하지만 국내외의 도서 중에서 중국을 주제로 하는 책 중에서 다루는 내용의 깊이나 재미로는 우선 이 책을 꼽고 싶다. 책을 살펴보기 전까지 나의 얄팍한 상식이 만든 선입견이 “노르웨이의 저자 두 명이 중국에 대해서 써 봐야 얼마나 알겠어? 일본이나 우리 나라 저자의 저서만큼 깊이가 있을까?”라는 점이었다. 참고로 저자들은 노르웨이 국방부 소속의 중국 전문가들이다.   ... 더보기
  • 이 책의 저자들은, 중국을 과대평가하거나 또는 과소평가하는 신념 체계는 어느 사이에 많은 사람들에게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있고, 이러한 편견은 현실적 상황을 간과하게 만든다고 한다. 이 책은 중국의 총 6 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부 ‘경제’에서 정치, 국민, 세계와 중국, 역사, 그리고 제6부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이제껏 정설로 알려져 왔던 통념과 신화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반박하며 중국의 미래를 세세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저자들은 중국에 대한 편견의 근원을 서구에서 찾는다. 중국은 예로부터 ‘서구와 대립되는 세계’ 역할을... 더보기
  • 중국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많은 인구와 풍부한 자원, 그리고 넓은 땅과 경제력을 지닌 국가로 인식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바탕을 가지고 머지않아 세계를 주도하는 초강대국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은 빈번하게 나오고, 나 또한 중국의 영향세에 대해 의심을 품지 않았다. 그러나 ’49가지 단서로 예측한 중국의 미래’의 저자가 말하는 중국의 미래는 사람들이 가진 공통적인 생각과는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럼으로써 중국에 대한 다양한 편견과 오해를 풀어주고 있다. 노르웨이 국방부 중국 수석 전문가는 오랜 세월 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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