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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내 인생 꼬이게 만드는 그 사람 대처법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 이세진 옮김 | 부키 | 2015년 09월 18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7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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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2020.04.24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515109(8960515108)
쪽수 272쪽
크기 150 * 215 * 20 mm /47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omment Ne Plus Se Laisser Manipuler/Petitcolli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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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두 번째 심리 처방!

나를 괴롭히고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자기가 한 말을 제멋대로 뒤집는가 하면 늘 불평불만을 일삼고 자꾸 잘못을 들춰 나 스스로 자책하게 한다. 겉으로는 흠 잡을 데 없어 보이지만 미숙하고 비열한 성격을 감추고 있는 그 사람. 생각만 해도 답답해지는 그 사람은 직장 상사, 연인, 엄마, 친구, 남편, 누구라도 될 수 있다. 그들은 비열한 꼼수와 심리 지배로 우리를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하는 ‘심리 조종자’들, 쉽게 말하면 ‘내 마음을 지배하는 사람’이다.

가까운 사람에게 누군가 때문에 괴롭다고 하소연하고 있다면, 그 ‘누군가’가 바로 심리 조종자일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조차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뭔가 잘못되었다’라고 감지하더라도 그 이유는 알지 못한다. 그렇다면 심리 조종자는 어떻게 생겨먹은 사람일까? 그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그는 대체 왜 그러는 걸까? 어떤 사람들이 그들의 수법에 쉽게 빠지는 걸까? 그들과 얽힌 관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베스트셀러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를 통해 수만 독자들의 마음을 치유한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바로 ‘그 사람’, 심리 조종자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해 준다. 저자는 심리 조종의 상황을 안개 걷어 내듯 선명하게 보여 주고, 그들과 얽혀 괴로운 관계 속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날 괴롭게 했던 그 사람이 사실은 그저 미성숙한 겁쟁이였을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면, 그 지배에서 한결 수월하게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2012년에 출간된 『굿바이 심리 조종자』(부키)의 복간 도서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크리스텔 프티콜랭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 Christel Petitcollin은 신경언어학, 에릭슨 최면요법, 교류분석 등을 공부하고 심리치료사, 자기계발 강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간관계에 특히 관심을 갖고 20년간 모든 종류의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조종을 다루어 왔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Je pense trop)』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라(Apprenez ? ?couter)』 등을 출간했다. 프랑스 국영방송 및 지역방송에 출연하고 여러 매체에 칼럼을 쓰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독자와 청중 들을 만나고 있다.

역자 : 이세진

역자 이세진은 서강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유혹의 심리학』 『나르시시즘의 심리학』 『나라서 참 다행이다』 『내 안의 어린 아이』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등 심리학 관련 서적을 여러 권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프롤로그 “이러다 내가 미치는 게 아닐까?

Part1 당신은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01 심리 조종
태생적으로 암시에 잘 걸려드는 인간
사람들 속 영향력, 그리고 심리 조종
02 정신적 지배
정신적 지배란 무엇인가
그는 어떻게 당신을 지배하는가
당신을 휘두르는 그의 소통법
그는 ‘두 얼굴’을 갖고 있다
03 심리적 함정
자꾸만 나 자신이 의심스럽다
그는 분명 나쁜 사람인데, 왠지 미안하다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어떻게 행동할지 두렵다
수치와 죄의식으로 점점 위축된다
의심, 두려움, 죄의식의 악순환
04 정신적 괴롭힘
당신의 에너지를 온통 앗아 간다
정신적 괴롭힘이 진행되는 방식
당신에게 찾아오는 정신적 타격

Part2 그는 대체 왜 그러는 걸까?
01 그는 어떤 사람일까
심리 조종자의 가면 속 어린아이
그에 관한 소문, 참일까 거짓일까
심리 조종자의 또 다른 특징들
심리 조종자도 모르는 자신의 마음
02 당신한테 왜 그러는 걸까
욕구를 채우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
심리 조종자와 당신 사이의 계약
심리 조종자를 알아보는 법
어느 항공 조종사의 이야기: “내가 뭘 어쨌다고?”
03 그에게 걸려드는 사람들
사람은 누구나 조종당할 수 있다
조종당하는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을까
이런 성격이라면 특히 조심하자
괴롭힘이 끝나도 괴로움은 계속된다

Part3 그를 벗어나 나만의 행복 찾기
01 무력해진 심리 조종의 피해자
곁에 피해자가 있다면 이렇게 대하라
02 정신적 지배에서 벗어나기
심리 조종자의 마법이 깨어지다
이제 당신의 문제에 적용해 보자
03 의심, 두려움, 죄의식의 고리 끊기
의심을 버리기 위한 생각의 정리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신감 찾는 법
죄의식은 처음부터 당신 것이 아니었다
언제나 주의를 늦추지 마라
04 두 번 다시 심리 조종은 없다
반(反)조종 기법을 쓰자
정보를 쥔 사람이 되라
평온하게 자기주장을 하라

에필로그 천사표 아닌 본래의 나를 찾는 과정

책 속으로

심리 조종자에 대해 말할 때 빠지지 않는 특징적 면모가 바로 그들의 ‘두 얼굴’이다. 그들은 대외적으로는 싹싹하고 친절하며 호감 가게 굴면서 가까운 사람, 특히 피해자와의 사적인 관계에서는 퉁명스럽고 언짢은 기색으로 일관한다. 대외적 얼굴에서 진짜 얼굴로 바뀌는 것은 그야말로 눈 깜짝할 사이로 방에 들어오거나 나가는 순간이면 충분하다. 심리 조종의 피해자도 이러한 기만에 나름대로 한몫을 한다. 이들 역시 대외적으로는 아주 잘살고 있다는 이미지, 집안에서의 현실과 엄청나게 괴리된 이미지를 주려고 애쓴다. 심지어 상담을 하러 와서도 지...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내 일상을 불행하게 만드는 그 사람,
이제 그로부터 벗어나자!

주변의 누군가 때문에 힘들고 답답하다면…
혹시 나도 심리 조종의 피해자일까?

지금 주변의 누군가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고 힘들다면, 당신 역시 심리 조종자의 희생양이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들이 자주 쓰는 말과 행동, 만들어 내는 상황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면서 당신이 심리 조종의 덫에 걸려 있지 않은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 내 자신을 자꾸 의심스럽게 한다면…
심리 조종자는 희생양으로 삼은 이가 자신의 소신이나 발언을 철저하게 의심하고 자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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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을병정이 가족안에도 존재한다면 믿을까요? 아마도 갑의 위치의 분들은 인정하지 않거나 당연하다 여기실겁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만일 좀더 부드럽게 좀더 다정하게 매 없는 생활 명령 없는 생활 창살 없는 생활을 했다면 지금의 나는 정말 많이 달라져있지 않았을까.. 보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가빠져서 몇번이고 책장을 덮었습니다. 슬픔으로 가득찬 사람들의 얼굴에는 웃음으로 가득찬 사람들의 얼굴에는 다 제각기의 사연이 숨어있기 마련입니다. 그 사연들 중 가장 아픈 곳을 가장 정확하게 찔러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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